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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연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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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이를 먹고도 신나게 축구 하고싶고,  글을 쓰고 싶은 프리랜서 아줌마입니다. 그동안 나에게 있었던 소소한일들을 글로 적으면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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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2:4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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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이제 마지막 이야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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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8:11:57Z</updated>
    <published>2025-09-20T08: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남편과 관련된 글을 써야지 하고 마음먹었을 때는 딱 10편만 써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쓰다 보니 10편이 15편이 되어버렸네요. 이제는 내용을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핫했던 '폭삭 속았수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야 보고 있는 중인데요 그 작품에 나오는 오애순의 남편 양관식이라는 인물이 많은 화제였던 것 같습니다. 10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9-cg8phQiSo0-hs_INvyn6tCK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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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갱년기를 잘 지나가보자 - 사진은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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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9:06:34Z</updated>
    <published>2025-09-19T09: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살아가면서 지나치지 못하고 거쳐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사춘기 그리고 갱년기입니다. 남편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지요 사춘기는 부모님과 보냈겠지만 갱년기는 저와 함께 보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특히 앞자리에 '5'라는 숫자가 오면서 점점 달라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딘가를 가야 할 때 꼭 함께 가고 싶어 합니다. 혼자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fWlg2FUTUkSrut-pn_X7W4W_e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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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나를 도와주지 마 - -사진은 내용과 아무 상관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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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8:47:23Z</updated>
    <published>2025-09-14T08: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제 눈에는 보이는데, 분명히 보이는데, 남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그 작은 일들이 해결되는데, 그냥 안 보이는 것처럼 해버리니... 결국엔 모든 것들이 제 손을 거쳐야 해서 가끔은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쓰레기통이 가득 차있으면 꺼내서 쓰레기봉투에 넣고 새 비닐을 씌워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남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44ZRc6JhP-sKMOJ47yy9v-vYQ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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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지피티가 이렇게 말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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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1:36:01Z</updated>
    <published>2025-09-12T11: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에게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는 친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무엇을 물어도 척척 대답도 잘해주고 이미지도 만들어줍니다. 아는 것도 많다고 제법 똑똑한 척을 합니다. 뭘 물어보면 대답뿐만 아니라 이렇게 하면 좋겠다면서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하고요. 요 똑똑한 지피티 덕분에 나름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 지피티에게 자주 물어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저와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h4caTLPOfn0oe_CRGD0T-Y9wg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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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난 이런게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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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9:13:52Z</updated>
    <published>2025-09-06T09: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이나 묵은 가장 큰 불만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벤트'입니다. 연애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 흔한 이벤트를 한 번도 안 해줍니다. 그래서 연애를 할 때도 그게 불만이었습니다. 그냥 뻔하고 다 알고 있는 이벤트도 좋으니 한번 해달라고요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이벤트라는 글씨는 남편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글씨인가 봅니다.  티브이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wPZx0Yty-NdEvnhtDuBI8_fqK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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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이번 주말에 어디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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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8:00:05Z</updated>
    <published>2025-09-05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20년 아이들의 나이도 20살, 18살, 12살입니다. 우리의 결혼 기간이 늘어가는 만큼 아이들은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다니기보다는 그냥 집에 머무르기를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이 되어 같이 다니자고 했지만, 집이 그리도 좋은지 집에 머무르려고 합니다. 막내아이도 누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AGHcSrDCzPgzF0OgElYMYNl-v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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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우리가 20년을 같이 살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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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8:45:23Z</updated>
    <published>2025-08-30T08: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글을 쓰려고 생각할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한참을 고민해도 정말 뾰족하게 생각나는 것이 없더라고요 자꾸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떠오른 건 결혼 20주년이었습니다. 아마 20주년 날이 되었다고 해도 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넌지시 이야기를 꺼보내았지만, 남편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뭘 해야 할지 정말 정말 아무런 계획도 생각하고 있지 않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JqhPWOWxPOtaVmKD25lk-6n9I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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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누가 제일 특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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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31:26Z</updated>
    <published>2025-08-29T07: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할 때 '콩깍지가 씌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확실히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할 때와는 다르게 뭔가 달라 보이고, 좋아 보입니다. 왠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콩깍지 때문이고 결국엔 결혼에 이르게 되지요 하지만 그런 콩깍지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그리 길지는 않는 것 같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pfM9BIwDOgKbAjvhfJ3FShMgO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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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누구랑 가장 친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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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8:30:26Z</updated>
    <published>2025-08-23T08: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저의 가장 큰 다른 점은 바로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입니다.  극 대문자 I의 성향을 가진 저는 사람을 대할 때 많이 어려워하고 낯을 가립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어렵고, 다른 사람들의 의미 없는 말 한마디에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금방 기가 빨려서 집에 가고 싶어 지지요.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vdXxkiYp1xmT60q7rKCUwTOSl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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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누구랑 통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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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8:00:11Z</updated>
    <published>2025-08-22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7시 4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40분 그리고 5시 30분 무엇을 하는 시간이냐고요?? 바로 남편이 저에게 전화하는 시간입니다.  아침에 회사에 도착을 해서 전화... 오전 쉬는 시간에 전화.. 점심 먹고 전화.. 퇴근하기 전에 카톡 뭐 크게 할 말이 있는 건 아닙니다. 말할 거리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전화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ntSIGb3x1FEAM82Cr_iiY8-DL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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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누구편인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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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7:36:25Z</updated>
    <published>2025-08-17T01: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를 하다 보면 재미있는 영상들도 보이지만, 요즘은 인스타툰이라는 만화이야기도 많이 보입니다. 그런 이야기들 중에서 제가 팔로우하고 즐겨보는 몇몇 인스타툰이 있는데요. 주로 독자들의 사연을 만화로 구성해서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가족 간에 있었던 일들, 남녀사이에 있었던 일들,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들, 그리고 결혼 후 시댁과의 이야기들이 그 주 내용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tiHstmVC4rYRX4BY8WYHz4teC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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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어떻게 그렇게 잘 먹어? - 사진 : 남편이 만든 오삼불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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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8:00:09Z</updated>
    <published>2025-08-15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엄마가 반대를 하셨습니다. &amp;quot;저놈은 절대 안 돼!! 결사반대&amp;quot; &amp;quot;이 결혼은 절대 반대야&amp;quot; 뭐 이렇게&amp;nbsp;강도 높은 반대는 아니었지만, 왠지 은근히 서운해하시고 걱정도 하셨습니다. 또 뭐 하나 할 줄 모르는 딸아이가 결혼을 한다니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는 않으셨나 봅니다.  남자친구로 인사한 남편은 엄마의 눈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RvRjOPqnyfApMhVoKTmN8YZLo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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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왜 담배를 안 피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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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8:40:33Z</updated>
    <published>2025-08-09T08: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담배를 안 피워??&amp;quot; 남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 남편도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와서 다시 회사를 다니면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amp;quot;웅?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더 많이 피는 시기 아니야?&amp;quot;  남편은 담배를 계속 피우니 속이 좋지 않아서 그냥 끊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담배를 많이 피우는 골초는 아니었나 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UUk78NoUZn3mJXbZePV0YzKfU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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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운전을 어떻게 그렇게 해? - 사진 : 아들이 만든 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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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8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저는 운전면허가 없었습니다. 겁이 많은 성격인 데다 혹여 사고라도 날까 걱정이 되어 운전대를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운전이라는 게 나만 잘한다고 되는 건 아니니까요. 내가 앞으로 보고 열심히 잘 가고 있어도 옆차가, 앞차가, 뒤차가 갑자기 덤벼든다면?? 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먹었나 봅니다.  그런 저와 다르게 남편은 결혼 전 이미 운전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C2ORxSWvbljZwy66YCRFqeRc1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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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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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0:20:17Z</updated>
    <published>2025-08-02T10: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바로 '이혼숙려캠프'입니다.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혼을 원하는 배우자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배우자의 그 뜨겁고, 열정적인 이야기를 한참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에 타당성을 부여하려고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t9v84Ldh7OnbHM0XdHkZ8fGNy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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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왜 나랑 같이 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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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8:00:11Z</updated>
    <published>2025-08-01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20년 차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가끔씩은 남편에게 질문합니다. &amp;quot;자기야, 자기는 왜 나랑 같이 살아???&amp;quot;  처음엔 [한껏 호기심이 가득한 눈동자]로 바라보며 물어보는 저에게 어떤 대답을 해주어야 만족할지 이리저리 고민하던 남편입니다. 하지만 20년 차인 지금은 세월이 흐른 만큼 그만큼의 내공이 쌓였습니다.  그리고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PTc3-7UtQUWLdeS2G8wXt2_BZ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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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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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1:26:26Z</updated>
    <published>2025-05-27T11: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욕심이 과했을 수도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의지만으로 되는 건 아닌데 무조건 도전을 외치고 시작했으니까요 요즘은 짧은 글을 올리는 스레드도 뭘 써야 할지 이야깃거리를 찾느라 자주 쓰지 못하고 있고, 스친들과의 소통도 빠르지 못합니다.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은 블로그이지만,  여전히 방문자가 100명 언저리에서 늘어나지 않고, 예상수입은 두 자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d4uE5JyBYCKRsJ7rj81sD9qXK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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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소에서 터치펜은 천 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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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2:30:50Z</updated>
    <published>2025-05-24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래도 다이소에 감사하다&amp;gt;  몇 년 전인가? 우연히 이모티콘에 관심이 생겼다. 이모티콘을 직접 그려서 만들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책을 사서 공부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그림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인지라 그냥 그때 반짝 관심으로 끝나버렸다.  요즘 들어 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영상이 있었는데, 바로 그림을 그려서 수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Ji2vsGL_e5c9vzmP2e_HDvtJl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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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오늘 하는 거나 잘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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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2:52:43Z</updated>
    <published>2025-05-20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를 공개할 용기가 더 필요하다&amp;gt;  나름 디지털 인싸를 꿈꾸어보았다. 스레드, 인스타그램, 블로그, 브런치... 말고 또 뭐가 있더라?? 아!! 유튜브가 있다. 아직은 내가 도전해보지 못하는 넘사벽 장르다.  가끔은 나도 유튜브를 본다. 하지만 한두 개를 보고 나면 눈이 침침해진다. 그만 핸드폰을 내려놓는다.  뭔가 빠르게 지나가는 영상들이 머릿속에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N7Q14Ap_8t0ty3u3d8LgdXAcE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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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내향인이라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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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2:53:46Z</updated>
    <published>2025-05-17T10: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날개 달린 그래프&amp;gt;  애드포스트는 수익화의 첫걸음이었다. 여러 가지 정보를 통해서 들었을 때 애드포스트 수익은 크지 않다고 했다. 작고도 미미한 그런 수익.  하지만 나에겐 좀 특별했다.  내가 글쓰기로 벌게 된, 일이 아닌 또 다른 수입이 생긴 건 생각하지 못했던 사건 중에 사건! 대박사건!이었다. 블로그의 통계에 들어가면 오늘 조회수가 나온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gl%2Fimage%2F0BoAwfx-mEAS2ZLwQoBU9Fenu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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