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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라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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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ab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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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보니 딸넷맘(덧,이란성딸둥이맘). 본캐는 딸넷맘이자 주부. 부캐는 글 쓰는 라이프코치.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행복한 이기주의자 엄마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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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4:3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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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아 고마워! - 캠핑은 사랑을 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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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0:41:46Z</updated>
    <published>2021-07-25T14: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아빠 손에 들린 시원한 수박 한 통.  금색 모래알과 푸른 바다 빛깔의 포장을 한 훌륭한 이름을 가진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상자. 그리고 여름휴가. 강원도의 뜨거운 해수욕장과 시원한 계곡. 아빠가 운전하는 봉고차를 타고 오가며 불었던 옥수수 하모니카까지.        매년 여름이면 떠오르는 추억이다. 그래서 나는 무의식 중에도 강원도를 좋아하는가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QIYzX4NAOIuvza5V3K17d9XH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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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메이트 - 당신의 행복 버튼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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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0:53:45Z</updated>
    <published>2021-07-18T20: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떡볶이가 참 좋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떡을 좋아하고 어묵을 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하는 둘이 함께인 떡볶이가 참 좋다. 소위 소울푸드다. 학교 앞 컵떡볶이를 먹던 국민학교 시절부터 서른의 중반인 지금까지도 떡볶이는 내 인생에 줄곧 함께 했다.   전 남자 친구이자 현 남편인 짝꿍도 날 만나서 떡볶이에 물들었다. (커피도 물들임) 내 평생의 떡볶이 메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ZiG6zQBZ4lt6awbJnAWD4AQa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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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존재, 그 자체로 사랑스럽다 - 아들ㅣ딸ㅣ여자ㅣ남자 &amp;hellip;.. 그런 거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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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01Z</updated>
    <published>2021-07-04T03: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1 : &amp;ldquo;애가 넷이야!&amp;rdquo; #여자 2 : &amp;ldquo;아들 낳으려다가 그랬나 보다&amp;rdquo;   종종. 자주. 빈번하게 들어온 말이다.  아니, 6년째 듣고 있는 말이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훑어보고 첫째부터 넷째까지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우리 부부를 번갈아 가며 보고 &amp;hellip; 말을 주고받는 사람들.  하다못해 이런 말까지 들어 봤다. &amp;ldquo;아들 없으면 제삿밥도 못 얻어먹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hJ%2Fimage%2FXnQQNXPow_Nf7Gvk1RKCfYK41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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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 보니 감사함이다 -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마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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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01Z</updated>
    <published>2021-06-26T05: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여름이 내 인생에서 제일 더웠던 여름이다.   임신 35주 된 쌍둥이를 품고 3살, 5살 자매와의 여름방학을 보냈으니 그때를 생각만 해도 덥다. 곧 출산을 앞둔 터라 더 열심히 물놀이며 놀이터에 가고 외출을  했었다.   출산하면 2주 동안 조리원 생활도 해야 하고 (이때까지도 제왕절개를 할 줄 모르고 2주면 집에 갈 줄 알았다.) 집에 와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tGjlsTrj7ZnAwgFxM-gfyk4r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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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물에는 이유가 있다 - 나는 울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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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0:50:31Z</updated>
    <published>2021-06-19T03: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나는 잘 울었다. 기뻐도 속상해도 눈물이 났다. 사실 울보가 과거형은 아니다. 서른일곱, 지금도 난 울보다. 뻑하면 운다. 울고 싶어서 운다기보단 그렇게 눈물이 난다. 중학교 때 코 옆에 큰 점이 있어서 오서방(봉숭아학당 맹구 친구)처럼 보이던 게 어찌나 싫던지. 다행히도? 안경을 쓰기에 점이 가려지도록 짙은 색의 뿔테 안경만 쓰곤 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IE1V0mLdB5hpBzBlBPIA2pCK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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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봄날을 살아보련다 - 나는 나를 응원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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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21Z</updated>
    <published>2021-06-12T10: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할머니가 아이들 하원 시키는 나를 보시며 &amp;quot;남편이 돈을 잘 버는가 보다. 애 넷 키우면서 집에서 놀고. 우리 딸은 아들 하난데도 회사 다니는데.&amp;quot; 라며 무심코 내뱉고 가신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나지막이 속삭였다. &amp;quot;나 집에서 노는 사람 아닌데.....&amp;quot;     아이를 낳고 10년 동안 나를 돌 볼 여유가 없었다.  21개월 터울로 세 번의 출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nC9KNe_vYGEygcgGYkTxe8Iy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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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사랑 MSG 톡톡 - 식탁에 그리는 사랑표현, 밥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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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21:50:50Z</updated>
    <published>2021-06-03T08: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둥지 주방 아줌마 11년 차. 요리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관심은 많다.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먹는 데 더 큰 관심이 있다고 해야 할까? 여하튼 난 음식에는 진심인 편이다.   어려서부터 맞벌이로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남동생 간식까지 손수 만들어 준 우리 엄마 영향인지, 나도 아이들에게 먹는 것만큼은 잘 챙겨 주고 싶었다.       아이가 넷인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uTqJktu6PJcjOewgex4fRvEL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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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 사춘기 K-아줌마의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 엄마 말고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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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2:30:43Z</updated>
    <published>2021-05-04T15: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공교육 코스에 따라서 큰 의미부여 없이 초, 중, 고, 대학교에 이어서 취업과 결혼 그리고 육아까지 서른일곱 살을 살았다. 아이 넷을 키우며 우울할 틈도 없고 내가 무언갈 하고 싶다고 생각한 틈도 없었다.   그러다 아이들이 다 교육기관에 가고 손이 가는 육아가 점점 줄어져 가는 그 시점에 내 마음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amp;ldquo;너 엄마 말고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hJ%2Fimage%2FALh-DYlLomm9el7fzmWV31pfA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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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딸넷맘이 되었습니다 :) - 11살, 9살, 7살 곱빼기 : 자연임신인데 이란성쌍둥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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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12:22:35Z</updated>
    <published>2021-05-04T15: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 번째 임신   2014년 12월 23일.   한그루 생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을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고, 그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하는 선명한 두 줄을 보았다.  이것은 내 인생 세 번째 임신이었다.   한그루 4살, 두그루 2살, 그리고 뱃속에 자라는 생명체.  사실 짝꿍과 연애할 때부터 3명은 키우고 싶었다. (삼남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hJ%2Fimage%2F6bO43fkspdvHEIZo1Sqcoy7gd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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