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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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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xihuanpoe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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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집을 완독하기 위해 시 에세이를 쓰고 제 앞으로의 경력을 위해 영화 프로그램 노트를 작성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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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17:28: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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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은 절망이고 절망은 희망이다 - 영화 &amp;lt;어 퍼펙트 데이&amp;gt; (2017,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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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8:03:28Z</updated>
    <published>2025-12-08T08: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amp;lt;어 퍼펙트 데이&amp;gt;를 직역하면 &amp;quot;완벽한 하루&amp;quot;다. 완벽이란 단어가 붙으면 우린 역설적으로 반어법임을 알 수 있다. 이렇듯 나는 영화 속 인물들이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계속 실망하고 꼬여가는, 그래서 최악을 향해 달려가는 제목과는 다른 새드엔딩을 상상했다. 그러나 실제 영화 결말은 예상과 다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Az%2Fimage%2F75B0dy5EQazjzQxQ-WKUpJ-Kv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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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호수, &amp;lt;하다못해 코창에서 스노쿨링을 하다가 (중략) - 떠올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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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9:22:51Z</updated>
    <published>2025-05-27T08: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젠 스노쿨링을 했어 위를 향해 벌린 대왕조개 입을 둥둥 뜬 채 한참 내려다보았지  무슨 말을 할 것 같아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스노쿨링을 하다 한국 사람을 만났어 그 사람은 어딜 보아도 히피였지 흠 없는 히피였고  아무튼 어제 만난 코리안 히피의 말에 따르면 마리화나는 치앙마이 것이 유명하대 이 말을 전해주려는 건 아니고  마음이 바닥났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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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e you trying to save my soul - 영화 &amp;lt;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amp;gt; (디렉터스 컷)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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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7:47:23Z</updated>
    <published>2025-02-12T06: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인생은 이야기이다.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고 내외적 갈등을 겪고 상처를 입고 다치기도 하고, 화해를 하고 성장한다. 그런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우리는 '인생'이라고 부른다. 살면서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때론 얕고 넓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또는 유지하며 작은 나의 세계가 타인을 만나서 세계가 점점 확장되는 경험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Az%2Fimage%2FMxS6AyOgZoKkjt6I1cyzYAcuk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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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e you trying to save my soul - 영화 &amp;lt;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amp;gt; (2008, 타셈 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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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0:12:34Z</updated>
    <published>2025-01-05T16: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야기 속 이야기 : 현실과 환상  상상치 못하는 세계를 이끌어 주는 판타지라는 장르를 좋아한다. 판타지는 흰 도화지에 많은 색들이 있지만, 그 색들이 모두 조화롭게 모여있다. 색들을 하나씩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amp;lt;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amp;gt;도 알렉산드리아와 로이가 &amp;quot;알렉산드리아라는 이름은 알렉산더 왕으로부터 가져온 것이냐&amp;quot;라는 우연한 만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Az%2Fimage%2FbPrtLrNo_BRH5cBhmmhHVQGWl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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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호수, &amp;lt;고사리 장마&amp;gt; - 부치지 못한 편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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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23:38:00Z</updated>
    <published>2024-09-08T06: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 해달라 그가 부탁한 적이 있었다. 아주 먼 사이가 된다면 편지해달라고. 오래전 일이다  놀이터 그네에 앉아 있을 때의 일이다 열 시간이 걸린다는 버스를 타고 스무 시간 넘게 걸려 도착했던 도시에서의 일이다  편지를 부탁하며 내 얼굴을 살피는 그로부터 다시 네가 된다면,  &amp;quot;안녕, 어젠 해변의 네 살배기들과 조개를 모았어.&amp;quot; 편지는 이렇게 시작될지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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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은영, &amp;lt;불한당들의 모험 25&amp;gt; - 이별할 결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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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8:46:25Z</updated>
    <published>2024-02-17T08: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었지 황금도 부럽지 않은 눈부신 웃음을 만들 수 있었으니까 카우보이 비밥을 흥얼거리며 흘러내리는 꿀 같은 오후의 샴페인 골드 햇살을 담았지  이제 나는 뚜벅뚜벅 걷는다  굴러떨어지는 순간에도 손을 꼭 잡고 있어서 미소를 지었어 시큼한 돌에 찍히고 부러진 다리를 절뚝이며 울지 마 잘될 거야 몇 알의 박하를 너의 입에 넣어주며 나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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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5월 영상 작업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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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23:53:33Z</updated>
    <published>2023-08-20T16: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zuRjR6-uW88  5월이다. 영상 초안을 만들면서 마음에 안 들어서 6월과 같이 붙여 편집할까 고민했다. 하지만 이번 영상은 편집하면서 영상에서 꽤나 마음에 드는 점들을 발견해서 만든 영상이다. 나름 반복되는 영상과 구조에서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편이다. 그 과정에서 과감하게 영상을 삭제하는 것이 아직은 어렵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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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4월 영상 작업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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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23:51:29Z</updated>
    <published>2023-08-20T15: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_UuG5axgjrs  다시 돌아온 4월이다.  매년 만개한 벚꽃을 보며 슬퍼했던 나라면, 올해는 조금 기뻤다.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들도, 만개한 꽃들도 묵묵하게 1년을 견디고 딱 자기 차례를 알고 꽃을 피우는 건 무수한 시간의 시간 덕분일까. 또한 그들 사이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꽃들을 발견했다. 특히 올해 4월은 유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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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영화를 왜 좋아하세요?&amp;quot; - 영화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 (2023, 이에우노 다케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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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7:32:48Z</updated>
    <published>2023-05-11T16: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는 특별하다. 영화인의 꿈을 접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에게 다시 영화인의 꿈을 불 지폈다. 개봉 후, 한 달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았다. 다들 슬램덩크와 정대만 얘길 하고, 마지막 30분이 정말 미쳤다면서 꼭 봐야 한다고 난리가 났었다. 처음엔 호기심이 컸다. 극장 안을 사람들로 가득 메우고 팝콘과 콜라 먹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Az%2Fimage%2FuTH_xIfixU6Dhd5u1hLFsYbTq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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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3월 영상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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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2:57:13Z</updated>
    <published>2023-04-23T07: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0GEIU46AJLo  봄이야말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다. 1,2월까지는 전년도를 마무리하고 새 해의 계획을 짜고 웅크렸던 몸을 서서히 기지개 켠다. 3월 날씨는 추위와 더위가 오락가락하는 것이 한 해의 방향을 잡아간다. 올핸 유난히 갑자기 더워진 탓에 꽃이 일찍 폈다. 사실 나는 날씨와 상관없이 잎이 싹 나고 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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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2월 영상 작업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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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3:39:06Z</updated>
    <published>2023-03-16T16: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Idvajy37RhE  2월은 입사 후 가장 많은 야근을 달성했고, 집과 회사만을 반복했다. 야근을 하고 집에 돌아온 날에는 피곤한데도 자기가 아까워 드라마보다는 유튜브를 많이 보면서 기어코 늦게 잤다. 힘겹게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 일을 하는 반복적인 일상을 보냈다. 나의 출퇴근 길엔 한강을 지나가는데, 12월까지만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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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1월 작업 영상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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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1:13:23Z</updated>
    <published>2023-02-28T14: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afpFEpNE5nw  2019년 11월, 영화 &amp;lt;윤희에게&amp;gt;를 보고 오타루에 가고 싶어졌다. 그해 여름엔 말도 통하지 않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도 다녀왔는데,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음에도 선뜻 겁이 났었다. 코로나 19가 한국을 덮치고 나서 영화를 보고 바로 오타루에 가지 못한 걸 많이 후회했다. 그로부터 3년 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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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은영, &amp;lt;청혼&amp;gt; - 청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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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9:56:31Z</updated>
    <published>2023-01-18T15: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별들은 벌들처럼 웅성거리고  여름에는 작은 음색 드럼을 치는 것처럼 네 손바닥을 두드리는 비를 줄게 과게에게 그랬듯 미래에게도 아첨하지 않을게  어린 시절 순결한 비누 &amp;nbsp;거품 속에서 우리가 했던 맹세들을 찾아 너의 팔에 모두 적어줄게 내가 나를 찾고 술래였던 시간을 모두 돌려줄게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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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12월 영상 작업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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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2:42:22Z</updated>
    <published>2023-01-06T17: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eaTNwQaLgfU   아주 오랜만에 12월이 기대가 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EBS 수능 언어에서 자작나무 숲 시를 읽은 뒤로 가고 싶었던 인제 자작나무 숲을 갔고, 크리스마스 어글리 스웨터와 크리스마스 소품샵에 들렸고,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은 5년만에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운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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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11월 영상 작업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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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0:38:25Z</updated>
    <published>2022-12-06T14: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a0Ul9lJ53uk   달마다 영상을 찍는 건 습관이 되었다. 핸드폰 카메라를 켜고 영상을 찍을 때 쑥스러움도 점점 사라진다. 달마다 모아둔 영상을 보면 '우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무엇을 보고, 어떤 풍경을 담고 싶었는지 같은 것들이 담겨있고 각 영상을 찍은 이유는 없다. 그래서 영상을 모아서 편집하다 보면 너무 심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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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10월 영상 작업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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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7:15:24Z</updated>
    <published>2022-11-12T15: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6-zE87YfZ4w   10월이다. 지난달에 고민했던 대로 새로운 것을 많이 찍고자 했다. 카페 공간, 음식 사진을 찍어놓았고, 생각보다 많이 찍어놓은 게 없어서 영상 만들 게 없으면 어떡하나 고민도 했다. 하지만 맘에 드는 영상이 나왔다! 오프닝과 엔딩에 나오는 지하철은 같은 영상이다. 42초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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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다정함을 잃으면 안 되는 이유 - 영화 &amp;lt;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 (2022, 다니엘 콴 외 1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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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6:16:02Z</updated>
    <published>2022-10-24T15: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는 선택을 해야 했다. 약 7,8년 동안 노력해왔던 영화인의 꿈이냐, 같은 업계지만 생각지도 못한 분야에서 새롭게 시작하느냐에 갈림길에 놓였었다. 결국 내가 내린 결정은 후자였다. 많은 걱정과 달리, 나는 주어진 업무에 잘 적응하고, 팀원과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좋은 복지와 '빌런'이 없는 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Az%2Fimage%2F6cGs1QIMR-GwtjBcjjraW74E7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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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9월 영상 작업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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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7:16:04Z</updated>
    <published>2022-10-10T15: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2HU5X--6rp8  9월 중순, 1년 간의 취업준비 생활 끝에 회사에 입사했다. 9월엔 찍어둔 영상이 많았는데, 업무를 배우고 사내 적응하고 퇴근하고 나면 뭐 할 틈 새도 없이 밥 먹고 씻고 자기 일쑤인 9월을 보냈다. 9월은 정말 바빴다. 입사 전에 아끼고 가까운 동생과 함께 단편영화 촬영 스태프로 참여해 9월 초에 영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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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명, 꿈에 네가 나왔다 - 이별 후 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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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03:06:34Z</updated>
    <published>2022-09-17T17: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네가 나왔다. 네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다. 왜 누더기를 입고 있니  누더기가 되어버렸어  날씨가 나쁜 날에는 몸을 똑바로 세울 수 없는 날에는  누더기 옷을 꺼내 입는다고 했다.   꿈에 네가 나왔다.  꿈속을 네가 지나가고 있었다. 너무 자연스럽게 걸어 가서  너무 쓸쓸해서 땅에서 돌멩이를 주웠는데 빛을 다 잃은 것이었다.   돌벽 앞에 네가 한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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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WO] 8월 영상 작업 후기 - AFTER W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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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11:30:25Z</updated>
    <published>2022-08-29T09: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w9x7jDEp3z4   우연하게 해 질 녘 영상을 많이 찍었다. 해 질 녘 영상이 별로 없어서 9월이 돼야 영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가, 밤에 할 일 없어 찍어놓은 영상을 이어 붙으니 꽤 양이 되었다. 우연찮게 모아놓은 영상들을 보니 해 질 녘 = 낮을 보내고 밤이 시작됨 =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자! 혼자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Az%2Fimage%2Fv7Gyc1wLru58FD6HIxxryFLgO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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