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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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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을 그리고, 꿈을 쓰며 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입니다. 삶의 여행길에 순간순간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나누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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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1:0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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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권을 택하다. -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온전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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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7Z</updated>
    <published>2022-06-08T00: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이면 내 나이가 40, 말로만 듣던 불혹이다. 그럼 자그마치 40년을 내가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포기하지 않고 꽤나 성실하게 달려왔다는 것인데, 그렇게 달려왔음에도 내가 도달하려고 했던 결승점은 여전히 아득하기만 하다. 죽기 전에 그 지점을 통과할 수 있을지도 묘연하고, 여지껏처럼 달릴 생각을 하면 그냥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지쳐버렸다. 빨리 달려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X%2Fimage%2FyFVdDIFDDkbtU7-yGVlC5LN9f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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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품은 겨울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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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21:06:05Z</updated>
    <published>2022-01-29T03: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을 유난히 좋아해서인지 겨울부터 봄을 기다리게 된다. 그래서였을까. 익숙한 길을 산책하는데 앙상한 나뭇가지만 있는 겨울나무들에게서 봄의 찬란함이 보였다. 내 기억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싱그러운 봄을 이 나무도 기억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갔다.    겨울나무의 앙상함을 보고 있자면 도무지 봄꽃이 상상이 되지 않는다. 마치 그대로 생명을 다하고 영원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X%2Fimage%2FlDQP06x2bElp4j6fIWb3m_Tpa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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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일방통행 - 방향이 확실하다면 돌아가진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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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3:16:03Z</updated>
    <published>2021-09-25T12: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놓아버린지 어언 한 달이 넘어버렸다. 브런치 작가가 되어 기뻐하던 나는 어디 가고 글쓰기를 하염없이 미루고 싶어졌다. 일주일에 글 하나씩은 올리는 것이 처음의 목표였지만, 어느 순간 이것마저 알 수 없는 부담감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정표를 보고 앞으로 잘 나아가다가 또 한 번 삶의 방향을 잃은 느낌이랄까.  지난 한 달간 일상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n-WD3IVfgm5ajryW9D15s_8J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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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즈루가 마코토에게 -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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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06Z</updated>
    <published>2021-07-29T05: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Made in Color/24&amp;times;32cm/pen,gouache on paper  작가노트 마코토에게.   안녕, 마코토! 정말 오랜만이야. 내가 없는 나의 개인전에서 네가 울고 있는 모습을 봤어. 나도 나의 죽음이 조금만 더 늦춰졌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너의 진심을 나의 죽음으로 알게 되어 오히려 행복하기도 했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SdN7YGFcauRTpClodzFw2SX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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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선명하지 않은 것 - 영화 '첨밀밀'을 다시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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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3:21:44Z</updated>
    <published>2021-06-14T12: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6년 개봉했던 '첨밀밀'이라는 영화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아마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그때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는 영화는 보지 못했고, 당시 거리와 방송 매체에서 많이 들려오던 등려군의 노래만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아마도 고등학생이 되어서였던 것 같다. 삶의 경험도 사랑의 경험도 부족했던 고등학생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X%2Fimage%2FnrSG9xCMp7N0C5d7PyysNLIkv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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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인생은 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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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07:43:00Z</updated>
    <published>2021-06-04T17: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무언가 잘 해내다가 어느 날 문득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들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날들이 있다. 그것이 매일매일 반복되던 매우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매일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어루만지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때때로 좌절감에 빠지곤 한다. 특히 내가 자주 빠져드는 상태는, 잘하고자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X%2Fimage%2Fi-tqqwBIIfzEMwRyYg5YYtJUu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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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를 가진 너를 사랑해. - '인어공주' 재해석-바위 뒤에 숨지 않았다면 우린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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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45Z</updated>
    <published>2021-05-21T07: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모분야 : 삽화 응모주제 : 인어공주 소재 : digital media  작가 노트  왕자님을 구한 뒤 인어인 나를 보고 놀라진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바위 뒤로 숨어버렸다. 바위 뒤로 숨어버린 것이 도화선이 되어버린 것인지 내 사랑은 점점 꼬여만 갔다.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아주 중요한 타이밍을 놓쳐버린 나는 꼬여가는 운명에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눈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WS4c_8cCZYDimIdhyiX9CjCt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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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백조를 발견하는 여정 - '미운 아기오리'의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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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27Z</updated>
    <published>2021-05-16T09: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모분야 : 삽화 응모주제 : 미운 아기오리 소재 : digital media  작가노트   &amp;quot;친구? 난 너희와 어울리지 않아.&amp;quot;  &amp;quot;무슨 소리야? 넌 우리와 똑같이 생겼는데.&amp;quot;  &amp;quot;내... 내가 백조라고?&amp;quot;    백조가 되어 날아오른 뒤에도 미운 아기오리는 다른 백조들이 말해주기 전까지 자신이 아름다운 백조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e-vMN--9pVGOymiu6HXkY5pc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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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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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06:06:56Z</updated>
    <published>2021-05-13T04: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나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의 전시회를 보러 갔었다. 단순히 그림을 가르쳐주신 분이 아닌, 내가 가장 힘들 때 다시 나를 꿈꾸게 해 주신 은인이라 선생님의 작품은 꼭 하나 집에 간직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엔 미루지 않고 내 마음에 쏙 들어온 작품을 골라 집으로 데려오기로 했다.   내가 그림을 그리기 전에는 나도 화가들의 그림값이 비싸다고 생각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Tu88CZlbNjaXnN5c7wgXWpMh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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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여행 가이드북 - 행복은 결국 우리의 선택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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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30Z</updated>
    <published>2021-04-25T06: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니다 보면 여행이 마치 우리네 삶과 굉장히 닮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집을 떠나 여행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마치 우리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과 흡사하달까. 우리는 여행을 떠날 때 여행지에서 일어날 신나고 즐거운 일들을 꿈꾸며 마냥 들뜬 기분으로 집을 나선다. 하지만 어떨 땐 목적지에 다다르기도 전에 교통편이 연착되거나 여권을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IP1amU5RsC5itIc9IQsMmhsG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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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오늘 몇 개의 '좋아요'를 받으셨나요? - '좋아요'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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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27Z</updated>
    <published>2021-04-21T06: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 틈이 날 때마다 우리는 스마트 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딱히 용건이 없을 때에도 의미 없이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SNS를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나 또한 그런 시간들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초연결 사회인 이 시대에 SNS는 안 할 수도 없는 필요악과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스마트 폰이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S28sRndHmitLNf261tZ7__C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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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내 연봉 180만 원 - 서른여덟의 엄마가 꿈을 꾼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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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3Z</updated>
    <published>2021-04-20T02: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초등학교 4학년 딸을 둔 엄마이자 여전히 꿈 많은 미술작가이다. 이제 제법 당당히 작가라고 이야기하게 되었지만 전공도 하지 않았고, 서른이 넘은 늦은 나이에 미술을 시작한 나에게 전시의 기회는 거의 주어지지 않기에 아직은 반쪽짜리 작가이긴 하다. 하지만 8년 전 다시 그림을 시작하게 될 때의 상황을 돌이켜보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도 기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X%2Fimage%2FwUSci_cKgLHTT1tnwkBoffJr_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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