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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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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win8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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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지금까지 스릉스러운 남편과 아주 가끔 엄마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김남매와 살면서 겪는 아내, 엄마, 나 성장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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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2:1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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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 제발 불을 켜지 마시오. - 상처로 성장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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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0:41:03Z</updated>
    <published>2023-05-04T02: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 불이 켜졌다. 과거에 받았던 상처들이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다. 그중 남편과 육아로 갈등하면서 겪었던 상처들을 골라냈다.   &amp;quot;육아에 있어서는 애엄마를 믿어&amp;quot;  사람들 앞에서 남편이 종종 하던 말이다. 자신만만하게 말하길래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amp;nbsp;그의 마음과 행동은 전혀 다르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 되었다. 그때 느낀 배신감이란.......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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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사과를 했다. - 용량은 정확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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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0:41:07Z</updated>
    <published>2022-05-15T07: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시간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겠다고 다짐한 이후 남편에게 의존했던 모습이 사라졌다. 그리고 남편의 모습이 새롭게 보이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금씩 인지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매우 불편했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편한 사람이 되었다.  남편에게 종종 고백을 하곤 한다.  이 정도면 찐사랑이다.  누군가는 이것을 가스라이팅 라고 했다. 그런데 잘생긴 연예인 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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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문 - 일상과 마음을 돌보지 않은 나! 정신 차려라! Baby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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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00:29:26Z</updated>
    <published>2022-05-09T02: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에 걸렸다. 남편은 불편하지만 일상은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아프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많이 아팠다. 열은 오르락내리락, 잔잔하게 아픈 두통, 기운 빠진 몸뚱이를 갖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란 어려웠다.  잔기침을 남기고 나았다.&amp;nbsp;딱 일주일 자가 격리했는데 벚꽃은 끝나고 계절이 바뀌었다. 엄마이자 주부로서 밀린 일들을 해결하고 나니 현타가 왔다.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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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망각의 동물 - 셋은 없다.를 지키기 위한 엄마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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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00:30:43Z</updated>
    <published>2022-02-13T06: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결혼 후&amp;nbsp;계획 임신을 했는데 결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천사가 찾아왔다. 감사했지만 바로 입덧 지옥에 빠졌다.  다행히 입덧은 초기에 끝났고 임신기간에&amp;nbsp;맹장 수술받은 것 빼고는&amp;nbsp;매 달 받는 산부인과 정기검진에서&amp;nbsp;큰 이슈는 없었다.  언제든 출산이 될 수 있는 36주가 되면서 매주&amp;nbsp;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다. 검진이 마무리되어갈 즘, 나는 의사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Fh%2Fimage%2FEK0aHIamLyfdOLsl7RYOULAe3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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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어렵다. - 결혼할 때 무엇이 중요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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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0:13:06Z</updated>
    <published>2021-12-29T12: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종교가 다른 내 신랑을 우리 엄마는 탐탁지 않아하셨다. 엄마는 할아버지가 허락하셔야 결혼을 할 수 있다며 할아버지에게 자식의 결혼을 넘기셨다.  할아버지는 한 뿌리에서 나온 종교이니까서로 다른 건 상관없으니 결혼해서 잘 살라고 하셨다.  엄마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간 덕분에 나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다. 하지만 결혼식을 하기까지 그 대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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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 - 정말 널 인정해야 하는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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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5:36:46Z</updated>
    <published>2021-12-21T13: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를 못났다고 여겼다. 그 시간이 꽤 길어지니 진짜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이렇게 살다 간 남는 것이 없겠구나 싶을 때, 귀여움이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렸다.  그냥 날 받아들여!  찾아온 귀여움이 귀여우니까 내 안에 품었다. 그랬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졌다. 그것도 아주 많이!!!  내 귀여움은 말이 많다.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다. 처음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Fh%2Fimage%2FFulrE1e0WoWAGl3XttQGXfXjz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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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은 '미'요 이름은 '친년'이 - 드라마 또오해영 엄마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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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01:06:40Z</updated>
    <published>2021-12-10T12: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또 오해영은 이름은 같은 두 여자의 다른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한 명의 오해영은 사랑이 배고픈 사람이고 또 다른 오해영은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사랑을 많이 받은 오해영, 그녀의 엄마는 자신의 딸을 친년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성은 미다. ㅁㅊㄴ  집에 들어오자마자 우엉을 찾는 딸 오해영을 위해 엄마는 하던 설거지를 멈추고 우엉을 사러 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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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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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0:40:19Z</updated>
    <published>2021-11-20T01: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탕하고 사람 좋아하는 남편은 모임이 많은 인사이더이다. 남편은 여러 부류의 사적 모임을 가지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사랑받는 직원이었다. 자연스럽게 모임과 회식으로 술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시게 되었다.  남편은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았다. 술독에 들어갈 것처럼 마셔서 머리 꼭대기까지 취한 다음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 후 앉은자리에서 꾸벅꾸벅 졸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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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처럼 된다는 것 - 자식이 엄마를 독립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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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5:13:41Z</updated>
    <published>2021-11-19T10: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밤, 가습기의 물을 채워주기 위해 큰 아이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아이의 큰 움직임이 보였고 이불 안에서 네모난 것이 빛났다.  자고 있어야 할 아이가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며칠 전&amp;nbsp;아이가 학교 간 이후 침대에 핸드폰이 굴러다니는 것을 보고 의심을 했지만 무엇을 하는지 직접 본 것은 없으니까&amp;nbsp;아이에게 말하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심만 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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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박3일 두통 지옥 - 추울 땐 따듯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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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7:52:57Z</updated>
    <published>2021-11-12T0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박3일 동안 매우 아팠다. 병원에 가서 진찰해 본 결과 약한 장염이었다. 소화불량으로 장내 배출이 수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 동반된 것은 극심한 두통!  두통을 자주 겪는다. 20대 때는 타이레놀 한 알 먹고 자면 딱 괜찮아졌는데 40을 앞둔 지금은 진통제 약발을 받지 못한다.  타이레놀 두 알은 먹어야 진정이 되는데 운이 나쁠 땐 그것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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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에 이름 붙이기 - 외로움을 직접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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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05:07:59Z</updated>
    <published>2021-10-13T13: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는 가족과 길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기간을 잘 보내면 뿌듯함, 희열, 보람, 즐거움이 있지만 잘 못 보내면 우울감, 좌절감, 힘듦, 고통이 따른다.  첫 번째 연휴는 즐거웠는데 두 번째 연휴는 힘들었다. 즐겁게 보내기 위해 일정을 잡았지만 사정상 미뤄졌다. 그래도 다른 놀거리들을 찾고 머릿속에 저정해 놨는데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이 생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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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저학년의 엄마로 산다는 것 - 어른은 어른이 되는 과정이고 어린이는 멋진 어른이 되는 과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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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6:21:37Z</updated>
    <published>2021-09-16T11: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의 학교 상담이 있는 날이었다. 전화벨이 울리자마자 아이가 듣지 못하게 안방 베란다고 갔다. 그리고 최대한 밝고 친절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은 후 선생님이 하신 말씀에 나는 마음이 점점 무거우졌다.  아이는 학교 생활을 잘 하는 아이다. 학업, 성취욕구, 다방면으로 가진 소질, 기본생활습관까지 연령과 월령에 비해 잘 해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Fh%2Fimage%2FLOLNIqV8WXYxKarymxj4LJuqs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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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편이 되어주는 아내. - -- 그럼 내 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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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30Z</updated>
    <published>2021-09-07T03: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그러니까.. 내가 가을 타는 것 같아.&amp;quot;  그동안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남편이 스스로에게 내린 결론이다.  그렇지. 입추가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amp;nbsp;선선한 바람이 마음으로 들어왔겠지. 시원하면서 뭔가 허전했겠지.&amp;nbsp;계절이 바뀌는 중이니까 신체적 변화도 있을 것이고.... 다 이해할 수 있는데....  ' 왜 우리 땡큐한테 화내는 거야?'  땡큐는 만 3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Fh%2Fimage%2F4-MDyDYbkvVBvTcvn7RvjUcmk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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