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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미스럽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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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월드의 브런치입니다. 북튜버 소미스럽게, 소미다운 글쓰기로 공감하며 소통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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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5:5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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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를 찾아서 - 찰나, 기억 실종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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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30:28Z</updated>
    <published>2021-12-25T05: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조용히 보슬거리며 내린 날이었다.  나설 채비를 하며 픽업하러 오겠다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차로 5분가량 소요되는 곳에서 사는 친구는 나와 나이가 같고, 같은 동네,  같은 나이의 아들을 키우는 입장이라 같다는 삼박자, 쓰리콤보의 혜택으로 더 빨리 친해졌다.  문화센터에서 아들의 오감놀이 프로그램에서 만난 이후  종종 만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GFBhSpz5wZmuLla3gYbe3xUMD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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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단테 일상 - 엄마의 그릇을 키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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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3:58:19Z</updated>
    <published>2021-12-22T23: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만치 컴퓨터를 바라보던 아들이 의자를 돌려  소파에 앉아있는 나에게로 향하며 말을 걸었다. 대뜸 하는 말,  (약간 뾰루퉁한 말투)&amp;quot; 아, 진짜 신기해.  어떻게 내가 원하는 아이템이 딱 있어 사려고 하니 초기화되지?&amp;quot; 어이없어하는 아들의 표정을 살핀 뒤, 내가 건네는 말. &amp;quot;행운이네. 새로운 경험. 긍정적으로 생각해.  ( 효과음_어색한 웃음소리 )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HluT_N69zaDBTZPyQkRLgicDC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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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추천 - 오늘은 회색 마스크를 써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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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25:46Z</updated>
    <published>2021-12-21T01: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12. 21. 화요일 하늘이 회색빛. &amp;quot;오늘은 회색 마스크 써봐!&amp;quot;  늘 하고 다니던 화이트나 블랙 말고, 튀지 않은 그 사이 어디즘,  그래서 그레이를 추천한건데...  지난해까지 내가 종종 건네 준 옐로우와 선명한 블루톤의 마스크를  썩 내켜 하지 않았지만, 꿋꿋하게 감당하던 아들이었다.   한 살 더 먹으니 아들은  맨날 화이트가 아니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88Fdf6EbJ-cXoosOBfpGtSyjZ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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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학교 - 추억의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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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25:49Z</updated>
    <published>2021-12-16T02: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속 소소했지만 이제는 그리운 추억이다  의무 교육의 초등 과정은 1995년도까지 '국민학교'로 불리었다. 난 80년대 국민학교란 곳에서 배우며 자랐다. 나무 바닥으로 된 교실은 여닫이 뒷문으로 들어가면 빼곡하게 들어찬 2인용 초록칠 책상과 1인용 나무의자, 커다란 초록빛 칠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땐 한 학급에 학생이 50명이 훨씬 넘었다.  국민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6qcwX9Ug4Rkm97l78jHwjZXhJ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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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야 노올자 -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는 꽃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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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8:04:47Z</updated>
    <published>2021-12-15T12: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기대감은 국민학교 하교 뒤였다. 집에 돌아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날 주어진 학교 숙제다. 무슨 영화 제목 같지만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서둘러 숙제를 끝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대문 밖, 친구들의 날 부르는 소리! OO야, 노올자! 대답이 들리지 않는다 싶으면  더 큰 목소리로 &amp;ldquo;OO야, 노올자!&amp;rdquo; , 다시 목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_vXkDrWRyTCaZxoBbuNFF6ugC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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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한옥집 - 한지붕 세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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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5:11:34Z</updated>
    <published>2021-12-11T09: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지붕 세 가족 나는 70년대 출생 X세대이다.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로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던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때 그 시절, 그 어린 날의 기억! 80년대 무렵이다. 나의 살던 한옥집은 전통 가옥구조라기보다는 현대인에게 맞게 개량된 것으로 빨간 기와지붕이 올라간 대청마루가 있는 집이었다. 공무원이셨던 아버지의 전근을 따라 살던 그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9VawK1KvPrMUJWeIreeFHQ1a5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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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아줌마의 우당탕 노트 - 아들의 유년 시절 좋아하던 동화책 우당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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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04:47:05Z</updated>
    <published>2021-12-04T08: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금쪽같은 아들이 있다. 원하던 세 아이의 엄마 목표는 달성 못했지만 가끔 딸아이 같은 애교쟁이에 다가 보고만 있어도 예뻐 죽겠는, 그런 아들이다.  두 개의 동그란 콧구멍마저 사랑스럽고, 앵두같이 앙증맞은 굳게 닫힌  자그마한 입술도 귀엽고, 통통 탱글 거리는 옹동이는  또 어쩜 그리 포동 거리는지. 웃는 얼굴마저 햇살 가득 머금은 아이다. 다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l7Ipyx2l9rK5qbVuB8-gPEEWB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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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책을 담다 ; 1분 낭독 ] 감사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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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3Z</updated>
    <published>2021-12-02T09: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담다 ; 1분 낭독의 네 번째 책 이야기는  [ 기적을 만드는 감사 메모 ]입니다. 엄남미 지음, 미라클 모닝 출판입니다.  자기 계발서를 1만 권 이상 읽으면서 엄남미 작가님은  수많은 책 속에서 강조하는 '감사'를 발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트리 장식 대신,매일 감사로  장식해야겠다고 새로고침을 해봅니다.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M_9cM8fYnz5GIBerUQfAFCcbJ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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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사명 생활 - 누군가 간절히 바라는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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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14Z</updated>
    <published>2021-11-29T07: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물찾기  나에게 주어진 오늘은 누군가 간절히 바라는 내일이라고 했다. 한결같이 지켜져야 하는 건 생명이고, 막을 수 없는 건 세월이다. 아무래도 사는 동안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무심하게 지나는 세월 앞에서 시간을 아끼며 보다 가치 있는 &amp;nbsp;일들을 잘 찾고 싶다. 지금 '트랜스포메이션' 실행 중이다. 변신은 무죄, 나는 변신하는 중이다.   &amp;quot;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RON3pMgXzQx_uHCt5aPqk1Hdl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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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 낭독]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 콘텐츠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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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09:28:11Z</updated>
    <published>2021-11-25T00: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p218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진정성 있는 에너지를 만드는 행위이다. 길을 잃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도를 펼쳐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지도 위에서 나의 위치를 찾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어떻게 가는 중 인지 알기 위해서 일단 내 인생을 기록해야 합니다. 내가 과거에 무엇을 하면서 헤맸고, 지금은 무엇을 하면서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kUnx1A5TfVSNIblQRolWhD_Ne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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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시트콤이지 - 엄마의 희망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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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14:02Z</updated>
    <published>2021-11-22T08: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의 답 오전 9시에 맞춰 공부방에 건너간 아들은 줌 수업 중이었다. 선생님이 물어보는 질문에만 간헐적으로 대답할 뿐, 대체로 조용하다가 때때로 숨죽여 웃는 소리가 들리곤 한다. 아이패드로 유튜브를 보았다가 휴대폰으로 학교 수업했다가. 몇 차례&amp;nbsp;일러주었는데도 도통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딴짓하는 멀티풀 한 아들이다.  어느 날, 내 안테나에 뭔가 다른 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ULJURAnM1vt-LqfenFOG4rwg9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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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담다 ; 1분 낭독] 헤이트 - 왜 혐오의 역사는 반복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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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4Z</updated>
    <published>2021-11-18T04: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담다, 북초이스입니다.   https://youtu.be/-hFVWpa3Hbc  [ 헤이트 ] 책 이야기입니다.  우리 곁에 그림자처럼 드리워진 혐오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중세 십자군부터 홀로코스트, 인종주의와 마녀사냥같은 과거 혐오 역사부터  오늘날 팬데믹에서 빚어진 인종 혐오나 악성 댓글,  가짜 뉴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g_l6_HPDUjK8dkELo9Mq6JjB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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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겨울 - 추억팔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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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4Z</updated>
    <published>2021-11-17T10: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은 이제 쿨하게 말한다.  &amp;quot;다 버려도 돼.&amp;quot; 정말 다 버리라고 한다.  나의 마음은 다른데 아들도 이제 컸나보다.  정리해야 되는 건 머리로는 알겠는데, 자꾸 코끝이 아리다.   필히 버려야 하는 이번 겨울이 기어이 오고야 말았다.    마음 들여 애정 하는 물건들이 적지 않고, 좀 게으른 데다가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XhidT73_ueJvHl3v-AGUC1-0k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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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온 손님 - 샐리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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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2:07:04Z</updated>
    <published>2021-11-15T09: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샐리의 법칙 롭 라이너(Rob Reiner) 감독의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에서 유래 / 1977년 시카고,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에 일자리를 얻은 해리는 마찬가지로 뉴욕을 향해 떠나는 샐리의 차를 얻어 타게 된다. &amp;nbsp;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남녀 사이에 친구는 성립되는가 하는 문제로 논쟁을 벌이게 된다. 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ilVK_qz561oWl4dWmO5UAbMR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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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담다 ; 1분 낭독] 야생초 마음 - 야생의 식물에 눈길을 보내는 산책자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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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26Z</updated>
    <published>2021-11-14T06: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꽃들을 가까이서 봐야 더 예뻐 보인다고진하 글 [야생초 마음] I 디플롯 출판  [야생초 마음] 저자의 텃밭에서 만난 초록 풀들을 주의 깊게 바라보며 야생초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새롭게 생깁니다. 그 생태와 약성, 레시피까지 적용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 지혜를 모아 쓰임새 많은 24가지의 들풀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강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UeeP5wiCv8NB-j8bSjRciAI_r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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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께끼 너머 - 인생은 퀴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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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12:36:24Z</updated>
    <published>2021-11-10T0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수수께끼다.  사람을 만나 풀어야 하는 숙제가 생길 때도 그러했고, 생각지 못한 일에 반응은 때마다 달랐다. 길 위에 놓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색을 입힌다. 카멜레온 인간, 양파 같은 나.   내 아이가 글을 깨우친 유년 시절부터  초등 2학년 때까지였을까? 잘 보던 책 중 하나가 '수수께끼'였다. 곧잘 꺼내 들어 내 앞에 펼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RAQhb9uEeP5Lx4Qe5k-6V1SEe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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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는 내 운명 - 비 맞이 개인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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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0:55:26Z</updated>
    <published>2021-11-08T01: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copy; ed_leszczynskl, 출처 Unsplash   전라남도 보성에 가는 길이었다. 빠질 수 없는 보성 차밭 현장과  인간문화재 판소리 명인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느 숲길에 접어들었다.  이른 시간 출발인지라 새벽녘 비가 좀 내렸던 모양이다.   온통 초록 가득한 숲 속 어딘가. 물안개인 듯 피어난 신비로운 습지대를  옆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pwKFYx85rTS3o3IYfKrSkz2eJ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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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인생 배우다 - 뛰는 놈 앞에 거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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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23Z</updated>
    <published>2021-11-03T02: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여행이지 목적지가 아니라고 했다. 좀 더 가득한 삶이기 위해 보다 일찍 다른 길을 선택했던 것이고 꿈이란 것을 온몸으로 붙잡으며 지금까지 달려왔다. 그러나 극히 사소한 목적 달성에 의한 자만과 감상으로 궁극적 목표와 도전의 용기를 상실하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내 영혼의 요절을 의미하는 것일 게다. 도서출판 삼성 I 홍정욱 님의 [7막 7장]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Mv2zc0J_0EJb8nrLwrMUta03O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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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칭 배움의 달인 - 성공은 어떤 모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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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23Z</updated>
    <published>2021-11-01T08: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의미 잠시 책장을 둘러보았다. 그 어느 책에도&amp;nbsp;'성공'이란 단어는 없었다. 단 한 권도! 책장에 더 이상 책이란 게 들어갈 곳이 없을 정도로 책탑을 올리고 있는데도, '성공'이란 두 글자는 보이지 않았다. 책장 속 갈 길 못 찾은 책들은 자꾸 위로 올라 산이 되어가고 있다. 책이 쌓여만&amp;nbsp;간다. 나의 계속 이어지는 '책 사재기&amp;quot;행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_hROSiMan_wpNyjiAHhE4QtDa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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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난 꽃, 무지개 - 처음 본 것도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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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8T06: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어느 날!  '우르르'  소리를 내며 온통 꾸릿한   잿빛 하늘에서 가늘게 비가 내렸습니다.  그 지나간 자리. 저녁 준비하러  집 앞 5분 거리의 마트로 향했습니다. 장보러 간 사이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선물 같은 무지개를 보며 새삼 또 그렇게 감탄하며 사진을 기분좋게 찍습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 '모여 있는 이슬방울'이라는 프리즘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IY%2Fimage%2FIiDqtsqkFP4xBTi1esXvT-PLT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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