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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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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ktom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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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흔히 마이너급이라고 불리는 언론사에서 약 2년 정도 일했습니다. 지금은 새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전진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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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14:2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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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한 장의 무게 - 때로는 무모해질 때가 필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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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1:57:53Z</updated>
    <published>2025-07-07T11: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가 독자에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전통적으로 펜을 쥐는 기자가 있는가 하면, 마이크와 카메라로 전달하는 방송기자도 있다. 그리고 누구보다 한발 더 나아가 렌즈로 세상을 담는 기자도 있다. 바로 &amp;lsquo;사진기자&amp;rsquo;다.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 다닐 때도 교내 기자단에서 사진을 담당했다.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_PccD8KNSUbo4VGAtuzJCe_4H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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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서를 던지다 - 마음을 굳게 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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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1:34:08Z</updated>
    <published>2023-10-31T16: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물건을 멀리 보내거나 내팽개칠 때 우리는 흔히 &amp;lsquo;던지다&amp;rsquo;라는 말을 쓴다. 인간의 굳은 결심을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직서를 두고는 &amp;lsquo;내다&amp;rsquo;나 &amp;lsquo;제출하다&amp;rsquo;보다는 &amp;lsquo;던지다&amp;rsquo;라는 동사가 더 잘 어울린다.  정확히 1년 전, 나는 기자를 그만두었다. 사직서를 던진 날은 9월이었다. 아직은 여름의 열기가 아지랑이처럼 남아 있던 계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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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 퇴사 1주년을 앞두고 - 기렉시트는 과학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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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0:36:33Z</updated>
    <published>2023-09-02T16: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다. 어느새 기자 생활을 그만둔 지 1년이 되어갔다. 이맘때쯤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니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무엇을 하면서 먹고살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여행만을 생각했었다. 다행히 그때 여행은 득이 컸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수만 가지 고민을 정리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이직할 수 있었다. 기자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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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할 결심 - 기자생활에 마침표를 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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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1:32:45Z</updated>
    <published>2023-03-16T13: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amp;lsquo;그 일&amp;rsquo;로 내 모든 감정을 소진한 뒤라, 누군가에게 그동안의 일을 털어놓고 싶었다. 같은 밥벌이를 하는 동료 기자를 만나고 싶었지만, 번듯한 기자단에 속하지 못한 나에게는 그저 허황된 바람일 뿐이었다. 결국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은 친구뿐이었다. 회사 얘기를 꺼내는 게 미안했지만, 그때 내 정신 상태로는 그런 미안함조차 생각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zFiuGYuTK5R8LYLb_hMglkAQL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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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인난 지옥 - 이 월급에 누가 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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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1:30:39Z</updated>
    <published>2023-02-26T12: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녔던 신문사의 직원 평균 나이는 대략 45세였다. 정확히 통계를 낸 건 아니지만, 몸으로 느낀 바로는 그랬다. 내 직속 선배의 학번이 한일월드컵 때였고, 그보다 연장자는 우리 아버지 세대였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조직에서는 &amp;lsquo;젊음&amp;rsquo;이라는 이미지를 찾기 어려웠다. 사무실에는 가장들의 한숨이 가득했고, 그 한가운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20대 청년이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2C_cT3Yh71uK3d2CyGgyXedsQuE.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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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눈감아야 해요?(下) - 나를 엿 먹이나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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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4:25:27Z</updated>
    <published>2023-02-08T14: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중요한 미팅 있으니까 잠깐 사무실에 있어&amp;rdquo;  아침부터 선배의 다급한 목소리였다. 내가 선약이라도 있을까 봐 불안했던 걸까? 하지만 그날은 취재 일정이 전혀 없었다. 하루를 전부 미팅에 써도 상관없었다.  적막한 사무실에 초인종이 울렸다.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한 얼굴. 며칠 전 나에게 &amp;ldquo;기사 안 쓰기로 했잖아요? A 신문사 아니에요?&amp;rdquo;라던 시설관리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vU0ysLxXFDvRI0Kgj9QW3kOR9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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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눈감아야 해요?(中) - 용감한 기자가 되고 싶었지만 나는 퇴사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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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4:11:45Z</updated>
    <published>2023-02-06T12: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 시설관리회사는 내 취재에 굉장히 방어적이었다. 뭔가를 숨기려는 뉘앙스가 역력했다. 관련 부서에 전화를 걸면 &amp;ldquo;홍보실로 문의해 달라&amp;rdquo;는 말만 되풀이했고, 공식적으로 질의서를 보내도 홍보실은 원론적인 답변만 돌려줬다. 그렇다고 질질 끌 필요는 없었다. 그들이 그렇게 답했다면, 나는 그들이 말한 그대로 쓰면 그만이었다.  꽉 닫힌 취재원의 입보다, 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OJVvvnCaZNAT-BqtAis8InVxk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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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눈감아야 해요?(上) - 사실을 알고 있어도 입을 닫아야하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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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4:03:53Z</updated>
    <published>2023-02-05T15: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도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선로전환기를 잘못 돌린 직원의 실수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철도 시스템은 허술하지 않다. 애초에 하나의 승강장에 열차 두 대가 동시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신호 시스템이 설계돼 있다. 기관사가 신호를 무시하더라도 신호장치가 열차를 자동으로 멈추게 한다. 그런데 이번엔 자동으로 멈추지 않았고, 기관사가 직접 멈춘 것이다.  입사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TqZFvxntWD1xGvtsKuVvKqyJ3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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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아 나 기레기야 - 그래서 어쩌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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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21:29:28Z</updated>
    <published>2023-01-26T13: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설날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소셜미디어(SNS)가 있었다. 음성으로 소통하는 &amp;lsquo;클럽하우스&amp;rsquo;(이하 클하). 코로나19 덕분에 클하는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부담 없이 음성으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나 또한 클하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기자라는 직업 덕에 부동산 방송 고정 출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WjHitzXXYdPRkd0rCxF30YB9I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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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중인격자다. - 그렇게 나는 자본에 굴복한 &amp;lsquo;기레기&amp;rsquo;가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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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5:16:19Z</updated>
    <published>2023-01-26T1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사의 돈줄은 광고다. 아무리 뉴미디어 같은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도, 한 해 매출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크다. 언론 광고는 기자와 홍보 담당자 간의 인맥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일까? 마이너 언론사일수록 기자의 취재력보다는 인맥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도 한다.  산업부는 광고와 직접적으로 얽힌 부서다. 출입처가 곧 광고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7JZyvOQil8EHkhM1wDSRoAub-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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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렉시트 - 열악해도 너무 열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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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5:12:25Z</updated>
    <published>2023-01-15T13: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침마다 &amp;lt;미디어오늘&amp;gt;을 챙겨본다. 신문사 성향이 나와 다르더라도, 언론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24일, &amp;lt;미디어오늘&amp;gt;은 &amp;lsquo;젊은 기자들은 왜 기업으로 떠나는 것일까&amp;rsquo;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산업부 기자들이 기자정신을 느낄 기회가 줄어들면서 주니어급 기자들이 언론사를 떠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여기에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XtNGqMI396Vco16dOmxuYcw7V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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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에 칼을 꽂는 직업 -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칼로 내려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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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21:36:20Z</updated>
    <published>2023-01-13T12: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에는 기자라는 직업이 등장한다. 주인공 &amp;lsquo;백이진&amp;rsquo;은 스포츠부 기자로, 펜싱 종목을 담당한다. 백이진은 드라마의 또 다른 주인공 &amp;lsquo;나희도&amp;rsquo;와 &amp;lsquo;고유림&amp;rsquo;을 상대로 취재한다. 두 사람은 펜싱 선수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어느 회차에서 백이진은 고유림의 귀화 소식을 단독 보도한다. 보도가 나간 뒤 고유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TrGDDBbWMD96TrJ5kbG9wcQk_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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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저와 마이너 - 기준은 없지만, 암묵적으로 나뉘는 언론사 등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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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5:05:48Z</updated>
    <published>2023-01-07T14: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프로야구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로 나뉜다. 메이저리그에는 억대 연봉을 받는 스타 선수들이 있지만, 마이너리그는 그렇지 않다. 돈을 받더라도 메이저리그 선수와는 비교할 수 없다. 가난과 궁핍 속에서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땀을 흘릴 뿐이다.  언론사도 이와 비슷하게 암묵적으로 등급이 나뉜다.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흔히 회사 이름을 모두가 알면 &amp;lsquo;메이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4e83SHrjSMTwG_NEOSdFIt7Py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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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취재 - 한 마디로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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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5:01:39Z</updated>
    <published>2022-12-31T14: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재 : 작품이나 기사에 필요한 재료나 제재(題材)를 조사하여 얻음.  기자의 능력은 취재력에서 나온다. 근본적으로 이 직업은 무언가를 탐구해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나의 첫 취재는 입사 후 1주 차에 시작됐다.  메이저급 언론사는 초짜 기자에게 단독 취재를 맡기지 않는다. 아직 현장 감각이 없고,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6VXLqi7w2FL_-7-otLG2uPxA0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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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 - 광화문에서 일한다고 모두가 행복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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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3:16:16Z</updated>
    <published>2022-12-27T05: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는 3대 업무지구가 있다. 증권의 여의도(YBD), 상업의 강남(GBD), 그리고 정치 행정의 광화문(CBD)이다. 정치에는 외부 감시자가 붙는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 역할은 기자가 담당한다. 아무리 내부 감사기관이 있다 한들 &amp;lsquo;팔은 안으로 굽는다&amp;rsquo;라는 속담처럼 외부 감시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광화문에는 다양한 언론사가 있다. &amp;lt;조선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GxX6RKF2HD5JOtukA2d4rxdfI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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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통보 - 대학생에서 기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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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21:40:36Z</updated>
    <published>2022-12-27T05: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 혹시 언제부터 출근할 수 있으세요?  그날 저녁, 내가 받은 전화의 일부다. 대학생에서 기자로 거듭나는 순간이었다. 처음에는 얼떨떨했다. 복학한 지 1년도 안 된 시점에 사회초년생으로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는 사실은 걱정을 넘어 두려움뿐이었다. 그래도 &amp;lsquo;합격&amp;rsquo;이라는 단어가 주는 쾌감은 짜릿했다. 바야흐로 N포시대에, 그 어려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Rm%2Fimage%2F0e2Fr8CeaaHwCuxIvA2P6Zcqn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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