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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책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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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으른 탓에 글을 읽기만 하고 쓰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나의 경험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함께 위로를 얻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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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13:5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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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병의 굴레 - 할아버지에게서 할머니로.. 그리고 언젠간 나에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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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6:18:42Z</updated>
    <published>2025-08-18T15: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는 집에서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 가족들은 모두 직장이 있었기에 평일에는 다른 사람의 손이 필요했다. 요양보호사는 오전, 오후로 나눠서 두분이 오셨다. 할머니가 요양등급 3등급을 받았기에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도 하루에 3시간에 대한 부분만 받았기에 나머지는 개인이 직접 충당해야했다. 그렇게 한달에 150만원 이상 비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N%2Fimage%2FrOiTPwh-cfapapZFlFqRMMS7W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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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똥을 칠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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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6:02:00Z</updated>
    <published>2025-08-14T09: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외할머니는 가족들 앞에서 기절했다.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차 안이었다. 두 눈이 뒤집히고 입은 반쯤 벌린 채 그녀는 미동이 없었다. &amp;ldquo;엄마! 엄마!!&amp;rdquo; 엄마는 자신의 엄마를 울부짖으며 불렀다. 할머니는 얼어붙은것처럼 눈도 깜빡이지 않았고, 검은 눈동자는 뒤로 넘어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온몸이 빳빳하게 굳어버렸다. 가족들은 할머니 바지 단추를 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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