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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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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진행자로 그리고 박사과정 대학원생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 조각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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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13:3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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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이 왜 그렇게 하고 싶었을까 - 9년 차 방송진행자의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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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6:48:03Z</updated>
    <published>2022-01-13T14: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2014년도 5월 5일.  처음으로 TV에 내 얼굴이 나왔다.  그때 이후로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 방송을 해왔으니 올해로 9년째 방송을 하고 있는 셈이다.     나에게 방송을 한다는 것은 어떤 숙명과도 같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방송반이었다.  나름 굉장히 치열했던 그 시절 방송반 입사(?)는 내 방송 커리어의 물꼬를 틀어주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kbJVQgdjd_cNcj0_iOMCQr8U8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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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꼭. - 나를 위해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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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5:57:12Z</updated>
    <published>2022-01-13T05: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쓸 용기가 나지 않았다.  틈날 때마다 종이에, 수첩에 뭐라도 끄적이는 걸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렇게 내 이름을 건 공간에서 그것도 누군가가 볼 수 도 있다는 전제하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갑자기 부끄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서 애써 이곳을 외면하며 시간을 보냈다.   모든 것에 적당히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깨달은 건 무시무시한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X6YqIekz52nAKXNBGOGxhnYzu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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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아야 할까?  - 나의 삶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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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5:58:59Z</updated>
    <published>2021-09-06T15: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한 행동이 곧 보상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나의 삶의 신조이기도 했고, 그게 옳다고 믿고 싶은 욕심이기도 했고&amp;hellip;.    산다는 것에 정답은 없지만 모두에게 공평한 한정된 시간 속에 분명 각자의 몫의, 삶에 대한 목적과 유의미한 존재의 이유가 있으리라고 본다.      인류의 기원과 같은 역사적 사실들을 써보려는 것은 아니고, 종교적인 얘기를 하려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BRE5bRpOxR-k0gez6-nhHW7qF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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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의 끝을 붙잡고 - 겨울 방학을 기다리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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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4:15:11Z</updated>
    <published>2021-08-25T01: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프랑스 파리에서 건축 사무소를 다니는 절친한 동생이 한국에 놀러 왔다. 약 10년 전, 프랑스의 작은 마을 그르노블(Grenoble)에서 공부할 때 서로 믿고 의지하며 힘이 되어주었던 사이라 그런지 이렇게 가끔, 몇 년에 한 번씩 봐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심지어 만날 때마다 똑같은 추억을 곱씹는다. 우리가 자주 먹었던 케밥, 심심할 때 놀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OxNa4uDPYyU1_MLO8RAd0gwE9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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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情)이 많아도 너무 많아~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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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14:01:58Z</updated>
    <published>2021-07-19T15: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아파트 앞 출구에서 벌써 몇 주째 비슷한 시간대에 한 할아버지를 계속 마주치고 있다. 본인 몸보다 몇 배는 무거워보이는 리어카에 박스며 종이를 가득 싣고 힘겹게 끌고 가신다. 하필 내가 늘 차를 빼고 나가야 하는 도로 앞에서 자주 목격하는데   &amp;lsquo;차를 세워 두고 나가서 도와드릴까?&amp;rsquo;  &amp;lsquo;시원한 음료수를 사드릴까?&amp;rsquo; &amp;lsquo;힘내시라고 응원을 해드려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CAhfnFgRXLIfh1TvnldEXjQ_E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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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6월!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mon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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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21:52:55Z</updated>
    <published>2021-06-07T15: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세 번째 절기 '망종'이 바로 엊그제였다.  기상 정보를 약 7년째 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절기로 시간을 계산하고 계절을 가늠하게 된다. 6월이 시작되었다.        매달 초에는 기분이 좋다. 달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새로워지는 기분이 들곤 한다. 한 해를 단지 열두 달로 나눈 것뿐일 텐데 나 홀로 의미 부여하고 설레 한다. 참 사소한 것에서도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bQb4FPwVIycZrhShqwDe3mfAo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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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마음이 고와도 오는 마음이 곱지 않을 수 있다.  - 관계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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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16:03:58Z</updated>
    <published>2021-05-19T14: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어가면서 깨달은 몇 가지 중 하나는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 그리고 세상의 일들이 내뜻대로만은 되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 뜻대로 되지 않는 것 중 가장 힘든 것이 바로 &amp;lsquo;관계&amp;rsquo;라는 것이다.     서점에는 온갖 종류의 인간관계에 관련된 서적이 넘쳐난다. 역지사지, 구밀복검, 적반하장 등 급히 생각나는 관계에 관련된 사자성어만 열거해봐도 이 정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swKFF9-cFNRKP__wjVh2Am0z_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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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생활 - 사서 고생하는 나, 칭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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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32Z</updated>
    <published>2021-04-28T02: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이중생활]은 1. 이상과 현실이 서로 반대되는 생활 2. 의복, 음식, 거처 따위에 두 가지 식을 겹쳐 쓰는 일 3. 본처와 살면서 다른 여자 와도 사는 생활이라고 나오는데. 세 가지 모두 현재 내 상황에 적절한 비유 같지는 않다. 나는 학생이면서도 방송을 하고 있고, 강의를 하고 있고, 이제는 글도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IxKhAiHuUhFXBnmnezeVRis_C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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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결혼식 -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해, 행복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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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08Z</updated>
    <published>2021-04-24T07: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신문 기사를 보니 지난해 결혼한 이들의 수가 1970년대 이후 가장 적었다고 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0년 혼인건수는 21만 4000건으로 전년과 비교했을 때 10% 이상 감소했단다. 그런데 왜 내 주위는 죄다 결혼하지?  올해 친한 지인들의 결혼식만 10건 이상이 있고, 어제도 마침 20년 지기 친한 친구의 청첩장 모임을 다녀왔다. 덧붙이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dc%2Fimage%2FBch00C4tsakUU5N9iaV2-hPo3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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