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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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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fore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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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글이 모여 큰 숲이 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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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14:3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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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찍기 - 문장에도, 악보에도 쉼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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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4:58Z</updated>
    <published>2024-10-27T14: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수업 10분 전에 와서 스트레칭하고 계세요~&amp;quot;&amp;nbsp;PT 선생님이 매일같이 말하셨지만 잘 안 지켰다. 운동하러 오는 것도 피곤한데 스트레칭까지 하라는 건 고문이었다. 알아서 잘 풀리겠지 뭐, 하면서 운동 끝나고 바로 집으로 향한 걸 후회한다. 진작 선생님 말을 들었어야 했다. 스트레칭 없이 근력 운동만 계속하니 근육통이 끊이질 않았다. 무게를 올리는 날에는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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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 -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는&amp;nbsp;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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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3:14:23Z</updated>
    <published>2024-10-26T13: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사흘 뒤면 아프리카 대륙으로 떠난다. 불과 이틀 전에 들은 소식이었다.&amp;nbsp;고등학교 3학년 때가 스쳐 지나갔다. 한창 입시에 대한 불안감으로 우리는 수다를 떨고 부모님들은 점을 보러 다닐 때였다.  그날도 평소처럼 교탁 옆에서 신나게 떠들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사주 이야기를 꺼냈다. 엄마가 본인 사주를 대신 보고 오더니 역마살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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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크 모드 - 다크 모드로 변경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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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2:43:32Z</updated>
    <published>2024-10-26T12: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절기 때문인지, 약 때문인지 하루종일 몽롱하고 피곤하다. 요 며칠 이런 상태인데 아무리 고함량 비타민과 커피를 마셔도 정신이 번뜩 깨질 않는다. 사무실에서도 주변인들의 목소리가 유난히 소음처럼 들리는 그런 날이다.  다시 병원에 갔다. 두 달 동안 새로운 약을 테스트했었다. 아예 안 먹을 때보다는 상태가 나아졌지만, 아직도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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