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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랑 도랑 그림책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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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 블렌딩 에세이스트. 이성과 감성을 블렌딩하여 일상 속에 우러나는 마음을 담는 공간. 아동 인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동선 육아를 탐구하는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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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15:3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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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랑 도랑 그림책 사이 - 작업노트 그림책 블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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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5Z</updated>
    <published>2022-06-22T01: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수업 준비는 아름답지 못하다. 너저분하고 어수선하다. 내 산발 머리가 단서다. 하루 두어 시간 엄마 노릇을 내려두고 그림책에 시간을 바친다. 이걸 한다고 한 푼 두 푼 수입이 나는 것도 아닌데, 벌자고 했다면 대문짝만 한 회사로 돌아가는 게 나았을 거다.  무엇을 붙잡고 가야 하나, 흔들리고 있을 때 이들을 만났다. 그리고 의연한 관계, 그 사이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fZ5wXS9bCA4vcV33BsMMcIcvP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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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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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6:43:28Z</updated>
    <published>2022-06-22T01: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몰라 슬프지만 사랑이 넘쳐 행복한 여인  정숙함과 조바심이 중첩되어 성숙했다 미숙했다 반복하여도  모든 것에 진심을 담은 흔적이 영감이 되길 바란  세상이 오래되어도 새로운 걸 볼 수 있다  희망을 품은 채로 웃으며 돌아서길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kS01V9POrRVWOsYEfX_oUv5nw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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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라피를 처방해드릴게요 - 작업노트 그림책 블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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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5:36:20Z</updated>
    <published>2022-06-21T12: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을 아주 많이 빨리하는 사람이었지요. 어느 날, 남자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습니다. 이곳에 무슨 일로 어떻게 온 건지도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맙소사! 자기 이름마저도. 다음 날 의사는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amp;quot;누군가 우리를 내려다본다면, 세상은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들로, 그리고 그들을 놓친 영혼들로 가득 차 보일 거예요. 영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mOJmcdaoG8N1hT9S1dUoKnffB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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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그림의 연합 - 작업노트 그림책 블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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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0:33:51Z</updated>
    <published>2022-06-21T12: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여섯 시 사십 분 주머니에서 차 키를 뒤적인다. 조용히 운전석 문을 열고 노트북과 그림책 몇 권이 든 스퀘어 모양의 토트백을 조수석에 둔다. 휴대폰을 찾아 네비를 켜고 전에 갔던 카페를 선택한다. 안내 버튼을 누르기 전 한숨을 쉬어 본다.  둘째 아이 눈동자에 눈물이 맺혔던가. 첫째 아이 얼굴에 서운함이 묻었던가. 단기 기억 저장고에서 머뭇대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W0IKT6QFo5dRDSNA0p5fCs3dK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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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를 향유하는 독자 - 작업노트 그림책 블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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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2:35:33Z</updated>
    <published>2022-05-20T00: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의 기계음을 뚫고 나오는 낙수 소리를 듣는다. 개울 가에서 물을 길어 올릴 때 물동이 가장자리로 밀려나 표면에 부딪히는 주르륵주르륵 물 떨어지는 소리를 많이 좋아한다. 그 소리를 담아보겠다고 놓칠세라 머그잔을 갖다 댄다.  깨끗한, 베이지색 거품이 차곡차곡 층을 이룬다. 크레마가 형세를 이루는 그 짧은 순간, 심상에, 즉흥적인 이미지가 맺힌다.  희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kZE6CLsFSIql8htyF_1h5KlMA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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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춘계 연합 학술대회 - 참여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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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5:36:22Z</updated>
    <published>2022-04-30T03: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 춘계 연합 학술대회 참여를 안내드립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신청서 링크를 통해 등록을 하시면 학술 영상 링크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신청 링크: &amp;nbsp;https://naver.me/xCrbTgEj  감사하게도 그림책 벗의 권유로 아동 인권에 대한 학부모 토론에 참여해 보았는데요, '공동체는 어린이를 어떻게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Z7CZiHtZVHfESY411pUokHXQT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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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는 미래의 우리입니다.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아동인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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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7:22:10Z</updated>
    <published>2022-04-15T11: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는 어린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2022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춘계 연합 학술대회 아동인권에 관한 학부모 토론 주제를 준비하며...  그림책 [난 원숭이다] 표지를 봅니다. 나의 눈에 비친 이 아이가어떻게 보이십니까?  좀 그렇습니다. 오른손으로 턱을 괴고 있고, 왼손으로 손가락을 빠는 듯 퇴행 현상도 보이는 듯 하지요. 눈도, 코도, 입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6WUWuGYuMeWYztoODWF28Uvsa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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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발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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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1:11:58Z</updated>
    <published>2022-04-04T09: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 그렇게 걷는 건 어떤 느낌이야?&amp;quot; 아이가 요정 앞에 다다랐을 때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 본 질문이 숲에 울려 퍼졌습니다. - 그림책 더미북 [까치발자국] 中 나윤아. 나는 네가 하마처럼 나왔다는 게 정말 믿기지가 않아. 어떻게 찍어야 보통 체형의 여성이 그리 나올 수 있는 걸까? ^^  사실 말이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수긍한다는 것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LnvDzLCtb0DNT0HIDSxKV-SJE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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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는 신호를 찾아 -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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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8:55:09Z</updated>
    <published>2022-03-30T04: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은 나에게 희망이자 아직 빛나는 인생이 남았다고 알려주는 살아 있는 신호다. - 정지현 작가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  진정으로&amp;nbsp;예뻤던 건 이 아이의 마음이었구나. 어렸을 때부터 마음속에 빛을 품고 살았던 아이.&amp;nbsp;작가로 다시 곁에 왔어. - 그림책소리  Minidinbookstore   20대 대학 시절에 알게 되어&amp;nbsp;사회에 나와서도 친구로 남아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QDB-bm8rmWUf9_l-LeefCqRRD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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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목한 남매 비결은, - 동선 육아와 그림책 하브루타 조합이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한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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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5:27:06Z</updated>
    <published>2022-03-27T14: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육자들을 위한 보고  남매가 만 6세, 만 3세 지나면서부터 둘 사이 대화가 좀 더 촘촘하게 연결되는 모습이 발현되기 시작했다. 단편적인 대사가 아니라 서사를 만들면서 놀이의 규모나 내용을 확장해 가는 식이다. 그 안에는 아주 다양한 것들이 담기는데 우리 집 동선 육아 범주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언제든지 자유로운 방식으로 구현하는 모습이 보인다. 요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sGz3ZmZo_YVGqd39rlvP2MBkq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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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든 여인의 최후 - [연이와 버들 도령] 영원한 관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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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5:14:43Z</updated>
    <published>2022-03-25T06: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딸의 관계를 무어라 정의할 수 있을까? 너의 편지를 읽으며 많은 생각이 오가는 밤이야.  나윤이 네가 딸과 함께 연결되었던 그 순간 내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하나 더 알게 되어 얼마나 반갑고 기뻤니. 그래, 나 자신이 누군가와 공명할 때 우리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발견하는 것은 인생에 정말 큰 희열을 주는 것 같아. 그러고 나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kvHfP8yBJzfQUBCxzFyY9wLoy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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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유산은 편도일까 왕복일까 - 그림책 [파란 막대 파란상자]가 들려주는 특별한 상속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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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5:00:24Z</updated>
    <published>2022-03-14T04: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인서점과 함께 하는 커피 타임.  사람은 무엇으로 이어질까. 좋은 유산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상속은 얼마나 먼 세대까지 가게 될까. 받는 사랑이 정말 좋다는 말 크게 공감해. 너의 편지를 읽고 우리 민서가 서우처럼 두 살 더 많아지면 엄마를 덜 찾겠지 하고 가졌던 막연한 기대에 금이 갔어. 늘 생각했었어. 아이들이 클수록 자신만의 세계도 커지겠지 하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nvPjsg0PwmaNa1Iy32m5Tg_bv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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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사십에 하는 이별 여행 - 새롭게 공존하기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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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5:15:45Z</updated>
    <published>2022-03-04T05: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살아있는데 공통점이 단 하나라도 없을까.&amp;nbsp;관계란 거기서부터 시작돼. 그렇지만 다른 점이 훨씬 많기 마련이야. 그럴 땐 이면의 소리를 찾아보면 어떻겠니? 그렇게 너희들의 앞날에 아름다운 여정이 되길 바라.  단, 서로가 서로를 살펴봐주는 거야.&amp;nbsp;&amp;nbsp; - 심인 서점  [아모스와 보리스] 윌리엄 스타이그  우미경 옮김  시공주니어 그림책 [아모스와 보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hhYxD6d1LiR24SqL5TyuzeZsR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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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신술로 흩어진 공간 - 새롭게 공존하기 II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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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2:41:44Z</updated>
    <published>2022-03-04T02: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공간은 분신술로 존재하고 있다. 이사 후 정신을 차려보니 나의 역할이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amp;nbsp;&amp;nbsp;&amp;nbsp;by 심인서점.  [닭들이 이상해] 브루스 맥밀란 글  귀넬라 그림  최윤정 옮김  바람의 아이들 새 학기에 맞추어 나는 우리 가정 안에서 새로운 공존하기를 모색하기 시작했다.&amp;nbsp;그림책 [닭들이 이상해]에 나오는 아이슬란드의 씩씩한 아줌마들처럼 유연해지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WS78gmNHBNfBgd4q5rf4KgCtQ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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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상이몽은 자연의 이치일까 - 새롭게 공존하기 I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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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5:00:24Z</updated>
    <published>2022-03-01T03: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라리 치열한 논쟁이면 좋겠다. 상대를 향해 팽팽한 논리를 펼치는 그림책 [꽃을 선물할게]의 주인공처럼. by 심인서점  Mindinbookstore 치열한 논쟁이면 좋겠다. [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창비  논쟁을 할 땐 식은 죽 먹기로 하는 오해 따위는 내려놓자. 어설픈 이유는 소용없다.&amp;nbsp;무작정 상대를 파고드는 것도 아니다. 나의 논리를 파고드는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cY6lmluvIcpHkYQSfPLrwiLZj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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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menade. 밤 산책. - 새롭게 공존하기 III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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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5:00:24Z</updated>
    <published>2022-02-23T04: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amp;nbsp;자신의 스승이 되는 길을 열다. 내, 자신의 스승이 되는 길을 닫다.  -심인서점  Mindinbookstore prologue 나 자신의 스승이 되는 길을 펼치다. [Promenade 산책  이정호  sang]  고요히 흐르는 정적 속, 어두운 산책 길 등불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이. 수도승인가. 노인인가. 아니면 작가의 페르소나인가.&amp;nbsp;성별도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OPbGp9wApNvMtmL12IHAPQPqM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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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맘과 워킹맘이 이웃이 되었다. - 헤어지기 아까운 이웃_새로운 공존 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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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3:19:12Z</updated>
    <published>2022-02-22T01: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첫인상이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작년 여름 어린이집 앞마당.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짧은 반바지에 셔츠, 간편한 운동화 차림을 한 아이 엄마가 있었다. 단 몇 초 사이 그녀의 큰 쌍꺼풀 두 눈과 마주쳐버려 달리 피할 길이 없어 눈인사를 하고 말았다.  그 후로 한 두 달은 지난 것 같다. 어떤 날은 스치기도 하고 어떤 날은 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_ZeTrJUHAv_PKBv_6bV40V6fv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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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석은 환상,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거. - 나의 아몬드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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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38Z</updated>
    <published>2022-02-21T01: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돌이 갓 지난 너는 그 어떤 별명도 좋다 하지 않아. 좋아하는 것만큼 싫은 것도 엄청 많은 네가 바로 내 딸이야. ^^ 언제나 &amp;quot;내 이름은 김, 민, 서! 라니까요.&amp;quot; 라며 온몸으로 외치지. 우리가 서로 코 앞에 있을 때도 말이야. 너를 놀리려고 그런 게 아니야. 그냥 너만 보면... 딸기야, 아몬드야, 부르고 싶어 져. 엄마 마음이 그래.  오빠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h7f7qW3jSvFaudK3tpMT0VtXI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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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lla de YOOL - 나의 단골 미용실과 로지 샘에게 보내는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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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9T15: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지 샘에게.  로지 샘, 잘 지내죠? ^^  이사를 결정하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진한 우정을 나눈 친구 한 명과&amp;nbsp;로지 샘이었어요.&amp;nbsp;이사를 가서도 과연 로지 샘과 같은 헤어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을까&amp;nbsp;싶었죠. 샘은 저에게 헤어 디자이너 그 이상이었어요. 정말 좋은 이웃이었죠. 우리 가족 전부를 잘 알고 하나하나 머리를 다듬어 주는 고마운 이웃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IbXeYgnM8y8VZcXhEUChDjGRr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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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마귀와 흰구름 - 이사한 동네 첫 외출에서 만난 까마귀와 흰구름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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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5:00:24Z</updated>
    <published>2022-02-19T10: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윤이에게.  이건 '나윤아, '&amp;nbsp;하고 바로 시작하면 될 글인데&amp;nbsp;꼭 이렇게 형식을 갖추어야 직성이 풀리는 나를 친구로 둔 너에게 쓰는 첫 편째 편지야. ^^  내가 이사하던 날, 너는 나에게 편지를 썼더라. 이런 일은 살면서 참 행복한 기억이 돼. 그리고 그 편지 글에서 발견한 건 겉멋과&amp;nbsp;속멋 중 어느 것 하나를 놓지 못하고 발버둥 치며 사는 나를 친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zw%2Fimage%2FUZW6H9U7FQ5JfmnX6_Mhwmfd9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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