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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문 Daa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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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am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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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에서 11년, 호주에서 4년을 살고 한국에 돌아온 뒤,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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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6T04:0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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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속, 나를 알기 위한 실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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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8:49:24Z</updated>
    <published>2026-04-11T18: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20대 초반 나는 이런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다. 실체도 만지지도 못하는 마음에 대해서 생각할 이유도 별로 없었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된 결정적 계기가 생겼다.  선문답  선문답이라고 해도 들어보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되어 있을 뿐, 결국 머리 위에 물음표만 여러 개 생길 뿐인 내용이다. 어떤 논리로 이 대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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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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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4-05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관심은 날 눈에 보이는 세계만큼 보이지 않는 세계도 크다는 사실을 와닿게 해 주었다. 하지만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내 관심 속에서만 찾다 보니 어렴풋이 느끼는 것이 전부일뿐, 강한 믿음을 가지게 할 만한 손에 잡힐 듯한 확신은 가지기 어려웠다.  그렇게 관심만 점점 더 커지고 있던 찰나, 부모님이 최근 이 삼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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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초민감체로 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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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매주 쓰고 있는 영성에세이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다.  나는 단지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일 뿐이다. 그렇지만 수행을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제는 몸이 초민감하게 세상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저 밖에 나가면 누구나 느끼듯 나도 그렇게 느낌을 받을 때도 물론 많지만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건 밤에 찾아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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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고요 속에서 목소리가 들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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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3-29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중이었다.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의식은 분명히 있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내가 몸 안에 있는 건지, 몸 밖으로 빠져나온 건지조차 알 수 없는 그 상태. 처음 가위에 눌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때가 스무 살 남짓이었다. 무서웠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으니 당연히 무서웠다. 문제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위눌림이 찾아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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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으면 자유로워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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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6:44:59Z</updated>
    <published>2026-03-22T16: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면 괴롭다.  밤에는 잠을 잘 수가 없다. 해가 어스름하게 떠오를 때가 되어야 몸의 체력이 바닥나고, 그제야 잠에 든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서 생각한다. 이대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다음 날 해가 중천에 떴을 때, 다시 눈을 뜨면서 또 같은 생각을 한다. 그렇게 우울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를 잠식해 들어온다. 세상과의 거리가 멀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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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도 쉴 수 없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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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3-22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미 피곤한 날이 있다.  현대인에게 피곤함이란 이제는 일상에 가까운 단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살다 보면 그런 피곤함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아침을 맞이하는 때도 있다.  분명히 잠은 잤는데, 몇 시간을 잔 것도 알고 있는데. 몸은 마치 밤새 어딘가를 뛰어다닌 것처럼 무겁다. 꿈자리가 사나웠던 날은 특히 더 그렇다.  한동안 나는 그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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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입증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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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24:06Z</updated>
    <published>2026-03-22T06: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아니 수년 전부터 출판업계는 어렵다는 말을 한다. 출판업계에 종사하는 지인의 말이다.  &amp;quot;점점 책이 팔리는 수가 줄고 있어요. 가끔씩 터지는 베스트셀러가 아닌 이상 책을 팔아서 이익을 내기가 힘듭니다. 거기다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는 스스로 출판사를 차려 자신의 책을 자신의 출판사에서 펴내는 것도 점점 심화되고 있어서 작가 발굴을 하고 난 뒤 그 작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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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가 스스로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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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17:34Z</updated>
    <published>2026-03-12T15: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었다. 과연 글이라는 것을 쓸만한 인간인가 하는 생각이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들게 되었고, 그 글에서 내 공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가 절실히 알게 되었다. 그래서 펜대는 놓지 않았지언정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보여줄 펜대는 없었기에 사람들 눈앞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시간의 문제였다. 시간이 지나니 사람은 그대로 있지 않았다.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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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란 선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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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9:07:39Z</updated>
    <published>2024-10-29T07: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문입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돈에 대해서 다른 시각에서 보려고 합니다.  요즘만큼 돈에 관한 내용이 많은 시대도 없을 것이다. 정말로 조금만 쇼츠를 넘기면 '부', '경제적 자유', '동기부여' 등등 끝도 없이 부를 이루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나도 그런 말들에 혹한 적도 있고 어떻게든 동기부여를 하려고 인터넷 글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Dh3-CI1azcw36qjuTmCBsADDy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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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네기 아저씨, 부럽습니다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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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5:44:38Z</updated>
    <published>2023-12-19T04: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1888년 태생 중에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데일 카네기  몇 년에 한 번씩이면 꼭 좋은 책 소개에서 등장하는 데일 카네기의 책들. 그럼에도 나는 한 번도 읽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인간관계에 전혀 문제가 없는 지금, 인간관계론을 손에 들게 되었다. 그렇다, 아무런 동기도 없이 그냥 끌려서 읽는다, 그것도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처음에 책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uOzmFqQFRRnq47QWyxcn84aLvV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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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경계란 책과 나 2 - 경계를 잃어버리면 무엇이 남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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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0:19:02Z</updated>
    <published>2023-12-18T14: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인 것과 내가 아닌 것  나라는 경계를 이 몸에서 점점 작게 하여 내 몸을 여의고 내 마음도 내가 아닌 것을 알면 나라고 할 것이 없어지면 결국 남도 나도 아닌 것이 이 전체가 된다. 이 생각과 동시에 오버랩된 생각이 있다.  그건, 곱창  곱창을 만드는 과정을 본 적이 있는가? 깨끗이 세척이 끝난 소장은 안쪽이 매끈하고 바깥쪽에 곱이 있다. 그걸 뒤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FsqbjjXM9-xkztvGcPK6sgjtn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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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경계란 책과 나 1 - 새로운 세상의 경계에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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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7:22:54Z</updated>
    <published>2023-12-15T05: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無境界  경계가 없는 것. 책 제목만 봐도 어려울지도 몰라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잠시 이 책의 정보를 보자면,  제목 : 무경계 No Boundary 부제 : 나는 누구인가에 관한 동서고금의 통합적 접근 지은이 : 켄 윌버 옮긴이 : 김철수 출판사 : 정신세계사  책 제목은 어렵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판사가 '정신세계사'라는 이유만으로 읽어 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2XLGsDcB1i2EBgqOevu20QKofZ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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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 돌아봤는데 여기가 그래도 좋더라 - 다시 시작하기 몇 번째인지 모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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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6:46:01Z</updated>
    <published>2023-12-15T04: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이때가 마지막 글을 쓴 날짜였다.  이유는 이래저래 많지만, 글을 써도 보상이 없다는 느낌도 크게 한 몫했었다. 그렇지만 수개월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무엇을 위해서 글을 써야 할지를 잊어버려서 멈춘 것이 아닐까 싶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나는 그래도 글쓰기를 좋아하는가 보다. 그래서 다른 스케치북을 찾아서 그림을 조금씩 끄적거리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iCtGXsTTkjqGrDsfTytqQur2TQ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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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식이는 고구마를 좋아한다 - 나도 고구마를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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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9Z</updated>
    <published>2023-02-05T09: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카카오톡 캐릭터는 춘식이다.    춘식이는 고양이다. 그런데 고구마를 좋아하는 고양이다.  나는 사람이다. 그런데 고구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내 경험 상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지구온난화에 도움을 준다. 춘식이도 고구마를 많이 먹으니 지구온난화에 도움을 줄까?  갑자기 머릿속에서 흰소리가 들려서 한 자 적어봤다.      지구온난화의 주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SYwTKrDNvs5sXGJRrYpgPjRwjX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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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 마음속 호수는 무엇으로 채워 놓았는가? - 가끔씩 진지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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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4:42:52Z</updated>
    <published>2023-02-03T04: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수가 있다. 살랑살랑 바람에 쓸려 잔잔한 파도가 일어난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풍경이다.  이런 호수가 우리들 마음에도 존재한다.  살랑살랑 바람에도 흔들리는 물이 들어 있기도 하고 점도가 높아서 웬만한 바람에는 물결이 일지 않는 호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의 마음속 호수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나요?  호수 속을 뭘로 채우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hdUf0aDDu9fAcQCXxMicxaYS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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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배운 일본어 - 病院では別次元の日本語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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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3:58:59Z</updated>
    <published>2023-02-01T03: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사진 출처: 日本の言葉と文化https://nihon5-bunka.net/onomatopoeia/)  안으로 들어오라는 말에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의사 선생님이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 앉았다. 의사 선생님은 나를 보고는 바로 질문 공세로 태세를 전환했다.   &amp;quot;具合はどうですか。&amp;quot; (몸은 어떠세요?) &amp;quot;お腹が痛いです。&amp;quot; (배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yrrWCGyN1cNRWeAxU1d5nEH_J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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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밖에선 아프면 안 돼 - 一人暮らしの最大の敵、それは病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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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20:29:15Z</updated>
    <published>2023-01-30T07: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일 년 동안 하루도 안 아프고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지병이 없더라도 감기나 몸살정도는 다들 겪게 마련이다.  문제는 혼자 살 때이다. 자유로운 혼자만의 삶. 그 자유로움을 유지하다 보면 아플 때도 혼자다.  나는 어렸다. 이런 경험이 많이 모자랄 때였다. 그리고 젊었다. 그래서 아픈 날이 적었다. 그러니 언제 어느 병원이 적당한 지도 전혀 알아놓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tKKd0GMuKHAMlqxbm85AqbKLq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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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일본여행이 핫하다 - 제주도 다음으로 가기 쉬운 곳은 일본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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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2:19:27Z</updated>
    <published>2023-01-27T02: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다녀왔다. 모두들 가는 일본으로. 김해공항을 통해 간사이공항으로 갔다.  아침 첫 비행기에도 불구하고 김해공항은 이미 인산인해.   간사이공항에도 한국어가 공중에서 날아다니고, 아직도 해외에 있다는 실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것이구나!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플레이스는 일본인가 봐!  속으로 한 마디 삼키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가까워서 가기 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17p4BxRLICIWoIuloFBKshCKME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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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잘 헤매고 있을 뿐 - 현재 상황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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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0:29:10Z</updated>
    <published>2023-01-26T02: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풀이 있다. 나는 그 속을 해 집고 나아가고 있다. 다행히 나침반은 있다. 어느 방향인지는 확실하다. 그럼에도 정말 맞는지 확신이 안 간다. 그럴 때는&amp;nbsp;북두칠성이라도 바라보는 게 위안이 된다.&amp;nbsp;내일은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지 왼쪽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잠깐 서야 하는 게 맞는 걸지도 모른다.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해서 내 손은&amp;nbsp;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잡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Pzh34KvEyEIOt0vgbq7gkWm75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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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さ 행의 발음은 어렵다!? - サ行の発音は韓国人にはむず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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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20:29:39Z</updated>
    <published>2023-01-25T02: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일을 쓰다 보니 생각보다 일본어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일본어도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일본에 갔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도 일본어에 관한 에피소드를&amp;nbsp;풀어보려고 한다.  외국어는 뭐든 그렇지만 한눈에 네이티브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발음'이다. 뽀대가 나느냐 마느냐는 다 이 발음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뭐가 뭔지 차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3S%2Fimage%2FFTOk5osdOYJFy8XdoNLetHoWO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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