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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Y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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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열심히 쓰고 싶어하는 현직 게임 개발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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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9T22:1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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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그게 아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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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2:08:17Z</updated>
    <published>2020-05-14T01: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면서 말 하기 진짜 싫어하는 문장의 원탑은 &amp;quot;아니. 그게 아니고요.&amp;quot;이다.&amp;nbsp;같이 일을 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의미를 가진 문장은 모두 주의해야 한다. 그중에서 저 문장은 상대방이 기획을 하던, 프로그래밍을 하던, 그래픽 디자인을 하던 관계없이 화나게 만들 수 있는 궁극의 한마디이다.  그런데, 그렇게 주의함에도 불구하고 이 말을 할 수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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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내용은 구두로 먼저 전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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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06:28:58Z</updated>
    <published>2020-05-08T09: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보면 가끔...... 아니다 솔직하게 말하자. 아주 자주! 종종! 이 일이 왜 이렇게까지 왔을까 싶을 때가 있다.  오늘이 그렇다. 시작은 언제나 작다. 사소한 기능 하나 추가.&amp;nbsp;사소한 것 하나 추가하려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코딩을 하고 많은 버그를 만들어내게되고 결국 개발 완료시간까지 못 지키게 만들어 버린다.  &amp;quot;길드리스트에서 유저아이디를 터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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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나쁜 짓 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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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09:21:44Z</updated>
    <published>2020-05-07T09: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이 내린 저주  &amp;ldquo;저기요.&amp;quot;  여자가 내 팔을 잡으면 100% '얼굴에 기운이 안 좋으시네요' 이다.  &amp;ldquo;잠깐만 멈춰봐요.&amp;rdquo;  얼굴에 짜증을 잔뜩 담고 돌아보며 '바쁩니다.'라고 말을 해야 한 번에 떨어져 나간다. 하지만 항상 호기심이라는 게 말썽을 부린다. 여자의 목소리가 상당히 예뻤다.  광채.  이 여자 얼굴에서 광채가 보였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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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왜 그렇게 변한 거니 - 우리가 끊임없이 소스코드를 고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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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22:44:39Z</updated>
    <published>2020-05-06T05: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고 있던 것이 생각났다.  1. 기획팀에서 문서를 만든다. 2. 그래픽팀과 프로그램 팀에서 만들어진 문서로 개발을 한다. 3. QA를 진행한다. 4. 서비스를 오픈한다.  서비스 중인 게임에 뭔가 추가할 때를 중간에 복잡한 이야기 다 자르고 이야기하면 저것이다. 저걸 또 한 번 더 비틀어서 프로그래머인 내 시선으로 보자.  1. '이거 만들어주세요.'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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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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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7T09:16:41Z</updated>
    <published>2017-12-05T20: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난 알고 있다.   &amp;lsquo;신이여. 저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amp;rsquo;  이걸 제일 처음 물어본 게 누구였더라. 햄릿이었나? 이거까지 물어봤으면 거의 막장까지 왔다는 거다. 이 막장 상황에서 이렇게 물어보는 건 현명한 생각이다.  신이 정해놓은 결과로 가지 않으면 집요하게 방해를 한다.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amp;lsquo;감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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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누구랑 이야기하는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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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06:21:39Z</updated>
    <published>2017-11-10T08: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누구랑 이야기하는 거니    난 무엇을 만들고 있는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극한 직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 만큼 몰렸던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 만들고 있는 소스코드는 아무리봐도 미친 프로그래머 코드이다.  3일전. 크리스마스 이벤트 업데이트 양이 많아서 오랜만에 야근을 하고 있었다. 야근할 때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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