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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공무원 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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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살때부터 공직 세계에 들어온 이 시대 젊은 공무원. 꿈이 없어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지만 합격하자마자 다른 꿈이 생겨 현실과 이상 그 어딘가에 표류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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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05:2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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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일기9 -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 성공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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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4:50:02Z</updated>
    <published>2024-11-14T06: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차크라아사나를 하고 난 뒤 허리가 너무 시원해서 밤에 잠을 잘 잤다. 자기 전에 내일은 꼭 성공해야지 하는 다짐을 했다.  다음날이 되고 평소처럼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요가원에 갔다. 엄마가 야근을 한다고 해서 나 혼자 가야했다. 드디어 차크라아사나 순서가 됐다. 평소처럼 정수리가 바닥에 닿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올려 주신 기억을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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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일기8 -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 성공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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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6:11:11Z</updated>
    <published>2024-10-19T02: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요가원은 차크라아사나를 매일 한다. 그래서 더욱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 선생님은 정수리가 바닥에 닿으면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말에 희망을 가진 채로 그날의 요가를 시작했다.  요가를 시작할 땐 언제나 즐거웠다. 하지만 이 날은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차크라아사나를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나를 긴장하게 했다. 그리고 드디어 차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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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일기 7 -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 성공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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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3:38:24Z</updated>
    <published>2024-09-10T12: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딸의 요가 일기지만 내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싶어서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 성공일기를 3회 정도만 연재할 생각이다. 지난날에 거의 3년이라는 시간동안 빈야사, 아쉬탕가 요가를 해왔지만 나에게는 절대 못하겠는 동작이 딱 두 개 있었다. 그렇다고 모든 동작을 다 잘하는 건 아니었지만 유독 절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동작이 있었다. 바로 우르드바다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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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 일기6 - 엄마의 요가복 사드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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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2:57:31Z</updated>
    <published>2024-08-25T12: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첫 수업 이후 엄마는 나보다 요가 가는 것에 더 정성이었다. 언젠가 밥을 많이 먹고 요가를 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엄마는 이상하게 그런 날은 요가가 잘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저녁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버렸다.  아무리 한 동작을 오래 한다지만 남들처럼 눈 감고 할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에 나나 엄마나 잘하는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고수라고 부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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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일기5 - 엄마의 첫 요가 수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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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3:07:08Z</updated>
    <published>2024-07-08T07: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요가원은 한 시간 십 분 정도 요가를 하고 마지막 5분 동안 사바아사나를 한다. 그리고 하타 요가 특성상 한 동작을 꽤 오랜 시간 동안 (그래봤자 3분이 최대지만) 유지한다. 그래서 내가 엄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쉬탕가 요가나 빈야사 요가처럼 한 동작이 빠르게 지나가는 요가의 경우 한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다음 동작을 따라하다가 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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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일기4 - 엄마의 첫 요가원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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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1:57:43Z</updated>
    <published>2024-07-02T04: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설득한 끝에 엄마는 요가를 가기로 했다. 막상 가려고 마음 먹으니 엄마는 나에게 무슨 옷을 입고 가야하냐고 물어봤다. 생각해 보니까 엄마는 운동할 때 입는 옷이 따로 없었다. 엄마가 산책 나갈 때에는 편한 티나 바지를 입고 나가곤 했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운동하는 데는 처음이라 엄마는 고민이 많아 보였다. 나는 요가원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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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일기3 - 하타요가 체험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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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22:16:26Z</updated>
    <published>2024-06-24T02: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나 또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엄마는 현실적으로는 수영은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았고 요가를 하고 싶어했다. 나도 필라테스 종료를 앞두고 있었기에 요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 때까지 엄마한테 요가를 하자고 말을 하진 않았다. 5년 전에 내가 처음 요가를 등록하러 갔을 때 엄마도 같이 갔었는데 엄마는 문 앞에서 들어가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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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일기 2 - 필라테스는 너무 비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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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1:18:09Z</updated>
    <published>2024-06-12T00: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무슨 운동을 하지?&amp;quot;  엄마의 허리 디스크가 터졌을 때 나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었다. 마침 필라테스 수업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었다. 필라테스 수업 강의료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서 다른 운동으로 갈아탈까 고민하고 있던 참이었다. 2022년 8월부터 거의 2년 가까이 필라테스를 해왔던 터라 쉽게 다른 운동으로 바꾸기가 겁이 났다.  엄마가 퇴근 후에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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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엄마와 20대 딸의 요가 일기 1 - 엄마의 허리 디스크가 터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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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6:41:33Z</updated>
    <published>2024-06-09T14: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딸, 어떡해. 엄마 디스크가 터졌대.&amp;quot;  6개월 전이었다. 엄마가 나에게 디스크가 터졌다고 말했던 때가.  평소 엄마는 어디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ENFP인 엄마는 쉬는 날에도 집에 있기 보다는 밖으로 나갔다.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퇴근하고 집까지 40분을 씩씩하게 걸어오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엄마가 어느 순간부터 한쪽 엉덩이와 골반이 아프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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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갓생살기 - 퇴근 후가 제일 바쁜 요즘 공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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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4:35:40Z</updated>
    <published>2023-02-05T05: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전 직장인 세무서와 비교했을 때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은 한가한 편이다. 매일 사람 상대하는 것이 힘들긴 해도 민원인이 없는 시간은 오롯이 내 시간으로 쓸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 시간에 뭘 하기보다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퇴근 후의 나의 두 번째 하루를 위해서. 퇴근 후에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다.    1. 요가  나는 주 3회 한 시간씩 요가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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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웃으며 말하는 세무공무원 그만둔 이야기 2 - 의원면직을 결심한 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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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0:05:25Z</updated>
    <published>2023-01-30T07: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은 벗어나라고 있는 것이고 나는 벗어날 준비를 마쳤다.   10월이 딱 되는 순간 지금 내 삶은 변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장 뭐라도 해야 했다. 먼저 몸을 움직이기로 했다. 집 근처에 있는 요가 학원을 등록했다. 매일까진 아니어도 일주일에 3번은 한 시간씩 요가로 수련을 했다. 뭐라도 시작하니까 모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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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웃으며 말하는 세무공무원 그만둔 이야기 1 - 의원면직을 결심 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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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8:19:17Z</updated>
    <published>2023-01-23T13: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원면직을 결심하기 전까지 매일 절벽 끝에 한쪽 다리를 들고 서 있었다.  세무서 총 근무 기간 11개월 중에서 9개월을 저 상태였다. 부는 바람에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상태. 잠을 잘 때 그나마 절벽 뒤로 한 걸음 물러났다. 자다가 깨면 어김없이 절벽 끝에 도달했다. 지금은 그만둔 지 2년이 거의 다 됐다. 이제야 그때 일을 웃으며 말할 수 있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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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꿈이 뭐예요? - 공무원에 합격하고 단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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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2:47:52Z</updated>
    <published>2023-01-09T1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니까 다른 꿈이 생겨버렸어.&amp;quot;  실제로 내가 국가직 세무 공무원을 최종 합격을 하고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했던 말이다.    지난 나의 삶을 돌아봤을 때 나는 이렇다 할 꿈이 없었다. 대기업 사장, 국회의원 같은 돈 많이 벌고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한 번도 그런 직업을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저 '그런 삶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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