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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은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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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은규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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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13:5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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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의 위로'를 읽고  - 막학기를 앞두고 나의 대학 수업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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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0:01:24Z</updated>
    <published>2023-07-27T13: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그 언어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에게 삶의 잉여였지만 분명 &amp;lsquo;위안&amp;rsquo;이었다. 세상은 우리에게 &amp;lsquo;쓸모&amp;rsquo;를 요구하지만 유용한 것만이 반드시 의미 있지는 않으며 실용만이 답은 아니라는 그런, 위로.&amp;rdquo;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넘기다 마주한 문장이다. 문장이 마음에 들어 친구에게 책 제목을 물어봐 냉큼 사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쓴 &amp;lsquo;곽아람&amp;rsquo; 작가님은 서울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JA%2Fimage%2FgwZZk8kw79fag-TbJ5_OCBZ-k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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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면 계단을 조심하세요&amp;nbsp; - 넘어지면서 깨달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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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0:27:05Z</updated>
    <published>2023-07-20T12: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극한호우로 매일같이 장대비가 쏟아졌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 오는 걸 썩 좋아하지 않는다. 축축하고, 짐도 많아지고, 기분도 울적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비를 싫어하는 건 이 때문만은 아니다. 비에 대해 얽힌 나의 비밀(?) 때문이다. 나는 비가 오면 계단을 내려가지 못한다.  시작은 세 달 전쯤이었다. 이 날은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다. 나는 여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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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혹시 T야?  - 공감에 대한 개인적인 해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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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4:59:29Z</updated>
    <published>2023-06-30T11: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심야영화로 &amp;lt;엘리멘탈&amp;gt;을 보았다. 이 영화는 '원소들이 사람이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원소세계관을 바탕으로 불, 물, 공기, 흙이 사는 엘리멘탈 시티에서, 절대 섞일 수 없어 보이는 불인 앰버와 물인 웨이드가 주인공으로 나온다.&amp;nbsp;이 작품의 매력은 엘리멘탈 시티라는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누구보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JA%2Fimage%2FDOR83Ao9jmwrHxAMfcdoESTeQC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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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경보, 베이글, 그리고 가족&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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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5:12:57Z</updated>
    <published>2023-06-21T10: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삐이익 삐익- 핸드폰에서 울리는 재난 문자 알림을 듣고 눈이 번쩍 떠졌다. '갑자기 무슨 일이지?' 얼른 핸드폰을 집었다.  [서울특별시] 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계경보? 눈만 떠진 게 아니라 정신도 확 떠졌다. 경계경보가 정확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JA%2Fimage%2Fq5j7NMPeXjeK1dXTuLAQ90qW1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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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티비의 순기능 - 25살이 되어도 어쩔티비를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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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7Z</updated>
    <published>2023-05-22T06: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쩔티비 저쩔티비 안물티비 안궁티비 뇌절티비 우짤래미 저짤래미 쿠쿠루삥뽕 지금 화 났죠? 개 킹 받죠? 죽이고 싶죠? 어차피 내가 사는 곳 모르죠? 응 못 죽이죠? 어? 또 빡치죠? 아무것도 모르죠? 아무것도 못하죠? 그냥 화났죠? 냬~ 알걨섑니댸~ 아무도 안물안궁? 물어본 사람? 궁금한 사람? 응 근데 어쩔티비죠? 약오르죠? 응 어쩔저쩔~ 안물안궁~&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JA%2Fimage%2FfTW2ME2mH4HfBfeAL5JKXUs45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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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해보는 것들  - 두 번째가 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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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22:25:31Z</updated>
    <published>2023-05-05T0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제소바를 처음 먹게 된 것은 재작년 여름, 서촌에서였다. 서촌에 유명한 마제소바집에 가보고 싶다는 언니를 위해 간 것이 시작이었다. 1시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들어간 가게는 생각보다 좁았다. 테이블 두어 개에,주방을 둘러싼 바 테이블이 다였다. 우리는 바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분위기를 살폈다. 가게 안은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았다. 다들 마제소바에 홀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JA%2Fimage%2Fc5bmrb41mqa9waxDtm4rvCS9Om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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