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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renity Jel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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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의생각 / 사랑이야기를 좋아하는 에세이스트.세상의 많은 장면들(Scenes)에 저만의 시선과 생각을 담아 낸 이야기(Story)를 풀어나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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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15:1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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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게 꿰매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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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7Z</updated>
    <published>2023-05-02T05: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을 위한 입원일이 다가왔다. 입원일까지의 시간을 걱정과 다행이라는 안심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입원일에는 간단한 검사들을 마친 후, 담당 교수님과 만나서 수술 설명을 기다렸다.  교수님과 함께 모니터로 만난 내 머릿속의 동맥류는 정말 예쁘지 않았다. 이런 녀석이 언제부터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인지&amp;hellip; 교수님은 친절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수술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g11tegyG7Hb8xPV_94k6Jg1zj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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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 취소해 주셔서. - 덕분에 그 자리에 들어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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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58Z</updated>
    <published>2023-04-18T08: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 운명인가 보다.건강하게, 매우 건강하게 말이다.      불과 이틀만의 일이었다. 예약하기 힘들던 대학병원을 두 곳이나 그것도 동맥류를 발견한 바로 다음 주로 예약할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코로나 덕분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예약을 취소한 사람이 생겨 그 예약자리에 운 좋게 들어갈 수 있었다.   예약일이 되어 대학병원 두 곳을 방문하였고, A4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j6XG5TCtQurgSA70M1iLjmLnW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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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몰랐다, 내가 이렇게까지 살고 싶어 하는지. - 반드시, 건강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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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03:17Z</updated>
    <published>2023-04-14T02: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고 싶다,살고 싶다,살고 싶다.   나도 몰랐다, 내가 이렇게까지 살고 싶어 하는지. 오로지&amp;nbsp;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아이들에게 아픈 엄마라니. 안 그래도 그동안 잔병치레들로 아픈 모습을 많이 보여왔는데, 언제부터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던 녀석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유전병으로 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Q564_xs_u_87mADPWb3kAV_om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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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미안하지만 반갑지는 않다. - 내 머릿속의 시한폭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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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6:03:19Z</updated>
    <published>2023-04-11T10: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동맥류입니다. 소견서 써 드릴 테니 대학병원으로 가 보세요. 지금이라도 발견한 게 다행입니다. 치료 가능해요.  2021년 8월의 어느 날, 그날은 날이 매우 맑았고, 덥지만 제법 견딜만한 여름이었다. 나는 그렇게 언제부터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는지 모를 뇌동맥류를 마주했다.      어지러움증이 재발했다. 한동안 괜찮았는데 말이다. 약 보관함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DoVA4uVMKnwUWapNX1uvG71q7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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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혼자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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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11:08:33Z</updated>
    <published>2022-07-31T14: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속의 나는 외로움에 기대어 홀로 서 있었다.    당신과 처음 만났을 무렵의 나는  누군가를 만나면 언제나 나와 닮은 구석을 찾으려 했다. 나와 닮은 상대의 모습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설레며 관심이 생기고, 좋아하며 사랑으로 빠지는 수순을 걸쳤다.  당신을 만났을 때도 나는 그랬다. 당신과 나는 유난히도 닮은 구석이 많았다. 그래서 당신이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UXGnAMeBN67bfB24c_BOHSifJ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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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 잘 지내? - 잊고 지내던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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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7:32:11Z</updated>
    <published>2022-06-23T01: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감정이고 지금 나와 당신은 여전히 잘 지낸다. 자주 연락을 하지는 않지만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amp;quot;그 사람 잘 지내?&amp;quot;  항상 나를 만나면 당신의 안부를 묻는 친구가 있다. 당신은 나의 과거의 연인도, 현재의 연인도 아닌데 말이다. 항상 당신의 안부를 묻는 그 친구에게 관심 있느냐고 소개해 주겠다는 말을 하니 친구가 웃으며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xt2ekLJx3FfiWU0iv2OZPmavq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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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만 보던 당신 - ONE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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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6:32:54Z</updated>
    <published>2022-05-19T08: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 설레었지만 당신과의 선은 내가 그었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수업이 끝났고, 친구들과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날도 당신은 그 자리에 있었는데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날 바라보았다. 그리고 어느샌가 당신의 눈은 나에게서 떠날 줄 모르더라.  다음 수업으로 이동하는 다른 친구들을 제외하고 나와 둘만 남은 당신은 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bVVv8GqvEroKRk8-Os-Td2Hnk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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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보다 내가 먼저 - 6시 15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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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7:13:40Z</updated>
    <published>2022-05-12T06: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게 달아오른 내 얼굴이&amp;nbsp;이미 당신에게 대답을 하고 있었다.    출근을 함과 동시에 퇴근시간만을 바라보며 하루를 보냈더니 어느새 6시 5분 전이었다. 팀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업무를&amp;nbsp;마무리 지으며 나갈 채비를 하였다. 나도 그들과 하나 되어 준비를 하며 흘낏 당신을 바라보았다. 당신은 나갈 준비는커녕 일에 몰두하고&amp;nbsp;있었다. 일이 마무리되지 않은 모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CP728R4E2fm4A-SV0Z9I6X_c0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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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고하는 나 - 침묵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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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5:56:17Z</updated>
    <published>2022-05-09T10: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질구질해 보이기 싫었던 것이었다.쿨한 사람으로 당신의 기억에 남고 싶었던 것이었다.    전화기 너머로 침묵의 시간이 다가왔다. 아무래도 오늘은 말해야 할 것 같았다.  &amp;quot;헤어지자.&amp;quot;  속으로 끊임없이 되뇌어 왔던 그 말이 겨우내 입 밖으로 흘러나왔다. 당신은 내가 그 말을 하기를 기다린 사람처럼 그러자 대답했다.  한 번쯤은 당신이 날 잡아 줄 것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OE_Py16le-1UF2vksY5kpABGa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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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기 전에 끝내는 겁쟁이 - 바로 당신, 어쩌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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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5:57:11Z</updated>
    <published>2022-05-04T10: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들어가는&amp;nbsp;당신을&amp;nbsp;보면서&amp;nbsp;마음이&amp;nbsp;아팠고, 용기&amp;nbsp;내어&amp;nbsp;표현하고&amp;nbsp;싶었지만,이미&amp;nbsp;늦은&amp;nbsp;후였다.    나는 겁이 많아서 상처받기를 두려워했다. 더 이상의 상처를 늘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당신과 함께하는 그 시간 동안 나는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솔직 해 질 수가 없었다.  당신이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한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가 두려웠다. 겨우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UmdQimc6fn022P5hIwv1lkrV5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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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 두근거림은... - 여전했던 당신이 반가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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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5:58:13Z</updated>
    <published>2022-05-02T10: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과 마주 앉은 나는 고요했지만, 한편으로는 요동치고 있었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었다. 곧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너도나도 비를 피해 어디론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amp;nbsp;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amp;nbsp;카페 문이 열리고 당신이 들어왔다.  오랜만에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한 당신이기에 당황스러웠는데,&amp;nbsp;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_Gsg0lke2LH6fhGwiHAk_J-Oo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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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는 무의미, 나에게는 유의미 - 멀어져 가는 당신, 바라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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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5:58:49Z</updated>
    <published>2022-04-30T07: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사랑은 유의미했다.    당신과 나는, 항상 서로를 마주 보며 두 손을 꼬옥 잡고 서 있었다.  어느 날부터인지 모르겠다. 당신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했고, 그 시선을 따라 한 발자국 움직이는 당신을 느꼈다.  마주 잡던 두 손은, 한 손으로, 그리고 손끝으로 변해갔다. 나의 손끝을 놓아버린 당신은 나를 돌아보지 않았다.  이별은 고하지 않으며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cD6slXSh5QCGb6_dNETGKC2b4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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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에서 설렘으로 - 내손에 끼워준 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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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6:31:40Z</updated>
    <published>2022-04-29T07: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당신은 수줍은 미소를 띠며 나를 바라보았다.   유난히도 햇빛이 반짝거렸던 4월의 어느 날이었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당신으로부터 함께 점심을 먹자는 연락이 왔다. 너무나 설레던 내&amp;nbsp;마음은 거울을 보자마자 바빠졌다. 전날 친구들과 늦은 시간까지 먹은 야식 때문에&amp;nbsp;퉁퉁 부은&amp;nbsp;얼굴을 보니 참담했다.  찬물로 세수를 하고 냉동실에 있는 얼음들을 봉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HUtT5bQkdM-ThUEN2LOuW0biv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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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확인하던 습관 - 처음으로 시계를 보지 않았다던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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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6:01:13Z</updated>
    <published>2022-04-28T05: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나에게 푹 빠진 당신,그런 당신이 나는 좋아져 버렸다.      당신과의 첫 만남은 누군가의 소개였다. 바쁜 일상에 치여 연애라고는 생각해 볼 겨를도 없는 나를 위해 친구는 소개팅을 주선했다. 언제나 머릿속에는 오늘 집에 가서 해야 할 회사 일들, 내일 처리해야 할 일들만 생각했으니 말이다. 처음 만난 당신과의 만남이 조금 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nM-XWFYAD_cxthbYYMpP6bWHU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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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벤치 - 당신을 만나게 된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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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6:02:12Z</updated>
    <published>2022-04-27T14: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알게&amp;nbsp;되었다.당신을&amp;nbsp;사랑하게&amp;nbsp;되었다는&amp;nbsp;걸      당신과의 첫 만남은 그 벤치에서였다. 서로의 친구를 기다리던 당신과 나는 그 벤치에 앉지도 못하고 서로의 눈치를 보며 서성였다. 그리고 그 벤치에 먼저 가방을 내려놓은 당신을 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각자의 친구가 오자 그렇게 그 벤치를 떠났던 우리는 교양 수업 강의실에서 다시 만났다. 나는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pfW5D5C5LSRLv2wtNuLNvPuap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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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와 공감의 말 - &amp;lsquo;그럴 수 있어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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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2:44:37Z</updated>
    <published>2022-04-02T03: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걸을 때도 땅만 보고 걷는 사람인데&amp;hellip; 이 사람이 자꾸 나를 고개를 들게 하니까.. 이 사람이랑 있으면 내가 막 뭐라도 된 것 같고,자꾸 또 잘났다, 훌륭하다 막 지겹게 얘기를 하니까 내가 진짜 꼭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으니까&amp;hellip; 내가 더 화딱지가나! 더는 안 참고 싶어 진다고!&amp;rdquo;  드라마 &amp;lsquo;동백꽃 필 무렵&amp;rsquo; 中   &amp;lsquo;동백꽃 필 무렵&amp;rsquo;은 본방사수를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H7QajoJaT9CHEWownJWOyjqBc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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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은 봄이다 - 곧 마흔, 30대 후반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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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6:02:43Z</updated>
    <published>2022-03-30T10: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최근에 느낀 건데 난 어제 더 젊었더라.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를 젊다며 부러워하겠지?&amp;rdquo;  - 누군가와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  20대에 30대 후반의 사람들을 바라볼 때 그런 생각을 했다. &amp;lsquo;아저씨, 아줌마&amp;rsquo;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런데 30대 후반이 되어 주변을 바라보니 우리들의 마음은 언제나 봄이었다. 여전히, 봄바람이 불면 예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GCamzRGi9sbjyzbnVSSpx7Bam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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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를 시작했던 그날 - 그래서 당신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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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6:03:13Z</updated>
    <published>2022-03-28T11: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 좋아해? 그런데 왜 사귀자고 말 안 해?&amp;rdquo; 나의 질문에 당신은, &amp;ldquo;네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amp;hellip; 그래서 말 못 했는데?&amp;rdquo; 이렇게 대답했었다. 황당하게 쳐다보는 나에게 당신은 되물었었다. &amp;ldquo;나 좋아해? 그럼 나랑 사귈래?&amp;rdquo;  2011년 3월 28일 베이징에서의 당신과 나   나의 남편인 &amp;lsquo;내편&amp;rsquo;은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이다. 거창하게 챙기는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zaCd2sYoGa0M24E_bNvpsu3m_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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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말 - 나를 눈물 나게 한 예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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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25T03: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important things is that we stick together.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한다는 거야.  토이스토리 中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아이들의 예쁜 말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밉게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기도 한다. 최근 들어서 부쩍 커버린 아이들은 말대답도 제법 잘하며 나에게 상처 아닌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kskU52THrlg-kpmXWimBpMaNx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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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인에 약한 사람이 커피를 좋아할 때 - 하루 한잔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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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2:43:21Z</updated>
    <published>2022-02-23T02: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잔의&amp;nbsp;커피를&amp;nbsp;만드는&amp;nbsp;원두는&amp;nbsp;나에게&amp;nbsp;60여&amp;nbsp;가지의&amp;nbsp;좋은&amp;nbsp;아이디어를&amp;nbsp;가르쳐준다 by 베토벤   나는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커피에 대해 더 공부하거나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카페인에 매우 약한 사람이기에 자격증 취득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는 멋모르고 하루에 2~3잔씩 마셨었지만, 나이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2%2Fimage%2FcKdxdevPA774yU7y99ZU4EKi1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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