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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tin 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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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 매니저, 아기 엄마, 또한 갓 졸업 한 따끈한 영국 유학생 입니다. 예술, 문화, 디자인, 육아, 공부, 경력보유 유자녀 여성의 삶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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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15:3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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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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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7:50:24Z</updated>
    <published>2021-10-22T21: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문 제출이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제출일이 다가오자 그간 거북이처럼 느렸던 진도에 속력이 붙었다. 지도 교수님과의 화상 미팅에서도 논문의 목차, 도입부와 결론을 확인하길 원하셨기에 성숙한 학생의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더더욱 속력을 냈다. 그러던 어느 날 등원 후 오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amp;ldquo;어머님, 어린이집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88wYSplF4vEbxPIrnHvztA2AG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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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기 위한 싸움 &amp;nbsp; - 모든것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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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06:46:19Z</updated>
    <published>2021-10-21T15: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9화 나를 지키기 위한 싸움 이틀 간 생각해 보기로 한 시간을 갖은 뒤 내가 내놓은 답은 만약 복직을 한다면, 근무시간을 완전히 유연하게 조정하고 출근은 반드시 필요한 날만 하는 것 이었다. 복직 후 내가 맡을 프로젝트가 런던 혹은 뉴욕의 디자이너와 협업 해야 하는 것이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나는 매일 출근 후 9-6를 근무한 뒤 종종 전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TeCKiVJGtQ2Iif4J0qWZ5i5fS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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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길  - 경력보유 유자녀 여성이 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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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7:42:45Z</updated>
    <published>2021-10-20T06: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화.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길 아이 돌봄 도움이 절실해졌다. 이를 구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었다. 가장 안전하고 쉬운 첫 번째 방법은 현재 어린이집 하원 시간을 늦추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모두 4시면 하원을 했고 어린이집에서도 오후 5시까지는 돌봄이 가능하나 이후 하원은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했기에 포기했다.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BaUsJjIN5K2q2OPatpRnKgZx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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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귀환  - 나는 슈퍼우먼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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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2:21:47Z</updated>
    <published>2021-10-19T05: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7화. 엄마의 귀환 귀국 시점은 정말 운이 좋았다. 런던-인천 구간 직항 재개 여부가 불투명 했으나 나의 귀국일 이틀 전 직항이 재개 되었다.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 하여 자가 격리를 2주간 실시하였는데 친정 부모님께서 시골에 할머니를 돌보러 간 사이 친정 빈 집에서 혼자 자가 격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다. 아기가 너무나 보고 싶었지만 또다시 홀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6mpU29evpOIWnjohbleCPeTOv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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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충전소 - 런던에서 되찾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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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3:43:28Z</updated>
    <published>2021-10-18T04: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 영혼의 충전소 런던에 온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넘었다. 나름의 루틴이 생겨 새벽 6시 기상 후 아기와 화상 통화, 이후 아침을 차려 먹고, 9시 수업 준비, 종료 후 1시에 외출을 하여 6-7시에는 귀가하여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자기 전 두시간 공부를 한다. 어떤 이에게는 보통의 일상처럼 보이겠으나, 두 살 아기 엄마인 나에게는 꿈 같은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uFW5yo_3prF-uWCeVj_EZR-It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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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세계는 짜릿해  - 뉴노멀 새로운 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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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11:01:05Z</updated>
    <published>2021-10-18T0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5화. 미지의 세계는 짜릿해 불안함을 안고 대한 항공 국제선 런던 행에 올랐다. 코로나 이후 첫 비행이라 마스크는 물론이고 페이스 쉴드, 장갑, 소독젤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지만 코시국이라 비행 편은 매우 한가 했다. 런던 도착 후 강화된 입국 절차를 거쳐 비자에 입국 도장을 받고 예약해둔 숙소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급히 입국을 확정했던 터라 숙소는 런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rUzG9uhRaGcBDnmoE69s-bPAs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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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행을 결심 하다  - 기회를 잡는 용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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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7:27:25Z</updated>
    <published>2021-10-18T02: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기회를 잡는 용기에 관하여 코시국 국내 거점 유학 생활이 서서히 익숙해져갔고 첫 번째 리포트 과제를 무사히 마쳤다. 첫 리포트라 아카데믹 라이팅 작성법을 하나 하나 익혀갔다. 학교에서 제공 해주는 전공 외 아카데믹 영어 수업을 통해 리포트 형식은 어떻게 구성 해야 하는지, 레퍼런싱은 어떻게 하는지, 아카데믹 단어나 접속어의 종류 등 리포트를 위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8LUMVCBa3iGitEgRSEJgIDFCB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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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oom 이지만 학생은 학생이야 - 아기 엄마에게는 안성 맞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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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7:23:15Z</updated>
    <published>2021-10-18T02: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줌이지만 학생은 학생이야. 정신없는 하루 일과를 보내고 저녁에 책상 앞에 앉는 것이 익숙해질 무렵 과 대표를 선출한 후 본격적으로 동기들 간 친목 활동이 시작되었다. 나는 애기 엄마에 늦깎이 학생이며 코로나 특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에, 유학생의 비율이 매우 적은 상황이라 과연 내가 친구를 만들 수 있을지? 긴장이 되었다. 처음에는 화상 채팅으로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dVmR7CCA7YdOI_kP-nTXWMe7L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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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하고 신기한 남의 이야기 - 어디까지나 엄마의 역할을 다 하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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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7:20:35Z</updated>
    <published>2021-10-18T02: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대단하고 신기한 남의 이야기. 영국 석사 과정 지원 후 최종 합격 소식을 받아 들고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작년 늦봄,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었으나, 비교적 늦게 코로나가 시작된 유럽의 상황은 매우 나빳다. 작년 5월, 영국은 이탈리아를 제치고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던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한치 앞을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71Oi7X_SZq0FXiWRvFTdyhPcR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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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시국, 영국 유학하기 딱 좋은 때 - 서른 여덟, 두살 아기 엄마의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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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0:37:35Z</updated>
    <published>2021-10-18T02: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지금 이 순간. 왜 지금 이순간, 하필 이런 때 영국 유학을 하냐고 묻는다면 그 답은 &amp;lsquo;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았기에&amp;rsquo; 이다. 서른 전후부터 늘 나의 버킷리스트에는 석사 공부가 있었다. 미스 때부터 저축하여 삼천만원을 모았고 그 통장의 제목은 늘 학비 였다. 그러나, 서른셋에 양가 도움 없이 신혼 살림을 시작하기에 삼천만원이라는 목돈은 더 이상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4v%2Fimage%2FBo-wEWcfsNq9IVhI1svVRgJMS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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