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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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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추형 인간, 이타적 행위자, 어린이들과 고양이들의 친구로 불리고 싶습니다. 우간다, 아부다비, 라오스, 말라위에서 착실한 글로컬떠돌이로 살아가며 일도 했고 글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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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1T17:0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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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을까  - 꿈으로 보는 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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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02:06:55Z</updated>
    <published>2021-12-30T06: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친구와 우간다 이야기를 해서인지 이틀 연속 우간다 꿈을 꾸었다. 하나는 하루만 살아보는 꿈이었고 하나는 일정 기간 살아야 되는 꿈이었다.  #1. 내가 캄팔라에서 지냈던 아캄웨시 호스텔에 갔다. 4층까지 걸어 올라가는데 뚫려 있는 벽면 사이로 오고 가는 바람까지 예전과 똑같았다. 침대, 냉장고 모두 예전과 같은 위치에 있었고 바닥도 내가 매일 비눗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lIIivfBEMdj4YF8Z4kbNOI_9G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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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네 피가 녹색일 거라 생각했어 - Racism isn't friendly ban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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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6:25:23Z</updated>
    <published>2021-12-30T06: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크리켓 선수 아짐 라픽(Azeem Rafiq)의 인터뷰를 보며 감정이입이 돼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요크셔 크리켓 구단 소속인 그는 영국 의회 청문회에 나와 지난 10년간 인종차별과 이슬람 혐오주의로 고통을 받았다고 증언했는데, 그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구단 동료들로부터 &amp;quot;Paki&amp;quot;로 불리고, 다른 아시아계 동료들과 함께 &amp;quot;너희는 화장실 근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HnxUJO1wONEFPz_MrkYNRezTf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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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의 우간다 카라모자 여행 - 진짜 트럭 타고 여행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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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2:42:15Z</updated>
    <published>2021-12-30T06: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 우간다 카라모자(Karamoja) 지역을 휩쓴 기근으로 60% 이상의 유아가 목숨을 잃었던 상황을 다룬 사진 &amp;quot;우간다 카라모자 기근 Uganda Karamoja Famine&amp;quot;는 같은 해 세계보도사진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희고 두툼한 성인 남성의 손 위로 힘없이 올려진 작고 앙상한 아이의 손을 보기만 해도 콧등이 시큰해졌던 것도 잠시,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b61zq3IUBXwREyToccA-hDlf4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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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의 발전과 부패의 진화는 비례한다? - 말라위에서 생각하는 거버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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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7:27:47Z</updated>
    <published>2021-12-17T09: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시차가 바뀐 생활 탓에 오전은 몽롱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 같다. 오늘 들었던 강의는 보건과 거버넌스에 관한 것이었다. 사람이 죽고 사는 보건의 중요성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는 분야지만, 거버넌스는 개발협력 모든 분야의 사업 추진 단계에서 고려돼야 하는 범분야 이슈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거버넌스의 개념은 정치학/행정학/개발학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brDZdlUCWEgX_POKb5fSwwDR4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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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낡은 관습이야 - 말라위의 외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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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4:33:20Z</updated>
    <published>2021-12-17T09: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라위에서 알고 지내는 외국인 중에는 이민 2~3세대들이 있어서 종종 교류하곤 한다. 나이 든 어르신들과는 딱히 대화 소재도 없고 해서 주로 듣는 편인데, 이런 내가 편한지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하는 60대 노인들도 있다. 한 노인은 틈만 나면 동생 험담을 했는데 실제로 동생을 만나보니 그렇게 나쁜 사람 같진 않아서 황당할 뿐이었다. 첫째가 무조건 양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0SxG7VFkLHJxUVjJ4U0bcA6_f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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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위 사람들이 개를 사랑하는 방법 - Flea dips, Tick di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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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4:33:22Z</updated>
    <published>2021-12-17T09: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산책을 한 지도 어언 한 달 남짓. 혈액순환이 잘되는 느낌적인 느낌도 들고, 출근과 통학을 위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마주치며 활기찬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 걷다 보면 꽤 신기한 광경도 볼 수 있는데 매주 목요일 아침 6시가 되면 온 동네의 개들이 집합하여 차례를 지키며 작은 물웅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무표정한 얼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M4EHRcAhAaf63nbfl7FEoubXQ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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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인이 자살하던 날 - 우간다의 인도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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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4:33:25Z</updated>
    <published>2021-12-17T08: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한번도 가 본 적은 없지만 우간다에서 일하는 동안 인도인들을 가까운 위치에서 지켜보며 굳이 인도여행에 대한 로망을 갖지 않게 되었다. 한번 아니면 뒤도 안 돌아봤던 나는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어제의 적과도 웃으며 악수하는 인도인들이 무척 신기했고, 그들의 유연함을 통해 마음 속 원한이나 증오를 감추고 이익을 좇는 자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ChN4SkyMlRvUHtUWziy2tHYmcr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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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승처럼 말하지 말고 영어로 말해! - 우간다의 인도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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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0:36:48Z</updated>
    <published>2021-12-17T08: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간다인들이 인도인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 봉사활동 때 만난 이메(Imetres)와 시자(Caesar)는 인도인들이 우간다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기 때문이라고 했다. 당시 마사카(Masaka)는 무슬림들이 많아 인도인들의 진출이 어려운 지역으로 알려졌지만, 여행을 하며 우간다 여러 지역을 방문해보니 인도인 장사꾼이 없는 동네는 드물었다. &amp;lsquo;저기서 돈 벌어서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xrNpo6U81g0P3IBd0HSY5nbwa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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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간다 캄팔라 완데게야에서 살았던 썰_2 - 우간다 캄팔라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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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3:46:44Z</updated>
    <published>2021-12-17T08: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간다에서 일할 시절 주6일을 일하고도 일요일에 교회에 나가야 할 때가 많아 몸이 고단했는데, 그 당시 우간다에서 내가 아는 한인들은 대부분 주6일 노동+일요일 교회의 일정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금요일 저녁이 되면 퇴근 길에 길가 정육점에 들러 소고기 안심 1킬로를 사고, 숙소 앞 가게에서 나일 맥주 3병을 샀다. 바닥에 앉아 핫플레이트에 후라이팬을 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4G8BwaHu0Ptm6p0739U4_h6ed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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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간다 캄팔라 완데게야에서 살았던 썰_1 - 우간다 캄팔라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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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3:46:48Z</updated>
    <published>2021-12-17T08: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간다 최고의 대학으로 손꼽히는 마케레레(Makerere)대학교가 자리한 완데게야(Wandegeya)에는 호스텔이 몇 군데 있어서 타지에서 올라온 대학생들이 자취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었다. 나는 2010년~2012년까지 완데게야에 있는 아캄웨시(Akamwesi) 호스텔에서 지냈고, 그보다 앞선 2009년에는 교환학생으로 온 한국인 친구들이 지낼 때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ZQ7X-g8grt960ojKuh8IivnOu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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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리카락을 물고 간 까마귀 - 말라위 릴롱궤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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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3:46:52Z</updated>
    <published>2021-12-17T08: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기 시작했는데, 매번 배수구에 모인 머리카락들을 건져내 휴지통에 버리는 것도 일이었다. 샤워실 벽면이나 욕조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은 손가락으로 집어내기가 어려워서 샤워기 물을 뿌려 배수구로 보낸 후 물이 빠지면 건져냈다. 머리를 말릴 때도 머리카락은 쉴새 없이 떨어져서 바닥을 한번 더 쓸어내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HgjiKxqq2mVJmYzqAPxFg2rKA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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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간다에서 보다를 타며 겪은 사건 썰_2 - 오토바이 택시 Bodabo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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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3:46:55Z</updated>
    <published>2021-12-17T08: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은 그동안 안전하다고 여겼던 우간다에서 별의별 사건, 사고를 다 겪은 후 너덜너덜해진 멘탈로 이듬해 우간다를 떠나는 계기가 된 해였다. 그 중 하나가 보다 사고인데 크게 다친 건 아니었지만 그 사고를 통해 &amp;ldquo;나 혼자 조심한다고 해서 다 잘되는 건 아님&amp;rdquo;을 알게 됐던 것 같다.  모처럼 해가 떠 있을 때 퇴근 후 친구를 잠깐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27IZS_JYRMnX_bO9N1u48SdnC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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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간다에서 보다를 타며 겪은 사건 썰_1 - 오토바이 택시 Bodabo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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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2:51:46Z</updated>
    <published>2021-12-17T08: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토바이 택시인 보다보다(Bodaboda)는 우간다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로 특히 교통 체증이 심각한 캄팔라(Kampala)에서는 누구나 애용할 수밖에 없는 교통수단이다. 내 경우 봉사활동을 했던 마사카(Masaka) 치왕갈라(Kiwangala)에서도 탔고, 직장을 다녔던 캄팔라에서도 탔으니 어림 잡아도 대략 수백번은 탔다는 계산이 나올 정도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bZtd-l-D8mSf1pd4VyD4ekjV7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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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말라위 호수에 정착하기 - 말라위 망고치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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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2:51:37Z</updated>
    <published>2021-12-17T08: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라위가 은퇴이민에 적합한 국가인가를 생각해 봤을 때 가장 염려되는 점은 열악한 보건의료환경이다. 또한 외국인의 신분으로 작은 외국인 사회에서 소외라도 당할라 치면 말년에 고립감을 느껴야 하는 고통을 맛볼 수도 있다. 사업을 한다면 &amp;quot;친구&amp;quot;가 순수하게 우정에 기반한 관계라기 보다는 금전적으로도 엮이는 관계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속내를 털어놓을 만한 친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qpUtIyQkw1xeMP6yYT2_YAdMR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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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위의 결혼식은 참석자 모두의 행사다 - 말라위 부자의 결혼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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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2:51:09Z</updated>
    <published>2021-12-17T08: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친구들의 결혼식에 단 한번도 참석해 본 적이 없다. 그들이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돌잔치를 하는 동안 나는 항상 한국에 있지 않았다. 그런 미안함 때문일까, 나는 외국에서 누군가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아도 가지 않았다. 정말 오래된 친구들의 결혼식도 가지 못했다는 부채의식이 있으니, 대충 알고 지낸 사람들이나 새로 사귄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Eut0hZBsS9LaseoGnv-u6ijQU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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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위 릴롱궤에서의 월세살이 - 집 14채의 월세를 확인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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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49Z</updated>
    <published>2021-11-22T06: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방문자들은 어떻게 유입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용자 분석을 확인하곤 하는데, &amp;quot;말라위 집 보통 월세 얼마&amp;quot;, &amp;quot;말라위 집 월세&amp;quot;로 검색된 기록을 보고 누군가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번 포스팅을 남긴다. 말라위의 경우 평균 월세라는 개념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먼저 세운 후 거기에 맞는 집을 찾아 범위를 좁히는 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ZP1aNoODKCyUVeXKH5xAPKQM0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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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수단에서 목을 햝인 썰(2012년 남수단 여행)  - 성추행에 대한 나의 응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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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2:27:35Z</updated>
    <published>2021-11-06T12: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6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남수단을 여행했을 때의 일이다. 우간다 캄팔라(Kampala)에서 남수단의 수도 주바(Juba)로 가는 버스를 탔다. 당시 남수단은 독립한 지 얼마 안된 상태라 수도라고 해도 마땅히 묵을 만한 숙소가 흔치 않았다. 주바 터미널에 내려 사람들에게 타운(Town)이 어디냐고 물으니 대답은 안해주고 서로 자기 오토바이 택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C2sbYXDub2QiTiWinEbgvFgUy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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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출과 함께 출근하는 말라위 사람들 - 릴롱궤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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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3:30:41Z</updated>
    <published>2021-11-04T06: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라위인 친구와 함께 아침마다 걷기 운동을 시작하기로 한 첫 날. 실로 오랜만에 오전 5시에 일어나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섰다. 말라위 사람들이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거의 일출과 동시에 거리로 쏟아진 사람들을 보고 놀랐다. 아예 좌판을 벌여 삶은 고구마며 만다지(Mandasi 아프리카 도넛)를 파는 아주머니들도 눈에 띄었다.  길 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2VCy2IErpvXegYFZs4o30DwO4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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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 이야기 좀 그만해!(분절된 우리들의 시간) - 해외생활의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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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13:30:26Z</updated>
    <published>2021-10-30T12: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한국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면 옛날 이야기가 대화의 주된 소재가 되곤 한다. 초중고교를 함께 다닌 고향 친구들과는 초중고 시절의 추억을, 대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들과는 대학 시절의 추억을, 그리고 서로 다른 국가에서 만났던 친구들과는 우리가 그 국가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바쁘다.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이직, 결혼, 출산, 내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0c19OO1_I40sIqFNSj135lYoW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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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일 좀 줄래?-말라위 릴롱궤 청년의 구직 방법 - 인간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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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23:00:49Z</updated>
    <published>2021-10-30T09: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고양이들과 함께 마당을 걷는데 누군가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대부분 &amp;quot;똑똑똑&amp;quot;으로 표현되기에 마땅히 그 소리를 나타낼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 게 아쉬운데, 철문을 쉴 새 없이 두드리는 통에 저 손이 남아날까 걱정될 정도로 끊임없이 두드려댔다. 무슨 일인지 싶어 철문에 작게 뚫린 구멍을 열어 밖을 살펴보니 20대 초반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ER%2Fimage%2FZy-xqe5xR8gZr624FpBWecpvs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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