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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하는 엄마, IT 경력만 11년 가진 미술 전공자, 아직도 성장과 발전에 집착하는 철없는 마흔 둘 직장인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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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2T07:2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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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곁에 두고 운을 논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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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08:09:49Z</updated>
    <published>2021-06-29T02: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니 7시 반이 넘어가고 있었다. 한 시간 전에는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해야 했는데.. 전날 밤 아이와 침대에서 뒹굴뒹굴 게으름을 피우며 '아침에 해야지.' 하고 미뤄 놓은 집안일들까지 떠오르자 짜증이 솟구쳤다. 어질러진 집안 상태에 눈을 질끈 감기로 하고 나는 거지꼴로 출근을 하더라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아이의 등원 준비를 시작했다. 눈 주위에 엉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NP%2Fimage%2FTl1KtwWvBrVw6_E0o6sLhfZcm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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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뭐 해 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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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01:39:08Z</updated>
    <published>2021-06-13T04: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은 보통 빵과 토핑을 바꿔가며 간단한 피자빵(?)을 만들어 먹는데 이번 주말에는 좀 더 맛과 멋을 낸 요리를 하고 싶었다. 일단 비주얼에 가장 자신 있는 갈레트(#정통아님주의)를 선택하고, 도우는 최대한 담백하고 고소하게 메밀 반죽을 쓰기로 했다. 도우가 양보한 화려한 맛과 식감을 토핑이 채워줘야 하니 짠맛을 걷어내지 않은 베이컨과 허브와 소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NP%2Fimage%2FHCcQJu1_tKEPqEpTWUerdIUpU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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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려면 알 수도 있었을 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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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6Z</updated>
    <published>2021-06-06T08: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섯 살이 되면서 나의 몸은 조금 편해졌고, 마음은 매일같이 몸살을 앓았다. 대화가 되니 밤낮으로 종알거리는 모습이 주물러 터뜨리고 싶게 예쁘다가, 사소한 자극에도 원인 모를 떼를 부릴 때는 내 속에 이 정도의 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분노가 치솟는다. 그래서 언성을 높이거나 냉정하게 모른 척하고 나면 어김없이 미안해지고 자책이 된다. 하루에도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NP%2Fimage%2FqwpHrIxVRaydqyoPZcHQ2cqxq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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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게 화풀이 하지는 않으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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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5:13:19Z</updated>
    <published>2021-05-29T10: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밤을 새우다시피 하고 나니 눈 앞 세상이 흐릿하다. 처음부터 이번 과제가 지금과 같은 모양새로 우리 팀에 떨어진 것은 제대로 따지고 들자면 거부한다 해도 조금도 이상할 것 없는 억지스러운 일이었다. 아무리 잘해 놓아도 썩 마음이 흡족하진 않을 것 같은 찝찝한 기분, 처음 이 일을 만났을 때의 느낌이다. 받기에도 거부하기에도 애매했던 일을 들고 한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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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 네 살 어른의 마흔 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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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00Z</updated>
    <published>2021-04-29T07: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어라 소개해야 할지 막막한  '저'이네요.. 아들 하나를 둔 직장 다니는 마흔둘 아줌마, 너무 평범한 것 같아 아쉬운 이 말이 다 인 것 같습니다. 지난 40여 년 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의젓한 딸, 책임감 있는 아내와 엄마, 워커홀릭을 넘나드는 무식한 일꾼, 왠지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는 듯한 삶의 과정이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지는 역할, 그것이 무엇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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