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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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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로라하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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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2T14:4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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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훈에게 - 이름에게 프로젝트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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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7:54:58Z</updated>
    <published>2024-10-23T07: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맙소사 내가 너한테 편지를 쓰게 될 줄이야. 우리가 내년에 30이니까 13년 만에 쓰네. &amp;lsquo;난 생각이 많으니까 그저 스쳐가는 생각일 거야.&amp;rsquo;라고 애써 무시했었는데, 그랬던 내 맘을 무시했으면 안 됐나 봐.  난 남사친 없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너가 내 남사친이었네 ㅎㅎ 너가 아버지를 도와 일했던 세븐일레븐도, 모자를 쓰고 온 나를 놀렸던 일도 아직 생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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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에게 - 이름에게 프로젝트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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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9:39:17Z</updated>
    <published>2024-10-21T09: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이] 꽃, 열매, 눈 따위가 따로따로 다른 꼭지에 달린 한 덩이  송이야 결혼축하해.  송이야 엄마가 된 것도 축하해.  직접 전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다. 너와의 첫 만남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네가 고등학교 때 아낌없이 퍼주었던 우정은 눈만 감아도 생각날 정도로 생생해. 여전히 고맙고, 되돌려 주고 싶다ㅎㅎ  그때의 난 하도 소심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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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슬에게 - 이름에게 프로젝트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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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9:06:40Z</updated>
    <published>2024-10-21T09: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고 [슬]기롭게 자라라  봉주르~ 파리는 어때? 어째 요즘 연락이 뜸하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마냥 애기로만 봤던 네가 어느새 스무 살이 되고, 혼자 척척 준비하더니 지금은 홀로 프랑스에 가있는 제가 자랑스러워. 보고 싶네 예쁜이.  만나면 늘 꺼내는 우리의 필리핀 어학연수 이야기. 헤아려보면 벌써 14년이 다 됐는데도 우린 만나기만 하면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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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영에게 - 이름에게 프로젝트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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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7:03:31Z</updated>
    <published>2024-10-21T0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楈 나무이름 [서] 煐 빛날 [영] 나는 꽃, 너는 나무  안녕, 서영 내 이름에게 프로젝트 첫 타깃은 너! ㅎㅎ  지금은 네가 심신 미약 상태지만, 언제든 네가 중심 잡기 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 이 글을 꺼내 읽으며 잠깐 쉼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적어.  서영아, 넌 너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같아. 우리가 태어나 자랄 땐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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