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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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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름다운 것들을 보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 사람. 현실은 연년생 육아 중. 삶의 기록을 담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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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2T16:13: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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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4년째 육아휴직&amp;gt; 책 출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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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12:33Z</updated>
    <published>2025-11-19T01: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브런치북으로 엮었던 글들이 4년 후&amp;nbsp;&amp;lt;4년째 육아휴직&amp;gt;(윤숲)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초면'이라는 출판사를 통해 최근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기존의 브런치 독자들을 위해 원래대로 모든 글을 공개하고 싶었지만, 출판사와의 협의 하에 뒷부분 5개의 글은 비공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11~15화가 궁금하신 독자분들이나 제 브런치북을 소장하고 싶으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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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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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14:02Z</updated>
    <published>2021-08-10T15: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려드립니다] 4년 전 브런치북으로 엮었던 글들이 4년 후&amp;nbsp;&amp;lt;4년째 육아휴직&amp;gt;(윤숲)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초면'이라는 출판사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기존의 브런치 독자들을 위해 원래대로 모든 글을 공개하고 싶었지만, 출판사와의 협의 하에 뒷부분 5개의 글은 비공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11~15화가 궁금하신 독자분들이나 제 브런치북을 소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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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에서 넷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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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14:24Z</updated>
    <published>2021-08-05T16: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려드립니다] 4년 전 브런치북으로 엮었던 글들이 4년 후&amp;nbsp;&amp;lt;4년째 육아휴직&amp;gt;(윤숲)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초면'이라는 출판사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기존의 브런치 독자들을 위해 원래대로 모든 글을 공개하고 싶었지만, 출판사와의 협의 하에 뒷부분 5개의 글은 비공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11~15화가 궁금하신 독자분들이나 제 브런치북을 소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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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가까운 육아 친구, 내 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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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14:48Z</updated>
    <published>2021-07-30T06: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려드립니다] 4년 전 브런치북으로 엮었던 글들이 4년 후&amp;nbsp;&amp;lt;4년째 육아휴직&amp;gt;(윤숲)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초면'이라는 출판사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기존의 브런치 독자들을 위해 원래대로 모든 글을 공개하고 싶었지만, 출판사와의 협의 하에 뒷부분 5개의 글은 비공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11~15화가 궁금하신 독자분들이나 제 브런치북을 소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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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이와 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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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15:09Z</updated>
    <published>2021-07-22T15: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려드립니다] 4년 전 브런치북으로 엮었던 글들이 4년 후&amp;nbsp;&amp;lt;4년째 육아휴직&amp;gt;(윤숲)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초면'이라는 출판사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기존의 브런치 독자들을 위해 원래대로 모든 글을 공개하고 싶었지만, 출판사와의 협의 하에 뒷부분 5개의 글은 비공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11~15화가 궁금하신 독자분들이나 제 브런치북을 소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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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풋살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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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15:29Z</updated>
    <published>2021-07-13T05: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려드립니다] 4년 전 브런치북으로 엮었던 글들이 4년 후 &amp;lt;4년째 육아휴직&amp;gt;(윤숲)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초면'이라는 출판사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기존의 브런치 독자들을 위해 원래대로 모든 글을 공개하고 싶었지만, 출판사와의 협의 하에 뒷부분 5개의 글은 비공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11~15화가 궁금하신 독자분들이나 제 브런치북을 소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wZ6uebx3A7D991OqCtd7eprc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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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매듭, 마크라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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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10:34:01Z</updated>
    <published>2021-07-06T04: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나에게 늘 아스피린 같은 존재였다. 힘들 때나 괴로울 때 책을 펴고 그 속으로 들어가면 고통이 사라졌다. 시험을 망쳤을 때도, 연인과 이별했을 때도 난 책으로 들어가 마음을 다스렸다.  음악도 내 고통과 늘 함께했다. 누군가에게는 소음일 수 있는 시끄러운 록 음악들이 나에게는 두통약 같았다. 편두통을 달고 사는 나에게 음악은 아스피린보다 더 든든한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AK4PgAr6yndRUXxG2yLJG0O-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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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 연년생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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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4:26:14Z</updated>
    <published>2021-06-29T01: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아침도 여느 때와 같이 첫째가 주저앉아 울고 있었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첫째의 등원 거부는 주기적으로 찾아왔고, 그 시기가 올 때마다 내 고난의 시기도 함께 시작됐다. 안 그래도 어린이집에 가기 싫은데 엄마랑 갓 난 동생이 같이 집에 있다고 생각하면 더 가고 싶지 않았겠다는 생각도 든다.  둘째 출산을 위해 집을 떠났을 때 아직 어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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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용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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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4:22:05Z</updated>
    <published>2021-06-22T00: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까지 어린이집에 가고 난 뒤 자유로운 낮시간을 보낸 지 2주쯤 되었을 때였다. 여기저기 다니며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그러다 한순간, &amp;lsquo;아, 내가 매일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건가&amp;rsquo;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3년간 24시간 육아 풀타임에 지친 나를 위해 이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소비에 대한 약간의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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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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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4:21:57Z</updated>
    <published>2021-06-15T03: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밤, 이 밤은 물러날지니 아침, 새 아침이 밝아오리라 어제, 어제를 살아낸 나는 지금, 다름 아닌 지금 이곳에. 그러므로, 나는 오늘의 나를 살 것이라&amp;rsquo;  둘째까지 어린이집에 등원한 첫날, 우는 아기들을 뒤로하고 차에 탄 나는 평소 좋아했던 정밀아의 &amp;lt;서시&amp;gt; 노래를 틀고 볼륨을 높였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해방감이 느껴졌다.  3월부터 아기들 등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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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난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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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1:39Z</updated>
    <published>2021-06-08T03: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신촌 술터디&amp;rsquo; 멤버는 총 6명이었다. 유일한 남자 멤버였던 그는 첫인상이 좋지는 않았다.(물론 그도 나의 첫인상이 좋지는 않았다고 한다.) 같이 스터디를 하면서도 데면데면하게 지냈다.  어느 날 공덕 족발집에서 술을 마시던 날, 인디밴드 &amp;lsquo;눈뜨고코베인&amp;rsquo;(눈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음악을 좋아하는 나는, 특히 인디음악을 열렬히 사랑했던 나는 눈코 이야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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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신촌 술터디&amp;rsquo; 창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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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4:21:08Z</updated>
    <published>2021-06-01T06: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끝자락이었다. 교원 임용고시 스터디 그룹에서 충원 멤버를 뽑았고 내가 그 대상으로 스터디에 합류하게 됐다. 모두가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었다. 충원 멤버로 들어간 나를 제외하고는.  어릴 적부터 내 꿈은 기자였다. 장래 희망란을 두고 고민하던 친구들 사이에서 뚜렷한 꿈을 적어내던 나를 사람들은 신기해했다. 중학교 때 시사토론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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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째 육아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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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3:59:18Z</updated>
    <published>2021-05-25T05: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첫 돌이 지나자 육아가 조금은 편해졌다. 잠도 꽤 잘 자고 밥도 우리와 비슷한 식으로 조금씩 먹어가면서 신생아를 키우던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펼쳐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가 너무 예뻤다. 내가 이렇게나 아기를 예쁘다고 느끼다니! 스스로가 놀라울 지경이었다.  그즈음 남편과 나는 둘만의 술자리에서 종종 둘째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첫째 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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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키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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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3:58:11Z</updated>
    <published>2021-05-25T05: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넌 엄마가 아니라 이모 같아.&amp;rdquo;  아기를 낳은 지 50 여일쯤 지나 친구가 집으로 찾아왔다. 아기 옷을 선물로 주고는 나와 아기가 지내는 모습을 보더니 불쑥 던진 말이었다. 친구가 보기에 내가 아기를 대하는 모습이 보통의 엄마 같지 않다고 느낀 모양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출산하고 아기와 처음 대면한 순간에도 눈물은커녕 이 아기가 내가 낳은 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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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 수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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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12:39:32Z</updated>
    <published>2021-05-25T05: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케이크를 먹으려던 참이었다. 갑자기 아래쪽에서 왈칵하는 느낌이 났다. 설마 양수가 터진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정일이 아직 꽤 남았던 터라 반신반의하면서 병원으로 갔다.  의사 내진 결과 내 자궁문은 벌써 2센티나 열려 있었다. 양수가 터진 상태라 24시간 안에 진통이 오지 않으면 응급수술에 들어가야 했다. 출산 가방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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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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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4:21:19Z</updated>
    <published>2021-05-25T05: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아이를 낳을 생각은 아니었다. 서른 살에 비혼 선언을 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던 중 한 남자랑 연애를 시작했다. 그 연애는 결혼으로 이어졌고 둘이서 3년을 즐겁게 살았다. 퇴근하고 난 밤이면 술잔을 기울이고 주말이면 어디든 떠났다. 함께 사는 것이 즐거웠고 신나는 신혼 시절이었다.   그 시절 결혼생활은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거웠지만, 밥벌이 노동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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