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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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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ek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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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화평론가. 한때 필명 문er. CATSlab에서도 활동 중. 온라인에 없는 제 글을 아카이빙하거나, 독서 일기를 올리거나 합니다. 아직도브런치의 쓸모를 찾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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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03:1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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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환-우리나라 만화의 발달사 - 아리랑 제9호 특집-아리랑 만화독본_1955년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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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26:27Z</updated>
    <published>2026-01-27T15: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되어 자료 삼아 옮겨 둔다.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추측해 채웠고 한자는 대개 한글로 옮겼다. 명백한 오탈자는 문맥에 맞춰 수정했지만 당시의 철자법은 살려두었다.  --  [특집-아리랑 만화독본] 우리나라 만화의 발달사 -글, 그림 김성환  대체적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만화의 역사는 외국에 비해 훨씬 짧다. 영국의 백수십년의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MKdY1BuE4s6rUHTsSCdc5Ady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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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아닌자리 - 2014년 12월 30일의 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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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2:50:48Z</updated>
    <published>2025-12-30T12: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끔찍한 꿈을 꿨다. 꿈 속에서 나는 군인이었다. 하지만 끔찍함은 그걸로 겨우 시작했을 뿐이었다. 어느 체육관 안에서, 교관과 훈련받는 군인들 사이에 혈투가 벌어졌다. 꿈은 꿈이어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유는 생략되었다. 그것은 그저 꿈 속 현실의 전제였고 조건이었다. 그리고 전개는 무지막지했다. 혈투는 순식간에 살육이 되었다. 나는 때로는 주인공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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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웹툰 - 멋진 신기술 - 총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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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42:34Z</updated>
    <published>2025-12-10T11: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만화는 이미지 생성형 AI의 성능을 테스트 해 보는 맥락에서 생성한 것입니다. 이야기 속 상황은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실제와 닮았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lC9zG65t0SUiiubglrm4x2D9y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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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즈카 오사무의 것이 아닌 &amp;lt;파이돈&amp;gt; - &amp;lt;샌드맨&amp;gt;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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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3:45:49Z</updated>
    <published>2025-08-14T13: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샌드맨&amp;gt; 드라마 마지막 시즌에서 너무 멋진 장면을 보다 옛 글이 생각났습니다. 이 장면을 이해하시려면 시즌을 쭉 달리셔야... 암튼!&amp;nbsp;&amp;lt;만화비평: 웁'스&amp;gt; 10호(2023.10 발행)에 실었던 글을 옮겨둡니다.   데즈카 오사무의 것이 아닌 &amp;lt;파이돈&amp;gt;   데즈카 오사무와 &amp;lt;파이돈&amp;gt;  &amp;ldquo;일본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1928~1989)의 신작이 사후 31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dMm_mGnhpTxDxLC5yUG0Sq834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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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노블의 일: 오사 게렌발의 경우' - AI 팟캐스트로 맛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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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6:46:50Z</updated>
    <published>2025-05-05T06: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2024년) 연말에 출간한 공저서 &amp;lt;빛과 그림자로 본 만화&amp;gt;에&amp;nbsp;「그래픽노블의 일: 오사 게렌발의 경우」라는 글을 실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전문을 보기 어려운 글은 여기 아카이브해 두곤 하는데, 아무래도 공저서에 실린 글은 잡지와 달라서 그러기 어렵네요. 마침 노트북LM을 사용해 AI 팟캐스트로 시험적으로 변환했던 결과물이 썩 나쁘지 않아서, 이 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bjhRrSvuBUIpUoPFq6E1rNNeT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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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amp;lt;푸른 알약&amp;gt; 칼럼 팟캐스트[AI] - NotebookLM으로 만화 칼럼을 팟캐스트로 변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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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3:32:50Z</updated>
    <published>2025-05-01T08: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노트북LM이 드디어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음성 개요를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는데, 어떻게 나오나 확인하려고 10년 전 원고를 한번 넣어 봤다. 결과물은? 기대보다 굉장하고, 그래도 아주 약간 어색한&amp;nbsp;구석이 있다. 이 대화의 장르를 지정하는 등 처음 지시 사항을 조정한다면 더 나아질지도.  팟캐스트는 아래 카카오TV를 클릭하면 감상 가능하다.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v1R-EZkOL-XDpdF9rA72w6l_d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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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감상은? - 2017년 1월 17일 페이스북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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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6:20:52Z</updated>
    <published>2025-01-17T0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에 대한 감상은 작품을 다 본 직후 완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보기 전부터 구성되기 시작한다. 기대나 우려 같은 것이 먼저 있거나 정보의 습득이 먼저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작품을 갑자기 우연히 만나는 &amp;nbsp;(무척 운 좋은) 경우 뿐일 거다.  보는 도중에도 여러 감상이 생긴다. 장면에서 대사에서 이미지에서 소리에서 생겨나는 감상들은 작품의 결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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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 &amp;lt;요나단의 목소리&amp;gt; - 정해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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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2:09:34Z</updated>
    <published>2025-01-05T23: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뷔작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너무나 빛나는 정수만을 모은통찰력 가득한 이야기 권교정 작가의 추천사에 손색이 없는 인정이 &amp;lt;요나단의 목소리&amp;gt;의 여정에 보태졌다. 딜리헙에서 입소문만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내놓은 단행본은 1천 세트를 판매했으며,&amp;nbsp;무지개책갈피 퀴어 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식 출간 후에는 제1회 여성만화가작품상과 부천만화대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iYC33fGZyCa40NbWhgSzrS8rQ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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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파일럿 -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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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3:27:58Z</updated>
    <published>2024-02-09T18: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목표는 경제와 생태 사이에서 동요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는 것이다]  서론의 마지막 유닛에서 저자는 흥미롭게도 근대인들에게 이런 &amp;ldquo;서사&amp;rdquo;를 부여한다. 너무 재미있으니 따로 떼어서 직접인용.  왜 근대인은 주거 공간, 거주지, 도시 계획에 대한 권리를 갖지 못한 유일한 사람들인가? 그들은 어쨌든 대체로 꽤 아름다운 도시들을 가지고 있고, 도시 거주자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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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연휴 정주행 추천 출판만화 -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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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1:46:43Z</updated>
    <published>2024-02-09T10: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 정주행 추천 출판만화  완결) e북 있음  - 원 아웃(One outs): 구라가 쎄다.  - 헬프맨: 현실이 쎄다.  미완결) e북 있음  - 황천의 츠가이: 강연금보다 쎌지도?  - 최애의 아이: 어차피 다 알 테지만.  e북 없음(신간이란 얘기)  -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 한국만화문화연구소 2월의 출판만화 추천작: (이벤트 페이지에는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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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파일럿 -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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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6:59:51Z</updated>
    <published>2024-02-08T16: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탐구는 처음에는 언어행위에 대한 탐구와 닮았다]  존재양식과 관련된 범주 오류를 설명할 수 있게 하는 탐구. 가치들의 갈등을 과학 대 종교와 같은 식의 쌍으로 비교하여 불투명성과 일부 관련된 &amp;ldquo;긴장의 상당 부분이 한 양식의 진실성 veracity 을 판단하기 위해 다른 양식의 진리진술verdiction 조건을 사용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amp;rdquo;는 것을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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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파일럿 -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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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1:54:48Z</updated>
    <published>2024-02-07T17: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상상적인 외교 현장을 정의하도록 한다] 이제 슬슬 이 책이 누구에게 어떻게 말을 거는가가 드러난다. 교전 당사자들에게 평화 회담을 꿈꿀만큼 지치게 한 &amp;rdquo;당사자들 어느 누구도 정의될 수 없는 이상한 갈등&amp;ldquo; 앞에서 외교라는 유비(이자 특유의 개념)를 사용하여 저자는 근대인(결코 근대적이지 않은)과 &amp;ldquo;타자들&amp;ldquo;이 다시 만나는 외교 현장을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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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파일럿 -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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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3:05:44Z</updated>
    <published>2024-02-06T17: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근대화와 생태화 가운데 선택해야 한다] 가치들을 향한 공격이 거세진 상황에서 과거로 잠시. 이 책에서 근대화/근대인은 생태에 반대되는 용어로 쓰인다. 저자의 20년 전 저작인 &amp;lt;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amp;gt;에서 &amp;lsquo;우리&amp;rsquo;는 &amp;lt;과학&amp;gt;이 &amp;lt;정치&amp;gt;와 거리두기를 기대하는 모든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amp;ldquo;날아가는 시간의 화살에 실려 가며 그들 뒤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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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파일럿 -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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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1:12:25Z</updated>
    <published>2024-02-05T1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던 책이 출간되었는데 지금 읽고 써야 하는 일에 치여서, 또 너무 두꺼워 시작도 못하고 있다. 내 이럴 줄 알았지만 계속 그러긴 싫어서 최소 단위씩 조금이라도 읽어보려고 결심. 그 결심을 여기다 한번 풀어본다.  책 제목은 꾸준히 되어가면 그때 파일럿 떼고 넣어보자. 저자도 밝히지 않고 저자로만 표기한다. 아는 사람은 딱 봐도 알 것이지만. 일단 파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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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굿모닝 예루살렘&amp;gt; 기 들릴 인터뷰 - 2014 @ A-COMIC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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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5:35:44Z</updated>
    <published>2023-10-09T11: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6월 A-COMICS에서 자리를 마련해 진행했던 인터뷰. 서버가 사라져서 더이상 접속할 수 없는 관계로 여기 복원해 둔다.  ----  이야기가 내게로 왔다  _ &amp;lt;굿모닝 예루살렘&amp;gt; 기 들릴 인터뷰     &amp;lt;굿모닝 예루살렘&amp;gt;으로 2012 앙굴렘 만화축제 대상을 수상한 작가 기 들릴이 한국에 왔다.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프랑스문화원에서, 만나자마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nKycWvoD2UhgNUCDvWUOCjoWVgI.png" width="3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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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연휴 정주행 추천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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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5:46:01Z</updated>
    <published>2023-09-28T12: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완결이거나 거의 끝나가는 작품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웹툰 100화 이상 골드키위새 &amp;lt;순정 히포크라테스&amp;gt; 카카오웹툰 2사장 &amp;lt;가비지 타임&amp;gt; 네이버웹툰 돌석 &amp;lt;프레너미&amp;gt; 카카오웹툰 안경원숭이, 팀이약 &amp;lt;황제와 여기사&amp;gt; 카카오페이지 이하진 &amp;lt;카산드라&amp;gt; 카카오웹툰  웹툰 100화 미만 난다 &amp;lt;도토리 문화센터&amp;gt; 카카오웹툰 이명재 &amp;lt;위아더좀비&amp;gt; 네이버웹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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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식간-이미지들의 시대 - 이미지 생성형 AI 관련 잡감 + 관련 글 링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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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1:07:42Z</updated>
    <published>2023-09-18T19: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식간-이미지들의 시대. 5초만에 흩뿌려지는 이미지가 어떻게 이미지에 대한 감상을 지워내고 있는지에 대한 단상. 미드저니 v4 정도 성능은 족히 뽑아주는 무료툴 ideogram.ai 를 폰으로 손쉽게 테스트해 보다가.  이제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볼 때 우리는 감상 전에 생각한다. 이건 a. AI가 그린 걸까 b. 진짜 사진일까/사람이 그린 걸까.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i8Ka4PILVZOFJwkUfsdfXLcjB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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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내가 난다 - 혐오가 매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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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8:34:43Z</updated>
    <published>2023-08-03T09: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두 달 전부터 실제 존재하지 않을 냄새를 맡고 있다. 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불쑥 난데없는 탄내가 나는데 그럴만한 상황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함께 있는 다른 사람 누구도 탄내를 맡지 못한다. 병원에 갔더니 후각신경 손상 진단을 받았다. 약물 치료를 통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불쑥 영문모를 탄내를 맡는다. 이것도 일종의 환각이다. 후각의 환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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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호에서 객실 이동하기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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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22:56:44Z</updated>
    <published>2023-07-22T21: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무궁화호를 오랜만에 느껴 보겠다는 복고 갬성으로 새벽 첫차를 탄 지 10분. 나는 깨닫는다. 어, 이거 보통 일이 아니네. 객실 안에 풍기는 냄새가 심각하다. 창문도 없는 객실에서 새 버스+화장실+기름기 등등이 섞인 냄새를 맡으며 장장 6시간을 가야 한다니. 여기까지, 개인 감각과 감상.  인터넷 시대의 개개인은 자신이 느낀 감각을 확인하고 토로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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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슬램덩크&amp;gt;에 페미니즘 끼얹기? - 끼얹으려면 잘 좀 합시다 +보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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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6:19:07Z</updated>
    <published>2023-04-04T10: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작품에서든 젠더박스를 읽어내고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비판이 적절한 작품과 &amp;lsquo;덜&amp;rsquo; 적절한 작품을 구분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덜 적절한데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작품을 골라 굳이 비판한다면, 그건 작품 속 젠더 재현의 문제보다는 유명세 때문이라는 의혹을 피하기 어렵다. 그런 의혹 속에서 글의 의제와 논점이 곧이곧대로 읽힐리 만무하다.(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9%2Fimage%2FZYLmM69j7ZQ7oH4qN6p8FYcaGCs.jpg" width="3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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