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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릿테이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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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듯한 음식의 힘을 믿어요!음식이 있는 맛있는 글을 공유하고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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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07:0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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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샐러드드레싱의 음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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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0:41:12Z</updated>
    <published>2024-11-17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설렘, 연애샐러드  3월에 급하게 결정된 빈약한 의지의 코끼리 샐러드 모임의 멤버들은 신이 나 있었다. 일단, 근거 없는 다이어트에 대한 희망고문과 함께, 우리끼리 점심을 먹는다는 비밀스러운 아지트 느낌의 공간이 주는 힘이 대단했다.    첫 느낌의 샐러드 모임은 연애할 때의 감정과 비슷했다. 별거 없는 샐러드지만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단톡방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3g%2Fimage%2FhgU11FupBBAIFKuTmg0kq0z7H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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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도 초식 동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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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7:02:32Z</updated>
    <published>2024-10-13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인연이라 여기던 언니를 직장에서 다시 만난 건 작년 봄이었다. 30대의 마지막 청춘을 화려하게 불태웠던 시절에, 언니는 같은 직장에 함께 근무하며 마음 맞는 여럿이서 해운대의 밤을 자주 수놓곤 했다.  그런 단단한 인연도 근무지가 달라지면 시절인연이 되고 마는 것이 나이가 드니 조금 서글퍼질 무렵, 다시 돌고 돌아 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스쳐지나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3g%2Fimage%2FxoilM-GwFYyzktZLwTYskKLtK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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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의 짧은 기억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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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4:30:06Z</updated>
    <published>2024-08-16T00: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서쪽, 오후의 햇살을 받으면 나른한 고양이가 된 것처럼 몸이 축 늘어진다.   그럴 때는 어디론가 가고 싶은 여행의 갈망보다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책 한 권과 와인 한잔, 소소한 사람들이 머물고 간 추억의 기억에 빠지는 나만의 정신적 파티가 시작된다.   우리 집은 지리적으로 교통이 불편하고 입지가 조금은 외진 곳이어서 멀리서 홈파티 손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3g%2Fimage%2FqHjwjvoXGAy1LTqLnYmCv8loY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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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여행 중에 만난 든든한 여름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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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3:29:40Z</updated>
    <published>2024-08-09T00: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긴 제주여행을 왔다.  제주 바다가 보이는 새벽 발코니의 창을 열어 두고 잔잔한 재즈 음악을 틀어 놓으며 새벽 5시, 낯선 주방을 연다.  깊은 바다로 떠나는 배의 항해, 파도 소리와 재즈 음악이 뒤엉킨 몽환적인 아침을 맞이하는 이 순간은 내가 이곳 여행자임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준다.  아침형 인간이 아닌 내가 여행지에만 오면 새벽을 맞이하며 콩나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3g%2Fimage%2FVI9YOa6Am34TvRrsx_XDt6tmK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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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락으로 가득한 여름의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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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3:09:31Z</updated>
    <published>2024-08-01T15: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날의 찬란한 태양을 견디기 힘든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이 여름을 보내기 싫은 이중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간다.  나의 주방은 오늘도 낭만적인 식탁을 위한 작은 이벤트가 준비 중인데 귀여운 오리 수저받침대가 그 시작이다.  여름차는 조금 매력적이어야 한다.  진하게 우린 페퍼민트 차는 풍부한 바디감의 명란솥밥을 먹고 난 뒤 한 모금 했을 때, 상큼미와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3g%2Fimage%2FhGGPXFrzZEAJYd_9xyIyaT9b1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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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의 맛있는 단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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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2:17:25Z</updated>
    <published>2024-07-26T06: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삭한 복숭아가 어울리는 계절의 시간,  먹고 마시며 사랑하는 뜨거운 여름날의 맛있는 기록.  숙박손님이었던 섹시한 그녀, 친척언니가 가고 아가씨네가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가족 휴가를 왔다. 열기 가득한 주방에서 누군가의 휴가를 위해 땀이 송골송골 나도록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은 내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아가씨네 둘째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3g%2Fimage%2FKpEEyhefuXublYN0iQFUvvDrg7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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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밤의 홈파티 레시피 - 숙박손님과 홈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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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2:21:52Z</updated>
    <published>2024-07-25T05: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래된 사촌언니는 우리 집 단골 숙박 손님이다. 그녀는 대학시절 나에게 사랑에 대해, 남자에 대해, 인생에 대해 끊임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말해주었고 나는 그 이야기를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듣곤 했다.  그녀의 사랑은 돌고 돌아 결국 가슴속에 가장 크게 남은 남자와 행복하게 알콩달콩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때론 모든 조건을 버리고 오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3g%2Fimage%2FeeZ3Mn2BhtxSiuHXaHGyc6QDh9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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