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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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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대출신 직장인 9년차 행복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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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6T09:0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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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는 문장이 곧 나를 만든다 - 글쓰기는 나를 설계하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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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1:26:07Z</updated>
    <published>2025-08-10T21: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말하고, 그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적는 것은 그중 극히 일부다.  이상하게도, 글로 쓴 순간 그 문장은 나를 묶는다. 그렇게 쓰인 말들은 내 마음의 구조를 만들고, 결국 나라는 사람을 만든다. 글은 생각을 구체화한다  머릿속에서는 모든 것이 추상적이다. 감정, 계획, 후회, 다짐&amp;hellip; 하지만 그것을 문장으로 쓰면 구체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Pcomh3KZm0P3YuC3t1sJhCmph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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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만드는 작지만 확실한 문장 - 흔들릴 때마다 붙잡는 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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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3:15:53Z</updated>
    <published>2025-07-24T22: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수십 번 무너질 뻔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도무지 에너지가 나지 않는 날들.  이런 날엔 뭘 해야 할까? 거창한 동기부여나 위로보다 단 하나의 문장이면 충분할 때가 있다.  나를 붙잡아주는 단어 하나, 그 말 한마디로 오늘을 다시 살아낼 수 있다. 내가 가장 자주 보는 문장은 이것이다  &amp;ldquo;오늘 하루만 최선을 다해 잘 살아보자.&amp;rdquo;  무엇이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Jtv0OUq72buPkslCI88rRgE1p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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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속도대로 가는 법 - 조급함을 내려놓고 나의 걸음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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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7:47:39Z</updated>
    <published>2025-07-24T05: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승진했고, 누군가는 창업했고, 누군가는 해외로 나갔다.  &amp;ldquo;나는 왜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까.&amp;rdquo; &amp;ldquo;내가 너무 느린 건 아닐까.&amp;rdquo; &amp;ldquo;이대로 괜찮은 걸까.&amp;rdquo;  비교하지 않으려 해도 비교는 매일같이 찾아온다.  하지만 조금만 멈춰 서서 생각해 보면, &amp;lsquo;나는 나대로 충분히 잘 가고 있었다.&amp;rsquo;는 걸 알게 된다. 느리게 간다고 해서,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Ry5xybO828pyvbAjKuJuQTkqD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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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몰라도, 나는 안다 - 누군가의 칭찬 없이도 내가 나를 알아봐 주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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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23:03Z</updated>
    <published>2025-07-22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늦게까지 조용히 일했고 사소한 실수는 나 혼자 책임졌고 뒤에서 흐름을 다듬는 역할을 했다. &amp;ldquo;그냥 이 정도는 해야지&amp;rdquo;라고 생각했다.  칭찬도 없고, 감탄도 없고, 고마워하는 사람도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계속 그렇게 했다.  왜 그랬을까?  &amp;ldquo;그냥, 내가 해야 할 것 같아서요&amp;rdquo;  정확히 말하자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해내고 싶었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DoGB0WVXapgVNRwdkQG2HYi16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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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너무 애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 혼자 버티고 있는 것 같은 날엔, 나를 위로하는 문장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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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0:25:16Z</updated>
    <published>2025-07-21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은 분명 같이하는데 왜 항상 나만 급하게 뛰는 걸까?  회의 준비, 정리, 실무까지 말은 안 해도 결국 내가 하게 되는 일들.  가족 모임도, 친구 관계도, 주도하는 건 늘 나고 챙기는 것도 나였다.  &amp;lsquo;나는 왜 이렇게 애쓰는 게 익숙한 사람일까?&amp;rsquo;  &amp;ldquo;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요&amp;rdquo;  그 말을 자주 했다. &amp;ldquo;제가 할게요.&amp;rdquo; &amp;ldquo;그냥 제가 정리할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EO5HCS21gvfBijUYk2qvZKrKd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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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말 한마디에 하루치 에너지가 무너졌다 -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이, 누군가에겐 하루를 망치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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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0:15:55Z</updated>
    <published>2025-07-20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고, 거울 속 내 모습도 제법 단정해 보였다. 회의 자료도 전날 밤까지 준비했고, 오늘만큼은 &amp;lsquo;괜찮은 하루가 될 것 같다&amp;rsquo;고 생각했다.  하지만, 단 한 마디로 무너졌다.  &amp;ldquo;그걸 왜 그렇게 했어?&amp;rdquo; &amp;ldquo;그거 좀 허술한데?&amp;rdquo; &amp;ldquo;너 또 실수한 거야?&amp;rdquo;  아무 감정 없이 툭 던진 말. 그 말에 나는 하루치 자존감을 모두 놓쳐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8eU-1xqMyoU8AuiTMfybUEwSc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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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늘 괜찮은 척을 했을까 - 사실 가장 괜찮지 않았던 사람은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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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1:11:12Z</updated>
    <published>2025-07-17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괜찮아요.&amp;rdquo; 이 말이 내 입에서 습관처럼 나왔다. 진짜 괜찮은 게 아니었는데, 괜찮다고 말하면 그 상황이 더 빨리 지나갈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나는 점점 무뎌졌고, 감정은 안으로 곪아갔다. 나는 왜 늘 괜찮은 척을 했을까 분위기를 망칠까 봐 내가 문제 있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피곤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그래서 참았다. 아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DFEgDYJCkV8fwlp3GU1MR9vWD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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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받은 상처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 - 나만 참으면 되는 줄 알았다, 정말 괜찮은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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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31:13Z</updated>
    <published>2025-07-17T01: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말, 진짜 상처였어요.&amp;rdquo;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가?  아마 대부분은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저 웃는 척했고, 괜찮은 척했고, 넘어가는 척했다.  그러다 문득 혼자 있을 때 그 말이 자꾸 떠오르고, 속이 타들어간다.  &amp;ldquo;기분 나빴냐고? 그냥&amp;hellip; 좀 그랬지.&amp;rdquo; &amp;ldquo;그건 그냥 네가 민감한 거야.&amp;rdquo; &amp;ldquo;아무 뜻 없이 한 말이야.&amp;rdquo; &amp;ldquo;왜 이렇게 예민해?&amp;rdquo;  회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1E4aZ-qu18AWmplkm6HjuFeEq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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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실 안에서 나는 늘 침묵했다 - 말하지 못했던 내가 가장 오래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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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4:38:55Z</updated>
    <published>2025-07-15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엔 늘 말이 많다. 하지만 정작 내가 해야 할 말은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아이디어가 떠올랐지만, &amp;ldquo;이상하다고 생각할까 봐&amp;rdquo; 멈췄고, 의견이 달랐지만, &amp;ldquo;괜히 꼰대 같을까 봐&amp;rdquo; 참았다.  회의가 끝나고 나서야 입술을 깨물며 후회했다.  &amp;ldquo;왜 아무 말도 못 했지?&amp;rdquo; 나는 왜 그 자리에서 조용했을까  지금 돌아보면, 침묵은 겁 때문이었다. &amp;bull; 틀릴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jY_bphCm9bNIAJoHQcM6PJceN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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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에야 내가 돌아온다 -  일 끝나고서야 숨을 쉴 수 있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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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1:12:03Z</updated>
    <published>2025-07-14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는 늘 한 사람 이상의 역할을 한다. &amp;bull; 팀의 막내 &amp;bull; 보고의 책임자 &amp;bull; 누구 대신 야근하는 사람 &amp;bull; 대답 잘하는 사람 &amp;bull; 감정을 숨기는 사람  하루 종일 그 역할들을 벗지 못한 채 내 이름 대신 &amp;lsquo;직책&amp;rsquo;으로 불리며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amp;lsquo;나는 대체 누구였더라&amp;rsquo; 하는 생각이 밀려온다. &amp;lsquo;일&amp;rsquo;이 끝나야 &amp;lsquo;나&amp;rsquo;가 시작되는 삶  출근 후부터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WygE_ZyyxV6UyliCeaovF_tW6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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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나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다 -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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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0:27:57Z</updated>
    <published>2025-07-13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던 날이 생생하다. 서툴렀고, 어색했고, 내 글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그날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하루 15분. 한 줄씩 적어나간 문장들이 조금씩 나를 바꿔놓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나를 바라보다  처음엔 &amp;lsquo;자기 계발&amp;rsquo;이 목적이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무언가를 변화시키고 싶어서.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NvDrTwTn0hdwbzkEGB9T2yjWV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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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을 가장 많이 읽는 독자는 바로 나였다 - 쓰는 사람보다, 읽는 사람으로서 내가 더 자주 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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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0:04:02Z</updated>
    <published>2025-07-12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글은 누가 읽나요?&amp;rdquo;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잠시 멈칫하게 된다.  물론 가끔 누군가 읽어주고, 댓글을 남겨주고, 공감을 눌러주기도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장 자주, 가장 깊게 내 글을 읽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시간 속에서 달라지는 글의 의미  예전에 썼던 글을 며칠, 몇 달 뒤 다시 읽어보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amp;bull; 그땐 몰랐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vYXaabJsBuiHM5_Vx5h2SpsNS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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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이 삶을 만든다 - 하루 15분이 쌓이면, 삶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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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1:33:19Z</updated>
    <published>2025-07-11T21: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글이 잘 써질 때만 써요.&amp;rdquo;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다. 감정이 동할 때, 생각이 정리될 때, 그럴 때 써야 좋은 글이 나올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글은 쓰기 때문에 써지는 거다.  꾸준히 쓸 때, 감정도, 생각도 따라온다. 글쓰기가 &amp;lsquo;루틴&amp;rsquo;이 되는 순간,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글을 &amp;lsquo;쓰고 싶을 때&amp;rsquo;만 썼던 나  초기에는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S0QKZEIBq0Khc9u5iHRDJ8_m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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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은 글을 다시 나로 이끈다 - 누군가의 반응이 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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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0:00:15Z</updated>
    <published>2025-07-10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글을 쓰는 게 그저 &amp;lsquo;나만의 일기&amp;rsquo; 같았다. 누구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괜찮았다. 보여주기조차 두려웠다.  그런데 어느 날, 조심스레 한 편의 글을 공유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피드백을 받았다.  &amp;ldquo;나도 그래요.&amp;rdquo; &amp;ldquo;이 문장이 너무 내 마음 같았어요.&amp;rdquo; &amp;ldquo;이런 감정을 글로 써줘서 고마워요.&amp;rdquo;  그때 처음 깨달았다. 내가 쓴 글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O6Jsz3Prgwz0NMX51enyJFFgG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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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건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다 - 마음속에 눌러두었던 말들을 꺼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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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00:17Z</updated>
    <published>2025-07-08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말한다. &amp;ldquo;글을 잘 쓰려면 독자를 생각해야 한다&amp;rdquo;라고.  하지만 나는 글을 쓰면서 독자가 아니라, 나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 누가 읽지 않아도 좋았다. 누군가 읽지 않기를 바랄 때도 있었다.  왜냐면 그 글은 처음부터 내가 나에게 쓰는 편지였기 때문이다. 말로는 못했던 것들  말은 늘 제한적이었다. &amp;bull;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였고 &amp;bull; 분위기에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Yo6GLrLXOFe0UTpyKlMAE0Ax5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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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일상을 더 깊게 만든다 - 같은 하루도, 책을 읽고 나면 다르게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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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22:00:33Z</updated>
    <published>2025-07-07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출근길, 똑같은 사무실 풍경, 똑같은 말, 똑같은 사람.  하루하루가 복사된 것처럼 반복될 때가 있었다. &amp;lsquo;사는 게 이런 건가&amp;rsquo; 싶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서,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같은 길도 같은 말도 같은 순간도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무심히 흘러가던 일상  예전의 나는 &amp;lsquo;일상&amp;rsquo;이란 걸 의식하지 않고 살았다. 그냥 지나가던 날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_T6kaWCxHGcHQs1FazE6D0-aq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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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졌다 -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문장을 고르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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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1:25:13Z</updated>
    <published>2025-07-06T21: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독서를 시작할 땐 책을 고르는 기준이 없었다.  &amp;ldquo;많이 팔리는 책 = 좋은 책&amp;rdquo;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고르고, SNS에서 유명한 책부터 주문했다.  그렇게 읽었지만, 남는 게 없었다.  나에게 필요한 문장은 그 안에 없었던 것이다. 독서 초기에 했던 실수  나는 책을 &amp;lsquo;좋아하는 순서&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유명한 순서&amp;rsquo;로 읽었다. &amp;bull; 팔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nZ4yY84QEeP9Qj8VVof18zii7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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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써야 정리된다 -  쓰기 전엔 나도 내 생각을 잘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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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1:14:16Z</updated>
    <published>2025-07-06T01: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으로는 분명히 정리가 된 것 같았다. 이 주제에 대해 어떻게 말할지도, 어떤 의견이 맞는지도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누가 내게 &amp;ldquo;그게 무슨 뜻이야? &amp;ldquo;라고 물으면 말문이 막혔다. 설명이 되지 않았다.  그때 알게 됐다. 나는 알고 있다고 착각했을 뿐이었다. 생각은, 써보기 전까진 진짜가 아니다. 머릿속 생각은 실체가 없다  마치 내 생각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J2Ypz2nG0j6IRs2I8EkhgEjqj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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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만이 완전히 이해한다 - 생각이 내 것이 되려면, 반드시 손으로 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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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1:31:04Z</updated>
    <published>2025-07-05T01: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보면 &amp;ldquo;맞아, 나도 이런 생각해봤어&amp;rdquo;라는 공감의 순간이 온다.  하지만 그 감정은 그냥 흘러간다. 기억되지 않고, 정리되지 않고, 그저 머릿속을 스쳐간다.  어느 날부터 나는 그 느낌을 글로 붙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알게 됐다. 읽는 것만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걸. 읽을 땐 아는 것 같았다  책을 읽을 때는 이해가 된다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HcgEJKieP6iTvjGAGTiInGwf6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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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다고 달라지진 않는다, 그래도 읽는다 - 나를 바꾸지 않는 책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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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22:00:14Z</updated>
    <published>2025-07-03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책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던데요.&amp;rdquo; 예전의 나는 이 말이 못마땅했다. 읽어봤자 별 변화도 없고, 읽었다는 만족만 남았을 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책이 당장 인생을 바꾸진 않지만, 나를 바꾸는 &amp;lsquo;작은 틈&amp;rsquo;을 만든다는 걸.  그리고 그 틈은 어느 날 삶 전체의 방향을 조용히 바꿔놓는다. 공대 출신,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  나는 공대생이었다. &amp;lsquo;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NN%2Fimage%2FeNVoH8aUxFUZOiN_IVK4qYFtv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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