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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의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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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장이 행복한 부자 엄마를 꿈 꿉니다. 날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내면 아이 치유를 통해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관심사는 자기계발, 그림책, 심리 상담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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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30T02:3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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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주는 인생 가르침. - 바다처럼 유유히 |막스 뒤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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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4:49:04Z</updated>
    <published>2025-12-28T0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과 마음이 지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에 바닷가가 보이는 펜션과 호텔에서 시간을 보냈다. 수평선 너머 바라보는 바다와 들이치는 파도 소리, 새벽 미명에 떠오르는 태양까지.. 그저 무념무상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온전히 치유되는 느낌이 든다.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의 바다는 항상 그 자리에 있고, 떠오르는 태양도 똑같다고.. 힘든 일을 겪고 있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OZ1645a6BQ830fP2CYCJ-DfWM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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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든 색|리사 아이사토 글 그림.  - 과거와 미래로 이어지는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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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19:52Z</updated>
    <published>2025-12-19T03: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던 나의 어린 시절.. 모범생으로 평범한 삶을 살았던 학창 시절.. 세상이 뒤죽박죽으로 보였던 20대 시절.. 나의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고 학창 시절이 과대평가되어있었다고 느끼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던 시기..  오랜 방황 끝에 나의 길을 찾아 열심히 살았던 나의 20대와 30대..  사랑하는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nUtWEIlNrvSeNLZ3tnL9LNd4j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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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내 마음은.. - 혼란 그리고 평온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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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45:42Z</updated>
    <published>2025-12-12T02: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과 마음이 많이 복잡하다. 끝없이 이어진 실타래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집에서 둘째도 낳고 키우며 아이들이 다 커서 독립할 때까지 살겠다고 계획했었다. 아이들 자라 어른이 되어 손주들 낳고 남편과 나는 두 손 꼭 잡고 함께 여생을 보내는 지극히 평범하고 소소한 삶을 꿈꿨다. 햇살이 잘 드는 따뜻한 집, 두 세대가 살아도 될 정도록 넓고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_23F2XuCNKppi1elg0qqFJVnxk"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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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튼튼한 다리와 두 날개가 있어. - 뛰어라 메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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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5T09: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상어.. 항상 화가 나있었고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통제하고 조종해야 했던 상위 포식자. 강아지가 메뚜기를 지켜주고 보호해주려고 하지만 자신도 상어의 공격을 받는 처지. 메뚜기보다는 조금 낫지만 자신도 결국 힘이 없어 크고 강한 상어의 공격에 물어 뜯기는 존재. 연민이 든다. 돼지.. 상어가 어떤 존재인지 일치감치 알아차렸다. 하지만 우울로 도피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_DMKqW4QSxj0dP2FYFsLm08b-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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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해 - 곰씨의 의자|노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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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1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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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지지고 볶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  두 아이가 사이좋게 잘 노는 것 같다가도 순식간에 삐치고 싸우고 울면서 둘 중 하나는 나에게 다가와 상황을 일러바친다. 아이들 장난감과 책으로 집은 정리를 해도 끝이 없고 한창 옷 갈아입기에 재미가 들린 둘째는 옷장을 다 뒤지고 옷을 하루에서 4-5번은 갈아입는다. 빨랫감도 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LWlC0z2dnauMS73CRnoxarNOb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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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입원. 병원 생활 -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후카미 하루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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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4:34:04Z</updated>
    <published>2025-09-18T04: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둘째가 입원했다.   지난주 목요일. 학교를 다녀온 첫째가 목이 아프다고 한다. 단순 목감기일 거라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 소아과에서 감기약 처방을 받았다. 갑자기 일요일 오전에 열이 39도까지 치솟는다. 집 가까이에 달빛 소아과에서 코로나 독감 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 코로나였다. 수액과 해열주사를 맞고 열도 떨어지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아이들과 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Nz0b2k60es4SoOIufnQx2LmqL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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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해도 괜찮아.  - 아름다운 실수|코리나 루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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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3:11:16Z</updated>
    <published>2025-09-11T0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첫째는 그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종이를 구기거나 화를 내곤 했다. 다시 그리면 된다고 달래어도 쉽게 달래 지지 않았다. 6살때 문화센터 미술 시간에는 끝날 때가 한참이 지났는데 나오지 않은 적이 많았다. 다음 수업도 있는데 매번 왜 이리 늦나 싶어 선생님께 여쭤봤다. 선생님은 연우가 미술 시간에 바로 시작을 못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fEeNiERitwPGcPIWaK8TIwcs8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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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병 속에 꽁꽁 가둔 마음 꺼내기 - 마음이 아플까 봐|올리버 제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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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1:42:45Z</updated>
    <published>2025-09-03T21: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와 추억이 많았던 아이는 어느 날 할아버지의 빈 의자를 본다. 밤새 할아버지의 빈 의자 앞에서 할아버지를 기다렸지만 할아버지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슬픔을 표현할 길이 없었던 소녀는 마음을 유리병에 집어넣는다. 오랜 시간 소녀는 마음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할아버지와 추억이 담긴 숲과 바닷가를 지나칠 때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소녀가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uV95KKRuFWH_I9U_MKcsILsYE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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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일 차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며 - 성장을 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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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4:06:50Z</updated>
    <published>2025-08-08T04: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2일부터 시작된 제주 여행이 오늘 마무리된다. 제주 한 달 살기는 10년도 훨씬 전부터 버킷리스트에 넣어놓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한 달 살기가 시작되자 나 혼자서 두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감이 컸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제주도에서 무엇을 하며 보낼지 계획도 딱히 없었다. 제주도에 도착하기 전부터 여러 가지 일로 많이 지쳐있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R5K0n1Dw6XxS9vopR2TTOBKPU0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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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일 차 에코랜드 - 숲의 냄새를 느낄 수 없는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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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21:45:44Z</updated>
    <published>2025-08-07T21: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제주에서 마지막 날이다. 오늘 영어 키즈 카페에 들러 마지막 수업 참여를 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가 영어로 말문이 틔이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아이는 남편이 제주에 오기 전까지 거의 매일 키즈 카페에 왔다. 즐겁게 영어 놀이를 참여했다. 선생님들께 커피를 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도 많이 아쉬워한다. 아이도 부산보다는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8tfkr-fBrd9Fe0BiakS521neU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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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일 차 아이올레인 포레스트 - 아이들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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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3:32:14Z</updated>
    <published>2025-08-06T23: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패스를 끊고 스타트로 김녕해수욕장에서 깡통 열차를 탔다. 바닷바람 맞으며 에메랄드 물빛을 보니 느낌이 새롭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신났다. 10분이 아쉬울 만큼 짧다. 아이들은 해수욕장에 물놀이하는 사람들을 보며 물에 들어가고 싶다고 한다. 해수욕장 물놀이는 안전이나 샤워 등 신경 쓸 것이 많아 쉽게 허락하기 힘들다. 제주패스로 검색해 보니 근처에 키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p7LnJkLip7aBHNhp5hxW3Yvqs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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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일 차 비밀의 숲, 비자림 - 숲을 가진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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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7:47:55Z</updated>
    <published>2025-08-06T06: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조개잡이를 하려고 다이소에 들러 장갑, 호미, 가래 등을 구입했다. 오조 포구에서 조개 잡기가 가능하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지만 숙소에서 너무 멀어 어린 조카까지 데리고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포기했다.  남편과 제부가 있으니 이번에는 먼 길도 갈 수 있겠다 싶다. 남편에게 오조포구가 있는 성산읍 물 때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aDfJUsbH88_xrPNoKz0vdG_vd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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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일 차 갤러리 카페 거인의 정원 - 생애 최초 아이들 그림 경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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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23:57:04Z</updated>
    <published>2025-08-04T23: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0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아이들 그림 전시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브런치 글 두 편 올리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나니 시간이 빠듯하다.  며칠 전부터 낙관을 찍고 아이 그림 주변을 종이테이프로 감싸야한다고 동생이 말을 해주었지만 계속 미루고 있었다. 아침이 되어서야 남편과 함께 테두리를 테이프로 감싸기 시작한다. 카페로 출발해야 할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HcTj-B33ncoZeU_iltDFPuI-W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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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일 차(2) 어리목 매표소 드라이브 - 내 마음 같이 변덕스러운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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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3:11:17Z</updated>
    <published>2025-08-03T23: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어리목 드라이브를 했을 때도 폭우가 내리는 날이었다. 이번에도 비슷한 날씨이다. 그래도 남편이 옆에 있으니 무섭지 않다. 지난번처럼 내비게이션 잘 못 찍어 중문 방향으로 향하지 않도록 '어리목 매표소'라고 정확하게 입력한다. 차 내비게이션과 남편 핸드폰 지도로 보는 네이버 내비게이션이 차이가 꽤 난다. 남편이 알려주는 기대로 가니 자동차 내비게이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SS7fF0jbB6M40HOtk2yi5NvN1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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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일 차(1)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 사진 찍기에 진심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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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3:11:41Z</updated>
    <published>2025-08-03T22: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제주도 날씨는 비가 온다고 한다. 이번 주 내내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남편은 실망을 했는지 자기가 비구름을 몰고 온 것 같다고 한다. 제주도 날씨가 변화무쌍해서 일기 예보가 꼭 맞지는 않을 거라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기로 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해수욕장은 제외하고 산양 큰엉곶이나 오설록을 가자고 한다. 숙소에서 40-50km 1시간 이내 거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ayeZQy0841D53-HFGAXSX0u1O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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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일 차 아이들 그림 전시 준비. - 그림 그리기는 엄마의 인내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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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3:48:00Z</updated>
    <published>2025-08-03T00: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국민학생 시절 그렸던 할머니집 뒷 산과 화단에 피어있던 빨간 장미 그림을 어른이 되고 친정집에서 찾았다. 다시 봐도 어린 나이에 참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술 선생님의 추천으로 대회에 나가 입상을 했던 적도 있다. 지나 놓고 보니 그림 그리기에 재능은 있었던 것 같은데 업으로 삼고 싶을 만큼 흥미는 없었던 것 같다.  첫째는 나의 미술적인 재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6lrEgdV6I_luY0Y8iNaIwLV97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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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일 차 알작지 - 뜰채로 푸른 해파리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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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20:12:15Z</updated>
    <published>2025-08-01T20: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제주 살이에서 알작지, 이호테우 해수욕장, 도두 해안도로, 용두암, 용연 계곡으로 이어지는 여행길을 발견했다. 제주 여행에서 나만의 실크로드 발견인 것 같아 흥분된다. 지금까지는 제주 여행에서 해수욕장과 드라이브코스 해안도로는 애월만 생각했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 가까이에 알작지라는 몽돌 해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알작지로 향한다. 알작지에 도착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hvu5FLcKzBIB56tDpdpE2ll2v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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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일 차 한라 생태숲 - 엄마는 매미가 징그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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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2:28:47Z</updated>
    <published>2025-08-01T02: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내 맑았던 날씨가 흐리다. 하늘에서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으로 보아 비가 올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일기 예보를 보니 비는 안 온단다. 바람이 많이 불고 흐린 날씨는 모기랑 진드기가 없을 것 같아서 한라 생태 숲으로 향한다.  주차를 하고 입구에 있는 표지판을 보니 오후 2시부터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숲 투어까지 1시간 남았다.  건너편 정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2rQpZpNQTAPOJkZUXEoytUbOU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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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존재..  - 엄마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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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3:16:00Z</updated>
    <published>2025-07-31T02: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고래의 뱃속에서 엄마의 목소리 길을 따라서 엄마의 노랫소리를 듣고 태어난 아기 고래. 엄마랑 함께하는 모든 것이 신나고 재미있다. 아기 고래에게는 바닷속에서 만나는 작은 물고기들, 산호초, 미역 등 모든 것이 신기하다. 바닷속은 아기 고래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엄마 친구들과 함께 춤도 추고 노래하며 하루하루 평온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5U4JX90NJNeHogqNvNaMS--m4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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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일 차 이호테우해수욕장(2) - 물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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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21:50:31Z</updated>
    <published>2025-07-30T21: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출발하기 전에 분명히 아이들 튜브를 챙겼다. 도착해서 보니 튜브가 없다. 둘째가 캐리어에서 튜브를 빼냈다고 첫째가 알려준다. 둘째는 캐리어 안에서 들어가서 고양이처럼 앉아있거나 뱃놀이를 하곤 했는데 역시 범인은 둘째였다.  튜브와 구명조끼를 다시 구입할까 했지만 이미 집에 있는 데다 여름 한철 한두 번 쓰고 말 것을 다시 사는 것이 망설여진다.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2Fimage%2FWWLP7jh__7pjjIFxgQgAWNMli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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