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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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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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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15:4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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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아프다는 아이에게 화가 났을까?  -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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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5:43:10Z</updated>
    <published>2026-04-13T05: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데이케어센터 출강이 예정되어 있고 오후에도 학교출강이 있는 날이었다. 막내가 일어나더니 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면서&amp;nbsp;눈의 불편함을 호소하였다. 밤에 드림렌즈를 낄 때도 조금 아파했던 기억이 났다.  나: 어제 늦게 잤어? 딸: 아니. 엄마 한쪽 눈이 아파서 어쩌지? 눈을 뜨기가 힘들어. 나: (마음은 걱정이 되었으나 다른 말이 나온다.) 학교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IxHe4qOald1lhIExGZqk5Ee4P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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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것! - 교회봉사를 하면서 한번 알게 된 아이들 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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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42:08Z</updated>
    <published>2026-04-12T13: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교회 모임에서 아이들을 위한 달란트 시장을 열기로 하였어요. 오늘부터 달란트를 나눠주게 되었는데 나눠주는 규칙들이 있고, 조에서 교사가 한 주에 한 명을 뽑아 추가로 달란트를 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낯가림이 있어서 마음을 쉽게 열지 않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얼마 전부터 저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고 원하는 것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afEms1hmLWP1a_qcOOZcobLb6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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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출강하면서 만난 특별한 아이들 - 아이들을 만나면서 경험하는 재밌고 고마운 일들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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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0:54:25Z</updated>
    <published>2026-04-11T10: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 중, 고 아이들을 만나서 진로검사 및 해석, 성격 및 학습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컨설팅을 하기도 하지만 주로 검사 관련하여 결과를 설명해 주고 게임과 활동지 중심으로 진행을 하게 될 때가 많아요.  아이들은 처음 오는 강사님에게 잘해주고 직접적인 친분이 없기에 선을 잘 지킵니다.  학교 출강을 하면서, 종종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는 행운을 얻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53BJvuGPWxv4hAKWpz2g2YNlh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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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장녀는 장녀인가 봅니다.  - 친정에 들러서 해결한 일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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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06:27Z</updated>
    <published>2026-04-08T06: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씩씩하고 헌신적인 K-장녀는 절대 아닙니다.  그저 부모님 집 가까이 살면서 어쩌다 한 번씩 뵈러 가는 정도가 다이고 연락도 자주 드리지 않습니다.   방문 수업이 끝나고 날씨도 좋아서, 근처에 사시는 엄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서울랜드, 어린이대공원, 올림픽 공원, 석촌호수 등 근교로 꽃구경을 가면 어떨까 싶었어요. 차로 30분 안 거리여서 갈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K7UERZLqNB94LNCFh--sTuqB-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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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 사람을 만나면 생기는 일 -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고 채우게 되는 중년 내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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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5:55:22Z</updated>
    <published>2026-04-08T00: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를 하다 보면 같은 기관에 계신 강사님들과 소통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출강 시간에 맞춰 가기보다는 일찍 가다 보니 길게는 30분 이상 대화를 하면서 소소한 친분을 쌓기도 하지요. 저는 따로 연락처를 물어보거나 연락을 하지는 않지만 한 번씩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다행히 학교라는 곳은 조용한 환경이기에 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dvgm7d83Nxp-WfFUeiY-AMnGH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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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일을 하다 보니, 당황스러운 일도 생기네요.  - 일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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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04:42Z</updated>
    <published>2026-04-07T08: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전날 몸살기가 있어서 약을 먹고 잔 모양입니다.   점심 즈음 오전 일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막내가 연락이 옵니다. 아이: &amp;quot;엄마. 나 못 일어나서 학교에 못 갔어요.&amp;quot;  나: &amp;quot;헉. 지금 집이야? 아까 일어나서 밥도 먹었었잖아. 알람 맞추지 않았어?&amp;quot;  아이: &amp;quot;알람도 못 들었나 봐. 나 어떻게 해?&amp;quot;  아뿔싸. 아이가 일어나지 못해 학교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c2fFQOrRfiJ0kewPcEWHHnh0u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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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숙모의 환갑 - 저의 '아주 특별한 외숙모'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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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03:21Z</updated>
    <published>2026-04-07T02: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외숙모는 부모, 형제만큼 가장 가까운 분이십니다.   우리 엄마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 했고요. 우리 외숙모는 저에게 친 이모들보다도 가깝고 40년이 훌쩍 넘도록 지금까지, (우리 친정집과) 걸어서 10, 15분 거리에 사셨고 이사를 가도 같이 가는 관계였습니다. 숙모의 자녀들인 제 친척 동생들과는 (거의 매일) 저녁을 같이 먹는 일도 많았고 주말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tpxleiOjRxy96ZvWpdC2DmkkL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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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바빠도 꼭 지키는 '절대 습관 7가지'는? - 중년, 나를 사랑하는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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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21:18Z</updated>
    <published>2026-04-07T02: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단절을 극복하고 강사가 되었고 최근에는 확장되는 수업들이 많아져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강의를 나가는 횟수도 늘었지만 그것을 위해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절대적인 시간들이 필요하다. 고 3 엄마이기도&amp;nbsp;하여 아이의 마음도 돌봐야 하고 세 아이 엄마이면서 주부로서의 삶도 공존한다.  그럼에도 꼭 지키는 나를 위한 철칙들이 있다.  1. 수면 시간은 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q1whJ4WdZ-f5Hok8vrzEzSA9M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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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 남매에게 해준 짤막한 진심! - 아이들이 크니까 다 같이 여유 있게 밥 먹는 시간도 줄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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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52:12Z</updated>
    <published>2026-04-03T00: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엄마만 찾던 녀석들이 훌쩍 자라 큰 아이는 내년에 군대에 갈 예정이고 둘째는 올해 고3, 막내는 중3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스케줄도 다르고 함께 식사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시간이 많지 않아 진 요즘입니다.  짤막한 틈을 타서 대화를 하곤 합니다. 부모이기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있고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 해도 물려줘야 할 정신적 유산이 있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sDJb7Yqi8oUaVxrv9sMzne0uU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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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브런치 수업 개강  - 기적 같은 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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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43:27Z</updated>
    <published>2026-04-02T07: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수업을 열게 되었다.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서 내심 불안한 마음도 있었고 인원이 차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나도 홍보를 해야 하는데 여의치 않아서 하지를 못했다.  토요일 이른 아침 수업이기도 하고 교통편도 다소 애매한 위치였다. 원래 홍보나 부탁 등을 쑥스러워하는 성격인지라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지난주까지는 인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W1oNUGo37pLGZbM_lZglmv9j4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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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 4년 차, 몰입, 즐거움을 느끼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워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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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46:14Z</updated>
    <published>2026-04-01T23: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 강사가 된 지 4년이 넘어간다. 제대로 일을 시작한 지는 3년 정도&amp;nbsp;되었다. 긴장을 완화시키려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시간들이 많았고 운전하면서도(길을 가면서도 사람이 없을 때는) 시연을 하곤 했다. 부족감도 많이 느꼈었고 쉽지만은 않았다. 어색함을 극복하려고 부단히 애썼다.  최근에는 시니어를 위한 수업들이 생겨나면서 제법 큰 기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GVOmn-fix6FclsfD53FBtjAHq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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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이 뭔지요...  - 대한민국에서는 &amp;quot;아직도&amp;quot; 학벌을 무시할 수가 없나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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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07:26Z</updated>
    <published>2026-04-01T03: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반수를 하고 올해 대학에 다시 입학을 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입시 이후의 소식이 궁금하여 연락이 오시는 분들도 생깁니다. 처음에는 어느 대학 갔는지 서로 묻질 않는 것이 룰이 되지만 우리는 서로 압니다. 결국 그 질문이 올 것이라는 것을요.  우리 각자는 알지요. 시대가 바뀌었고 학벌은 더 이상 우리에게 보장해 주는 것은 없다는 것을요. 그냥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6mdwxHTKWq5uAc_w77qfwFwGo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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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흐르는 대로 가는 길이 즐겁다. -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이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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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45:20Z</updated>
    <published>2026-04-01T0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가 되고 다양한 곳에 서류를 넣고 면접을 보곤 했습니다. 초반에는 거의 서류 탈락이 많았고 가끔 면접 기회가 와도 내정자가 있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형식적으로 면접 기회는 주어지지만 기존에 일하시던 분들이 계셔서 저에게까지는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탈락하면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뭐가 부족한가 싶어서 스스로에게 자책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bc5CmBRb9qh-lTzBBB4Z4m_nJ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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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좋아하는 내향인입니다.  - 중년, 이제는 내향인으로서 저답게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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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46:59Z</updated>
    <published>2026-04-01T02: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적인 성향이어서 오래 집 바깥에 있으면 쉽게 지치고 피곤을 느낍니다. 그런 성향이라면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 강사라는 직업과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쉬우실 겁니다. 인간관계에서의 번아웃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는 관계에 지쳐서 나 자신에게는 소홀해지기도 하였고요.  코로나 시기를 지나 중년에 접어들면서, 현재는 다양한 연령층을 만나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7ei7iNxa7Btv-P8HmNISFcha5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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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후회할 것 같은 일은? - 지금 당장 하자고 결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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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2:24:27Z</updated>
    <published>2026-03-31T1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계절인 봄이 왔고 이번 주에는 유난히 벚꽃이 눈에 띄었습니다. 행여야 어제오늘 비로 인해 가까스로 피어난 꽃들이 질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하였어요. 모든 시간에는 정해진 때가 있고 한번 지난 시간은 부여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내일 출강도 잡혀있고 해야 할 일정들이 있었지만 엄마께 전화를 드려봅니다.   부모님이 제 곁에 항상 계실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tF81723CDl8osSw6Aab3J-a9Z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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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들 때문에 받게 된 장학금 - 구에서 다자녀 대상 장학금에 선정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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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44:37Z</updated>
    <published>2026-03-28T05: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강신청을 헤매다가 우연히 알게 된 장학금 신청.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다자녀 대상으로 뽑는다고 하여 우리 집은 삼 남매니까 다소 유리한 조건이었습니다. 수능 성적표도 제출해야 했어요. 백분위 **이상 이어야 하는데 조건이 까다롭진 않았습니다.  알게 된 시점에서 다음날 신청 마감일이어서 급하게 동사무소에 가서 서류들을 모으고 등록금 영수증도 출력하여 제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IdSnTjNeyGBZWivbEQBpPVRLZ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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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간 가족여행기 - 후쿠오카에서 우여곡절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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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42:43Z</updated>
    <published>2026-03-28T04: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마지막 주 화, 수, 목 일정으로 후쿠오카에 다녀왔어요. 아버지 연세는 78세, 어머니는 71세이신데 두 분 다 건강하신 편이셔서 더 늦기 전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여동생이 일정을 짜고 예매를 하였고 저랑 동생이 그동안 부모님을 생각하여 모은 돈으로 거의 충당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생이 센스 있게 미리 예매를 해둔 덕에 비싸지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pSLsocKpvYtMjisdT7l_d6a6r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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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 3 아이, 3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아이를 바라보며 느끼는 엄마의 다양한 심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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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24:30Z</updated>
    <published>2026-03-23T06: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 고 3이 보는 3월 모의고사날이다. 모의고사와 수능의 연결성이 크진 않아도 모의고사 점수를 기준으로 수시 접수할 곳을 정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기에 (나름의)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재수 및 n 수생이 함께 보는 6월 모의고사와 9월 모의고사가 더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이미 그때는 늦은 감이 있고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ff4sEf3v2M6__n8R6z6hLEfAn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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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 3 딸과의 일상 카톡 대화 - 딸의 작은 도전들이 반갑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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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09:53Z</updated>
    <published>2026-03-22T12: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교회 찬양콘서트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교회가 큰 곳이라서 인원이 정말 많고 친구도 없이 혼자 참여하는 것이 낯설고 부담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수 백 명이 참여한 공간이기도 했고요. 제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같이 갈 수도 없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자신이 혼자라도 콘서트에 가보겠다고 했어요.  막상 아이를 내려주고 '알아서 잘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C3yUL9M85w6vGW6PCfkoPKlftbE.pn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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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 리더를 맡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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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30:52Z</updated>
    <published>2026-03-21T13: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그룹을 인도하는 장을 맡게 되었다. 이 모임의 성격은 각자의 힘듦을 나누고 서로를 돕는 곳이다.    20대에도 동아리에서 그런 역할을 했었고 지부에서도 부회장을 맡으면서 정말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30대 때는 아예 그런 자리들은 피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20대 리더로서 힘들었던 것들은 이랬다. 혹여라도 상대방이 기분이 상할까봐 해야할 말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Ji4SIi5dut7ogl4LBwzt-zOA3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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