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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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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전히 나로 존재하고, 행복하기 위한 여정을 담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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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4T00:3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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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평생 사랑할 수 있는 것은 - 이걸 깨닫고 인생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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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8:16:33Z</updated>
    <published>2024-03-03T00: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어느 날, 나는 퇴근 후 따뜻하면서도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도서관으로 향했다. 퇴근 후 도서관에서 보내는 두세 시간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나만의 시간이었다.  나는 이 날도 구미가 당기는 책 몇 권을 골라 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앉았다.   책을 보다 잠시 멍을 때리는데, 옆에 계신 할아버지가 눈에 들어왔다.   할아버지께선 신을 가지런하게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8uuLPiDgQ1fsEicKXrxLNpyhQ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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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사랑하게 되는 것을 찾아서 - 평생 함께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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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5:01:41Z</updated>
    <published>2024-01-28T14: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사랑은 일종의 약속이었다.  바보 같게도 나는 내가 노력하면 그 약속을 평생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착각했다.  근데 이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나니,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보냈던 시간들이 결국 헛것이 되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한 노력은 숭고하고 성숙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지니 그저 시간낭비와 감정낭비로 치부되었다.   허무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88AnFMoUU4couwvrEcKXBao-N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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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하러 가는 길 - 추천노래 : 이별하러 가는 길(임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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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1:21:50Z</updated>
    <published>2024-01-05T23: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와 드디어 헤어졌다.  이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던 수많은 날들과 이 관계를 중단하기 위해 고민하고 아팠던 수많은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 무엇도 노력 없이 된 것이 없음이 그 무엇도 필연적이지 않음을 말해줬다.  그와 약속한 2주는 생각보다 빠르게 흘렀다.  신기하게도 홀로 2주를 보내며 나의 삶은 점점 활기차졌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84I9yI9QujpbUiEQDGsXcB1JC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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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와 이 많은 추억을 쌓아서 - 그래도 추억은 옅은 향기가 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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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1:24:38Z</updated>
    <published>2023-12-10T03: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하던 습관을 강제로 멈추면 우린 격한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낀다.   이건 우리가 애인과 시간을 가질 때 가장 잘 컨트롤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 또한 내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던 그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 정말 큰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꼈다. 하지만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우린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알기에, 나와 그는 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Mj_EAhuTj05TVA1qLfkLjCu70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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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사랑하지 못한) 그의 모든 것 - 노력형 사랑에 동의한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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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2:28:49Z</updated>
    <published>2023-12-03T12: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자친구와 2주 동안의 타임아웃을 가지면서, 일부러 더 그에 대해 생각하고자 노력했다. 우리 관계에 대한 해답을 정해진 시간 안에 찾아야 했기에 그와의 만남과 추억을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곱씹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기 위해 책상에 앉아 내가 사랑했던 그의 모든 것과 내가 사랑하지 못한 그의 모든 것을 적어 내려갔다.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382CMaWuMEYDeNS3-JyRUSJA_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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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 브런치 작가에게 추천하는 - 영화 [싱글 인 서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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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2:23:15Z</updated>
    <published>2023-11-30T13: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보고 온 뜨끈뜨끈한 영화 후기입니다. (스포 있어요!)  일이 바빠죽겠는데  하필 오늘까지 써야 하는  CGV쿠폰이 있어  일을 내팽개치고  영하의 날씨를 뚫고 혼자 영화를 보고 왔다.  (사실 나는 혼자 영화 보는 것이 처음인데,  혼영이 나름 로망이었던 터라 좀 설렜다...)  오늘 본 영화는 예고편도 안 보고  제목만 보고 &amp;quot;오 나네? &amp;ldquo;하며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Kc_GYU4x-wOw2wU2cjYdj_nU9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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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잠시만 멈춰갈까 - Stop은 두렵고 Pause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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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6:22:20Z</updated>
    <published>2023-11-26T15: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처음부터 이리 가식적인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처음에는 서로 더 솔직했고 당돌했고 당당했다. 그래서인지 연애 초반에는 무엇이든 쌓아두는 것이 없었고, 조금 있는 것도 서로 바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한바탕 싸우고 나면 없어지곤 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나는 &amp;lsquo;그에게 상처주기 싫다 &amp;lsquo;, 혹은 &amp;lsquo;솔직한 것이 항상 좋은 건 아니더라&amp;rsquo;라는 아주 그럴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ReCKT7dj0eziRkXuEuuxa8mzQ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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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식덩어리 속 응어리 - 나만 그런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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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2:08:50Z</updated>
    <published>2023-11-20T16: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를 대하는 내 행동과 말투가 가식적인 건 당연한 일이었다.   누군가를 가식으로 대한다는 것은 참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이었다. 누군가를 가식으로 대하면서 관계를 이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에게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것이리라.   나는 그를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했다. 그를 아껴주고 챙겨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ic3lc1Z2Atqsr1uDI5czN1q3N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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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장된 행복 - 연애의 각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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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8:06:40Z</updated>
    <published>2023-11-19T09: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정말 행복해서 웃는 걸까? 아님, 행복하려고 웃는 걸까?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이 의문은 나를 은근하게 짓누르기 시작했다, 며칠, 몇 주에 걸쳐 나의 삶을 관찰한 결과 나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행복이 존재했다.   하나는 정말 진심으로 느끼는 행복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억지로 만드는 행복이었다.   안타깝게도 그와 있을 때 느끼는 행복은 후자인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hlblQtss3LV5poIN2JUy2kyS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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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처 없는 미소 - 사랑을 지키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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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2:24:43Z</updated>
    <published>2023-11-06T11: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겁지겁 준비를 마치고 차에 탔을 때, 우리의 기분은 나의 다짐과 달리 아직 평행선을 달리고 있었다.  운전 중에도 항상 내 손을 꼭 잡아주던 그였지만 오늘은 양손으로 운전대를 잡고는 내 손을 잡아줄 기분이 아님을 티 냈다. 그의 그런 모습에 더욱 날이 선 나는 그까짓 거 상관없다는 듯 일부러 창 밖을 응시했다.  창 밖의 쨍한 햇살과 반팔에 가디건 하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LXEakVMplPHYp35DjKDK3AYn-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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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구리 터진 김밥의 마음 - 그걸 터트리면 안 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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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2:14:50Z</updated>
    <published>2023-10-29T16: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야 나 김밥 먹고 싶어. 저번에 자기가 싸 준 김밥 되게 맛있었는데.&amp;quot; 저번 속초여행 때 쌌던 제육김밥이 꽤나 성공적이었나 보다.  &amp;quot;아 그래? 그럼 내가 싸줄게!ㅎㅎ&amp;quot; 이번 주말 에버랜드에 갈 생각에 한껏 들뜬 나는 남자친구에게 선뜻 김밥을 싸준다 하였다. 엄마아빠께 싸드린 적도 없는 김밥을 또 싸준다고 하다니... 내가 오빠를 많이 좋아하긴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otLYJccH_lCwo6eg9w0_clE6N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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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역마살에게 - [태국 북부 여행] Day 24 - 치앙마이 마지막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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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5:23:53Z</updated>
    <published>2023-10-21T16: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4일 동안의 태국 북부 여행 마지막 날이다. 24일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당연히 알았지만 막상 당해보니 역시나 당황스럽다. 24일간의 여행동안 나는 태국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얻었고 채우고자 하는 것을 채우고 돌아간다.  나는 미소와 여유를 얻었고 값진 이야깃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wrdoFg5J-hqDJw5uKU94lHqyU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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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던 언니 - [태국 북부 여행] Day 23 -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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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3:23Z</updated>
    <published>2023-10-18T16: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 지내던 언니와 여름휴가 여행지가 겹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신기하게도 나와 주변 사례로 봤을 때 해외에서 지인을 우연히 만나는 경우는 꽤 흔하다. 며칠 전 치앙마이를 거닐다 나의 직장 동료를 마주친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지만, 5년 전 뉴욕 I Love NY동상 앞에서 중학교 동창을 만나고, 다낭에서 친하게 지내던 가족을 만나 급번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3BurPMQCQUzvW6OMsV-1wY2aA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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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바이크의 매력 - [태국 북부 여행] Day 22 -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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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6:51:26Z</updated>
    <published>2023-10-15T14: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즐기는 용도는 아니고 그저 이동수단으로만 타고 다니시는 거지만, 아빠가 처음 오토바이를 산다고 했을 때 나는 아빠한테 걱정 어린 소리를 한가득 했었다.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모범적으로 받은 탓인지 오토바이는 나에겐 왠지 모르게 위험하고 불안한 기계였다.    아니나 다를까 아빠가 오토바이를 타다 빗길에 넘어져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lsN93EKElOfGpt800uEdAaEYq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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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드로잉카페 방문기 - [태국 북부 여행] Day 21 -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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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0:40:07Z</updated>
    <published>2023-10-13T23: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급! 꽂혀서 갔다 온 치앙마이 드로잉카페 방문기를 써보려고 한다.    오늘 방문한 이 카페는 어제 택시를 타고 가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다. 택시 창문 너머로 본 카페의 모습이 너무 예뻤는데,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너도나도 그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에 한 번 더 반해버렸다. 나는 급하게 구글맵을 켜 현재위치를 눌러 카페를 찾았다. (구글맵 칭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yE972eiW8SKhGN7ueC7plQP8w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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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훔친 태국냥이 모음 - [태국 북부 여행] Day 20 -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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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3:47:37Z</updated>
    <published>2023-10-09T10: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양이에게 딱히 큰 관심이 없다. 고양이가 보이면 그저 무의식적으로 쳐다보는, 그러다 가끔 내게 고양이가 다가오기라도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도 하는 그런 사람이다.    근데 친구들 중에는 전생에 고양이였는지 아님 모든 고양이들과 원래 알던 사이인지, 고양이를 보면 매번 다가가서 눈을 맞추고 인사하는 친구가 있다. 내 여행메이트 친구 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rCYkF9CJNYXDq4dpOJvfEnZNa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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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 펑펑 쓰면 얼마?(feat. 소비일지) - [태국 북부 여행] Day 19 -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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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1:08:35Z</updated>
    <published>2023-10-03T09: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N과 나는 어제 빠이에서 치앙마이로 돌아왔다. 며칠 전 서울에서 오자마자 빠이를 갔던 친구에게 치앙마이의 모든 것은 아직 새롭고 신기한 것 같았다.  &amp;ldquo;와 여기 높은 건물 있어 대박 빠이는 하나도 없었는데! 여기는 되게 현대적이다!&amp;rdquo;  친구는 마치 시골에서 갓 올라온 사람처럼 우와! 우와! 를 연신 외쳤다. 나는 그런 친구를 보고 있자니 너무 웃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13CEoPo_y8Mr8e82fdgjFRl9s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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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롱함 속에서 만난 맑은 눈 - [태국 북부 여행] Day 18 - 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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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8:34Z</updated>
    <published>2023-09-28T15: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빠이에서 만난 두 남자 Episode No.2이다.    유대인과의 우연한 동행이 궁금하면 Episode No.1(이전 글)을, 몽롱함 속에서 만난 맑은 눈을 가진 친구와의 이야기가 궁금하면 Episode No.2(본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빠이에서 만난 두 남자 - Episode No.2 몽롱함 속에서 만난 맑은 눈  #빠이를 세 단어로 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whJnfnWzaCFBZ-b-iupyeOGT8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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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대인과의 우연한 동행 - [태국 북부여행] Day 17 - 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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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6:51:26Z</updated>
    <published>2023-09-28T07: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에게 호기심이 생기면 질문과 말이 많아지는 편인데, 오늘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빠이에서 만난 두 남자와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구릿빛 피부에 곱슬머리가 귀여운 이스라엘 친구와의 이야기가 궁금하면 Episode No.1으로, 190이 넘는 키에 머리를 민 듬직한 남아공 친구와의 이야기가 궁금하면 Episode No.2(다음 글)로 가주길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qFmZ1n2c81Pg-T4lE1Tc1kc7J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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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 끝에 낙을 찾은 빠이(Pai) - [태국 북부 여행] Day 16 - 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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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6:51:26Z</updated>
    <published>2023-09-18T16: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부터 친구 N와 나는 분주하게 움직였다. 캐리어에서 이틀 치 짐을 빼 배낭에 넣고, 호텔 카운터에 큰 캐리어 두 개를 맡겼다. 조식 먹을 시간도 거의 없어 허겁지겁 음식을 집어 먹고 아쉬운 마음에 미니 머핀을 입에 욱여넣은 채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고 내린 곳은 Chiang Mai Arcade 2, 빠이행 미니밴을 타는 곳이다. 빠이행 코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dt%2Fimage%2F8R23CRepcBoFtKWawupXN08C_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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