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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연/축제/콘텐츠 기획자에서 문화공간 컨설턴트로 2번째 직업을 시작한지 20년.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화공간, 지금 필요한 문화공간을 찾아다닌다. 스페이스 프로그래밍이 주특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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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4T15:36: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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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 없는 도서관이 쇼핑몰을 살릴 수 있을까? - 미로에서 랜드마크를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한 코엑스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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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48:01Z</updated>
    <published>2026-02-23T14: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엑스몰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하철 삼성역에서 연결된 무역센터 건물 지하의 쇼핑몰이다. 80년대 아케이드로 불리던 이곳은 고급 호텔과, 현대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amp;nbsp;상업 복합문화공간이다. 영화관(메가박스), 공연장(아티움)이 구성되어 있고, 파르나스몰도 마치 코엑스몰과 하나인 것처럼 되어 있는 거대한 쇼핑몰이다. 특히 별마당도서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VoUj39_0s85gtDiOAkCbq1YdO1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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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그 시장 살던 남천동 집은 이제 없다. - 굳게 잠긴 개인의 거실에서 모두의 거실로 &amp;lsquo;부산 도모헌&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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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47:32Z</updated>
    <published>2026-02-16T0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영화의 유명한 대사가 있다. &amp;lsquo;느그 서장 남천동 살지&amp;rsquo;. 그 부산 남천동에 있는 문화공간이 도모헌이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부산의 한 기업이 가지고 있던 것을 부산에 제대로 된 관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국가에서 강제로 관사로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 도모헌에 구조를 보면 출입이 엄격히 통제될 수 있는 성의 구조이다. 이런 곳이 리모델링을 거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ntwgNCL7pLQwF17eWnJkVKhkzg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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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amp;lsquo;사운즈 한남&amp;rsquo;은 문화공간인가? - 사운즈 한남, 랄프로렌, 회현동으로 간 스틸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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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6:16Z</updated>
    <published>2026-02-03T10: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이태원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위치에 사운즈 한남이 문을 열었다. 개인적으로 대학시절 지도 교수님이 사시는 동네 바로 옆이라 낯익은 동네에 반가운 소식이었다.   사운즈 한남이 문을 열고 며칠 지나 저녁시간, 가족 모두 함께 방문했다. 아직 빈 공간이 있을 때였다. 작은 골목길들을 만들어 놓은 구성, 아기자기한 동선, 위압적이지 않은 외장재는 골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5U2TRtMjD2v3J5hd0jCVS1lyvk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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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문화공간은 필요한가? - 상처가 아무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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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6:41Z</updated>
    <published>2026-02-01T06: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한 신도시의 넓은 차선 옆 매끈한 인도를 걷는 것과 익선동의 낡고 좁은 골목길을 걷는 것 중 하나를 고르라면?  현대의 도시는 치밀한 계획과 효율성에 의해 탄생한다. 고층 빌딩과 최적의 동선을 고려한 지하철 노선까지,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쩌면 완벽한 기계를 디자인하듯 만들어진다. 하지만 디자인만 된 도시는 &amp;lsquo;완벽히 박제된 표본&amp;rsquo; 일뿐이다. 정교하게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gyelSeQ393ERBEsfe69xKpWxH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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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프로렌, 스타벅스, 애플에서 느껴보는 문화공간 3편 - 애플과 공연장 : 항속성을 가진 개방성, 체험과 성장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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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7:07Z</updated>
    <published>2026-01-30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상업공간의 사례를 통해 문화공간에 필요한 것을 고민해 보는 3부작 시리즈입니다.  애플과 공연장 : 항속성을 가진 개방성, 체험과 성장의 공간  애플 매장에는 거대한 스크린이 있다. 이 스크린을 중심으로 낮은 의자들이 놓여 있고, 그 주변에는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프로그램이 없을 때는 대부분 제품들이 진열된 테이블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eNkXKcwV8bRPmbgUkaNmGa7EC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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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프로렌, 스타벅스, 애플에서 느껴보는 문화공간 2편 - 스타벅스와 도서관 : 개인에게 보장된 수평적 자유의 지식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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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7:29Z</updated>
    <published>2026-01-20T04: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상업공간의 사례를 통해 문화공간에 필요한 것을 고민해 보는 3부작 시리즈입니다.  스타벅스와 도서관 : 수평적 자유의 지식 공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스타벅스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가는 카페이다. 사무실 근처 점심시간의 스타벅스는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책을 보거나 노트북을 열고 뭔가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쪽 낮은 테이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SOV7CYS4bf9lE4EUzRJTcxbiHx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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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프로렌, 스타벅스, 애플에서 느껴보는 문화공간 1편 - 랄프로렌과 박물관 : 깊고 넓은 수직적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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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7:44Z</updated>
    <published>2026-01-19T12: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상업공간의 사례를 통해 문화공간에 필요한 것을 고민해 보는 3부작 시리즈입니다.  랄프로렌과 박물관 : 깊고 넓은 수직적 취향  폴로 랄프로렌이란 브랜드는 대부분 알 것이다. 미국 브랜드로 의류부터 침구류 까지를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여 트렌드가 변해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브랜드다. 세컨드유즈시장에서도 거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o9%2Fimage%2Fafhqy3wV7q-Jnc0XGpPD0sf4wg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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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방형 수장고와 오픈키친 - 개방형 수장고는 언제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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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8:13Z</updated>
    <published>2026-01-16T11: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개방형 수장고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2025년에 런던 V&amp;amp;A east라는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의 개방형 수장고가 개관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멋진 박물관 모습이다. 파주 국립민속박물관의 개방형 수장고도 볼만하다. 근데 이런 의문이 든다. 개방형 수장고는 왜 필요한고 언제 만들어야 할까?   처음 개방형 수장고의 존재를 체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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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2개의 미술관 밖에 갈 수 없다면?? - 미술관 공간의 흐름을 바꾼 2개의 문화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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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8:34Z</updated>
    <published>2026-01-16T10: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전 세계에 있는 미술관 중 딱 2곳만 가야 한다면 서슴없이 고를 수 있는 미술관이 있다. 바로 뉴욕의 구겐하임과 도쿄의 국립서양미술관이다. 물론 문화공간 컨설팅 일을 하는 개인적인 취향이다.   미술관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끝이 없으니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미술관의 공간 구조를 떠올려 보자. 주제별로 작품이 한 방에 모여 있고, 그런 방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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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앞에 밤 10시까지 여는 미술관이 있다면? - 다이소를 통해 보는 문화공간의 경계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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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8:55Z</updated>
    <published>2026-01-15T11: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앞에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여는 미술관이 있다면 어떨까. 게다가 전국에 1,500개나 있다면? 저렴한 다양한 굿즈도 판다면? 사실은 다이소를 말하는 거다. 근데 다이소를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질문을 바꿔서, 다이소를 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을까?   다이소를 가는 대표적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이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많은 연령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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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의 자존심이 테이트 모던을 택한 이유는? - 상징성 있는 독창적 문화공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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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9:22Z</updated>
    <published>2026-01-14T12: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각 나라에는 유명 럭셔리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루이뷔통/에르메스/샤넬, 영국의 버버리, 이탈리아의 구찌/프라다 등등이 있습니다.  이중 MZ 세대와 함께 새롭게 주목받으며 한 동안 저조하던 브랜드 평판, 암살로 얼룩진 창업주 가족의 이미지를 새로운 시도와 혁신적인 디자인,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가장 핫한/젊은 럭셔리 브랜드가 바로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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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이 발생하지 않아도 되는 브랜드 상업 공간 - 초강력 미디어 채널, &amp;lsquo;브랜드문화공간&amp;rsquo; 하우스 노웨어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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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9:36Z</updated>
    <published>2026-01-12T12: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성수의 하우스 노웨어 서울이 오픈했다. 젠틀몬스터로 잘 알려진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사옥으로 젠틀몬스터를 비롯한 탬버린즈, 누데이크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5층이 꾸며져 있고, 그 위로는 사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시스템랩의 김찬중이 설계한 이 사옥은 건축물의 외형적 랜드마크성이 두드러지지만, 핵심적인 이슈는 내부 프로그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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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와 문화공간 트렌드의 평행이론 - 디저트 트렌드에서 보는 지금 시대 문화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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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29:52Z</updated>
    <published>2026-01-12T12: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쫀쿠(두바이쫀득쿠기)는 두바이초콜릿 필링에 건조된 마시멜로우와 함께 바싹하고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입니다. 최근 가장 인기 있으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두쫀쿠의 인기는 문화공간의 변화 양상과 비교했을 때 일치하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1) 먼저 탈공간화입니다.  문화공간의 트렌드는 공간에서 영역으로 장소로 확장하고 특정 공간에 얽매이기보다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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