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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 Passi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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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ssio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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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고 노래하는 엔지니어의 아내, 예술 전공생 아들 둘 엄마이며 교육학, 국문학, 상담학,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한 교사이자 대학 강사로 열정(passione)을 연료삼아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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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5T11:2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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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까지만 해도 남의 일이라 생각했다 - 유방암 환자, 나의 새로운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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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3:36:49Z</updated>
    <published>2025-09-21T12: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 준비로 바쁘던 아침, 옷을 입다가 스친 왼쪽 가슴에서 낯선 멍울이 만져졌다. 다시 만져보니 제법 '덩어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고, 생리가 가까워와서 그런가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뚜렷하게 주변과 구분되는 존재감에 바로 '유방외과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운전대를 잡았다. 마침 올해가 홀수년에 태어난 사람들의 건강검진을 하는 해였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yN%2Fimage%2F9-XmD1FkUChYBtkDImu9Hz5zN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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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뮤지컬의 천사, 오페라의 유령 &amp;nbsp; - What's in My Ticketbook 1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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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5:24:45Z</updated>
    <published>2025-07-28T14: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대한민국이 월드컵으로 끓어오르던 6월, 교사로서 첫걸음을 시작한 지 백일도 안되었던 때였습니다. 학교 옆에 월드컵경기장이 있어 월드컵의 열기를 그대로 느끼던 그 초여름, 월드컵만큼 강력하게 내 삶에 변화를 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2002년 현충일, LG아트센터(현 GS아트센터)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학부시절 전공과 교양수업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yN%2Fimage%2FHW1a4CNANqHJ2Mn9HUH1S5wf_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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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지킬 앤 하이드, 그 치열한 무대에서 - 연극 지킬 앤 하이드 관극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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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22:00:36Z</updated>
    <published>2025-03-24T1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amp;lsquo;지킬 앤 하이드&amp;rsquo;가 공연된다는 소식에 마구 뛰었던 심장,  스티븐슨의 그 지킬, 그 이야기가 무대에 올라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국민학교 때부터 추리소설 마니아라 서점에 가면 늘 팬더문고의 책부터 살폈고, &amp;lsquo;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amp;rsquo;라는 제목으로 처음 만났던 작고 도톰했던 그 책을 참 많이도 읽었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도 너무 사랑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yN%2Fimage%2FR6L5kI2ZuQ_g1JgIuXp_xOprds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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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데모나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 지극히 사적인 감상 뮤지컬 '오셀로의 재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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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8:13:35Z</updated>
    <published>2025-01-22T14: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셰익스피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공연이 꽤 많았던 해였다. 연극, 뮤지컬, 무용,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 예술이 공연되었고, 그의 작품을 기반으로 하지 않더라도 모티브로 하고 있는 크고 작은 공연들까지 하면 수백편이 대한민국에서 공연되었다. 2025년도 셰익스피어 열풍은 이어지고 있다.&amp;nbsp;그중에서도 &amp;nbsp;공연예술 창작산실 '2025 올해의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yN%2Fimage%2F4OGh8KII3uQaKHpfSrvEqCM0M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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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이해, 내가 더 신났다. - 교사 인생 제2막, 진로진학상담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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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32:17Z</updated>
    <published>2024-10-27T09: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교육의 과정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교사나 학자들, 인생의 선배들은 '자신을 아는 것부터'라고 말할 것이다. 개인의 특성을 파악하여 직업과 매칭하는 것이 진로상담의 초기 모델이었던 것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진로와 직업 교과서와 진로교육 워크북, 진로상담의 첫 단계에서 각종 심리검사를 비롯한 '자기 이해'를 위한 활동들을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yN%2Fimage%2FEc9hxO00ZOd1F7hbKJnv_A49a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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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결정, 스트레스 하나 추가요? - 교사 인생 제2막, 진로진학상담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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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32:06Z</updated>
    <published>2024-10-27T07: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진학상담교사는 '진로와 직업' 과목의 수업을 하고, 학교 진로교육 전반을 기획-총괄하며 학생은 물론 학부모, 동료 교사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수업을 하는 교과교사이면서 상담을 하는 상담교사, 교과 수업은 맡은 학생들만 대상으로 하면 되지만 진로진학상담은 학교 구성원 전체를 '잠재적 내담자'로 두고 준비해야 한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yN%2Fimage%2FgdEi-5RUjfSmgRmhkA1VGsbKf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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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살이의 울림, '나의 아저씨' 대본집 - 나의 아저씨 대본집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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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8:16:01Z</updated>
    <published>2024-10-26T20: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봄, 대한민국의 아저씨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겨우내 연수를 받고 진로 과목으로 다시 시작하는 학기 초라 드라마를 볼 마음의 여유도 없었고 우울한 내용인 것 같아 지나치면서도 눈여겨보지 않았었다. TV 앞에 경건히 앉아있는 남편을 보며 '무슨 내용이길래 그렇게 열심히 보나' 싶어 같이 보기 시작한 것은 아마 드라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yN%2Fimage%2FpOe09ZKyYn2BJg8W19Os0pn6R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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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누구세요? - 교사 인생 제2막, 진로진학상담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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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31:55Z</updated>
    <published>2024-10-26T20: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은 누구세요?&amp;quot;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3월, 복도에서 학생들을 만나면 어김없이 받게 되는 질문이다. 담임을 맡고 있지 않아서 입학식과 개학식에서 따로 소개되지도 않고, 교무실에서 근무하지도 않으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궁금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섭섭하기도 하다. 늘 3학년을 가르치다 보니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나에게 수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yN%2Fimage%2Fy2HNblVoVKMLNVXUdVPwpBpDC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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