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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지우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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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지우아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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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5:1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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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기까지 (3) - 공부하고, 예측해가며, 과감하고, 꼼꼼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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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8:08:57Z</updated>
    <published>2024-06-04T05: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 초년생으로서 바이오벤처 회사원으로 근무할 당시, 모처럼 위탁연구 의뢰를 받게 되었고 성실한 협상 끝에 계약을 따내게 되었다. 특정 의약 단백질을 생산하는 세포주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였는데 생산 수율, 즉 그 세포주가 얼마나 많은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지 품질에 따라 기술료를 점점 높여 받을 수 있는 구조의 계약이었다. 그런데 정작 기술료 기준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nmqtsiXVOht8UO76iqKTUwxxG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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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기까지 (2) - 파트너사의 니즈가 반영된 자료 준비, 그리고 차별화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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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3:10:39Z</updated>
    <published>2024-05-31T03: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명절에 남쪽 고향에 내려가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뵈었다. 자랑스럽기도 사랑스럽기도 한 아들들이 모처럼 모두 모였으니 아버지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으셨고, 저녁식사 자리에서 같이 술을 마시면서 상의할게 있다면서 말을 꺼내셨다. 본인이 돌아가시기 전에 해결해놓고 싶은 몇가지 Wish List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장례는&amp;nbsp;화장으로 하지 말고, 이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XRKVC9qOqok7wsGAoUaWiDLnd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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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기까지 (1) - 관계 형성과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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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2:11:47Z</updated>
    <published>2024-05-30T06: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아내와 나는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부터&amp;nbsp;한 제약회사의 같은 팀 소속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어떤 일을 하든 옆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게 마련이었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성격이나 업무 스타일을 조금씩 파악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애정 덕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알게 된 그녀의 특징이나 성격을 토대로 장난삼아 &amp;quot;성격 유전자 지도&amp;quot;를 만들어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j-GxDXbdkiaOMbBdS4AfSLfkx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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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경영자로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까지 - 흑화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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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8:18:50Z</updated>
    <published>2023-09-01T05: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의 아버지는 교회에 다니는 걸 싫어하셨고 아들들에게도 단호히 그걸 금지시켰다. 아버지 개인적인 가치관과 주관이시니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었고, 어차피 우리도 종교에 관심이 없었으니 우리 생활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것만 같았다. 문제는 큰형의 결혼 시점에 터졌다. 모태 기독교 신자였던 형수를 사귀고 결국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리고 결혼 허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hnt2YuwikcX5x4L0u-z3a3BeX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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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Series C 투자유치를 받기까지 - 연구개발의 지속과 자존심, 그 사이 어딘가의 기업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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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8:18:31Z</updated>
    <published>2023-08-22T07: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올릴 경황이 없어 오랜만에 주제를 잡아 써내려가긴 하지만, 다행이 회사는 아직 건재하다. 주변 바이오 벤처 대표님들이 투자기관 소개를 부탁하시거나 투자를 받기 위해 보완할 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하면서 애를 먹고 있는 것을 보자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앞일이 더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아뭏든 필자가 앞서 설명했듯이 지금 아내와의 &amp;quot;사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scFoR9Oy-eoNufyY77MmcM3ch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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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MZ세대 연구원들을 이해하기까지 - 불공정 혹은 불공평에 대한 반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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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6:12:03Z</updated>
    <published>2022-12-29T05: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이전 회사에 다니던&amp;nbsp;시절, 2000년 초반에는 분위기와 문화가 지금과도 사뭇 달랐다. 토요일은 휴무일이 아니라 격주 단위로 오전 근무만 했고, 그날은 팀 단위로 점심식사로 구내식당에서 라면이나 국수를 먹으며 이 얘기 저얘기를 나누고는 모처럼의 오후시간을 즐기기 위해 퇴근을 서두르곤 했다. 그리고 술자리 회식도 많았다. 팀에서 마시거나, 본부에서 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ela8TaGsl21ObtTCC-ITg87cc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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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경영 파트너를 만나기까지 - COO가 우선일까, CTO가 우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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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8:11:41Z</updated>
    <published>2022-12-22T09: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온가족의 TV 애청 프로그램 &amp;quot;나는 솔로&amp;quot;를 보다보면 항상 나오는&amp;nbsp;대화의 주제가 이상형이었다. 초등학생 딸에게 저 남자 출연자는 어때 보이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내가 질색을 하는 유형에 대해서는 왜 그런지 캐묻기도 한다. 그러고보면 아내에게 있어서 내가 이상형이었냐고, 인생의 파트너로서 사귈만한 사람을 고르는 기준 같은게 있냐고&amp;nbsp;물어본 적이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b00197ho4eXTyDwiGK-vqxHpn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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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제약사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 상대가 처한 상황의 파악, 치열한 협상, 그리고 계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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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8:17:58Z</updated>
    <published>2022-12-21T02: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바이오벤처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얻은 자그마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중견 제약사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고, 원래는 연구소 소속으로 지원했지만 경영진의 방침으로 본사에서 면접을 다시 보게 되었고 결국 본사에서 일도 시작하게 되었다. 사회 커리어 만이 아니라, 인생 커리어 측면에서도 내게는 큰 전환점이었다. 왜냐하면 본사 면접실에서 대기하던 중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IvFng_vijSQCzrXZXDX2KnlkE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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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Series B 투자유치를 받기까지 - 투자유치 시점에서 기관과의 신뢰는 별개, 그리고 대안... 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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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4:37:33Z</updated>
    <published>2022-12-19T06: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일이 급하게 진행되다 보니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회사도 힘든 일이 많긴 하지만 아직 살아있다. 사실 큰 딸이 아빠 블로그 글을 호시탐탐 훔쳐보다가 고마운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고, 그러다보니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밀린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이 나온 김에, 아이 둘을 키우다보면&amp;nbsp;언제나 서로 툭탁툭탁 싸우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mdjDdg46G2XKu37XewIRevuXt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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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기관투자자와의 관계를 정립하기까지 - 투자 전과 투자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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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07:24:35Z</updated>
    <published>2021-12-17T05: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하기 전에 나는 회사를 꽤 많이 옮겨 다녔다. 바이오벤처에서 시작해서 제약사, 다시 벤처, 상장 바이오벤처, 대기업 등등 아마 근무기간으로 따지면 3~4년이 항상 고비였던 것 같다. 사업개발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더 이상 마땅히 할 일이 없거나, 업무가 루틴해지면서 지겨워 지거나,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좌절하거나 등등&amp;nbsp;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FgxI5gbrnwNbnH7wb6CEMWujw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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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협상을 해보기까지 - 공동연구, 투자유치, 사업개발의 자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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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6:03:26Z</updated>
    <published>2021-08-08T04: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바이오벤처에 근무를 시작하면서 회사의 사업계획서를 통해 기술과 사업을 공부하게 하고 입사 1개월 후에 대표님 포함 임직원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된 적이 있었다. 입사자는 누구나 이런 과정을 겪는다고 했는데 나도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 발표했지만 대표님 눈높이에는 도무지 맞지 않는 듯 이렇게 얘기하셨다. &amp;quot;O부장, 그 정도 밖에 발표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wL4FazZfj5ip7tzF-nk1srOYV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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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직원에게 동기부여를 하기까지 - 처우, 복지, 회사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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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9:13:59Z</updated>
    <published>2021-07-29T09: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겹게 결혼하고 난 후 잉꼬부부처럼 마냥 행복하게 살 줄 알았지만 당연히 부부 간에 다툼은 있게 마련이었고, 우리 부부에게 닥친 시련은 저녁식사 메뉴 때문에 시작되었다. 신혼 초 아내가 뭔가를 차려주기를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고, 아내도 처가에서 조달한 반찬 위주로 식단을 꾸렸는지라 별다른 불만도 없었지만&amp;nbsp;그날따라 대학 시절 분식집에서 사먹던 그 김치볶음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ZUb1OYypdz-4zay_TDz3ag-Gm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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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Series A 투자를 받기까지 - 협상력? 주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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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7:57:12Z</updated>
    <published>2021-07-19T08: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업무를 하던 당시에 한 신약개발 업체를 만나 IR을 들은 적이 있었다. 대표님은 굴지의 제약사에서의 경험도 있고, 전문분야를 살려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해오고 있었지만 약간 아쉬운 점은 사업 아이템이 그다지 매력적인 타겟이나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이 아니라는 것과&amp;nbsp;대표님의 고집이었다. 나도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다가 결국 내부 논의를 거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gTnSeEbGB5VTDr3O-8RNL6TTQ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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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본사와 연구소 임대계약까지 - 인재를 확보하기 쉬운 위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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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7:57:17Z</updated>
    <published>2021-05-17T05: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친분이 깊은 지방 소재 대학교 교수님이 창업을 고민하시면서 내게 상담을 요청해 오셨다. 플랫폼 기술도 경쟁력이 있어 보였고, 이미 데이터를 상당히 확보한 파이프라인 후보도 있었다. 그리고 연구소장을 포함해서 연구 핵심 인력 확보와 관련해서도 본인이 postdoc으로 데리고 있는 좋은 인력이 있어서 벤처 합류를 설득하고 있고, 제약사에 오랫동안 근무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zfutDIs5lDTysk2kScefnZU-8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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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연구소 헤드를 합류시키기까지 - 구성원 간의 존중과 존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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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9:03:09Z</updated>
    <published>2021-05-15T11: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까지 나는 두 커플을 소개해서 결혼까지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 한 커플은 무난하게 결혼까지 골인했지만 나머지 한 커플은 나처럼 사연이 많았다.&amp;nbsp;상견례까지 하고 양가 부모님도 만족했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남자측 어머님이 결혼 전에 사주를 봐야 한다면 한 곳을 골라 사주를 풀어봤는데 결과는 상극이었던 것이다. 결혼하면 1년 내에 남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BudaHQYaPkem2XIozFHOp9H9D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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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까지 - 인동초 같은 삶과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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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7:57:27Z</updated>
    <published>2021-05-12T03: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을 30대 후반에야 할 수 있었다. 아이들까지 있는 동기들에 비해 가뜩이나 늦은 결혼인데다가 아내가 나이가 더 어린 편이라, 결혼식 사진을 보면&amp;nbsp;신부 친구들은 화사한데 반해, 신랑 친구들은 모두&amp;nbsp;늙수레한 모습이다. 장모님이 이 사진을 보실 때마다 늙은 사위 얻었다고, 그리고 장모님 자신이랑 비슷한 세대인 것&amp;nbsp;티내지 말라고&amp;nbsp;놀리면서 젊게 하고 다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D4PyBVmvxXTKXvXWjGRTYjUDj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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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사업계획서를 완성하기까지 - 도대체 왜 사업계획서라는 걸 써야 하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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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07:20:36Z</updated>
    <published>2021-05-09T05: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바이오, 제약업계는 상당히 좁은 사회이다. 상징적인 표현이 아니고 실제로 숨막힐 정도로 좁다는 뜻이다.&amp;nbsp;전공학과 동기, 대학원 실험실&amp;nbsp;선후배, 제약사나 바이오벤처에서 일했던 동료들을 통해 항상 평가를 전해듣거나 직접 평가하기도 한다. 우리 회사도 임직원을 채용할 때는 항상 레퍼런스 체크를 하게 되고, 대학원 실험실 지도교수님이나 직전 회사에 다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GRYRD8D0K0mUGvXPxTFCnCe-f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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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업자등록증을 받기까지 - 설립과정의 어떤 부분이 어려워서 창업을 주저하게 만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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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8:51:04Z</updated>
    <published>2021-05-03T08: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약사에서 근무하면서 같이 일했던 동료 네트워크, 바이오벤처에서 근무하면서 사업협력을 논의했던 파트너 업체의 지인 네트워크, 그리고 투자업무를 하면서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사의 심사역이나 LP 네트워크... 이 모든 인적 네트워크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자산이다. 그래서 나의 업무나 사업과는 연관성이 없더라도 직원을 소개해달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2GFub5UExQQ6rc3Un_QWwvr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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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박퇴에서 창업까지 - 창업의 은밀한 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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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8:16:27Z</updated>
    <published>2021-05-03T06: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최종 학력은 박사 중퇴, 즉 박퇴이다. 대학원에서 바이오 관련 전공으로 석사를 마치고 나서, 박사 과정에도 들어가긴 했지만 내 생활도 없이 밤늦게까지 계속 연구를 하는 것도 싫었고, 대학원 선배들 그리고 지도교수님과 함께 깡소주를 마시고 하숙집에 돌아와서 형들에게 주정부리며 토하는 것도 싫었다. 결국 지도교수님이 미국에 출장을 가셔서 연락이 안되는 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9%2Fimage%2FKKv7JUzywersgzkkg1-RcnbCr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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