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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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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이가 들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커피와 외인이 재미있어 배웠습니다.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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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11:4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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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읍참마속 - 제갈량의 고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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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2:08:01Z</updated>
    <published>2026-02-05T22: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 월수 태수 마속은 재주와 그릇이 보통 사람을 뛰어 넘어서 군사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제갈량은 그 그릇이 특이하다고 생각하였다.  유비가 죽음이 임박하여 제갈량에게 말하였다. &amp;quot;마속은 말이 실제보다 지나친 점이 있어 크게 쓸 수 없으니 그대는 이를 잘 살피시오.&amp;quot;  제갈량은 오히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마속을 참군으로 삼고 매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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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 암살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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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0:00:00Z</updated>
    <published>2025-12-16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왕 9년, 조왕 장오의 빈객 관고 등이 유방을 죽이려 하는 사건이 발각되었다.&amp;nbsp;원인은 유방이 제공했다.&amp;nbsp;장오는 조왕이면서 노원공주의 남편으로 유방의 사위였다. 그가 사위의 예로써 팔을 걷고 몸소 음식을 올리며 극진히 대접했지만 유방은 건달 시절의 무례한 습관을 버리지 못해 두 다리를 벌리고 앉은 채로 멋대로 꾸짖었다. 조의 상국 관고 등은 나이 예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Iwj0FT_u8KyJWn01mKfYJ3Gxv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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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신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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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0:00:00Z</updated>
    <published>2025-12-15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일 후 임종 때까지 유방은 끊임없이 터지는 제후들의 반란을 막아야 했다. 천하를 통일했다지만 한은 진이 6국을 꺾으며 세운 통일제국보다 취약했다.&amp;nbsp;평민에서 일어난 황제의 권위는 하루아침에 확립될 수 없다.&amp;nbsp;그는 그 모든 반란을 스스로 평정함으로써 차곡차곡 권위를 쌓았다.  통일 직후 연왕 장도가 반란을 일으켰지만 쉽사리 장악했다.&amp;nbsp;그리고 이듬해 한 고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K6GrsAawOzGKSAwFX9-EvOe6x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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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우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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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0:00:00Z</updated>
    <published>2025-12-14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영이 이끄는 한의 기병대는 끝까지 항우를 따라붙었다. 드디어 항우가 오강에 몰렸다.&amp;nbsp;그때 오강의 정장이 배를 대고 기다리고 있다 재촉했다.  &amp;quot;강동이 비록 작다 하나 땅이 사방 천 리요 무리가 수 십만이니 또한 족히 왕이 될 수 있습니다.&amp;nbsp;대왕께서는 급히 건너소서.&amp;nbsp;지금 신만이 배를 가지고 있으니 한군이 도착해도 강을 건널 수 없습니다.&amp;quot;  항우가 웃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OWaX12dpv9Ac9lnKG9DLq9u3C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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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신, 유방과 딜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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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0:00:00Z</updated>
    <published>2025-12-13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우와 긴박한 대치 상황에서 한신의 도움이 필요로 한 시기, 유방을 분노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amp;nbsp;제를 모두 평정한 한신이 유방에게 엉뚱한 요구를 하며 사신을 보낸 것이다. &amp;quot;제는 속임수가 많아 반복무상한 데다 남으로 초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amp;nbsp;위세가 약하면 다스릴 수 없으니 신을 가왕(임시 왕)으로 삼아 안정시키지 않으면 정세를 안정시킬 수 없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ZI7Xx4Beg8KH6hUXhgpbvlVn_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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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이기의 입과 한신의 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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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0:00:00Z</updated>
    <published>2025-12-12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 정국에서 다시 한 해가 다 가는 중이었다.&amp;nbsp;한신이 제를 격파해야 삼면에서 초를 누를 수 있지만 한신은 여전히 평원주 나루를 건너지 못했다.&amp;nbsp;유방은 낙양 일대로 물러나 방어하고 있었지만 향방을 가늠할 수 없었다. 어떻게 초를 막을까 고심하던 차에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 문제 해결을 자처하는 사나이 역이기가 나타났다. 장량의 지모와 한신의 적극성을 모두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MGPzUkmiAo58vXS1vi2ovTHZl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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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고 2세 호해를 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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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1:59:34Z</updated>
    <published>2025-12-11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에 유방이 무관을 돌파해 진의 진지를 하나씩 쳤다는 소식이 들리자 그들의 병력은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어갔다. 이에 조고는 최후가 다가옴을 느끼고 나름대로 살 길을 찾고자 했다.  이대로 싸움에서 지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이긴다고 해도 2세가 귀머거리가 아니라면 자신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명목상의 우두머리인 2세를 죽여 공을 세우고 제후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FOXXgu5mFvcL4ty38eaRK-N_z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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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 야전군의 최후 - 신안의 학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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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0:00:00Z</updated>
    <published>2025-12-10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이 무관을 들이치려고 할 때 북방에서 대 사건이 벌어졌다. 드디어 장함이 전군을 들어 항우에게 항복한 것이다.&amp;nbsp;이에 항우는 그를 옹왕으로 삼고 관중으로 들어갈 준비를 했다.&amp;nbsp;왜 여전히 강력한 20만 명의 진군이 돌연 싸움을 포기한 것일까?&amp;nbsp;당시 장함은 극원에 주둔하고 항우는 장수 남쪽에 주둔하며 서로 대치하며 싸우지 않았다. &amp;nbsp;병법의 관점에서 장합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kRY5dFk8m6fSn2FxYIulsWtum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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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나라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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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0:49:54Z</updated>
    <published>2025-12-09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남은 적은 제나라뿐이다.  지금껏 진은 원교근공책에 충실하여 제를 우방으로 두었지만 더 이상 칠 나라가 없는 지금 제는 진의 표적에 불과했다. 온 천하가 다 넘어갔는데 제가 어떻게 버티랴. 제왕 건은 처음부터 항복할 요량이었다.   제왕 건이 진에 입조하려 하자 옹문사마가 나아가 말했다. &amp;quot;왕을 세운 것은 사직을 위함입니까, 아니면 왕 자신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JrMgLDGhlLIWG1A4H1798X6ab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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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가 무너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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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00:02Z</updated>
    <published>2025-12-08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진을 멸하고 연을 멀리 쫓은 후 진왕은 드디어 초를 격파할 생각을 했다. 당시 진의 젊은 장군 이신은 패기가 넘치는 용장이었다. 연나라 태자 단을 추격해서 죽인 이가 바로 그다. 진왕은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왕이 이신에게 물었다. &amp;quot;나는 초를 공격해서 빼앗고 싶소. 장군이 보기에 얼마의 병력이면 족하오?&amp;quot; 이신이 대답했다. &amp;quot;20만 명 이하로 충분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ArWfrLK1NcjP4Hdb3H6aLmGQ7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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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무기, 병부를 훔쳐 포위를 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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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0:00:01Z</updated>
    <published>2025-12-07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무기의 누이는 평원군의 부인으로서 둘은 처남 배부사이다 평원군이 여러 번 위 안리왕과 무기에게 서신을 보내 구원을 요청했다. &amp;nbsp;위 안리왕은 결단력이 부족한 이였지만&amp;nbsp;장군 진비로 하여금 10만 명의 병력을 이끌고 조를 구원하도록 했다.  진 소왕은 사자를 보내 위 안리왕에게 경고했다. &amp;quot;과인이 조를 공격하면 아침저녁이면 떨어뜨릴 수 있소.&amp;nbsp;제후 중에 감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i2k6NndiTXipFlN11nMS9iseY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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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원군과 숨은 송곳 모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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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3:24:45Z</updated>
    <published>2025-12-0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원전 259년 9월, 진은 군대를 내어 오대부 왕릉을 시켜 조의 한단을 공격했다.  한단, 무수한 시련을 견뎌낸 이 도시는 다시 포위되었다.  그러나 한단은 쉽사리 넘어가지 않았다. 원한에 찬 사람들이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젠가 한단은 넘어갈 것이다.  진은 상당에서 안전하게 양식을 공급받고 있었고, 조를 도와야 할 위는 겁을 먹어서 감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pyuDXI7XxZmn1BwIgrd8Zt54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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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톨의 은혜, 한 푼의 원한도 갚는다 - 범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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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0:00:00Z</updated>
    <published>2025-12-05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저는 원래 위나라 사람으로 자는 숙이다. 그의 배경과 행보는 선배 장의와 비슷하다.&amp;nbsp;언변을 믿고 여러 제후들에게 유세하다 위왕을 섬기고자 했으나 집이 가난하여 스스로 돈을 대지 못했다.&amp;nbsp;차선으로 먼저 위의 중대부 수가를 섬겼다. 수가는 외교 업무를 맡은 이로서, 우리는 화양의 싸움이 있기 전에 위염에게 유세한 것을 보았다. &amp;nbsp;글을 꽤 읽은 사람이고 말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2ZF6brcrEUA4vOZIRag5jEBtO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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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나라를 망친 조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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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0:00:02Z</updated>
    <published>2025-12-04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이 자주 조의 군사를 격파하니, 조의 장수 염파는 성벽을 굳게 하고 나오지 않았다. 어리석은 조왕은 염파가 겁이 나서 싸우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를 나무랐다.&amp;nbsp;진의 재상 범수가 사람을 시켜서 천금의 돈을 가지고 조에 가서 말하게 했다. &amp;quot;진이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조괄이 장수가 되는 것일 뿐이다. 염파는 쉽게 더불어 하고, 또한 항복할 것이다&amp;quot; 이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vw93hEJnxVRgd5zy1iHJlgTrn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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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파와 인상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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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0:00:01Z</updated>
    <published>2025-12-03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대국 진날 소왕이 조왕에게 만나자고 하였다. &amp;nbsp;조왕은 가고 싶지 않았지만 염파, 인상여가 말하였다. &amp;quot;왕께서 가지 않는다면 조는 약하고 겁쟁이라는 것을 보이는 것입니다.&amp;quot;조왕이 드디어 가기로 하고 인상여가 왕을 수행했다.&amp;nbsp;염파는 경계까지 전송하고 왕과 결별하면서 말하였다. &amp;quot;왕께서 진왕과 만나는 기일은 30일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만약에 30일이 되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FVfv5euEMj-QxnCVzorF4FVqO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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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여, 조나라의 자존심을 지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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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0:00:02Z</updated>
    <published>2025-12-02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상여는 원래 조나라 사람으로 출신이 미천했다.&amp;nbsp;&amp;nbsp; 그는 환관의 우두머리인 무현의 사인으로서 그에게 정치적인 조언을 하곤 했는데 무현은 그의 재능을 높이 샀다.  조나라 혜문왕이 초나라에서 화씨벽옥을 얻었다.&amp;nbsp;옥이란 본디 최고의 보석이었지만 그 화씨벽이란 초나라에서 역대로 내려오는 유명한 보물이었던 듯하다. 그런데 진소왕이 이 소식을 듣고 편지를 보내 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dgBy-AM_ZHwHacSVfeFweeqaC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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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의 국제적인 사기꾼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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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0:00:03Z</updated>
    <published>2025-12-0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기 사건의 주인공은 진을 위해 연횡론을 펼친 장의다.기원전 313년, 진은 조를 쳐서 크게 이겨 인읍을 얻었다. 그리고 그 해 장의가 초로 갔다.&amp;nbsp;장의는 무슨 까닭으로 초로 간 것일까? 그는 합종의 흔적을 지울 임무를 가지고 그곳으로 간 것이다. 이번에 그가 노리는 것은 제와 초의 연합이다. 진혜왕은 이렇게 걱정했다. &amp;quot;나는 제를 벌하고 싶은데, 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fjhO6Fgiy2PJU2zKSAUYnXnCN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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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나라 추기의 현명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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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0:00:01Z</updated>
    <published>2025-11-30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나라 추기는 장신에 대단한 미남이었다.&amp;nbsp;그러나 서공이라는 이는 훨씬 미남이었던 모양이다. 어느 날 추기가 아내에게 물어보았다. &amp;quot;나와 서공 중 누가 더 잘났다고 보오?&amp;quot; 아내가 대답했다. &amp;quot;영감이 훨씬 잘생겼지요. 서공이 어찌 당신에게 미치겠습니까.&amp;quot;  추기가 미심쩍어 첩에게 또 물어보았다.&amp;nbsp;그랬더니 첩은 이렇게 대답했다. &amp;quot;서공이 어찌 영감님만 하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GltuuageO28btY3HVsNYK20KD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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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管鮑之交(관포지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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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0:00:02Z</updated>
    <published>2025-11-29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중 이오는 하남성 사람으로 어려서 포숙아와 친구사이였는데, 포숙아는 귀족의 아들이었고 관중은 평민의 아들이었다.&amp;nbsp;관중은 곤궁한 까닭에 언제나 포숙아를 속였지만, 포숙아는 늘 그를 잘 대해주고 속인 일을 따지지 않았다. 이후 포숙아는 제나라 공자 소백, 관중은 공자 규를 섬기게 되었다. 소백이 제 환공으로 즉위하면서 공자 규는 노나라에서 죽임을 당했고,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z8uL9o-xCDF-501312QZ2qr9R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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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비자 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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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00:04Z</updated>
    <published>2025-11-28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비자는 한 나라 사람으로 날 때부터 말더듬이었다. &amp;nbsp;그의 뛰어난 재주는 만천하가 인정하여 진시황에게 발탁되었으나, 진시황이 한비자에게 국정의 전담시킬 것을 두려워한 이사가 한비자를 살해했다. 하지만, 그의 책들은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으며, 2000년이 훨씬 지난, 근래에 와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비자의 말들 중 몇 가지를 골라 소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7T%2Fimage%2FJ0OLysnchX9JA3x5tscIghtpu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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