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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윤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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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윤슬&amp;bull;윤조의 브런치입니다. 10여년만에 다시 나의 가족의 공간을 다시 만들고 여기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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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12:4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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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대해 늘 꿈꾸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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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6:49:06Z</updated>
    <published>2026-03-15T06: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평생을 집으로 빚진다는 것은 값진 일일까&amp;quot;, &amp;quot;빚진일일까&amp;quot;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건축탐구에 나오신 어떤 분의 글입니다. 집은 안식처이고 삶이며 추억이 되는 공간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집에 대해 늘 관심을, 다른 이들의 집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비록 똑같아 보이는 아파트의 창을 통해 보이는 개개의 삶에 맞춰진 작은 차이들에 잠시나마 그들의 살아가는 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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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가는 길 - 엄마가 기억나게 하는 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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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4:13:12Z</updated>
    <published>2026-02-13T04: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정을 맞이해서 납골묘로 향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번거로운 곳이라 동생을 만나  같이 가기로 했어요.  가는 버스 안 백발의 정정한 할머니께서 건너편 자리에 앉으셨지요. 혼자 가시기엔 조금은 먼 길, 약간의 걱정과 호기심이 있었지만, 적당한 거리감이 오히려 편안하기에. &amp;quot;여기에 카드를 찍으면 되나요?&amp;quot;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물어보시기에 &amp;quot; 네&amp;quot;짧게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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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거리감 - 어느 날 ai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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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2:56:36Z</updated>
    <published>2026-01-30T02: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홍수시대에 있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가깝게도  또한 멀게도 느껴집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예측안과 피지컬 ai도 점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저 같은 문외한에게도 매일 체감되고 저 또한 간단하게 시용도하고 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채팅상담에 가까운 대화를 나누고 문득 그 시간에 나와 접속이 된  Ai가 전에 대화 나눈  ai와 다른 거 같다는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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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을 마주한다는 것은 진실을 마주하는 것 - 진실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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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06:22Z</updated>
    <published>2026-01-16T08: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마주하지 않고 싶은 진실은 피하고 싶고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대해 시간이 흐른 이제 와서 그녀를 기억하고 그녀가 나를 피한 이유를 이해해 갑니다. 어느 것이 더 옳은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저 또한 이제는 오지랖이었음을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불편함에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6RDbVFLjhn_jknSGJ2-pWYnxm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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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 - 새해에는 좋은 향으로 가득한 꽃길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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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3:08:41Z</updated>
    <published>2026-01-02T03: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라는 반복적이면서도 새로운 일을 맞이하면서 어제의 오늘과 오늘과 오늘. 내일의 오늘을 좀 더 향기롭게 뿌듯하게 맞이하기를 다름을 느끼기 어렵지만 새로운 각오로 의지로 노력으로 올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_mE1nXspidHRV5spP-M91nnOb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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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 눈이 내리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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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38:09Z</updated>
    <published>2025-12-31T01: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눈이 별로 안 내리네요. 요즈음 눈이 내리는 그림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눈을 표현하는 몇 가지 기법들과 우연의 효과를 주는 것이 오늘 아침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g9XMwpwjO_zIVRL46K1dHg5qc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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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늘레  - 럼 바닐라 카늘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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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46:16Z</updated>
    <published>2025-12-30T03: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에 Marie &amp;amp;me라는 과자점 카페를 다녀왔어요.   카늘레는 14세기 보르도 수녀원에서 플루트모양의 틀에 밀랍등을 이용해 구운 겉은 딱딱, 속은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럼주를 넣어 만든 과자입니다. 제가 간 곳에 셰프님은 예술가 느낌의 예민, 거리가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정통적인 맛이 보증되는 느낌이랄까요. 과자로 다녀오는 짧은 프랑스 보르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b9WFAse_hZSK9VKH2D59Gqckx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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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바랐던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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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6:45:17Z</updated>
    <published>2025-12-24T16: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보지는 않았던 홋카이도의 풍경입니다. 건물과 도로를 풍경이라고 해도 될는지 눈 내리는 그리고 눈이 내렸던 그날 동양적이라기보다는 유럽의 집들처럼 보이는 사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이제는 그날의 설렘처럼 다가오지 않고. 여느 날. 그리고 눈이 내린다면 길의 지저분해짐과 불편함을 생각하는 지금의 나입니다. 그래도 아직 한편에는 크리스마스는 동화를 떠올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LNcnriqVO1Kw6Y4gTaL52Elk8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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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과 겨울 사이 - 가을의 모습을 그리려다 겨울에 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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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8:11:06Z</updated>
    <published>2025-12-18T08: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화사한 왕관은 떨어지고 매장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새벽녘 착한 가격 변함없는 맛의 김밥을 만드는 식당입니다. 거의 단일 메뉴인 듯요. 계란김밥, 새벽녘  불을 환히 밝히고 주말에도 여시는 것 같아요. 조금 일찍 마무리하시는 거 같고요. 왠지 정겨운 느낌의 식당입니다. 우리 동네 정겨운 장소를 그려보려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DDtN6RVooaQr6B6GZ_qU17knK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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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노라마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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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14:03Z</updated>
    <published>2025-12-04T05: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을은 지나고 겨울에 문턱에 있습니다.  길고 더웠던 여름을 보상하듯 올해 가을은 좀 더 다채롭고 아름다운 가을의 단풍을 선사했지요.  길을 지나며 지나가는 한 소녀의  벌레 먹은 자국이 있는 나뭇잎이 더 예쁘다는 이야기에 다시금 단풍잎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상처 없이 예쁘게 물든 잎보다 작은 구멍 또는 상처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CCTg9otp8i1i_oUwIBDKLqFc1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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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돌과 알파고 - 결과는 알파고가 4승 1패로 이세돌에게 승리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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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4:50:24Z</updated>
    <published>2025-10-02T04: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Ai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해보고 있습니다. 빠르게 몇 초 만에 놀라울 만큼의 결과물을 주는 것에 화가도 대체되는 직업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동일한 시간 안에 인간과 Ai는 경쟁이 될 수 없어졌습니다. 신통방통 마법의 상자 같은 느낌도 들고 적절한 프롬프트만 주면 그 결과물은 중 상급의 결과로 몇 초 만에 나옵니다. 다른 영역도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izWdmpO6PAo-9SUVXqzbaKYyC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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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경화면으로 시작하는 여행 - 베니스를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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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6:44:27Z</updated>
    <published>2025-09-26T06: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배경화면이 베니스가 되어있었습니다. 생각지 않았던 장소의 사진이 랜덤으로 배경화면이 됩니다. 물론 설정으로 정할 수 있지만 가끔 생각지 않던 장소의 사진이 저를 그곳으로의 여행하고픈 맘이 들게 합니다. 초저녁, 아직 어둠이 완전히 내려앉지 않은, 저 멀리 불빛, 수면 위 어른거리는 그림자와 강인지 바다인지 모를 수면으로는 그립자와 빛이 춤을 추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QF6pRwCFc09GUBf6w5igZSBrI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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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소풍. 윤슬... - 윤슬을 그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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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6:17:50Z</updated>
    <published>2025-09-26T06: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소풍날 윤슬 햇빛이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윤슬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유화파스텔은 수채화와는 달리 질감이 느껴집니다. 어릴 적 크레파스로 색칠하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동아리사람들과 분위기 메이커 한분이 샌드위치 도시락을 준비하시고, 방장님이 음료협찬에 더 풍성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연령대가 꽤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공통의 취미로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bstZ4HWfcyFUWPbqCoadwUJVn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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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풍경과 냄새 - 맛있는 김치찌개향이 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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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8:51:31Z</updated>
    <published>2025-09-10T08: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운 풍경입니다. 어느덧 저녁입니다. 오늘 메뉴는 삼겹살과 김치를 구워줄 예정입니다. 벌써 침이 고입니다. 정겨운 세탁소입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곳도 있겠지요. 무스탕도 요즈음 유행이 왔다 다시 올 거 같기도 하고요.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무언지 그리움이 남아있습니다. 방학에 보내진 친척집에서 특별할 거 없던 김치찌개가 무척이나 맛있게 느껴졌던 기억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Rfr--wmKX8-rHW_CEq2RhF3-W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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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 -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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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26:07Z</updated>
    <published>2025-09-10T06: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향과 식물의 싱그러움이 편안한 오후입니다.  요즈음은 단층 건물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만약에 본다면 언젠가는 헐리겠구나, 머지않아 높은 빌딩이 들어설 것을 연상케 합니다. 특별하지 않은 외관에 식물화분들과 옥상위  화분들로 길을 지나다 보면 들어가고 싶어지는 그런 건물입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보고 그린 거라 어디일까? 기와가 보이는 것을 보면 종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at2AMPFGoPK9rVboQ35_KaEzN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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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스케치 - tea or coff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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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5:31:01Z</updated>
    <published>2025-09-04T05: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찍어 그리기만 하다 실제로 보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반스케치를 하시는 다양한 연령대, 다른 동네에서의 분들과 모여 그리는 비 오는 날의 스케치 잘하시는 분들, 숨은 고수들이 많으셔서 다시금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근래에 들어 다시금 현실의 무게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그림을 못 그리고 있었습니다. 입시미술을 했으니, 관련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4RUny3rwSbfLig_QdfsLe8BfU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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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풍경 - 강이 보이는 여행지에서의 밤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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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56:47Z</updated>
    <published>2025-08-22T09: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물에 반사되는 빛들이 강물에 수채화 물감이 풀어진 듯합니다. 강물을 그려봐야겠습니다. 묵었던 숙소가 강옆에 있기에 밤은 조금은 낮보다는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건물전체가 스크린이 되어 마치 뮤지컬 영화를 보는 것 같았고요. 마침 60주년  독립기념행사를 앞둔 기간이라서인지 그 독립의 역사를 보여주는 한 편의 역사기념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뒷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Nvtzl6azxs8jgkQL-IewxAY6c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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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관계 - 느슨함에서 주어지는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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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3:13:34Z</updated>
    <published>2025-08-13T03: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슨함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팽팽함에 느껴지는 긴장감이 완화된 느슨함, 기대를 조금은 내려놓는 편안함, 상대방에 대한 존중.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amp;quot;마음이 풀어져 긴장됨이 없다.&amp;quot; ​부정적인 의미로 어수룩하다는 의미와 나태하다는 의미도 있는듯하지만 요즈음 나이를 들어감에서 느슨한 관계는 존중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인정,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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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에서 꼬꼬무 - 사진을 찍을 때는 자신감이 도움을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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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32:52Z</updated>
    <published>2025-07-30T04: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를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내가 알고 있는 나의 모습보다는 조금은 초췌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만화풍의 사진으로 변경을 하고 나의 모습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고 생각했지만 시간과 나의 표정 또한 나를 만드는 것임을 이제야 또 깨닫습니다. AI에게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자신감 긍정적인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WSGVclNI3d36B0GwQUDLXhQFJ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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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내리는 날 - 툭 투득 빗소리가 들리는 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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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50:16Z</updated>
    <published>2025-07-17T03: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와는 맞지 않은 자전거가 있는 현관입니다. 의도치 않은 얼룩들이 비자국을 닮았네요. 빗소리가 들리는 날입니다. 이런 날씨에 집에 있어서 좋습니다. 날씨에 민감한 1인으로서 비 오는 날엔 어쩐지 게으름을 피우게 됩니다. 다시 한번 빌린 작가의 그림일기 &amp;quot;내가 좋아하는 것들&amp;quot;이라는 책을 펼쳐보며 하루에 한 장씩 그려보려고도 맘을 먹지만 별일 없이 오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8M%2Fimage%2F_ILVtOHIjspwxSQjAK0E6ZcwV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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