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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페인 이후, 독일 베를린 그리고 프랑스 마르세유에 삽니다. 해외에서 일하고 육아하며 느끼는 소소한 일들 그리고 성장하는 글을 써내려갑니다. since 2011.</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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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9T12:1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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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워킹맘으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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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9:50:56Z</updated>
    <published>2026-01-09T19: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사실 나는 요즘 월요일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고 나는 내 일을 하고, 주어진 목표에 최선을 다하는 내가 좋다.  독일에서 1년의 육아휴직 기간 동안 &amp;quot;나는 일하잖아, &amp;quot;라며 발뺌하는 듯한 홈오피스하는 남편이 얄미웠는데 사실 생각해 보면 그의 말은 틀린 건 없었다. 당연히 업무에 집중해야 되는 시간인데 집에 있으니까 나를 좀 더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DppgCFQLNj63Gx0W8R4Bys4Wv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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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중반, 새로운 시작. - 프랑스에서 다시 시작되는 우리 가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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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8:46:36Z</updated>
    <published>2025-09-17T19: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문득 갑자기 모든 압박의 무게감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그런 날이 있다. 번아웃이 찾아온 지는 꽤 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번아웃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고 한 것은 한 달도 채 안 되는 것 같다. 외국에서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고, 육아를 하면서 또 다른 문화차이로 인해 남편과 여러 번 갈등을 겪게 됨 게 동시에 육아와 업무를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l6cwC--J1E-kKIb7pOKvde3w-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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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의 이사, 번아웃. - 업무, 육아, 그리고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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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1:03:09Z</updated>
    <published>2025-09-02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이사 가기로 결정을 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질문은 바로 &amp;quot;어떻게 이사를 할 것인가, &amp;quot;였다.  10년 전 베를린에 올 때만 하더라도, 아무리 커봤자 짐가방 2개가 전부였는데 늘어난 살림과 아기 용품까지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했다. 한국처럼 포장이사가 잘 되어있으면 참 좋았겠지만 여기는 그런 서비스 이사는 대략 7천 유로 (한화 천만 원) 가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AfhbASP4naYfji-fzOZQTmJUA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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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일하고, 육아하고, 이직하고, 이사준비. - 죽을 만큼 힘들었던 지난 3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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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9:09:01Z</updated>
    <published>2025-08-01T19: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 이직에 성공했다.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는 육아휴직 이후의 복직, 어린이집 적응, 돌잔치, 국가 간 대이동 준비가 함께 있었다.   3월부터 나의 삶은 전체적으로 대혼돈 그 자체였다.   현재 있는 회사와 네고를 통해 프랑스 계약서로 옮길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봤지만, 은근히 신경질적인 새 매니저. 일주일에 한 번은 오피스에서 보면 좋겠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r0gXygf_xjY5xxohYNBpHxBHa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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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현실 - 독일, 유럽, 뭐? 복지국가? 됐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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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8:55:45Z</updated>
    <published>2025-04-27T20: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에도 봄이 찾아왔고 나의 1년 육아휴직은 3월 초로 끝이 났다. 유난히 날씨 좋던 베를린의 봄날의 햇살, 우리에게는 그 햇살을 느낄 여유마저 없었다.  하루에 4시간 일하면서 레아가 어린이집에 &amp;quot;선생님과 혼자&amp;quot; 떨어져 있던 시간은 하루에 10분. 3월 말에야 1시간이 되었다.  어린이집을 오고 가는 데만 25분씩 총 50분. 적응기간이라고 어린이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08c6UR-VDbEFQbdbYsUDzp_W9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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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함께 변화하는 삶. - 노마드 부부가 겪고 있는 생각 보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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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3:08:43Z</updated>
    <published>2025-02-05T19: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 살지를 정할 수 있고, 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었다.   코로나전부터 이런 삶을 시도했고, 그 이후로도 쭉 이렇게 꿈꾸고 그려온 대로 살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 대열에 동참한 나의 인생 파트너 덕에 우리는 지난 10년 간 여러 곳을 일하면서 여행했다.   그러나 그 노마드도 종착점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eKRNrwXDRa0Ym7BXiNFiiSkGM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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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더불어 살아가는 곳.  - 유럽에서 엄마 되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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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4:45:59Z</updated>
    <published>2025-01-23T1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아기를 데리고 집 앞에 가족들이랑 호프집에 갔다가 -애가 짹짹거려서 더 이상 못 있겠네- 하는 소리를 듣고 기분을 망치고 나온 적이 있었다. 당시 아기는 6개월쯤 되었는데, 길을 가면 아기들을 예쁘다고는 하지만 막상 어딜 가면 눈치가 보이던 한국.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베를린과 마르세유.   이곳도 kids-friendly가 있긴 하지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m-oX9B-IF981dHlUjMylGkRvF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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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육아일기 - 유럽에서의 육아일기 5 ㅣ 나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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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4:47:16Z</updated>
    <published>2025-01-20T21: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엄마가 나는 10개월쯤 -아빠, 엄마-를 말할 줄 알았대.&amp;quot; &amp;quot;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너 뭐 영재였어?&amp;quot; 진짜라니까, 그러니까 레아가 지금쯤 말을 시작할지도 모른다고.&amp;quot; &amp;quot;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신거겠지,&amp;quot; &amp;quot;진짜인지 볼래? 나 우리엄마가 나 어렸을 때 쓴 육아일기 가지고 있어,&amp;quot;  나와 프랑스 남편의 대화다.  우스개 소리로 우리 엄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iynPbb-XTMm9MGK2r5U1xLo-N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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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아지면, 아기 얼굴을 봅니다. - 유럽에서의 육아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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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1:07:41Z</updated>
    <published>2024-11-21T21: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된 지 8개월 차. 그 어떤 직함보다 가장 의미 있고, 그 어떤 직업보다 가장 고된 직업. 육아휴직을 1년씩 가는 독일의 직장 동료들을 보면서 1년 육아휴직이라니 진짜 꿀이네 했는데, 24시간 아파도 병가를 낼 수 없고, 6시 땡치면 퇴근하던 이곳에서 퇴근조차 없는 육아는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다.  두 달 동안 한국에서 친정 찬스를 써가며 놀고,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OTy6C3MjxSiQKzixJZQE1V0ZB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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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멋대로 육아. - 유럽에서의 육아일기 3 - 나라마다 다른 육아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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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2:30:05Z</updated>
    <published>2024-10-16T13: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3개월 때쯤 쓴 글.  아기를 프랑스에서 낳기로 했지만 임신은 독일에서 하고 육아법이나 관련 자료들은 한국에서 찾아보았으니 아기를 임신한 그 순간부터 나는 대 혼란에 빠졌다. 프랑스와 독일마저도 여러 방법들이 달랐는데, 그래도 프랑스는 한국식 육아방법과 꽤나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았다. 독일보다는 말이다.   산후조리   산후조리원이란 문화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QG4iyVOEwM_FrlFhReyq1M0q9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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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이름 짓기 - 유럽에서의 육아일기 2 - 프랑스 한국 혼혈 아기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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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21:13:07Z</updated>
    <published>2024-07-17T14: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아기를 낳으면 올리는 사진에는 아기들이 아기 엄마의 이름이 적혀있는 팔찌를 차고 있다. 반면 이곳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모두 자기 이름이 적힌 팔찌를 차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랑스에서는 아기가 태어날 때 5일 안에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출생신고를 하는 데 여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gTJ_7x8q8izJHqwGq6xcBOBON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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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독일에서 엄마가 되었다. - 유럽에서의 육아일기 1 - 프랑스 출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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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5:37:55Z</updated>
    <published>2024-07-14T10: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프랑스와 독일을 오가는 삶이 계속되던 해의 따뜻한 봄날, 나는 엄마가 되었다. 평소에도 아기를 좋아하고 언젠가 꼭 엄마가 되고 싶었던 나는 임신 기간 내내 아이가 빨리 세상에 나와 함께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싶다고만 생각했다. 신생아 육아라는 것이 이렇게 육체적으로 힘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까맣게 모른 채 말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56CFphgCMpLQW_HhosA9O-V9R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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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텐트 밖은 유럽, 집 밖은 유럽. - 유럽에서 한식 해 먹는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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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2:24:03Z</updated>
    <published>2024-03-11T16: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텐트 밖은 유럽을 시리즈별로 유튜브에서 뜨는 대로 보고 있다. 태교에도 딱히 나쁘지 않고, 전반적인 흐름이 다른 한국 프로그램처럼 시끄럽지 않고 잔잔해서 보다가 잠이 들기도 한다. 노르웨이 편, 이탈리아편, 스위스 편, 남프랑스 편까지 방송을 보는데 텐트 안만 보면 라면에, 김치에, 부대찌개를 끓이지 않나, 삼겹살에, 감태에, 각종 집에서 가져온 밑반찬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94s8nhprOE9Jv9w7nDpuygQ7Z_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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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 울고 웃는 삶의 결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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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8:34:42Z</updated>
    <published>2023-10-18T17: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세유에 집을 사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꿈에 부풀기도 전, 새로 받은 스타트업 오퍼가 일 시작도 전에 취소가 되었다. 나는 덜컥 실업자가 되었다. 그 와중에 새로 산 마르세유 집에서 페인트칠을 하다가 창문에 머리를 부딪혀 꿰매는 사고가 있지를 않나, 지나가던 오토바이에 치일 뻔 하지 않나. 아무리 좋은 일에 마가 끼는 법이라고 했지만, 심적으로도, 신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HxK71AIDhw_tEWRrjOmFmp1HY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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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9년의 국제연애. - 프랑스에서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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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5:47:10Z</updated>
    <published>2023-10-18T15: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결혼을 결정한 건,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아마도 한국인과 프랑스인의 팍스는 비프랑스 거주자들에게 딱히 이득이 되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정작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팍스의 형태, 코로나 때 단 한번도 한국을 가지 못했던 우리의 처지, 유럽의 수많은 국가에 수시로 드나들 때마다 유럽인/비유럽인으로 나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plx6FwS8cKHPkd1RTBAYPfHrf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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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의 대안결혼 제도, 팍스. - 우리 관계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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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6Z</updated>
    <published>2023-10-13T08: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우리는 팍스를 맺었었다. 프랑스의 &amp;quot;결혼&amp;quot;과는 비슷하지만 결혼은 아닌, &amp;quot;파트너십&amp;quot;제도이다. 이걸 하게 된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가장 단순하고 큰 이유는 이제는 무엇인가 &amp;quot;우리 사이를 서류화시켜야겠다&amp;quot;라는 이유가 가장 컸다.    In France, a civil solidarity pact (French: pacte civi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O9P8QJEDWhFxq8fnwP0WTBzU7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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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는 칸쿤. 오늘은 파리. - 5년간의 디지털 노마드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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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0:46:31Z</updated>
    <published>2023-10-11T12: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코로나 이전 리모트잡을 시도했을 때, 한국이나 이곳 유럽의 친구들은 모두 같은 이야기를 했다.  -그게 가능해? -일에 집중이 되나? 여행하면서. -집에서 어떻게 일을 해. 집중도 잘 안되고. -너무 환상같아.  오피스에 나가 일을 하고, 퇴근을 하면 집에 돌아오는 삶이 코로나 이전 에는 너무 당연했다. 세계를 여행하며 일을 하고, 집과 오피스를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a7LD-AAA7K7lB2ac1dGsLF07P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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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관이 변했다. - 한국을 나온 지 12년이 되어가는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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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21:39:15Z</updated>
    <published>2023-10-09T20: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터넷을 통해 열심히 살고, 다른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했다. 다른 방식으로 산다면 나도 참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인 중 하나겠지만, &amp;nbsp;-사실 따지고 보면 나도 유럽에서는 이들처럼 살아갈 뿐이네-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오히려 한국에서 꼿꼿이 자기 의지대로 사는 사람들이 신기해 보였고, 한편으로는 대단하다 싶다. 20대의 나는 한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FRJ_idUb0VkQrFMb2TbT_Q12g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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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세유에서 새 집 꾸미는 한 달. - 프랑스 마르세유 이야기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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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3:37:10Z</updated>
    <published>2023-06-14T10: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개월이 폭풍같이 지나간 것 같다. 프랑스에 새로운 집을 장만했고, 독일에서 일자리를 잃고 구하고의 반복, 그런 와중에 코칭을 계속했고, 개인적인 이유로 프랑스어를 매일 2시간씩 공부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루에 나는 언젠가부터 쉬면서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항상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던 것 같다.  다행히 일자리는 금방 구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szbptbhIbSqtQksoBKakasjnM0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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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힘든 가장 기본적인 것들  - 프랑스의 우리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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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0:57:44Z</updated>
    <published>2023-03-22T15: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에 바르셀로나에서 살 때는 모든 것이 아주 쉬웠다. 교환학생.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끼니와 학비를 해결하고, 아파트는 학생들이 모여사는 곳으로 학교에서 연결해 준 아파트. 딱히 이것저것 보러 다닐 필요는 없었다. 공과금도 모두 아파트 방세에 딸려나가니 내가 신경 쓸 것은 스페인어와 노는 것뿐이었다.  이렇게 행복한 세상이 있을 수가 라는 생각에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ET%2Fimage%2FmioFfSiwnmOQ-oHZlE4S3Fiw9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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