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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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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하고 경험한 것을 글로 기록하려 노력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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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9T13:3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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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일을 위해 - 브런치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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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0:32:27Z</updated>
    <published>2025-07-23T08: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부터 나는&amp;nbsp;창작하는 것을 좋아했다. 롤 플레이부터 그림, 소설까지 다뤄보지 않은 소재는 없던 거 같다. 하지만 작심삼일의 대명사인 나는 끈덕지게 무엇 하나&amp;nbsp;마무리 짓지를 못했고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우거나 관두는&amp;nbsp;일이 다반사였다. 얄팍한 완벽주의 덕분에&amp;nbsp;손에 남는 것은 없고 후회감만 드는 것이다.  문득 문득 드는 생각과 나눴던 좋은 대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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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Dais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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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4:38:53Z</updated>
    <published>2022-02-10T13: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년생인 우리 자매는 모든 것을 공유했다. 방, 침대, 옷 등 생활의&amp;nbsp;전반적인 것들을 말이다. 순종적인 K-장녀의 역할을 기대받았고, 또 수용적인 성격을 지녀 여기에&amp;nbsp;크게 불만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고집부릴 구석을 찾아보았지만 내 방을 가지기에 남는 방은 없었고, 내 옷을 사기에 동생의 성장이&amp;nbsp;더 빠른 것을&amp;nbsp;나는 잘 알았다.  이런 나에게도&amp;nbsp;내 것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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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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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1:06:35Z</updated>
    <published>2022-02-06T07: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진을 빼기 싫은 날들이 있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목요일 정도? 이런 날들이면 택시의 유혹을 참기 어렵다. 그날도 어김없이 침대에서 뭉그적 대다 택시의 유혹에 넘어간 날이었다. 운이 좋게도 살가운 기사님을 만나 아침부터 조잘조잘 수다를 떨었다. 이런저런 세상살이 이야기를 하다 기사님이 던지신 질문에 나는 그만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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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t Pray Love -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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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4:56:48Z</updated>
    <published>2021-05-04T1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어떻게 살지에 대한 고민이 잦다. 관련 서적들과 콘텐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괜한 반발심이 들어 들여다보지 않는다. 내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할 것 같달까. 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하나의 상업 트렌드가 되어 여기저기서&amp;nbsp;콘텐츠들을 우후죽순 뽑아내는 것이 괜히 아니꼽다.  이러나저러나 모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amp;nbsp;행복한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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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 Work Wo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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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11:05:36Z</updated>
    <published>2021-05-03T09: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다닐 때 으레 들었던&amp;nbsp;생각은 '아, 회사 때려치우고 놀고 싶다...'였다. 나와 결이 다른 사람들, 어수선한 근무 환경 속에 나는 적응을 하지 못했고 극심한 스트레스는 나를 좀먹어갔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그 시기, 팬데믹이 시작되었고 나는 자의 반 타의 반&amp;nbsp;해방될 수 있었다. 처음 한 달 간은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고 그리고 반년이 넘어서도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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