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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남매 알콩달콩 이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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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에 사는 네가족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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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30T13:5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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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13 - 첫째의 초등학교 조기졸업 - 엄마에게 등떠밀려 정든 초등학교를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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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1:19:53Z</updated>
    <published>2025-07-20T17: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베를린에서는 경우에 따라 4학년을 마치고 상급학교로 진학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조금이라도 염두에 두고 있다면, 2학년 정도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외부적인 조건(성적 등)보다도 아이 스스로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상급학교(김나지움)에 진학하려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최소한 학업 과정에 대해서는 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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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12 -대학진학이 10살에 결정된다고? - 초등학교 4학년 이후에&amp;nbsp;진로가 결정되는 독일의 교육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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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7Z</updated>
    <published>2024-10-10T00: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어찌 보면 되지도 않을 일에 오랜 시간을 매달리는 것보다 차라리 일찍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공부를 잘하게 태어난 사람은 공부를 수월하게 잘하고, 노래를 잘하게 태어난 사람은 노래를 쉽게 잘한다. 물론 노력이 없이는 무엇도 이룰 수 없지만, 같은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UD%2Fimage%2FqmOwFnjfC9-qAq6jPsvvfYjL_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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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11 - 어느덧 이민 7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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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3:38:01Z</updated>
    <published>2024-09-27T13: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독일로 이민 온 지 만 6년이 흘렀다. 처음 이민 생활이 시작되었을 때는 매일매일이 특별하게 느껴졌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생활의 많은 부분이 시간이 흐르면서 나에게 편하고 익숙한 것으로 바뀌었다. 이국적인 풍경의 거리들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거리가 되었다. 이사 초기, 독일 문화를 배우던 시기에 우리의 무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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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10 - 홀로서기, 만나고 헤어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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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56:20Z</updated>
    <published>2022-03-27T11: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생활을 하면서 한국사람들과의 만남은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처음에 해외생활을 시작했을 때 한국사람을 조심하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도움을 주는 사람도 한국사람이고, 사기를 치는 사람도 한국 사람이라 사람을 잘 구별하고 사귀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에게 너무 마음을 많이 열지 말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처음에 우연히 알게 된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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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9 - 이웃과의 분쟁 - 완벽한 곳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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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55:32Z</updated>
    <published>2022-03-27T11: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정착한 곳은 도시의 중심가를 벗어난 약간은 한적한 동네였다. 그래도 중심으로의 연결성이 나쁘지 않고 숲과 강이 근처에 있어, 우리는 주거지에 대한 만족도가 컸다. 이 동네의 분위기나 주변 인프라 같은걸 잘 알고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아파트 구하기를 수없이 시도한 끝에 우리를 세입자로 선택해준 곳이 여기였기 때문에 이사를 온 것이다. 그런데 이사 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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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8 - 유치원과 학교에 등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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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13:59:57Z</updated>
    <published>2022-03-27T11: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도 어느덧 독일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학교와 유치원에 등록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독일에서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라 반드시 입학해야 했고, 입학 거부 시 오히려 문제가 된다. 하지만 유치원은 얘기가 달라진다. 몇 년 전부터 유치원 공급 부족 문제가 심각해졌고, 유치원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하거나 혹은 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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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7 - 친구를 사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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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52:43Z</updated>
    <published>2022-03-27T09: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한국에서 온 거야! 엄청 귀한 거야! 아이들의 마음 한켠에 깊은 그리움이 새겨짐과 동시에 무엇인가를 아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났다. 한국에서 온 물건은 어떤 것이든 세상에서 제~~일 좋은 물건이고 또 아주 귀하디 귀한 물건이라는 인식이었다. 길을 가다가 현대자동차나 기아 자동차가 지나가면 꼭 한 번씩 더 뒤돌아 한참을 쳐다본다. 현대, 기아자동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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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6 &amp;ndash;노란 머리 파란 눈의 아이들 - 이민 스트레스로 아이들이 이상행동을 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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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51:47Z</updated>
    <published>2022-03-27T08: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이 빠른 편이다. 그리고 변화를 좋아한다. 내가 견딜 수 없는 것은 반복되는 일상이다. 그래서 독일로의 이민이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으로 느껴지고 새롭게 무언가에 적응해야 하는 일들이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에서 독일로의 변화는 천지개벽과 같은 엄청난 일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변화를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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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5 &amp;ndash; 낯선 땅, 독일. 그리운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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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50:55Z</updated>
    <published>2022-03-27T07: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길만 펼쳐질 것 같은, 아니 그래야만 하는 독일에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그것만 바라보고 이 머나먼 땅으로 온 게 아니었던가. 처음 일주일은 아이들도 나도 너무 신났었다. 한국 토박이로 살던 촌놈을 유럽 땅 한가운데에 데려다 놓았으니 모든 게 너무나 새롭고 신기했다. 일단 공기가 너무 깨끗했고, 거리와 건물들도 너무나 멋져 보였다. 서로 눈에 띄려고 경쟁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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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4 &amp;ndash; 드디어 독일 땅을 밟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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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50:10Z</updated>
    <published>2022-03-27T06: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일자리를 구하자마자 남편은 독일로 떠났고, 나와 아이들은 아직 한국에 남아있었다. 독일에서 당장 지낼 곳도 없을뿐더러, 이민에 관해서는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독일로 떠날 수가 없었다. 나와 아이들은 한국에 남아서 재정적으로 남편을 지원하고, 최대한 온 가족이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한 후에 독일로 떠날 계획이었다. 남편은 독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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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3 - 독일행을 결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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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48:34Z</updated>
    <published>2022-03-23T10: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올라가서 공부한 지 두어 달쯤&amp;nbsp;지났을 때다. 추석과 개천절, 그리고 한글날까지, 드물게 긴 휴일이 있던 해였다. 우리는 모처럼의 가족여행을 갔다. 4살, 6살 배기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대단할 것도 없었다. 작은 숙소에, 유명하다는 명소를 찾아가 그 옆에 놀이터를 방문하는 게 여행의 전부였다. 그래도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모른다.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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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2 &amp;ndash; 재도전을 위해 서울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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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9:47:20Z</updated>
    <published>2022-03-22T12: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공무원 되려고 하는 거야? 고용환경이 너무도 불안정한 세상이 되었다. 내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에 들어가면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 그래서 나도 여느 아이들처럼 착실히 공부했다. 미래를 향한 막연한 희망을 움켜쥐고, 놀고 싶은 거 참아가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었다. 하지만 번듯이 대학까지 졸업하고 맞닥뜨린 현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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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이민이야기 1 - 연이은 취업의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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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55Z</updated>
    <published>2021-05-03T06: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게 약이다. 딱 3년 전이구나, 이곳에 와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게. 머나먼 이국땅,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지에서 살아가는 게 어떠한 것이란 것을 알았다면 시작할 수 있었을까? 결혼생활을 모르고 결혼을 하는 것처럼, 육아를 모르고 임신을 하는 것처럼,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축복이기도 하다.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UD%2Fimage%2FvYlvyYLzipsjDWQc1Ux4GTNfR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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