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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rry Cabi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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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R Tech 도메인에서 PM으로 B2B SaaS 제품과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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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1:2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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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의 말을 믿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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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객의 말을 믿지 않는다. 사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일시적이고 현상적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다. B2B SaaS PM으로 일하다 보면 수많은 기능 요구를 받게 된다. 특히 아직 제품을 제대로 써보지도 않은 도입 검토 단계의 고객들은 특히 더 그렇다.  &amp;quot;A사에는 이 기능 있던데, 여기는요?&amp;quot; 같은 질문들.  솔직히 말하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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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을 가장 많이 만난 P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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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17:09Z</updated>
    <published>2026-04-02T09: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업무 일지를 자동화하려고 클로드를 만지작거리다가, 지난 1년간의 캘린더 데이터를 들여다볼 일이 있었다. 별 기대 없이 고객 미팅 일정만 추려봤는데, 숫자가 100건을 넘기고 있었다.(26년 1분기가 지난 시점 벌써 30건을 넘기고 있다.) 주 2회 꼴. 처음 든 생각은 &amp;quot;내가 이렇게까지 많이 만났었나?&amp;quot;였고, 바로 뒤따른 생각은 &amp;quot;그래서 뭘 얻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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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대하는 PM의 마인드 - 한 번의 &amp;quot;우와&amp;quot;에 머무르지 않고, 반복 가능한 가치를 설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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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2:24:20Z</updated>
    <published>2025-10-14T02: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둘러싼 뉴스는 매일 쏟아진다. 특히 SaaS 제품 곳곳에 &amp;lsquo;AI&amp;rsquo;가 붙으면서 &amp;lsquo;AI 솔루션&amp;rsquo;이라는 정체성 세탁(?)을 하는 곳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쯤에서 생각해볼 질문이 있다. &amp;ldquo;그 AI 기능이 정말 쓸모가 있는가? 단지 한 번의 우와는 아닌가? 그 질문에서 출발해보려 한다.  AI가 잘하는 일과 아직 어려운 일 간단히 전제를 깔고 가보자.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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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은 &amp;lsquo;오디션&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거래&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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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9:16:18Z</updated>
    <published>2025-10-13T09: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PM 직무 이직 가이드: 채용은 오디션이 아닌 거래다 &amp;quot;나 뽑아주기만 하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는데!&amp;quot;  4년차 광고 기획자였던 내가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이다. PM 직무 경험이 전혀 없었기에, 부족함을 채우려 안간힘을 썼다. SQLD 자격증도 따고, 앰플리튜드, 웹플로우 같은 툴 사용법도 배웠다. 이력서 한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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