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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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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러시아에서 3년 동안 신혼생활을 보내고 지금은 한국에서 남편과의 일상 만화를 그립니다. inst.@ddolee.lif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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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22:0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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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3년 살이 동안 제일 잘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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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3:58:07Z</updated>
    <published>2022-10-20T00: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에 3년 사는 동안 그 당시엔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나 참 잘했다'라고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은 일이 딱 한 가지 있다.  가족 커뮤니티 나는 러시아에 도착한 바로 다음 날 가족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그 방에는 우리, 우리의 양가 부모님들, 남편의 누나까지 7명이 함께 있었다. 그리고 그 방에 3년 동안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오늘은 무슨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PmT88cRdJU_TUKXCPdb9HP527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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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하나가 되어 잘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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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6:02:48Z</updated>
    <published>2022-10-16T22: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한 이후 새 집에서는 싸웠던 기억이 거의 없이 아주 잘 지냈다. 우리의 마음이 여유로워졌다. 일단 나는 부엌이 생긴 게 너무 좋았다. 더 이상 프라이팬이랑 온갖 소스들을 이고 지고 방에서 부엌으로 옮겨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 가스불도 활활 잘 타올라 요리할 때 스트레스받지 않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큰 냉장고도 생겨서 음식이란 걸 저장할 수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KIVxAm0iqDuga6L5PqH-aL8rF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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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폭설 속 이사하다가 이혼당할 뻔했다 - 쉽지 않은 기숙사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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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4:10:46Z</updated>
    <published>2022-10-13T23: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를 탈출해 우리가 집을 구하기까지는 6개월이 걸렸다. 그렇게 오래 걸린 이유 중 가장 큰 문제는 러시아어를 못 해서 매물이 나와도 항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매물을 구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았다. 어찌어찌 기숙사의 삶에도 익숙해져 가다가 마침내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다. 이제 짐을 옮기기만 하면 되는 건데 또다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aN14a1rTeycvXzg4UulLr7N4k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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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음밥도 잘 먹어주는 남편 - 나의 요리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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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48:31Z</updated>
    <published>2022-10-13T00: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똑음밥 우리 집&amp;nbsp;메뉴 중엔&amp;nbsp;'똑음밥'이 있다. 기숙사에 사는 동안&amp;nbsp;처음에&amp;nbsp;할 줄 아는 요리가 없어서 매일 당근, 감자, 양파, 고기를 사다가 볶음밥을 해 먹었다. 거의 매일 볶음밥을 먹다 보니 생긴 단어, 또 + 볶음밥 = 똒음밥. 남편이&amp;nbsp;장난으로 또옦음밥??! 하긴 했지만 한 번도 불평불만 없이 주는 대로 잘 먹어줬다. 사실 결혼하기 전에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1-yvlQK_rx-faipX_aLHZmltP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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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귀여워지는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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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47:11Z</updated>
    <published>2022-10-11T23: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할 땐 남편이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은 했어도 귀엽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 했는데 결혼하고 시간이 좀 지나니 남편이 귀여워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제로 남편이 귀여워졌다.  할아버지가 쉿~ 하는거야 어느때와 같이 우린 장을 보고 있었다. 새해가 다가오는 12월이 되자 마트에는 산타할아버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러시아 산타할아버지는 1월 1일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NqB9IQsRwWYviYBCBwHKvbToq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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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한 팀이 되어가는 '우리' - 너와 나에서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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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46:32Z</updated>
    <published>2022-10-07T02: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역경들을 지나 우리는 조금씩 한 팀이 되어갔다. '이제 이 사람이 내 남편이고 우리는 하나의 가족이구나'를 말로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남편을 챙기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은 더 많아졌지만 사이좋게 지내면서 즐거운 추억도 더 많이 쌓게 되었다.  기숙사에 사는 거 싫다고 하면서도 지금 생각해보면 기숙사에 살 때 가장 많은 추억이 생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1JJP-B4RRXj1q13MDC1JTN8GF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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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둘 뿐인데 어쩌겠어 -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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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43:59Z</updated>
    <published>2022-10-06T01: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기 전 인터넷이나 티비를 통해 이혼한 커플들 이야기를 꽤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살다가 마음이 안 맞아 이혼을 하는 거야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주로 이해하지 못했던 제목들은 '결혼식 올린 지 3개월 만에 이혼, 6개월 만에 이혼'이었다. 저럴 거면 결혼을 왜 했을까? 결혼하기 전에 몰랐나?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42XvbS97NPA-WeGpc38wDDE16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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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놈의 방구석, 집 나갈 거야! - 러시아에서의 나의 일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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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43:00Z</updated>
    <published>2022-10-05T01: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우리의 신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러시아어가 안 돼서 하루 종일 겪는 일상생활의 힘듦으로 인해 공부는 해야 하고 그 와중에 해결해야 할 일들은 많고 러시아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 거기에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을 때면 방에 있는 게 너무 답답했다. 그래서 나는 몇 번 방을 나갔다.  방구석을 나가도 갈 데가 없잖아? 러시아어도 못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h8OoLj6nvVkQwyZ2iWcsa1N8Y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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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남자가 덜렁대는 아내 만난 잘못 - 남편이 화가 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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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5:49:44Z</updated>
    <published>2022-10-04T02: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성격을 말하자면 조심성이 없다. 근데 겁은 또 엄청 많아서 위험한 일 같은 건 절대 하지 않고 내 몸을 지키는 행동은 매우 조심스럽다. 여기서 조심성이 없다는 건 물건을 수시로 떨어뜨리고, 깨뜨리고, 물건을 집에 놓고 나온다거나 하는 덤벙대는 모습을 말한다. 이건 평생 고칠 수 없는 병이라 생각했는데 옆에서 미리 주의를 주는 남편과 살다 보면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OJB28bP2AZ29aIOHx__Flafb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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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 붙어있으니 다사다난하구나 - 삐뚤빼뚤 우리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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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0:43:09Z</updated>
    <published>2022-10-03T03: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정말 말 그대로 24시간을 함께 있었다. 우리의 사이가 단 1m도 떨어지지 않는 그런 생활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자고 일어나 눈 뜨자마자 학교 갈 준비를 하고, 기숙사 앞 마트에 가서 아침을 구해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 둘이 러시아어 수준은 고만고만하니 제일 낮은 레벨의 같은 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수업은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이 끝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L1I7m7q2vxakfAT20_q5auWL_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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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인들 속 쭈굴쭈굴 불쌍한 우리 - 우리의 암흑기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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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0:44:50Z</updated>
    <published>2022-10-02T05: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날씨가 매우 좋은 시기에 도착했다. 모스크바의 9월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디건을 입기에 딱 알맞은 날씨였다. 미세먼지라는 건 전혀 없이 매일 같이 파란 하늘이 우리를 맞이해 줬다. 그 파란 하늘만큼 우리의 러시아 살이에도 밝은 빛이 비치면 좋으련만 러시아 생활은 역시 쉽지 않았다.   남편은 영어를 잘하는 편이었는데 그건 러시아에서 아무 소용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3AD_tpu4mOddkR8wbrIb0N7KI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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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땅 위, 단칸방 기숙사 신혼생활 - 서로의 똥냄새도 맡아주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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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31:06Z</updated>
    <published>2022-09-30T02: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 우리는 바로 기숙사에 도착했다. 남편이 미리 연락했던 지인 분이 우릴 도와주러 기숙사 앞에 나와 계셨다. 기숙사 건물 앞 계단에 앉아계셨는데 어찌나 빛이나 보이던지.. 우리의 구원자였다. 그날 그분이 안 계셨다면 우리는 저녁밥은커녕 우리 방이나 제대로 찾아들어갔을지 모르겠다. 그분 덕에 기숙사 방까지 들어가는 건 척척 진행되었다. 아, 방에 들어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04vQXcfC1C-MGpF7fuM2g_CIs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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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났고, 도착했다. 러시아에. - 우리의 수난시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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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26:14Z</updated>
    <published>2022-09-28T04: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나는 해외로 여행을 떠날&amp;nbsp;때 설렘이 앞서긴 하지만 두려움도 늘 뒤따라 온다.&amp;nbsp;별일 없겠지? 무섭지 않겠지? 그럴 때마다 내가 속으로 생각하는 말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편해진다.  9월. 그날이 다가왔다.  인천 공항 도착, 가족들 안녕 - 각자 자신의 부모님 집에서 지내다가 인천 공항에서&amp;nbsp;양가 부모님들, 남편의 누나까지 다 같이 모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4bF9vLyepu539IJAsGh_dxXtj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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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해서 결혼하고 러시아행 - 사람들 놀래키기 3단 콤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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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24:23Z</updated>
    <published>2022-09-23T01: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축하해줄 순 없는 거야? 내 결정을 듣는 사람마다 다 놀랬다. 너무 당연한 일이다. 나 같아도 내 친구가 갑자기 결혼해서 한국을 떠난다고 하면 무척 놀랄 것이다.&amp;nbsp;심지어 내가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사람들은 더 놀랬다. 처음엔 이런 폭탄선언을 하는 게 두근거리면서도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게 재밌기도 했다. 해외 가서 좋겠다고, 결혼 축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bJ2lGA1RbIWFxtdq_AEGA4i2R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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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러시아에 갈 거야, 너랑. - 내가 결혼하고 러시아에 가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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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6:23:19Z</updated>
    <published>2022-09-22T01: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랑 나는 중학교 동창이다. 남편은 중3 때 우리 반으로 전학 왔다. 그 당시 내 기억으론 연락은 많이 했지만 그렇게 친하게 지내진 않았다. 내 성격이 남자인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성격이 아니었다. 중학교 졸업 이후에도 그냥 연락만 하면서 1년에 한 두번 정도 만나 밥 한 끼 먹고 영화 정도 보는 사이로 10년 이상을 보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pJAumztJvnZyP0GRud49D45dZ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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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한 모스크바 일상, 나랑 같이 가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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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3:11:17Z</updated>
    <published>2022-05-18T05: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난 뒤의 모스크바의 노을 지는 하늘은 정말 너무 예쁘다. 전혀 눅눅하지 않은 상쾌한 모스크바의 공기가 너무 좋다. 나무, 풀 냄새도 너무 좋다.  축축한 땅이지만 어김없이 강아지들과 산책을 나오는 러시아인들.  할머니랑 함께 같이 나이 든 큰 개 두 마리가 할머니랑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이 너무 평온해 보였다. 구부정한 할머니 모습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Xl4WZQ71bxHp8yS35nNIo6_Ma8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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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여왕' 게르다의 순수하고 강인한 힘 - 작은 소녀 게르다의 힘찬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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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7:17:23Z</updated>
    <published>2021-06-06T02: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게르다가 이미 가지고 있는 힘보다 더 큰 힘을 줄 수 없어.저 아이가 가지고 있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니?인간과 동물이 게르다를 얼마나 도와주고 싶어 하는지 보이지 않니?게르다가 맨발로 세상을 헤쳐 나온 걸 보라고!하지만 게르다에게 이런 사실을 말해선 안 돼.게르다의 힘은 마음속에 있어. 착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야.  - 책 내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N06-NG12R-awf1e45GBtiAFP5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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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따 라씨야' 이유는 없어, 러시아잖아 - 러시아라서 그런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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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7:15:16Z</updated>
    <published>2021-05-28T02: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인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 중에 이 말이 있다.  Это Россия! 에따 라씨야러시아잖아  나는 이 말이 너무 재밌다.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말이 안 되는 일은 모두 이 말로 통한다. 온갖 말도 안 되고 이상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러시아. 그 일에 원인이나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런 거다. 러시아니까.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HjkUU0ESgxspiQ3veiWSHF2BQ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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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인들은 왜 웃지 않을까 - 어쩌면 가장 솔직한 웃음을 가진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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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5:51:52Z</updated>
    <published>2021-05-26T08: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게 이렇게 불친절할 일이야?&amp;quot; 처음 러시아 땅에 도착했을 때 서류 작업 등 직접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물론 그 당시 내가 러시아어를 전혀 할 줄 몰랐고, 그로 인한 그들의 답답함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살짝 미소라도 지어주면 그게 그렇게 큰 일인가?!   웃음 웃음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예의상 억지로 웃기, 친절함 또는 친근함을 표현하기,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ta%2Fimage%2Fm8zPsAcDT31i1rdFLV8NzNvGe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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