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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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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univer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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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커피, 와인, 글쓰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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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3:5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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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을 더 새롭게 - 새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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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2:04:30Z</updated>
    <published>2026-04-17T08: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퇴근 후 수업이 없는 날이면, 아무 생각없이 넷플릭스를 보기도 한다. 시작은 했지만, 그 내용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머릿 속에는 온통 다른 생각 뿐이기 때문이다. 집중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떠오르지 않는 것들이 그렇게 떠오르기도 한다.  새로운 것 하나를 시작하려고 하다보니, 너무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역시 무얼해도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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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똑똑해진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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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4:55:15Z</updated>
    <published>2026-04-03T04: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출근을 하면서 커피를 한잔 만들고 나서는 노트북을 편다. 가장 먼저하는 일은 AI를 깨우는 일이다. 예전에는 일정을 다시 한번 체크하고 뉴스를 보고 난 후, 일을 하는게 일상이었지만 뉴스부터 일을 시작하는 것까지 모두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혼자서도 홈페이지를 만들고, 사업전략을 짜서 시뮬레이션해보고, 비용을 분석해서 불필요한 경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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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회사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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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8:39:59Z</updated>
    <published>2026-04-02T08: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도 다녔고 지금도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만두어야 할 회사라는 직장, 그 직장을 박차고 나왔을 때 온전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란게 있어야 한다.   직업이 없이 직장만 있다면, 앞으로 막막한 일만 남아있을 것이다. 직업란에 적어야 하는 것이 회사원이라는 건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의사나 변호사보다 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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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 시즌은 즐거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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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11:52Z</updated>
    <published>2026-04-01T13: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4월은 기다리던 평가시즌이다.  난 평가위원을 갈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가장 새로움을 단시간에 경험할 수 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에 지금으로써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치있다.  점심을 먹고 &amp;lsquo;대운이 몰려오는 사람의 특징&amp;rsquo;이라는 유투브를 보면서 혼자서 흐뭇하게 웃고 있었다. 대운이 몰려와서 웃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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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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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54:54Z</updated>
    <published>2026-04-01T10: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딱 5년이 된다. 잘(?) 다니던 대기업을 자진해서 퇴사하고 나서 벌써 5년이나 지나버렸다. 그동안 좋은 일들, 힘들 일들이 한번에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몰론 아무런 일없이 잘 지냈다면 퇴사를 하겠다는 결심을 쉽게 하지는 못했을 것이지만 결국은 퇴사를 해서 이제 다시 그 지난 5년을 돌아본다.  퇴사를 하고 난 후, 회사는 명예퇴직 희망자를 받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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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러 오는게 아니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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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19:18Z</updated>
    <published>2026-03-31T11: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역시나 7시가 되어 수업이 시작되었다.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스타벅스에 가서 부랴부랴 샌드위치를 꾸역꾸역 집어넣고 10분을 남기고 강의실에 도착했다.  같은 조원 중에 한명은 오늘 결석을 했는데, 뭔가 모르게 부러웠다. 왠지 모르게 수업을 듣고 싶지 않은 날이 바로 오늘인 것 같기도 하다. 스타벅스에서 먹다남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담아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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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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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58:06Z</updated>
    <published>2026-03-25T07: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라인 두번째 수업을 위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다. 5시반부터 대학근처 스타벅스에서 강의도 듣고, 글도 쓰면서 1시간을 보낸 후, 7시 수업을 위해 학교로 출발한다. 너무나 가까워 30분을 남겨두고 출발을 해도 충분할 정도다. 너무 일찍가면 할일없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에도 그랬듯이 일을 마치고 공부를 하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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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취했던 날들을 부끄러워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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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2:08:55Z</updated>
    <published>2026-03-25T07: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인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만취할만큼 퍼마셨던 기억이 가물거린다. 술을 먹어도 내일이 없을 듯이 마셨던 기억이 최근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  20대부터 시작된 술과의 인연, 적지 않게 마시던 아버지의 영향인지, 술을 배우고나서는 술을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정도로 마셨던 바보같은 기억들이 되살아난다. 경쟁하듯 마시는 것이 유행이었던 시절,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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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이 싫어지는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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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9:17:40Z</updated>
    <published>2026-03-17T09: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0개국은 족히 다녔을 해외출장, 20대에 입사해서 가장 동경했던 건, 역시나 해외출장이었다. 드디어 해외출장이 잡혔던 때, 너무나 설레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아마 직장인이라면 첫 출장, 특히 첫 해외출장의 기억은 잊지못할 것이다. 지금은 해외여행이 워낙 자연스럽지만, 해외여행을 자주 못가던 시절의 해외출장은 어리버리함과 궁금함, 두려움의 결정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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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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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22:25Z</updated>
    <published>2026-03-16T05: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7시부터 시작된 첫 수업. 전혀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간간히 서로 인사들을 하는 시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어색한 시간이 흘러 드디어 강의가 시작되었다. 개론수업이라 그런지 석사와 박사과정생들이 섞여있고, 누가 석사과정인지 박사과정인지 전혀 알수는 없다.  개론을 시작하자마자 내용들은 대부분 아는 내용들이지만, 그동안 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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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이 좋아지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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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47:11Z</updated>
    <published>2026-03-16T01: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으로 출장을 떠나는 아침, 새벽부터 준비해서 공항으로 갔다. 인천에서 9시 비행기라 더 서둘러야 했고, 아침은 고사하고 커피도 한잔 못해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다.  지난번 중국출장 때와는 또 다르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하지만, 생각만큼 운동은 더 하지 않고 좋은 몸을 바라기만 할 뿐이다. 식사도 제대로 못한 동료들을 앉혀놓고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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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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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27:04Z</updated>
    <published>2026-03-05T01: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 반도체, 방산, 조선과 함께 로봇이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면서 가전에 대한 관심도는 많이 떨어진 상태라 미래가전이라는 말이 더이상 &amp;lsquo;멋스럽게&amp;rsquo; 들리지는 않는다.  미래와 가전이 어울리는 단어일까도 고민이 된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우리가 사용할 가전인지, 미래 지향적인 기능, 성능, 인터페이스를 가진 가전인지를 고려하더라도 그다지 큰 변화를 기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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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강 - 설레는건지 긴장한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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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1:27:53Z</updated>
    <published>2026-03-03T01: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인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때문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밤잠을 설친 건 분명한 것 같다. 아침에 눈뜨고 이불을 박차고 나오기가 이렇게 싫은 적이 한두번은 아닌데, 오늘따라 더하다.  생각보다 장거리 운전과 저녁에 있을 수업들이 여간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다행히 캠퍼스는 가장 번화한 캠퍼스가 아니라 조금은 한산한 곳이라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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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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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38:38Z</updated>
    <published>2026-02-26T01: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얼마나 잘살고 있을까?  하루에 계획한 일을 모두 끝낸 뒤 녹초가 되어 집에 들어와 가족과 함께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면 최선을 다한 하루가 된 것일까? 잘산다는 의미를 자주 되내이게 되는 요즘, 앞으로의 시간들은 후회없도록 산다는 것이 잘산다는 것이라 정의를 내리고 싶어진다.  그럭저럭 얻은 사회적인 지위, 부족하지 않고 나름의 인정을 받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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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위원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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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8:19:27Z</updated>
    <published>2026-02-24T08: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 되면 기다려지는 전화가 있다. 3월부터 4월까지는 창업기업을 평가하기 위한 평가위원 선발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3월초에 진행되는 평가위원 위촉 메일이 왔지만, 거리상 맞지 않아 거절을 해야 하는 아픔을 겪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인 평가위원은 일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평가위원들은 대체로 6명에서 많게는 7~9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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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어보이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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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2:56:10Z</updated>
    <published>2026-02-22T02: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난 또래보다 쪼금 정말 쬐금 젊어보인다.  어딜가도 항상 &amp;lsquo;그렇게 안뵜어요&amp;lsquo;, &amp;rsquo;오, 정말요?&amp;lsquo;, &amp;rsquo;거짓말하지마세요&amp;lsquo; 등등 많은 가식같고 형식같은 그런 인사치례를 많이 듣는다. 정말이다.  나이를 얘기해도 정말이지 연기자를 만난 것처럼 다들 인정하지 않는다. 나도 인간이기에 기분은 참 좋다만, 가식덩어리들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만다.  내가 젊어보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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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가 주는 아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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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2:49:14Z</updated>
    <published>2026-02-22T02: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한잔 걸치고 집으로 가는 택시 안. 라디오에서 들리는 DJ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 바뀌었지만, 90년대 감성 그대로다.  이종환의 디스크쇼, 뱔밤을 듣고 커온 세대들은 그 아련하고 애뜻한 라디오의 분위기를 잊지못한다. 이불 속에 파뭍혀 라디오를 들으며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던 80년대와 90년대의 우리들의 모습.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따뜻한 감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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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 자유를 달성한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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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4:28:14Z</updated>
    <published>2026-02-20T0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이미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은 그 의미를 서서히 잊어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끝모를 그 목표를 향해 오늘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달린다.  10억? 30억? 50억? 끝도없이 올라가는 경제적 자유를 정의하는 숫자들. 누구하나 제대로 정의하지 못하고, 그저 10억, 20억, 30억을 부르짖으며 거기에 맞는 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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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강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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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4:15:28Z</updated>
    <published>2026-02-20T04: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시지가 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수강신청기간에 대한 안내가 턱하니 나와있다.  다행히 신청기간이 지나지 않아 조심스럽게 읽어내려간다.  가장 최근에 다닌 학교가 2017년이었지만, 이미 정해진 커리큘럼으로 다닌 과정이다보니 수강신청이라는 과정은 정말이지 25년만인 것만 같다. 등록금을 납부할 때부터 떨린 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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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에 열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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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23:02:38Z</updated>
    <published>2026-02-14T23: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국가과제를 비롯해서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한가지 중요한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너무나 보편화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가라는 본질에 집중하게 되었다. 기존에 하던 것을 인공지능을 통해 조금 더 편하고 똑똑하게 해내는 것이 답인가라는 편협한 기획에서 벗어나 전체의 맥락과 스토리를 다시금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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