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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생각 br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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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antb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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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 없는 어른이 된 딴생각쟁이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딴생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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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0:5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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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시험은 왜 보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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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1:38:04Z</updated>
    <published>2024-02-29T01: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교육 설계 수업에서는 '평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오늘도 은퇴를 앞둔 할아버지 교수님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졌다. Assessment와 Evaluation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사실,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었다. 한국어로는 둘 다 '평가'이니까 말이다. 옆에 있는 중국인 친구에게 물어보았는데, 중국어로도 두 개의 영어 단어가 동일한 의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tB0YwaoQQXfGNayt3ImkzGfG1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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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직장 문화가 별로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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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2:14:48Z</updated>
    <published>2024-01-26T02: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하고 나서&amp;nbsp;놀랐던 것 중에 하나는 연구를 할 때에도, 항상 '돈'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나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이나 컴퓨터 같은 과목을&amp;nbsp;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amp;nbsp;교육할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었다.&amp;nbsp;그런데, 이곳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보다 효율성에 더 초점을 둔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효과적인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hr_e6u25FKZ3aLC_A2FhcI0_I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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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공짜 떡국으로 시작한 202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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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0:20:02Z</updated>
    <published>2024-01-01T21: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로는 소위 MZ세대의 끝부분에 살짝 걸쳐 있지만, 심정적으로는 내가 밀레니얼 세대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다. 유치원 때이기는 했지만 88 올림픽을 직접 가서 보았고, 2002 월드컵에 열광했던, 지금은 그냥 아저씨다.    아저씨라 그렇겠지만, 1월 1일에는 떡국을 먹어야 비로소 한 해가 시작되는 것 같이 느껴진다. 아마, 신정과 구정을 모두 챙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z11u5LHIpchXHcfjgHXjL2_sK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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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서 홍콩반점을 만나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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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8:22:59Z</updated>
    <published>2023-10-07T05: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을 떠나 플로리다로 온 지 두 달이 되어간다. 아직 한식이 너무너무 그리울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중국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은 아쉬웠다. 엄청난 맛집이 아니어도 좋으니, 중국집이 있었으면 했다. 물론 어디에서나 평균 이상의 맛을 보여주는 홍콩반점 같은 보장된 집이&amp;nbsp;있으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는 한식당도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XA6eBKxfvAEyt7mv9z01jxnmA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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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에 살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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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5:12:51Z</updated>
    <published>2023-09-11T02: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모두 서울에서 다녔다. 심지어 군 생활도 서울에서 했다. 다른 도시에서 생활을 하다가 대학생이 되어 서울에 올라온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각 지역 간의 격차 등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amp;nbsp;내가 참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었다.  경제적인 면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zcZVQF-_yGZgGGSXRdqoa_c8K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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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규성 선수의 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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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4:07:13Z</updated>
    <published>2022-12-02T03: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이상하리만큼 월드컵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 계절적인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날씨가 더워지는 5월부터 체육시간마다 아이들과 축구를 하면서 6월에 시작하는 월드컵을 기다렸었는데, 이번에는 그러기 어려웠으니 말이다. 계절적인 영향에 더해, 손흥민 선수의 부상 악재가 월드컵에 대한 기대나 관심이 줄어들게 한 것 같기도 하다. 워낙 세계적인 선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XiJzv_sW50QVN7hLjvpYNF0KB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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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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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23:48:46Z</updated>
    <published>2022-05-13T07: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스승의 날 즈음이면 아이들에게 편지를 쓸 시간을 준다. 5학년 때까지 선생님 중 한 분께 편지를 쓰라고 하면, 아이들 대부분은 큰 고민 없이 금방 선생님 한 분을 떠올린다. 아마 아이들 머릿속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선생님 한 분은 모두 있기 때문이겠지? 처음에는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아이들도 있지만, 금세 진지하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0mwvU3o9lL1OYPNnU_L6c-CiA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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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5분 내에 깨면 선물을 준데! - 게임으로 코딩을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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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00:18:42Z</updated>
    <published>2022-05-03T21: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저희 반이었던 13살 남자아이는 3분 만에 깨고,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갔습니다. 올해는 몇 명의 6학년 학생들이 마지막 어린이날 선물을 받게 될까요?   몇 년 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아직 교육 초기단계라 각각의 단계에서 활용할만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지는 않다.     '라이트 봇 아우어'는 몇 안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GR6Qe1ZA3uH9gHrUuBSsp0dCH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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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애가 없으셔서 그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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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1:28:12Z</updated>
    <published>2022-03-22T07: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 상담 때, 신규 교사들이 많이 듣는 말이다. 특히 젊은 여교사들에게 어머니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 남교사인 나는 아직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고, 내 주위 다른 남자 선생님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본 적도 없다. 그런데, 아내도 또 같은 학년의  젊은 여자 선생님들도 이런 이야기 때문에 속상했다는 얘기를 종종 하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bUFcX6aZgDr1RORmPxShaWRzr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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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딜러에서 첫차를 폐차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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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2:57:46Z</updated>
    <published>2022-03-01T0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께 물려받았던 03년식 sm5를 폐차했습니다.   특별한 문제없이 생각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저와 아내의 출퇴근을 책임져 주었는데, 이제는 보내 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았습니다.  폐차를 해 본 적도 없고, 중고로 자동차를 판매해 본 적도, 구매해 본 경험도 없었기에 TV에 광고 중인 헤이 딜러 앱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0TF7jHpDoTHBS2yhDSi1xtOYG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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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듯한 식혜 드셔 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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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13:52:21Z</updated>
    <published>2022-02-23T08: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식혜는 시원하게 먹는 음식으로 알고 계실 겁니다. 아마 식혜를 가장 많이 드시는 장소는 찜질방(?)이겠죠? 저 역시 빨대가 꽂혀있는 플라스틱 통 속에 살얼음이 동동 떠있는 식혜나, 마트 냉장고에 들어 있는 노란색 캔음료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래서 한 동안 따듯한 식혜의 존재 자체를 잊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제 기억 속의 첫 번째 식혜는 따듯한 식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JHBQ9tRtN8nFMpqeg05FC7mc7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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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hone을 쓰는 선생님의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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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39Z</updated>
    <published>2022-02-21T07: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face id 화면에서 '긴급상황', 다음 화면에서 '의료정보'를 누르면 된다. 사실 이 방법은 우리 반에서 가장 말이 없던 한 남학생이 찾아낸 방법이다.  우리 반 학생들에게 나는 해마다 나를 500살이라고 소개한다. 학생들 누구도 내가 500살이라는 것을 믿지 않지만, 어느 순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래서 집에 돌아가 부모님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AtBVSfW14BSr583T-6tS5kqeA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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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0원으로 할 수 있는 새해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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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9:52:24Z</updated>
    <published>2021-12-29T07: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포춘쿠키입니다!! 저는 100개 들이를 6만 원 정도에 구매하였으니, 1개를 선물한다고 하면 600원 정도면 충분하겠죠.  어렸을 때 고급(?) 중식당에서 처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스민 티 냄새가 가게 전체에 짙게 배어있는 곳이었는데, 식사가 끝나고 후식 과일과 함께 포춘 쿠키를 주셨던 게 기억납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과자인 줄 알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qKNxwsltMF0knZfZ1mWYe6pQi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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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눈썰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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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7:27:48Z</updated>
    <published>2021-12-19T23: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상 첫눈이었던 함박눈을 가까이 느껴보려고 창문을 열었다. 눈 내리는 풍경에 시선을 집중했던 것도 잠시, 아래쪽에서 들리는 커다란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경비아저씨들이&amp;nbsp;눈 치우는 기계로&amp;nbsp;서둘러 눈을 치우시는 소리였다. 하지만, 분주한 경비아저씨들보다 더 빠르게 첫눈이 내리는 아파트 언덕으로 달려온 사람들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동네 아이들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_Bh409coRuN_1hOpwHJqbGPvw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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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얌체운전 택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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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20:00:19Z</updated>
    <published>2021-11-28T14: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내부순환로를 이용해 출근을 합니다. 연희 IC로 진입하여 정릉 IC로 나갈 때까지 10-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중간에는 상습 정체구역인 홍제 IC가 있습니다.  홍제 IC로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기다리고 있는 3차로는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심한 날은 연희 IC 초입부터 2km 이상 정체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홍제 I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5BI-MafSuFHOP7Li7se4z0krV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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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전면 등교가 시작됩니다 - 2년 동안 온라인 수업하느라 수고했어 얘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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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20:00:33Z</updated>
    <published>2021-11-22T08: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1월 22일, 전국 모든 학교가 등교 수업으로 돌아갑니다. 초등학생들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에 5-6시간 가까이 공부를 하느라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 아이들을 옆에서 챙겨주느라 부모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예전처럼 매일 등교를 하고,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합니다. 온라인 수업은 곧 추억(?)으로 남게 되겠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KlBiJrE0Z0yJvJ0yLX9rICD5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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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 코로나 : 가을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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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20:00:47Z</updated>
    <published>2021-10-31T16: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만에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전혀 계획이 없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정규수업 이외의 모든 활동이 사실상 중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의 등교가 줄어들자 학교는 미뤄두었던 공사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화장실, 체육관이 모두 공사 중입니다. 공사 자재가 가득한 학교에서는 졸업앨범 촬영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8VtHAtIKqxhkJeVPjTtV63qVM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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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어른과의 술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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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20:01:00Z</updated>
    <published>2021-10-15T09: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어제 술 마시고 와서 또 용돈 줬어!    술을 마시지 않는 아버지와 함께 살던 나로서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 어떻게 친구네 아빠는 술을 드시고 올 때마다 자는 아이들을 깨워서 용돈을 주시는 걸까? 부럽다...   용돈 받았다고 자랑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던 내 소원이 이루어진 걸까? 나는 술을 좋아하시는 장인어른을 만나게 되었다. (아직 용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XBEJ6VEXyV_c6ZXW6svi3Q_oD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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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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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4:27:53Z</updated>
    <published>2021-09-29T08: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5, 6학년 때 배웠던 실과라는 과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실과 수업의 꽃인 '조리 실습'에 대한 추억은 다들 가지고 있을 거다. 그런데 막상 학교에서 요리를 하려면 재료를 모두 챙겨 오기도 번거롭고, 학교에 있는 프라이팬이나 뒤집개 등의 도구는 관리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아 사용하기 찝찝하기도 하다.   하지만, 장소가 집으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Z3sUXGDIrYHo9R1vMq4JiP7aE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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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억짜리 뉴욕 펜트하우스의 재산세가 0원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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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12:57:39Z</updated>
    <published>2021-09-22T09: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과에 다니던 누나 때문에, 청소년기부터 건축 잡지를 구경하곤 했다. 언젠가부터 잡지 대신 온라인으로 여러 건축물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들의 건축물이 많은&amp;nbsp;뉴욕의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것은 내 오랜 취미 중&amp;nbsp;하나이다. 처음에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건축물의 외관이나, 인테리어, 상상도 하지 못할 가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9%2Fimage%2FRMD8KIqFcDBb2-hw8jpDngBOj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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