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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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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restofa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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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반려견을 사랑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생각과 감정 그리고 기억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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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1:0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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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개월차 이서의 기록 - 나에게 사랑의 의미는 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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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16:33Z</updated>
    <published>2026-03-29T14: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9개월차 이서의 기록    1.내가 웃으면 이서도 웃는다. 완벽한 상호작용이 되네  2.자러 가는 걸 알고 자기 싫은지 운다&amp;hellip;? 그래도 그러다 잠든다. 귀요미!  3.하이체어 트레이를 짚고 서고 앞으로 기울기까지 한다!  3.이젠 앉아 있다가도 혼자 잘 뒤집고 귀여워   4.새벽에 응가하고 깨서 혼자 옹알이하고 있다 귀여워ㅠㅠ  5.이서의 첫 문화센터.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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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차 이서의 기록 - 사랑을 가득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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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3:53:38Z</updated>
    <published>2026-02-27T13: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움직이는 범위가 굉장히 넓어졌다. 메리 배변패드에 관심이 많이 생김 ㅎㅎㅎ  2.핸드폰만 보면 빠르게 기어가심 ㅎㅎㅎ  3.내가 이름을 부르면 바로 반응하고, 소통이 되는 느낌을 받는다! 장꾸!  4.메리를 조심스럽게 만진다. 악력의 강약 조절이 되는 건가? 아님 메리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싶은 건가?  5.이서의 의사표현이 아주 막강해짐!!!ㅋㅋㅋ 괴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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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이 첫 집들이 - 10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16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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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07:37Z</updated>
    <published>2025-09-30T12: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운이 첫 집들이           10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16분. 행운이의 첫 집들이를 했다.        초음파 검사실에 들어갔다. 선생님께서 &amp;ldquo;불안하죠?&amp;rdquo;라고 하셔서 &amp;ldquo;어떻게 아셨어요?&amp;rdquo;라고 했더니 &amp;ldquo;하루에도 수십 명을 만나는데 다 알죠~&amp;rdquo;라고 하시며 &amp;ldquo;우선 눈 감고 있어요.&amp;rdquo;라고 말씀하셨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눈을 지그시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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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피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2024.10.11) - 잘했다 아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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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4:14:20Z</updated>
    <published>2025-05-15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수술을 했다. 감사히도 수술은 잘 됐고 만 30세여서 1년 동안은 자연임신 시도를 해보라고 권해주셨다. 그런데 임신율이 가장 높은 시기는 수술 후 1년 안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되물으니 그렇다면 난임병원을 찾아서 배란일에 맞춰 시도해 보는 것을 다시 권해주셨다. 나는 아이를 원하는 사람이고 되도록 빠르게 임신을 원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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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행복, 존중 - 리추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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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3:35:12Z</updated>
    <published>2025-02-13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 거짓말 정의: 상황에 따라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 생각: &amp;rsquo;거짓말은 관계에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요소라 하지 않아야 한다.&amp;lsquo;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거짓말에도 &amp;lsquo;선의&amp;lsquo;가 붙으면 의미와 의도가 달라진다. 임신 준비 과정에서, 또 지금 임신 과정에서 가족에게 괜한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 말을 덜 하거나 혹은 에둘러 좋은 이야기만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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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거절, 상실 - 리추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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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3:02:29Z</updated>
    <published>2025-02-06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 공감 정의: &amp;lsquo;그럴 수 있어&amp;lsquo;가 되는 것 생각: 어떤 상대이건 그 상대를 100%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고 느낀다. 나는 그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과 살아온 환경도 경험한 것도 모두 다르기에. 그럼에도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이해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다른 생각, 의견, 가치관까지도 &amp;lsquo;그럴 수 있어&amp;rsquo;가 될 수 있게 노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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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후회, 배려 - 리추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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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3:00:00Z</updated>
    <published>2025-01-30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 가족 정의: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는 사이 생각: 할머니께서 어릴 적 언니오빠들과 함께 6손주를 돌봐주신 덕분에 나는 사촌언니오빠들과 가깝다. 모든 사람이 나처럼 사촌들과 가까운지 알고 지내다가 우리 가족이 조금 특별한 경우라는 것을 20대가 되어 알았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2022년, 장례식장에서 언니오빠들과 울고 웃으며 머리를 맞대고 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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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1월. - 함께해 줘서 고마워 메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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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2:46:06Z</updated>
    <published>2025-01-23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우리 메리와 함께하는 또다시 1월.   메리와 2025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다. 최근 부쩍 메리의 시간이 빠르게 느껴져서 어제도 곤히 자는 메리를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졌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왔다가 가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 내게 소중한 만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막을 수 있다면 막고만 싶은 마음이다.   메리가 기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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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 감사, 사과 - 리추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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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21:32:41Z</updated>
    <published>2025-01-16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 약속 정의: 스스로 지키려고 마음먹은 것 생각: 나의 리추얼은 반려견 메리를 쓰다듬으며 시작된다. 할머니의 친구였던 메리를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결혼하게 되며 신혼집에 데려와 함께 지낸다. 메리에게 내가 세상이고 전부이기에 내가 무언가 해주지 않으면 메리는 경험하지 못한다. 그래서 매일 아침, 저녁 산책 두 번은 메리와의 약속이자 나와의 약속이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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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책임, 용기 - 리추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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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5:40:13Z</updated>
    <published>2025-01-09T1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롭게 시작한 건강한 습관 만들기, 리추얼이다.   3주간 매일 하나의 단어를 정하여 정의를 내리고 나의 생각이나 에피소드를 기록한다.   단어: 사랑 정의: 살면서 자주 곱씹게 되는 것 생각: &amp;lsquo;사랑&amp;rsquo;이란 단어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오르게 한다. 어릴 적 일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기에 할머니에 대한 마음은 더 귀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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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메리와 함께 - 감사한 2025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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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6:24:14Z</updated>
    <published>2024-12-31T23: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메리와 함께하는 1월 1일. ​  한 해 한 해 거듭될수록 메리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귀해진다. 나와 다른 생명체에게 이렇게까지 커다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니. 이번 생에는 축복받았다. 이러한 감정도 아무나, 아무에게서나 느낄 수 없는 거니까. ​  메리 덕분에 마음이 아파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웃은 날이 곱절 많았다. ​  내가 힘이 필요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b%2Fimage%2FjZ_ZaDwQwghj85Eu4n_MeZqSU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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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 고마운 나의 반려견 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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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5:38:05Z</updated>
    <published>2024-12-25T1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문득 캡처하고 하트 표시까지 해두었던 댓글이 생각났다. 댓글을 보는 순간 너무 감사해서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었다. 또 나에게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내 마음과 같은 시선으로 메리를 바라봐 주시는 그분의 마음이 참 다정했다.   그리고 오늘은 메리와 함께 맞이하는 수년째 크리스마스 중 하루인데 댓글 덕분인지 오늘 하루가 더 뜻깊다. 그래서 더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b%2Fimage%2FW2JPq5pOqe9I-pEWp_j7n6xLA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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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적인 교감 - 그리고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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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3:00:01Z</updated>
    <published>2024-12-20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창한 글을 쓰려고 브런치를 시작한 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남에게 보여줄 만한 괜찮은 글을 쓰려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그래서 병원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글을 쓰려고 브런치를 켰다. 원래 이동하는 버스, 지하철 안에서도 글 쓰는 게 나니까.   요즘 나의 큰 관심사는 교육이다. 타인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이기 이전에 내가 받아온 교육에 대해 생각이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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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다른 말은 - 영순할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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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3:00:00Z</updated>
    <published>2024-12-12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할매, 살면서 제일 좋았던 때가 언제야?&amp;rdquo; &amp;ldquo;할매, 내가 태어났을 때 마음이 어땠어?&amp;rdquo;       어떤 대상을 좋아하면 질문이 많아진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하지 않은 것이 후회스러웠다. 언제나 할머니와 함께하는 내일이 있다는 생각에 그 쉬운 질문들도 오늘 하지 않았나 보다. 질문 하나에 내가 추억할 할머니가 더 많아진다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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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한 개비 - 규칙과 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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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3:44:52Z</updated>
    <published>2024-11-14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대화방에 메시지를 보냈다.  &amp;ldquo;할매와 관련해서 &amp;lsquo;규칙과 질서&amp;rsquo;하면 생각나는 게 뭐죠?&amp;ldquo;       현우오빠와 승호오빠는 담배 이야기를 꺼냈다. 오빠들을 보면 할매가 담배를 달라고 했다며. 지혜언니는 가족이 모이면 할매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모습을 회상했다. 윤정언니는  술자리에 있는데 할매 이야기에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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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우리 영순할매 - &amp;lt;2022년 어느 여름날의 기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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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3:02:05Z</updated>
    <published>2024-11-0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할매 강하지? 강하니까 잘 버틸 수 있지? 응???&amp;rdquo;  나의 애틋한 물음에 그 힘듦 속에서도 고개를 연신 끄덕이던 모습이 평생 잊히지 않을 것 같다. 태어나 느끼는 슬픔 중에 가장 큰 슬픔인데, 우리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에 비하면 이 애도는 한없이 부족하다.   장례 기간 동안 우리할머니를 기려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할매가 수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b%2Fimage%2Fe0DY4tsUMZWlWgkY2pDyVy0YU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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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 - 현재를 살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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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3:00:01Z</updated>
    <published>2024-10-3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중에&amp;lsquo;라는 말을 싫어한다.   나중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나중에 하려고 했던 것들을 모두 할 수 없게 되었다. 할머니가 퇴원하시면 가까운 포항이라도 가려고 언니랑 숙소를 알아봤었다. 할머니와 함께 가면 좋을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여행을 다닐 때 좋은 곳에 가면, 맛있는 것을 먹으면 여전히 그리고 한결같이 할머니를 떠올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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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16일 질문 : - 다른 사람이 말하는 당신의 가장 큰 매력이나 장점은 무엇이라고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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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08:56Z</updated>
    <published>2024-10-24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소장용 책을 만들기 위해 30일간 매일 다른 질문에 답변을 달았다. 그중 하나의 답변. 사진도 글도 나에게 오래오래 남네. 마음에.      '도전&amp;nbsp;정신'이에요. 도전의&amp;nbsp;아이콘이라는&amp;nbsp;말을&amp;nbsp;들은&amp;nbsp;적이&amp;nbsp;있는데요. 그건&amp;nbsp;제가&amp;nbsp;생각해도&amp;nbsp;저의&amp;nbsp;장점이라고&amp;nbsp;생각해요.(웃음) 아직은&amp;nbsp;20대(마지막&amp;nbsp;20대)라서&amp;nbsp;그런가&amp;nbsp;싶기도&amp;nbsp;하고요. 30대가&amp;nbsp;되면&amp;nbsp;아무래도&amp;nbsp;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b%2Fimage%2FZlqyb3AXyajvSInUGbji0PP7H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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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 스물아홉의 자기소개 - 스물아홉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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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3:00:01Z</updated>
    <published>2024-10-1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에 기록했던 나의 소개, 만 30살이 되어 다시 읽어보다.)      스물아홉, 마지막 20대를 맞이했다. 여전히 고민과 걱정, 두려움 가득한 방황자 같지만 그 과정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리라 믿는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은 명확하지 않은 미래와 결과에도 마음먹은 일에는 기어코 덤벼드는 것. 이 무모함이란 친구가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Jb%2Fimage%2F7dO2wqIJiYn6DkpV81r-pgjVO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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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무조건&amp;rdquo; 아이를 낳아야 할까? - 미라클에서 미라클을 꿈꾸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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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3:00:00Z</updated>
    <published>2024-10-10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주 토론 주제는 &amp;ldquo;무조건 아이를 낳아야 할까?&amp;rdquo;였다. 토론 주제는 전 주에 학생들에게 주제 1가지씩 고민해 오라고 숙제를 내주었는데 한 친구가 저출산 이슈를 가지고 온 것이었다.         &amp;ldquo;무조건&amp;rdquo;이라는 단어에서 강압적인 느낌을 받는다. 그렇지만 생각의 차이는 있다. 나는 어차피 낳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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