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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한 래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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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을 이루어 가는 래몽입니다. 10년차 프리랜서 강사로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amp;quot;来(올 래) 夢(꿈 몽)&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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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02:3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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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두고 떠난 나 홀로 일본여행 - 03. 8년 차 프리랜서의 번아웃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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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0:29:48Z</updated>
    <published>2025-09-01T10: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2월, 세 번째 나 홀로 여행을 떠나다.   1년 계약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이 업(業)으로 먹고 산 지도 8년 차가 됐다. 방과 후 강사는 연휴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공휴일이나 여름방학 때 겨우 일주일 정도 쉴 수 있을 뿐. 직장인처럼 연차도 없지만, 2월 중순 수업일수가 끝나면 1년 계약이 끝난다.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잠시라도 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XUmqiDVnNNp9BPxkqUmWkbI9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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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과 함께 떠난 오사카 여행 - 02.&amp;nbsp;결혼 전, 마지막 자유여행을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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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1:47:27Z</updated>
    <published>2025-08-25T11: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었냐는 듯 맑은 하늘이 우리를 맞이했다.  2019년, 3월 결혼식장을 예약했다.   주변 사람들은 축하를 건넸지만, 마음 한구석이 이상하게 무거웠다.나에게 결혼은 설렘이면서도, 어쩌면 하나의 도피였다. 불안정한 가족에서 장녀로서의 역할을 내려놓고, 두 개의 가정을 오가던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나의 결혼 준비는 순탄하지 않았다.친부모님은 각자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BEcc9fPlh9lczd5t3xJDO46Hy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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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쉼표마다 떠난 일본여행 - 01. 퇴직금으로 떠난 첫 일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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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8:35:38Z</updated>
    <published>2025-08-18T12: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800만 원  1년 6개월 계약직을 마무리하면서, 통장에 찍힌 금액이었다. 2년이라는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퇴사를 권유받았다.  20대 초반,&amp;nbsp;허리디스크로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찌릿한 신경통, 머리를 감으려고 숙였을 때 찾아오는 통증보다 더 무서웠던 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은 두려움에 눈물이 났다.  결국 입원했고, 1년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GR33EIoGCUYTcAd7j7XYbpOFV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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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의 울타리가 되어줄게 - 01. 나의 보호자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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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0:10:52Z</updated>
    <published>2025-08-15T09: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참 잘 컸어&amp;rdquo;남편이 가끔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한다.  벌써 10년, 전우처럼 함께한 사람이 해주는 말이라 그런지 그 말이 처음엔 마냥 좋았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뜻 같아서, 어딘가 내가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졌으니까.  하지만, 그 말이 머릿속에서 꼬리를 물고 떠나지 않았다.  &amp;lsquo;과연 나는 정말 잘 자란 걸까?&amp;rsquo;&amp;lsquo;잘 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pzPoaCBLfFH1z3jrTaGo6LCcY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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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도 나, 직원도 나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 싶어서 최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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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3:51:52Z</updated>
    <published>2025-07-26T08: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다니는 남편의 가장 부러운 부분은&amp;nbsp;'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다. 1년에 한 번 여름휴가 혹은 가족, 지인 관련 행사가 있어도 토요일까지 강의가 있는 경우는 당연히 참석할 수 없었다. 처음 휴강한 것도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서였다. 당시에는 일을 쉬어본 적이 없어서, 결혼식 당일까지 핸드폰으로 학부모님 상담을 하고 입장했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J8T3_t11TVQksRdyKibmVWVF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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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20만 원에서 20배 성장으로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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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1:26:02Z</updated>
    <published>2023-09-24T06: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 좋게 방과 후 강사를 시작하게 됐을 때 문화센터에서 경험과는 다른 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려웠다. 문화센터는 강의만 하면 되었고 홍보나 회원 관리를 신경 않아도 됐다.   그러나 방과 후 강사로 일하면 학교에서 수업을 운영하는 것 외에도 홍보, 학생 및 학부모 관리,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야 했다. 적응하는 1년 내내 학교 수업에 늦는 악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4sFMEK5l1X-pCvcyYoDnl_ZVb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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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일기 뒷장을 넘겨보자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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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1:35:24Z</updated>
    <published>2023-09-11T11: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 숙제 중에서 그림일기를 쓰는 것을 좋아했다. 하루 일과를 단순하게 요약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지만 미술을 좋아했기에 오히려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항상 글을 쓰는 부분이 항상 협소했기 때문에, 부족한 칸은 따로 그려서 마저 써야만 했다. 그렇게 오랫동안 칸을 따로 추가하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졌는데, 우연히 뒷장을 넘겨보니 수많은 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BkUGW7pd6RmoExyq4Pe2xjJWZ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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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 창업으로 잘 먹고 잘 사는 법 &amp;nbsp;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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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7:45:44Z</updated>
    <published>2023-09-05T02: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의 이혼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갑자기 결정됐다. 사람이 기억을 인지하는 나이부터&amp;nbsp;부모님의 싸웠던 모습이 기억날 정도로 이미 예정된 결말을 향해 가는 시한폭탄 같은 과정이었다.    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amp;nbsp;한무보가정의 자녀를 증명하는 서류를 학교에 제출해야 했다. 당시 다니던 중학교에서 나만 멀리 떨어진 학교라서 아는 사람도 없고, 괜히 소문이 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vYSPeAaHBvYTZicPF-x8255md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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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기분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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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1:54:58Z</updated>
    <published>2023-09-03T09: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일이다. 보조강사가 아닌&amp;nbsp;시민단체에서 내 이름을 걸고 강의를 시작했을 때, 모집 인원은 고작 1~2명이 전부였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공간에서 강의를 한다는 기쁨도 있었지만 1~2명의 수강생에 대한 걱정으로 주변에서는 폐강을 권유할 정도였다.   실제로 주 1회 수업으로 50분 수업으로 10,000원의 수입이고, 한 달에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e7_XCXHWM74j3B-EMdGbjiPTL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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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학연수을 포기 하고 찾은 꿈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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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1:54:58Z</updated>
    <published>2023-08-22T09: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퇴사 후 처음 아르바이트를 구했을 때, 말 그대로 현타가 많이 왔다. 나름 직장 생활을 했는데,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한 달에 30만 원 받는 아르바이트가 전부라니 말이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첫 해외여행에서의 여운이 가기도 전에 통장 잔고를 보니 현실로 돌아온 게 실감이 났다.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더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는 열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ea5w2B_bYFGXQa6hRbAgyy_Zm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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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건 뭐든 할 수 있다는 것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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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1:54:58Z</updated>
    <published>2023-08-12T09: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퇴사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이었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 비난할 사람도 없고, 하고 싶은 것을 해도 주변에서 이런저런 간섭도 없는 생활 말이다.   대학교 행정조교로 일했을 때 일이다. 점심시간마다 이사님의 전화를 받아야 하는 말도 안 되는 규칙 때문에 여자 직원들은 남아서 점심을 먹곤 했다. 그때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S_EKL_UuJ7GWQOko8NgDsPalt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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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에서 꼴뜽하던 내가 영문과를  갈 수 있었던 이유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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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7Z</updated>
    <published>2023-08-06T03: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문과를 편입하게 된 건, 어렸을 때부터의 나의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뭐 하나 잘하는 것 없었던 것 나에게 한줄기 빛처럼 나타난 건 그나마 '영어'를 배우는 호기김이었다. 영어 교육 첫 만남은 7살 눈높이라는 학습지에서부터 시작됐다. 테이프를 듣던 시절, 오디오에 나오는 문장을 따라서 말하는 방식이었다. 마침 MBTI의 N의 성향을 가진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lHGdD_LvvBm97ZTvn7bv0jwh_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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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독립 ｜ 지독한 성장통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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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1:54:58Z</updated>
    <published>2023-07-30T05: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 대학교에 재학 시절 같은 동기지만 2살 많은 언니가 있었다. 마침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기에&amp;nbsp;대학생활을 같이 보냈었다. 같은 조별 과제를 할 때 지긋이 보더니 말을 건넸다.   '너는 온실 속의 화초 같다'    언니가 보기엔 세상 물정 모르는 후배의 미래가 걱정이 됐나 보다. 그 이후 나의 별명은 성과 함께 조온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lLwfqi2kXfmRFAzkwuP2lC_YO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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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직장인 남편과 프리랜서  아내의 동상이몽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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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1:54:58Z</updated>
    <published>2023-07-24T12: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  나와 남편은 20대 중반에 만나서&amp;nbsp;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같이 겪었다. 상대방이 면접이 있는 날에는&amp;nbsp;따라갔고, 떨어져서 우울할 때면 같이 응원하면서&amp;nbsp;힘든 시절을 전우애처럼 버텼다. 우리는 대학교를&amp;nbsp;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자신의 분야에서 일한 지&amp;nbsp;8년을 넘어가고 있다.    남편은&amp;nbsp;건축전공을 살려 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X4Q4RuznnDU7BVkFM8IvdTlU0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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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하게 살고 싶어서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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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1:54:58Z</updated>
    <published>2023-07-21T08: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  오늘도 어김없이 8시 알람에 눈을 뜨면 남편은 일찍 출근하고 없다. 대충 세수하고 선크림을 바르고 아침에 운동하러 가고 집에 와서 간단하게 오전 업무를 보거나 집안일을 하고 나면 띠링-알람이 울린다. 나의 알람 비서가 요일에 맞게 출근을 알려주면 그제야 12시쯤 출근한다.  그리고 강의 3시간쯤 하면 4시 반쯤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vfm2PEcc2z_3XaAQz3MsVtlWK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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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다시 돌아가지 않기를  선택하다 - 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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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1:54:58Z</updated>
    <published>2023-07-21T06: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REMONG 1 - 프리하게 살고싶어서     어디 상사가 퇴근하지 않았는데 퇴근해?  대표가 12시까지&amp;nbsp;퇴근하기만 할&amp;nbsp;것도 없지만 야근이 시작됐다. 다들 싫은 표정은 가득했지만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내 사무실 안을 매운&amp;nbsp;담배 연기가&amp;nbsp;가득 차기 시작했다.   80~90년대&amp;nbsp;일도 아니다. 2013년에 일어난 일이다.  내가 처음 선택한 과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eu%2Fimage%2FBZtWiVA59u05dKcdd34EUZvFo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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