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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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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lalaj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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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모두가 아기에 집중할 때, 저는 임산부가 된 당신을 봅니다.&amp;quot; 임산부 전문 테라피 11년차로 그 동안의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많은 분들께 알려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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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15:2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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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을 경험한 제가, 이제는 회복을 전합니다 - 경험자에서 이제&amp;nbsp;헤스티아 회복코치 권지예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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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29:59Z</updated>
    <published>2025-09-24T00: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amp;ldquo;진짜 회복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amp;nbsp;내 몸을 정확히 이해해주는 손길에서 시작됩니다.&amp;rdquo; 세 번째 매거진의 주인공은 권지예님.&amp;nbsp;출산 직후의 극심한 가슴 통증 속에서 임산부 코치 진희 선생님을 만나&amp;nbsp;몸과 마음의 회복을 경험했고, 이제는 헤스티아의 일원으로 함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 인물 스토리 &amp;mdash; 우리가 서로를 알게 된 순간 시작은 한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9J38iArkw1pjs4AKGy8nNUi_-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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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엄마이면서, 여전히 아나운서입니다. - 〈HESTIA MOM 매거진 Vol.2〉아나운서 공희연님의 회복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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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3:13:23Z</updated>
    <published>2025-09-16T13: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amp;ldquo;아기를 낳는다고 해서 제 이름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나운서이고 싶었어요.&amp;rdquo; 이번 호의 주인공은 아나운서 공희연 님입니다. 헤스랩 대표의 &amp;quot;산전관리가 고령산모의 체중증가와 부종에 미치는 영향&amp;quot;논문 임상의 실험참가자로서 헤스랩과 인연을 맺었고, 이제 곧 둘째를 출산합니다.그녀는 출산과 육아 속에서도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4zFLPG8D6pmJ5iE6kll6WCCzA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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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에도 커리어는 멈추지 않는다 - 〈헤스티아 인물 매거진 Vol.1&amp;gt;필라테스 코치 원지원 님의 회복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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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3:25:26Z</updated>
    <published>2025-09-11T00: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amp;ldquo;몸이 무너지면 커리어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회복은 나의 삶 전체를 다시 움직이게 했습니다.&amp;rdquo; 헤스티아는 첫 번째 인물 매거진 주인공으로 필라테스코치 원지원님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단순한 주인공이 아닙니다.첫째 임신에서는 이진희 선생님(지금의 hestia.hesslab 대표)과의 관리를 통해 회복을 경험한 산모,그리고 이번 둘째 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9HMAA547614LSruSs_Tp_NqZ_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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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갈라지는 곳, 아무도 묻지 않는 곳 - 발끝에서 먼저 무너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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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6:45:26Z</updated>
    <published>2025-04-28T16: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끝에서 먼저 무너지는 시간  오늘, 한 산모의 발을 만졌다.깊게 패인 발뒤꿈치.굳은살 위로 얇게 일어난 살갗. 임신을 하면,몸속 수분과 영양은 가장 먼저 아기에게 향한다.가장 소중한 것부터 내어주다 보면,가장 먼 끝자락부터 조용히 무너진다. 발은,몸이 버티고 있다는 걸 가장 늦게 알려주는 곳이다.   숨조차 삼키며 넘는 작은 산  배가 불러오면 발이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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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모의 목에 생긴 작은 얼룩, 그리고 너무 큰 오해 - 몸이 보낸 작은 신호를, 이해와 손길로 돌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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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2:20:46Z</updated>
    <published>2025-04-27T14: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모의 목에 생긴 작은 얼룩, 그리고 너무 큰 오해  오늘, 산모의 목덜미에옅게 퍼진 갈색 얼룩을 보았다. 말없이 고개를 숙인 산모는조용히 목덜미를 가리듯 움츠렸다. 나는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amp;quot;임신을 하면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어요.&amp;quot; 아주 작은 설명 한 마디가, 그녀의 얼굴을 크게 흔들었다. &amp;quot;이게... 임신하면 생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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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품고 있는 존재를 기억해 주세요 - 살아 있는 사랑을, 알아봐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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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1:07:12Z</updated>
    <published>2025-04-26T1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품고 있는 존재를 기억해 주세요  임신하면, 당연히 아픈 거라고 여긴다.누구나 다 그렇게 겪는 일인 줄 알고,당연히 견디는 거라 믿는다. 남편들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한다.  오늘 만나 산모는 서운해서 이야기한다.&amp;nbsp;&amp;nbsp;&amp;quot;화이팅&amp;quot;만 외치고,어디가 아픈지, 어떤 순간이 힘들었는지 조심스레 묻지 않는다고 한다. 산모님은 웃으며 말했다.&amp;nbsp;&amp;quot;진짜... 발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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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먹는 하루, 대충 살아지는 마음 - 밥이 아니라, 마음을 삼키며 버티고 있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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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6:47:52Z</updated>
    <published>2025-04-25T13: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충 먹는 하루, 대충 살아지는 마음  &amp;ldquo;요즘 식사는 어때요?&amp;rdquo; 조심스럽게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짧았다. &amp;ldquo;그냥&amp;hellip; 대충이요.&amp;rdquo; 아침엔 아이 챙기느라 커피 한 잔이 전부.점심은 서서 대충 먹거나, 아이 밥 남은 거 주워 먹거나,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식은 빵 한 조각. 단 걸로 겨우 기운을 채우고,밤엔 과자 몇 조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말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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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을 보는 순간, 울컥했다 - 산모의 내일을 어머니의 등에서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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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6:16:09Z</updated>
    <published>2025-04-24T13: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을 보는 순간, 울컥했다  &amp;ldquo;선생님, 우리 엄마도 받아보면 안 될까요?&amp;rdquo; 그렇게 조심스럽게 물어온 산모. 며칠 뒤, 그 엄마가 오셨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순간,나는 숨을 한 번 멈췄다.천천히 걸어오는 걸음,살짝 굽은 어깨,조용히 매트 위에 엎드리는 그 뒷모습까지&amp;mdash;며칠 전 처음 만났던그 산모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었다.  첫 자세는 언제나 그렇듯,조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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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은 끝났지만, 배는 남았다 - 출산은 끝났지만, 몸은 아직 그 시간을 살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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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0:54:32Z</updated>
    <published>2025-04-23T08: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은 끝났지만, 배는 남았다  오늘 만난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였다.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느라 제대로 앉아 있을 틈조차 없었다고 했다.잠도 부족하고, 끼니도 건너뛴 채 겨우겨우 하루를 버텨낸다. 그런 그녀가 어렵게 시간을 내어케어를 받으러 온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amp;ldquo;배가 안 들어가요&amp;hellip;&amp;rdquo; 출산한 지 꽤 지났는데도아직도 임신 6개월 차처럼 부풀어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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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진 건 산모가 아니라, 안에서 흔들린 중심이었다 - 무너진 건 자세가 아니라, 지켜내려던 중심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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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1:19:22Z</updated>
    <published>2025-04-23T08: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진 건 산모가 아니라, 안에서 흔들린 중심이었다  요즘 자주 넘어지는 산모님들을 본다.&amp;nbsp;&amp;quot;왜 이렇게 자꾸 휘청거려요&amp;hellip;&amp;quot;그 질문은 늘 가볍게 시작되지만,그 안엔 쉽게 말하지 못한 불안과 낯섦이 숨어 있다. 체중이 늘어서 그런 걸까?운동을 안 해서 그런 걸까?그녀들은 자기 탓을 먼저 한다.  하지만 나는 안다.그게 단순한 불균형이 아니라는 걸. 골반과 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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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새 긁어낸 건, 살갗이 아니라 고통이었다 - 밤새 뒤척인 건 피부가 아니라, 견딜 수 없던 마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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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1:14:51Z</updated>
    <published>2025-04-23T08: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긁어낸 건, 살갗이 아니라 고통이었다  오늘 산모님의 팔과 배, 다리에는 얇은 붉은 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었다. 밤새 긁은 흔적들.간지러워서가 아니라, 미쳐버릴 것 같아서 그랬다고 했다. 임신성 소양증.  몸속의 변화를 견딜 수 있었다면 피부로까지 나오지 않았을 텐데.면역력의 데드라인을 넘어서며, 결국 고통은 피부 밖으로 터져 나왔다. 살이 터질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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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이 돌아오는 순간, 나도 돌아온다 - 산모의 몸에서 시작된 숨 하나가, 내 마음까지 풀어놓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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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8:18:47Z</updated>
    <published>2025-04-23T08: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돌아오는 순간, 나도 돌아온다  산모가 옆으로 돌아누워 조용히 몸을 맡기는 그 순간, 나는 그 몸이 얼마나 무거운지 안다. 얼음물을 마셔야 숨이 쉬어질 것 같다는 말.&amp;nbsp;가슴이 답답해서,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말. 나는 그 마음을 손으로 느낀다.&amp;nbsp;근육이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하면,&amp;nbsp;그녀의 숨도 점점 깊어진다. 그 호흡이 시작되면 나도 같이 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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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도 털모자를 쓰는 산모 - 남편이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너무 시려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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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3:05:15Z</updated>
    <published>2024-06-23T13: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친구 딸의 출산 핸드폰에 &amp;lsquo;&amp;hearts;우리엄마&amp;rsquo; 가 떴다. &amp;ldquo;엄마, 전화하셨어요?&amp;rdquo; &amp;ldquo;너 빨리 인천으로 갈 수 있니? 엄마 친구 00의 딸이 애기 낳고 뼈마디가 시린다고 하는데 너 한번 가볼 수 있니?&amp;rdquo; &amp;ldquo;지금? 이따 퇴근하고 가야되니깐 주소만 카톡에 넣어두세요.&amp;rdquo; 나는 퇴근하고 돌아오면 그날에 있었던 테라피에 관한 이야기를 엄마와 항상 나눈다. 반대로 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jAZlFehx0p5_nuZ8ITm2JF-I4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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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한 임신... - 시험관 시술 하루전 테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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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21:33:36Z</updated>
    <published>2024-06-20T14: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타로선생님의 간절한 제안&amp;gt; &amp;ldquo;선생님, 안녕하세요. 있잖아요. 오늘 10년째 불면이라는 산모를 잠재워버렸어요&amp;hellip;.&amp;rdquo; 동네 단골 타로샵 문을 열며 짧은 인사 뒤 내가 말하고 싶은 본론부터 시작하며 들어간다. 이 곳은 내 마음의 해우소 같은 곳이다. 또 새롭게 알게 된 건강정보나 테라피 지식을 동네 지인들에게 신나게 풀어내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의 고객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140Ai732ipjW7nJ0KyjtPazEW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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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쌍둥이 산모의 하지불안증후군 - 하지불안증후군이 맞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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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7:53:47Z</updated>
    <published>2024-06-16T1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 쌍둥이 산모의 조리원 입실 조리원 입실 산모의 리스트를 살펴본다. &amp;lsquo;와~오늘 세 쌍둥이와 산모가 입실하네~.&amp;rsquo; &amp;ldquo;오늘, 세 쌍둥이 산모님 입실하시네요~산모님 컨디션 특히 잘 살펴봐 주세요. 우선, 부종상태와 골반상태 정확히 봐주셔야 해요. 둔부 근육들이 불균형한 지 과도하게 긴장된 부분이 어디인지 차트에 체크해놓으셔야 해요. 그리고 산모님 걸음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gMbF92PKoBIigfj9ciLHSkAof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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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소침착으로 뒤덮인 산모 - 산후테라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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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3:02:59Z</updated>
    <published>2024-06-15T02: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샤워하고 거울을 안 봐요 새로 입실한 산모를 만나는 것은 항상 설레는 일이다. 매일 반복되는 테라피를 하면서 설레기까지 하겠냐고 할 수 있지만 산모마다 특이사항과 몸의 상태가 모두 다르기에 같은 일이라고 보기 어렵다. 9년 전 그날도 여지없이 내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케이스의 산모를 만났다. 테라피를 하기 위해 산모에게 탈의를 안내하고, 잠시 뒤 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CYD27QXnd3Y7Zq9mhd87XbEXy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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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후유증 치유 이야기 - 산후후유증 테라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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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2:49:07Z</updated>
    <published>2024-06-14T15: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진희 선생님이세요? 한의원 원장님 소개로 전화드렸어요.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마무리하는 중에 업무폰이 아닌 개인폰에서 전화가 울렸다. 개인폰으로 모르는 번호가 올 전화가 거의 없기에 의아해하면 전화를 받았다. &amp;ldquo;혹시, 이진희 선생님이세요?, 저 OO한의원 원장님 소개로 전화드린 **라고 하는데요&amp;rdquo; &amp;ldquo;네? OO한의원 원장님 소개요?... 아&amp;hellip;네&amp;hellip;&amp;rdquo; 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ujoVJeB2os4PBZJDqEebhXrjF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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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라이프테라피스트로 성장하다. - 내가 임산부테라피에 올인하는 이유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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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5:36:14Z</updated>
    <published>2023-08-11T14: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이 망하고 주변과 부모님까지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였다. 그래서 어떻게든 정상궤도에 올라가야 된다는 생각에 내 삶을 돌아보고 제대로 가꿀 여유가 없었다.하지만, 그 시간들이 아프지만은 않았다. 임산부들과 함께하며 나는 오히려 나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치유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내가 단연 최고라고 자부할 만큼 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SVuFiFfPpIjxY4IBAu43rgF5z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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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테라피는 내 인생 그 자체다. - 내가 임산부테라피에 올인하는 이유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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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5:35:20Z</updated>
    <published>2023-08-10T10: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손을 산모의 목덜미에 살포시 올려놓는다. 마침내 테라피가 시작된다. 호흡이 안정되며 산모들의 배가 위아래로 크게 오르락내리락한다. 드디어 잠들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이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이뻐 보인다. 얼마나 지금 힘들까 안쓰럽기도 하고 이 과정을 이렇게 묵묵히 마주하고 있는 그녀들이 대견하기도 하고 내 눈에는 마냥 내 아기 같아 보인다. 산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6dsKGC9-T4NdWPdQUcuxgyVen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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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직업은 임산부 테라피스트다. - 내가 임산부테라피에 올인하는 이유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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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9:23:10Z</updated>
    <published>2023-08-09T11: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일은 산후조리원에서 임산부를 마사지하는 일이었다. 버텨내겠다 다짐하였지만 일을 시작한 지 며칠 동안은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그래도 법인회사 대표까지 했던 내가 사람 몸을 만지는 이런 일까지 해야 하나라는 내 신세가 너무 서글펐다. 하지만, 며칠 후 나의 마음에서는 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거친 공사현장에서 남자들과 일했던 내가 완전히 다른 개체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o9%2Fimage%2Fsnytx9EU6GwQrXKFWYwlQSFKU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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