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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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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eeyoung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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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모임 '잘 노는 공부쟁이들' 운영자. 모임 이야기 담은 '호모 게더리안' 연재.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내는 일상 이야기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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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22:4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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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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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1:13:31Z</updated>
    <published>2023-08-30T14: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에 이유민이 있었다. 그리고 이영민을 만들었다. (太初 아니고 胎初. 이영민이 태어나기 전.)   언니가 늘 하는 말이다. 부모님이 들으면 서운하실 수도 있는 말을 부모님 앞에서도 망설임 없이 한다. 그만큼 자기주장을 확신한다.   창조 객체로서 의견을 내보자면,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현재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qH%2Fimage%2FhAhp8ayMod6KHvYHPp0TcXr6s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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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수 이별 당해본 적 있으세요? - 이별 방법과 탈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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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7:44:28Z</updated>
    <published>2023-06-03T09: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너무 미안해서 통화는 못 할 것 같아.&amp;quot;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밤 11시 20분 종로3가역. 남자친구는 내 전화를 거절하더니 짧은 문자를 보냈다. '이미 짐작했겠지만 정말 미안하다'라는 문자와 함께.  짐작하긴 했었다. 3년 8개월을 만난 남자친구가 2주 넘게 SNS 메시지에 답장을 안 하면 무슨 일이 있긴 한 걸 테니.  계속된 '읽씹'에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qH%2Fimage%2FK-fPDr0rSx9oa2aQt4F0LqiId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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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과 관종의 상관관계 - 외로움이 낳은 관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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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7:44:30Z</updated>
    <published>2023-04-27T00: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노공'을 찾는 사람의 유형은 다양하다. 나처럼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고 싶은 사람, 공부를 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힘든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서 삶의 동기 부여를 받고 싶은 사람, 열심히 사는 자기 모습에 심취해 그럴듯한 취미 항목을 늘리고 싶은 사람, 사람이 만나고 싶은데 대놓고 친목 모임은 부끄러운 사람, 연애가 하고 싶은 사람, 그냥 발정 난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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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사랑 대신, 소모임에 열정 쏟다 - 일 벌이기 좋아하는 모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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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7:44:35Z</updated>
    <published>2023-04-19T01: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를 좋아한다. 초짜 인턴들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속 그레이와 크리스티나는 일도 사랑도 열정적으로 한다. 미국 드라마에는 그런 인물이 많다. 이른바 '미드 폐인' 출신인 나는 알게 모르게 미드 속 인물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   따로 정리해 본 적은 없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qH%2Fimage%2F-oL_xnl-Nj3T-3U5GVCYFEwpy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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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모임에서 사이비, 다단계를 만난다면 - 도를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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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7:44:22Z</updated>
    <published>2023-04-13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을 보낸 고향 평택은 꽤 시골이어서 놀 만한 곳이라곤 기차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번화가뿐이었다. 중고등학교 때 시험이 끝나는 날이면 친한 친구들끼리 시내에 나가는 게 당연한 순서였다. 모든 중고등학교의 시험 기간은 비슷해서 이 시기 시내에는 각양각색의 교복을 입은 평택 중고등학생들이 쏟아져 나왔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별의별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qH%2Fimage%2Fm9VPjvr6OkjUpqSMFBxROpxKU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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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내 모임을 만들다 - '잘 노는 공부쟁이들'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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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7:44:16Z</updated>
    <published>2023-04-05T11: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때 '영만'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가 '만만'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초등생들의 별명이 대개 그렇듯 이름을 살짝 변형했을 뿐 별 의미는 없었다.  학기 초 친한 친구 3명과 함께 '만만이들'이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왜 내 별명을 땄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 별명은 '0만이'었는데 왜 내가 '1만이'이고, 가장 친했던 친구는 '2만이'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qH%2Fimage%2FCWxTH3qheF2Vi_oQ0fs6wP2cg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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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신랑, 나의 신부를 소개합니다 - 결혼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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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3:40:00Z</updated>
    <published>2023-03-30T05: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신랑 우정석을 소개합니다.  정석이는 잘생겼어요. 저는 우면산에서 정석이를 처음 봤을 때 첫눈에 반했어요. 빡빡머리를 한 채 차분한 표정과 말투로 이야기하는 정석이의 은은한 분위기가 제 마음을 가져갔어요. 혹시 제 얘기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마 지금 정석이가 그때보다 15킬로나 더 쪘기 때문일 거예요.  정석이의 호감 사기는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qH%2Fimage%2FlM2maAxR5ICTZDqcVkMp4Lx0i7E.jp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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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앱에서 소모임 앱으로 갈아타다 - Before '잘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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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5:27:51Z</updated>
    <published>2023-03-22T12: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연애는 싫지만 사람은 만나고 싶어.&amp;quot;    데이트라는 놀이에 맛 들어 별 의미 없는 두 달용 연애를 반복하던 어느 날이었다. 이제는 기억도 안 나는 어떤 만남을 막 끝냈을 즘, 드디어 연애에 싫증이 났다. 꽤 오랜만에 자발적 싱글이기로 했다.   하지만 사람에 싫증이 난 상태는 아니었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더 즐거운 성향은 변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qH%2Fimage%2FOH66Wybng2qrjfTl_NlR_R1E8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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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아이 - 얼굴도 마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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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3:40:00Z</updated>
    <published>2023-03-15T08: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어날 때 빨갰다. 갓 태어난 아기는 원래 빨갛다. 그런데 나는 계속 빨갰다. 몸이 씻겨지고 하얀 보자기에 싸여 보송보송할 때도 빨간 채 보송했다.        내 가장 어릴 적 모습이 찍힌 사진이 기억난다. 그 사진을 꽤 좋아한다. 3살 여자 아기가 바닥에 엎드려서 갓 태어난 동생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갓난아기는 절인 방울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qH%2Fimage%2FPvNg2YD5K5xsMzPbnKQnJzKj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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