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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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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을 살아낸 마음으로, 기획자의 일상과 계획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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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9:0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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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8 - 원래는 이게 아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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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9:16:07Z</updated>
    <published>2025-11-16T15: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의 퇴사계획이라는 제목은 원래 이렇게 끝나야 했다.여러 절차를 거쳐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이룬 기획자.어딘가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 하지만, 그 결말은 그렇게 쉽게 오지 않았다.  누군가는 한 번에 오래 재직할 수 있는 회사를 만난다. 운 좋게 일하고 좋은 동료, 늘 같은 얼굴을 만나며 성장한다. 그렇게 10년, 2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NCiL0AgRyvh9MQjvgQU0yZCnU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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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7 - &amp;quot;쉬는 김에 푹 쉬어 가는 것도 방법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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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2:50:54Z</updated>
    <published>2025-11-13T12: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남긴 이후, 내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내 커리어에 영향을 준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지 깊이 고민했다. '정말 회사가 답일까?''이게 기획자로서의 끝은 아닐까?' 이 질문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고민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이유는 재직 중에도 너무 자주 오기까지 했던 이직제의가 내 마지막 회사를 퇴사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RxK4n8QsUHOySlcO5yNMGZZlC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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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6 - 가장 필요할 때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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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5:33:04Z</updated>
    <published>2025-07-21T15: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직서를 쓰면서, 나를 &amp;lsquo;엄마&amp;rsquo;라고 부르던 팀원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남았다. 우리가 다시 열어보지 않을지도 모를 단체 대화방에 조용히 진심을 남겼다.  '미안합니다. 가장 필요한 때에 함께하지 못해서. 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 바라고, 필요할 때 언제든 서로 연락해요.'  무척 현실적이고 인생이 바쁜 팀원들 답게 끈끈한 답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SQszs9BCqYGHrViGBisCyewAG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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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5 - 흔들림을 견디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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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3:43:53Z</updated>
    <published>2025-06-26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돌아오지 마세요.&amp;quot;  퇴사자가 더 발생했다. 동료들이 간간히 소식을 전해주는데, 내가 휴직하는 동안 회사 상황이 많이 변했다고 했다.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천천히 하려고 했던 포트폴리오 정리나 각 잡 플랫폼에 이력서나 자소서 수정, 이력서 오픈이 더 급해졌다.  원래 이렇게 부지런을 떠는 성격이 아닌데 이번엔 뭔가 조급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5_DHLNH4F7UDZ5TKdSv-MfI5F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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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4 - 대답 없는 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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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28:03Z</updated>
    <published>2025-06-25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내 글의 제목을 기획자로 퇴사계획으로 정한 것은, 잘 퇴사를 하기 위해서는 회사생활도 취직도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생각하며 제목을 지었다.  하지만 가수도 노래제목대로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가. 나도 진짜 기획하면서 퇴사계획을 짜는 상황이 되었다.   이제까지 취업한 곳들 중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1. 내가 먼저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0ZjOAbwvdOa_b_3Y_rlC3j8EW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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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3 - 글이라도 써야 유죄를 면할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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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8:29:20Z</updated>
    <published>2025-06-18T13: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잠시 떠나기로 했다.  우선 회사에 긴 휴가를 신청했다. 휴가 신청을 고민했을 땐&amp;nbsp;매일 밀려오는 업무에 야근과 회식에 몸이 망가져 있었다. 그래도 견딜만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엄습하는&amp;nbsp;고용 불안정이 몸 망치기를 가속화하고 있었다. 휴가를 낸 것은 이직을 염두에 둔 전략은 아니었다. 진심으로 망가져버린 몸 때문에 신청한 휴가였다. 휴가 동안에는 병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uP_CkMraV5Mp558HNH_i4LxnZ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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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2 - 퇴사, 그 반복의 기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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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7:35:42Z</updated>
    <published>2025-06-10T04: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회사는 아직 퇴사하지 않았다.  이전 회사에서 퇴사 후 6개월이 되기 전 지금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내가 하던 인프라 관제 일과 가장 비슷하고 조건도 거의&amp;nbsp;맞아떨어졌다. 무엇보다 인터뷰 자리에서 좋은 분과 함께할 수 있다는 확신에 제안을 수락했다. 쉬고 있던 터라, 빠른 입사를 원하던 회사 일정에 맞춰 바로 출근했다.  입사하자마자 우여곡절이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wFAYF75YxnvoSZUO0htnkpWFz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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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1 - 위기가 오기 전, 나는 먼저 움직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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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29:02Z</updated>
    <published>2025-06-05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며 한 가지 배운 것이 있다. '위기가 오기 전 움직여야 한다는 것'  회사는 위기의 순간에 직원들의 희생을 요구한다. 나 또한 여러 번 위기에 회사와 함께 하기를 바랐다. 월급을 반납하고&amp;nbsp;초과근무를 하며 고락을 함께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잔인한 '자르기'였다.  이직을 여러 번 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능력으로 비춰질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qOg8jOtnaXTC7TBYCkqPeP6Tr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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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10 - 성과는 있었지만, 팀은 없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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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0:49:15Z</updated>
    <published>2025-06-04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한 번 일을 시작하면 한동안은 프리랜서로 쭉 일하게 되는 것 같다. 우선 페이가 달라지고 (많아지고), 인맥이 생겨 비슷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도 이러한 면들 때문에 이후로도 몇몇 프로젝트에 프리랜서로 투입되어 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 불안정에 대한 불안감은 늘 있었다. 중간중간 채용공고도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YUxsKRPKdowEG_zyQ5u3o_D9O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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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9 - &amp;quot;눈물 나면 빠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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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3:03:48Z</updated>
    <published>2025-05-30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쉬면 제일 괴로운 일은 1. 수익이 끊긴다는 것 2. 그 기약이 없다는 것 3.&amp;nbsp;이직 준비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 4. 뒤쳐진다는 것 일 것이다.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뒤쳐진다는 것.  쉬면서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니 닥치는 대로 공고를 탐색했다. '나는 어떤 기획자일까' '하던 일이 아니면 어디로 가야 하나' '더 이상 시행착오를 하지 않으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Vx7fptLGge2tURZx8K-d-IX8Y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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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8 - 퇴사했고, 이직도 안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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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8:39:35Z</updated>
    <published>2025-05-29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드헌터를 통해 입사 후 근 시일 내 퇴사나 이직을 하게 되면 먼저 그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온다. 헤드헌터는 채용을 대행해 주고, 일정기간 (수습기간 등) 이내에&amp;nbsp;그 사람이 퇴사를 하게 되면 대체자를 뽑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직접 헤드헌터가 되어본 적이 없으니 구체적으로 어떤 계약조건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겪어본 바로는 대체로 그랬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9gXo0a2se20iuSCwZOrZJEkxN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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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7 - 그들은 방향이 없고, 나는 시간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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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0:46:54Z</updated>
    <published>2025-05-28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들어간 회사는 매우 낯설었다. 그동안 제조업과 &amp;lsquo;한국다운&amp;rsquo; 조직에서 일해왔던 나에게,럭셔리 브랜드와 코웍하는 외국계 에이전시는너무나 다른 세계였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반반. 한국어는 팀장에게서만 들을 수 있었다.나머지는 전부 영어였다.해외 파트너들과의 화상회의도,임원과 동료와의 소통도 모두 영어였다.  출근 시간만 지키면점심시간, 커피타임, 산책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YXt0fTh06kDrGiaCLPhIRzsoN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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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6 - 기획자가 꼭 듣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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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1:48:50Z</updated>
    <published>2025-05-27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영하던 사업체를 정리한 후  회사로 돌아가는 것은 훨씬 어렵고, 두려운 일이었다.  연봉 기준을 무엇으로 할 지, 회사의 매출증빙을 어떻게 할 지, 여러 기획 직무에서도 어떤 기획을 했다고 해야 할 지 다시 시작하는 기획자로 돌아간 것 같았다.  회사에 소속되지 않는 동안 변화도 있었다. 기획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획툴이 PPT나 액슈어 등에서 피그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UKKzs520Hjai9fXqlutATg8KH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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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5 - 0원, 그리고 다시 회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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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19:10Z</updated>
    <published>2025-05-26T0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회사에서&amp;nbsp;위험국가에 기약도 없는 파견을 요청받았다. 그 시기,&amp;nbsp;여러 개인사도 겹쳤다. 주 7일, 하루 24시간을 일에 쏟아야 하는 상황이 솔직히 버겁기도 했다. 결국 '다시 돌아오라'는 듣기 좋은 작별인사로 회사를 떠났다.  퇴사 고민을 하면서 마음을 정했던 것 같다. 다시는 회사생활을 하지 않기로. 내 사업체를 꾸려보기로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W7bXtKK5CjSYDjj9koFi0_s6H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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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4 - 짧지만 강렬했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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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9:49:37Z</updated>
    <published>2025-05-12T13: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 통증으로 6개월을 쉬었다.그 시간 동안 여러 연락이 왔다. 친분 있는 헤드헌터는&amp;ldquo;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amp;rdquo;라며 일어나야 한다고 했고,같이 일하던 상사는풀타임이 어렵다면 아르바이트라도 해보겠냐고 물었다.하지만 그 말들은 나를 다시 일으키진 못했다.  그러던 중,국내에서 손꼽히는 IT 기업에서 연락이 왔다.인프라 기획.새로운 분야였다. 그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jECNw3m5mwNOd__I2xGVpq7O-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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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3 - 본격적인 기획자로의 길에서의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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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4:03:26Z</updated>
    <published>2025-05-12T12: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회사에서 나는 2년 6개월을 일했다.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그만큼 많은 경험이 쌓였다.  입사 초기에는 운영 업무를 맡았다. 맡은 제품에 대한 도메인 지식이 부족해서 회사에서는 몇 개월 간이라도 직접 운영을 해 본 뒤 제품 기획을 맡기고 싶어 했다. 서비스 운영, 고객 응대, 콘텐츠 관리, 백오피스 파악 등 기본적인 업무부터 시작했다.운영이라는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iwepcALtg1z0kziiD2dAuck-T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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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2 - 첫 직장, 대기업을 퇴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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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4:00:32Z</updated>
    <published>2025-05-12T12: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 200개 이상, 면접 수십 번을 보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지금도 떠올리고 싶지&amp;nbsp;않을 정도다.  그러나 나는 세상에서 제일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1년 만에 떠났다.  시골에서도 아주 안쪽에 자차로 첫 출근, 출퇴근 시간마다 주변 밭에서 나는 거름냄새, 회사 점퍼와 마감 시즌마다 새벽 근무까지 다 감사했다. 출근을 하면서 당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McEBPzD4nppHOnDvKCpcs0-I1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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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퇴사계획 - 01 - 10년 만에 질문, 기획자가 정말 나에게 맞는 직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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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3:43:17Z</updated>
    <published>2025-05-12T12: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IT 업계에서 기획 외길 1n년, 반복되는 입퇴사를 거치며 자문해봅니다. 1. 기획자가 정말 나에게 맞는 직업인가? 2. 내 인생의 후반부도 기획자로 살까?  스펙과 연차는 쌓여가는데, 경력의 무게만큼 나는 더 단단해지기는커녕, 점점 부서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팀은 바뀌고, 회사는 바뀌고, 동료도 떠나지만 기획자라는 이름만은 놓지 못한 채 계속해서 새로운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GE%2Fimage%2FF65hRU5K_e_bv0714o3tFxu9h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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