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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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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끔 글 쓰는 학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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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12:0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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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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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38:31Z</updated>
    <published>2025-07-27T11: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얼굴을 드러내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이야기는 내가 솔직하지 못할 곳에서 하고 싶지 않다. 아무도 나를 모를 것 같은 플랫폼에 글을 쓰다 말고 싶다.  그래서 가끔은 생각을 미친듯이 많이 하고 나면, 그냥 글로 써둘걸 하고 후회하곤 한다. 그 중 하나의 생각은 엄마에 관한 것이다.  시간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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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을 위한 글을 쓰다가 지쳐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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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4:45:48Z</updated>
    <published>2025-07-23T1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나 진지한 사람이다. 그리고 솔직하다. 빈 말은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종종 시험을 보기 위한 글쓰기에도 내 진심을 조각 내어 담고는 한다.  시험을 보기 위한 글쓰기는 논리적이다. 한 치의 오차가 없다. 초 사이로 지나가는 한 문장 한 문장 사이에서 나는 숨을 고를 틈이 없이 최대한 정제되고 논리적인 언어로 글을 써 내려간다.  최근에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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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도 의미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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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9:49:35Z</updated>
    <published>2025-06-04T08: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수도 없이 생각했다.  나도 멋있게 살아야지.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자기계발서는 거의 보지 않았다.  나는, 내 인생은, 무언가를 회피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다.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회피만 했다고. 무언가 마주치는 것이 두렵고 싫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야 할 때가 인생에서는 참 많다.  그래서 나는 항상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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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는 법 - 불안과 공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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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4:29:44Z</updated>
    <published>2025-01-07T03: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순간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생각할 때가 온다. 혹은 무언가를 시도하는데, 내가 한 방법이라든가 어떤 몰건 혹은 컨텐츠가 너무 좋은 것이다.   그러면 나는 순간 불안해진다. 이걸 지켜야만 해! 앞으로도 꼭 이렇게 해야만 해! 이렇게. 하지만 어떻게 무언가가 영원히 좋을 수 있을까? 그런 건 없다. 하지만 그런 게 없다는 사실이 나를 괴롭고 불안하게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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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이 지는 따뜻한 시간 - 다홍빛과 따뜻한 파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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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3:43:40Z</updated>
    <published>2025-01-07T03: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노을이 지는 시간이다.   서울의 노을은 아름답지만 그만큼 슬프기도 하다.   다들 그랬겠지만, 스무살의 나는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만을 봤다.   밤새도록 켜져있는 불빛들이 모여 만드는 야경이 나에게는 서울의 낭만이었다.   너무나 힘든 가장의 무게와 서울의 삶을 견뎌내지 못하고 울컥울컥 검은 푸른빛으로 넘실대는 한강 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Xn%2Fimage%2FDJq8Ioep5JFIe53A8OZ_4-xmY2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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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정신의 건강백서 - 1. 내 정체성 규정하기 &amp;nbsp;(유연하지 않은 것은 언젠가는 뚝, 부러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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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8:03:25Z</updated>
    <published>2024-09-24T05: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거진 10년 간의 다이어트와 (몸과 마음의)건강, 그 두 가지가 함께 갈 수 있도록 그 중간 지점 어디에서&amp;nbsp;끊임없이 균형을 찾으려 했던 여정을 세세하게 다뤄보고자 한다.  오늘의 주제는, 나의 정체성 규정하기다.  정체성 규정에 앞서, 나를 끊임없이 괴롭혀왔던 완벽주의 성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다. 나의 정체성을 규정해오던 것은 바로 완벽주의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Xn%2Fimage%2FKPm8LmXtxYwANgkhJrxAK-9u3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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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성난소 증후군은 나의 애증의 친구다 - 나와 연애하듯이 누구보다 나를 더 잘 알아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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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3:52:52Z</updated>
    <published>2023-12-08T23: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돌아와서 쓰는 글.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몸에도, 정신에도.   내가 느낀 건, 몸과 정신은 따로 떨어트려서 놓을 수가 없다는 것.   아무리 건강한 식단을 지속하고,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매일 운동을 해도,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즉,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면) 건강한 식단이고 뭐고 오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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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부의 소리가 아닌,  내 몸의 소리를 듣는다면 - 지긋지긋한 폭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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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0:00:46Z</updated>
    <published>2023-06-14T11: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음과 연결되는 것은  다이어트든, 정신건강이든, 어떤 삶의 문제 해결이든 항상 통하는 진리라고 생각한다.   외부의 소리가 아닌 내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   남이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외부의 소리와 미디어의 잡음에 중심이 흔들릴 때가 있다.   예를 들면,  배고픈 상태로 자야 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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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5.16~05.29 &amp;lt; 2주 식단 끝!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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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0:04:21Z</updated>
    <published>2022-06-02T07: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너무 바빠,, 포스팅을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2주 식단 후기를 올려보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모든 규칙을 철저히 지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2주간 총 0.8kg 감량을 했다는 것이다. (53.3 -&amp;gt; 52.5)  사실 나는 살이 더 쪘을줄 알았다.   왜냐면 진짜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최대한 비정제로 먹은거긴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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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단 일주일 차 - 또 다시 감량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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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0:03:33Z</updated>
    <published>2022-05-29T12: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동안 진짜 많이 먹었는데 살이 빠져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이게 바로.. '비정제' 음식의 힘..?  근데 사실 규칙은 다 못 지켰다.  가끔 달달한 커피(일말의 양심으로 아인슈페너 마심) 마시고, 간식으로 버터링도 한 통 다 먹음.. + 아침 과일식은 며칠 해봤는데 딱히 내게 맞지 않는 방법인 것 같아 그냥 비정제 음식에서 건강하게 먹었다. 단호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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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성 난소 증후군 극복하기 - 다른 거 다 필요 없어. 식단이 전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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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6Z</updated>
    <published>2022-05-19T02: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리가 시작했을 때부터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에 시달렸다. 그땐 내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는 것을 알지는 못했지만, 항상 불규칙한 주기로 생리를 했고 심지어 아예 몇 개월간 안 할 때도 많았다.   그러나 청소년기는 젊다는 사실 하나로 어떻게든 잘 버텨온 것 같고, 진짜 문제는 20살 이후부터였다. 2018년, 다이어트를 하려다가 오히려 살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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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5.16~05.29 &amp;lt; 2주 식단시작&amp;gt; - 자연식물식 &amp;quot;지향&amp;quot; 식단 (고구마 감자 샐러리만 먹는다는 뜻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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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0:01:10Z</updated>
    <published>2022-05-16T08: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을 사랑한다.   햄버거, 피자, 치킨, 비빔밥, 토마토달걀볶음, 양꼬치, 삼겹살, 소고기, 한식 중식 양식 정체모를 음식 등등..  그러나 내게 만족스럽지 않은 단 하나의 식사를 꼽으라면 가공식품이다.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기분이 나쁜 음식들. 이런 음식들은 대체로 보관이 아주 쉽고, 냉장고보다는 냉동고에 저장되는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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