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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스럽지 않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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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 둘 엄마. 23년생 딸과 25년 아들을 키우며 2년째 육아휴직 중. 숙박비 0원으로 아기들과 미국에서 한달살기의 여정을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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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5T13:5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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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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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3:01:38Z</updated>
    <published>2026-01-18T1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예하랑 둘이 택시를 타고서 키즈카페에 갔다가  문득 아빠가 생각나서 전화를 걸었다.   마치 학원 끝난 중고등 학생 때 처럼   &amp;ldquo;아빠, 나 예하랑 키즈카페 왔는데 데리러 와줄 수 있어?&amp;ldquo;  라고 물었고 아빠는 마침 엄마를 교회에 데리러 갈 참이라고 얼른 시간 맞춰 오시겠다고 했다.   예하랑 둘이 서서 저 멀리서 오는 아빠의 오래된 회사차를 보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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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엄마입니다. 살고싶어서 일하러 나가렵니다. - 나를 죽이고 아이들을 살리는 육아의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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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5:14:54Z</updated>
    <published>2025-09-03T15: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둘을 연달아 낳고 낳을 때 마다 우울증이 아주 세게 왔다. 회사일이었다면 엄청난 칭찬과 인정이 따라왔을 수 있을 만큼 부단히 인내하고 노력하고 애쓰고 버둥거리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혹은 직관적인 보상이 없어서일까? 매일 나에게는 절망감, 죄책감 그리고  후회만이 남았다.   더욱이 첫째가 두돌이 되어 이제 내 나름의 여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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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새벽에 도착한 뉴욕 공항에 예약한 택시가 안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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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9:45:20Z</updated>
    <published>2025-07-25T06: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일리에게 연락을 받고 여행을 출발하기 전까지 딱 한달 정도의 시간이 있었기에 우리 부부는 첫째가 어린이집에 등원하면 각자 노트북과 핸드폰을 들고 정신없이 여행 계획을 짜고, 차량과 국내선 비행기를 예매하고, 필요한 용품들을 구매하고, 짐을 쌌다. 둘 다 이렇게 먼 나라로의 여행은 신혼여행을 제외하고는 처음이었고, 어린 아기 둘과 엄마를 모시고 갈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bD%2Fimage%2FUSIRUyPFCbj_5d711X8NjQZHu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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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이왕 가는 김에 미국 서부도 다 돌아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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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6:34:02Z</updated>
    <published>2025-07-25T05: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서의 가장 큰 과제인 숙소가 정해졌으니 우리는 구체적으로 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첫 시작은 뉴욕 브루클린 헤일리네 집! &amp;nbsp;뉴욕은 처음, 아니 미국 자체가 처음인 우린 부부는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뉴욕 관광지 정보와 여행 브이로그를 섭렵했다.  &amp;quot;자유의 여신상이 뉴욕에 있어? 워싱턴인줄 알았는데?&amp;quot; &amp;quot;어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오빠, 나 &amp;lt;나는 메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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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짦은 망설임 끝에, 우리는 떠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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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5:16:59Z</updated>
    <published>2025-05-22T05: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뜬 나는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라서 남편을 불렀다. 항상 이리저리 일을 저지르는 나였기에 혹시나 남편에게 혼날까 봐 '홈 익스체인지' 어플에 우리 집을 올려놓은 것도 비밀로 유지했다. 하지만 뉴욕에서 우리에게 제안을 준 이상 이 사실을 남편에게 숨길 수는 없었다.  &amp;quot;오빠! 놀라지 마...? 우리 뉴욕에 한 달 살기 갈 수 있을 것 같아...&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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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홈 익스체인지, 영화 속 이야기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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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6:33:08Z</updated>
    <published>2025-05-22T01: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훌쩍 떠나고 싶었다.  나는 첫째와 둘째를 연달아 낳으면서 2년째 육아휴직을 하는 중이었고, 남편도 오랜 회사 생활을 멈추고 퇴사를 각오한 육아휴직을 시작했다. '우리 부부가 함께 이렇게 오래 쉴 수 있는 기회는 다시없을지도 몰라'라는&amp;nbsp;생각이 이 여행의 시작이었다.  무작정&amp;nbsp;&amp;quot;아기와 한 달 살기&amp;quot;를 검색했다. 3개월, 21개월 아기 둘 그리고 남편과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bD%2Fimage%2F5s4tpLg5OQUU63XB4tvbCwXF1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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