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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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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전달하는 사람. 생각을 거친 모든 형태의 표현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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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5T13:3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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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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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6:41:09Z</updated>
    <published>2026-03-06T06: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잘하는 사람이 정말 좋다. 누구라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랑 일하고 싶지,  일을 못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보통 어떨 때 일을 잘한다고 판단하는가.  나의 경우, 같은 말을 해도 말의 요지를 잘 파악하고 업무를 명확히 수행할 때. 사소한 일을 맡겨도 대충 눈속임으로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완성도 있게 수행할 때.  일을 잘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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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삶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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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5:12:00Z</updated>
    <published>2026-02-04T15: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굿리스너가 되고 싶다. 내 것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들어주고 싶다.  그는 이미 방법을 알고 있고, 혹여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에게 방법을 얻고자 하는 게 아니다.  그저 묵묵히 들어주는 이가 필요할 뿐. 내가 그렇듯이.  사랑하고 싶다. 조건과 외모와, 성격, 말투, 행동 하나하나를 따져가며 사람을 재고 따지는 것이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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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듣고 싶은 말을 남에게 해주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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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47:43Z</updated>
    <published>2025-11-13T04: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며칠간 무기력감이 찾아왔다. 끝도 없이 늘어지고, 뭔가 지속하는 것이 힘들고,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겠고.  그렇게 무력하고,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는 와중 친구한테 썼던 편지를 발견했다.  휴대폰 메모장에 써놓고, 편지지에 옮겨 적어서 선물했었는데 메모장에 남은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니, 그때 그 시절 친구에게 했던 위로와 격려의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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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없는 열심의 위험함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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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52:06Z</updated>
    <published>2025-10-31T05: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살다가도 문득 멈칫멈칫하게 되는 건. 열심을 다하다가도 어느 한 순간 김이 확 식어버리는 건. 내가 어디를 향해 달리고 있는 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리가 다 한 방향으로 달리니까 막 달리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달리는, 옆에서 달리니까 나도 달리는 결승선이 없이 달리는 경주마 같은 느낌이 종종 든다.   무리가 달려나갈 때, 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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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돈과 시간, 시선이 가장 많이 향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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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31:11Z</updated>
    <published>2025-10-14T14: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진 영화평론가는  '그 사람이 어디에 돈과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지'를 통해 누군가를 정의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좋아한다면서, '책에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 사람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잠시 나의 소비를 돌이켜 보았다. 나의 돈 나의 시간 나의 감정 어디에 가장 많이 소비하고 있을까.  돈의 경우, 식비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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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풋이 없으니까 아웃풋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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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6:17:38Z</updated>
    <published>2025-09-30T13: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을 하면서 느낀 점. &amp;quot;인풋이 없으면 아웃풋이 없다.&amp;quot;  '건축뿐 아니라, 모든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생각이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말하는 '인풋'은 그 분야에 쏟는 에너지와 시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인풋'은 어떤 것이든 내 분야의 영감을 줄 수 있는 것을 탐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만히 틀어박혀서 10시간이고, 이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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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과 돈 많이 버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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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2:05:28Z</updated>
    <published>2025-09-23T11: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어른들이 이해되지 않았다. 왜 재미없는 일을 하며 꾸역꾸역 삶을 살아가는 걸까. 돈이 전부가 아닌데, 돈돈돈 하면서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웠다.  '나는 배가 곯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어. 좋아하는 일의 극단까지 간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 게 아닐까.'   형편이 어려운 가정환경이었어도, 낭만이 있는 어린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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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협하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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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8:29:59Z</updated>
    <published>2025-09-16T08: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할 때, 처음과 같은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기는 것은 쉽지 않다. 처음에는 당찬 용기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에너지가 떨어지고 나면 대충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불쑥 불쑥 찾아온다.  이쯤하면 되겠지. 여기 조금 흠집나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안하면 다른 사람이 해주겠지. 이런 내면의 속삭임들.  사실 정말 중요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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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내가 하는 디자인은 생각보다 큰 의미가 없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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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7:29:53Z</updated>
    <published>2025-09-09T07: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pwfea1vlGTk  최성운의 사고실험 썸네일을 보고, 클릭을 했을 때는 반반의 심정이었던 것 같다.  &amp;lsquo;아이디어&amp;rsquo;는 가치가 없다니, 디자인이 의미가 없다니 아이디어야 말로 모든 것에 근간이 되는 것이 아닌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포인트. 아닌가.  내가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그걸 시각화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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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것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거란 믿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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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33:07Z</updated>
    <published>2025-09-09T07: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부터 일기를 써오면서 나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는 것은 큰 자산이다. 지난 시간 찬찬히 살펴보면 그럭저럭한 일상과 행복, 우울이 반복되는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우울'은 끝도 없이 사람을 괴롭힌다. 그러나 이것이 언젠가 끝날 감정이라는 것을 알고, 잔잔해질 것을 안다. 그리고 머지 않아 또 다시 찾아오리라는 것도 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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