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루펠 Rup 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 />
  <author>
    <name>rup-l</name>
  </author>
  <subtitle>[Rupert L.]글 쓰는 사람. 모든 존재와 생각 들의 본질,의도와 표현을 향한 탐험,글쓰는 행위에 대한 열정.</subtitle>
  <id>https://brunch.co.kr/@@cpiZ</id>
  <updated>2021-05-06T03:12:32Z</updated>
  <entry>
    <title>발 빠진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406" />
    <id>https://brunch.co.kr/@@cpiZ/406</id>
    <updated>2026-04-26T23:00:37Z</updated>
    <published>2026-04-26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은 어디까지가 악인가.인간의 악의를 충분히 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신문에는 늘 더욱 짙고 더욱 어두운 악의가 새로운 형태를 띠고 나타났다. 세상이 좋아진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 같았다.빛이 밝아지면 그림자가 짙어지듯이.더욱 절망적인 것은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도 역시 너무나도 주관적인 판단일 뿐, 실제가 아닐 수도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향처럼 서로 스며드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405" />
    <id>https://brunch.co.kr/@@cpiZ/405</id>
    <updated>2026-04-25T03:01:00Z</updated>
    <published>2026-04-25T03: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지니아 울프의 '파도'를 읽으려고 꺼냈다. 지난번에 읽던 부분에 가름끈이 끼워져 있다. 그 부분을 다시 펼치려고 했지만 곧 어차피 그 부분을 찾아가도 그대로 읽어 나가기에는 그전 부분을 '이어서' 읽는다고 하기에는 읽은 지 이미 너무 오래되었다는 사실이 다시 생각났다. 시작하는 부분을 몇 줄 읽어보고 다시 덮었다. 책꽂이에 미처 꽂히지 못하고 다른 책들</summary>
  </entry>
  <entry>
    <title>배경과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93" />
    <id>https://brunch.co.kr/@@cpiZ/393</id>
    <updated>2026-04-24T00:17:25Z</updated>
    <published>2026-04-24T00: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내용 미술의 정점은 무대장치다. 갤러리에 가서 선다. 한 점, 한 점 그림 앞에서 그림을 바라본다. 딴생각이 들어도 좋다. 길거리에서 드는 딴생각과 눈앞에 고립된 대상을 보면서 거기서 파생되기 시작하는 딴생각은 엄연히 다르다. 그 자리가 아니었다면 평생 떠오르지 않았을 생각일 수도 있다. 그렇게 한참 머릿속의 영상이든 눈앞의 그림에 대한 분석이든 끝내고</summary>
  </entry>
  <entry>
    <title>문제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92" />
    <id>https://brunch.co.kr/@@cpiZ/392</id>
    <updated>2026-02-01T23:01:13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갈 때는 주로 혼자 가지만, 항상 처음부터 서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건 아니다. 딸아이와 나갈 일이 있어 밖으로 나온 김에 서점에 들르는 일도 있고, 마트에 갔다가 새로 나왔다는 책이 궁금해서 들를 때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책을 구입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구입할까 하는 책이 있어서 간다고 해서 반드시 그 책을 구입하는 것도 아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감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90" />
    <id>https://brunch.co.kr/@@cpiZ/390</id>
    <updated>2026-01-25T23:00:55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감각으로 귀결된다. 글로 남기고 싶은 것들도 모두 감각에서 비롯되는 것들인데, 오래된 집의 장롱 냄새부터 새 아파트의 인테리어까지 눈으로 본 것, 코로 냄새를 맡은 것, 소리로 들은 모든 것들의 총합에 뭔가가 더해진 것이다. 그 뭔가 더해진 것조차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상상하는 것이니 역시 감각이다.  감각을 벗어난 상상, 감각이 수반되지 않는</summary>
  </entry>
  <entry>
    <title>AI와의 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97" />
    <id>https://brunch.co.kr/@@cpiZ/397</id>
    <updated>2026-01-18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가 생각난다. 글을 쓴다는 건 하나의 재미있는 활동일 뿐이었는데 어느새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카페나 어디든 두꺼운 표지 덕에 벽이나 손에 대고 메모하듯이 뭔가를 쓰는 것이 갑자기 가장 즐거운 일이 되었다. 머릿속에 무언가 엉켜 있는 것을 덜어내는 느낌 같기도 하고 실밥을 저절로 힘없이 풀리게 하는 것 같기도 했다. 스스로 판단하기로는, 생각을</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의 시간, 생각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89" />
    <id>https://brunch.co.kr/@@cpiZ/389</id>
    <updated>2026-01-11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홀 주변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엄밀히 말하면 중력권에서는 그렇다고들 한다. 그리고 우리 지구는 여러 중력권에 속해 있다. 우리 은하의 중심에 있는 블랙홀과 태양 정도가 가장 강력하지 않을까? 그 중력권 안에 있는 만큼 그 중력권이 아닌 곳에서보다 시간이 천천히 흐를 것이다. 그 바깥보다 30% 천천히 흐른다면, 여기서 1년이 은하 밖에서는 3년일</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린 우먼 - 꿈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87" />
    <id>https://brunch.co.kr/@@cpiZ/387</id>
    <updated>2026-01-04T23:01:01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속에서 나는 대학생이었다. 혼자 영화와 공연을 보고 기사를 쓰듯 블로그에 후가를 올리는 것이 취미였다.  어느 날 영화를 보았는데 주인공이 악당이었다. 악당은 악마 분장을 하고 녹색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범죄자들을 총으로 사살하고 다녔다. 악역은 김혜수 씨가 맡았고 악마 분장은 배트맨의 캣우먼처럼 달라붙는 가죽이지만 녹색으로 물들인 의상에</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이 넘치는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86" />
    <id>https://brunch.co.kr/@@cpiZ/386</id>
    <updated>2026-01-04T23:01:01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재에는 책이 가득 꽂혀 있다. 작은 책상이 있지만 의자는 없다. 책을 잠시 살피는 곳이지 책을 읽는 곳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문이 있지만 항상 블라인드가 내려와 있고 햇빛이 들 때는 창문으로 해가 보이지 않는 시간에 책의 먼지를 털기 위해 블라인드를 잠시 걷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을 때뿐이다.책들은 주로 소설과 에세이이고 간혹 시집도 있다. 모두 저자별로</summary>
  </entry>
  <entry>
    <title>용면 - 재미로 쓴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99" />
    <id>https://brunch.co.kr/@@cpiZ/399</id>
    <updated>2026-01-03T09:31:20Z</updated>
    <published>2026-01-03T09: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하, 결단을 내리소서.&amp;quot; 동생 친정군의 말도 일리는 있었지만 급하다고 원칙을 짓밟는다면 급하다는 핑계로 못할 일이 뭔가 싶어 망설였다. &amp;quot;전하, 해야 하는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사오나,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금하시고 해야 하는 일은 허하기만 하시면 되는 일이옵니다. 금하셔도 좋으니 결단만 내리소서.&amp;quot; 주상은 아직도 대답이 없었다. 친정군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iZ%2Fimage%2FwgNVvcJhu_WloqfISRWj795wm8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성과 시간 - 2026.01.01_06:4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91" />
    <id>https://brunch.co.kr/@@cpiZ/391</id>
    <updated>2026-01-01T01:59:08Z</updated>
    <published>2026-01-01T0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첩에 글을 쓰다가 수첩을 양면으로 거의 다 썼을 때가 되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종이가 모자라서 글이 다음 수첩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생각이 나는데도 이번 남은 종이로 끝내겠다고 마음대로 글을 줄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빈 종이로 놔두고 수첩을 바꾸는 것도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듯싶기도 하고. 그래도 이번에는</summary>
  </entry>
  <entry>
    <title>신고번호 163 - 꿈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88" />
    <id>https://brunch.co.kr/@@cpiZ/388</id>
    <updated>2025-12-28T23:00:59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서 어떤 계기인지 알 수 없이 혼자 높은 산에 올라갔는데, 조금씩 가랑비가 오기 시작했다. 별로 빗줄기가 굵지 않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그렇게 한 시간이 지나 안전문자가 왔다. 산 위쪽으로 비가 세차게 오고 있어 냇가가 범람할 수 있으니 절대로 물 근처에 가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그러고 보니 산길에도 물줄기가 여기저기 제법 규모 있게 생기고 있</summary>
  </entry>
  <entry>
    <title>글자는 그 자체로 아날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74" />
    <id>https://brunch.co.kr/@@cpiZ/374</id>
    <updated>2025-12-27T23:00:24Z</updated>
    <published>2025-12-27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하지 않는 상태는 무언가를 하기 싫어하는 상태와는 다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뭔가가 하기 싫은 것도 아니고 게으른 것도 아니다. 몇 주 동안 수첩에 있는 글을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지 않았지만 게을러서도 아니고, 하기 싫어서도 아니었다. 단순히 해야 할 많은 다른 일들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글을 쓰는 것과 관련이 없는 일들만 실컷 하</summary>
  </entry>
  <entry>
    <title>기록되지 않은 감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85" />
    <id>https://brunch.co.kr/@@cpiZ/385</id>
    <updated>2025-12-22T08:34:31Z</updated>
    <published>2025-12-22T08: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언젠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하겠는가. 아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 것은, 과정을 확신하기 힘든 어떤 결과가 있어야 생길 수 있는 일이다. 무슨 결과가 있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을 것인가.아무 결과가 없다면 어떤 질문이 있을 수 있겠는가.그저 우리는 살았다.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저 수많은 사람들</summary>
  </entry>
  <entry>
    <title>도구가 글을 나아가게 할 수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84" />
    <id>https://brunch.co.kr/@@cpiZ/384</id>
    <updated>2025-12-21T23:00:42Z</updated>
    <published>2025-12-21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이다. (지금 동물이 아닌 존재라는 말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쓰려고 했으나 처음부터 새어 버리면 다른 글은 몰라도 이 글은 확실히 망칠 것 같아서 그만두기로 했다.) 먼 옛날, 석기시대를 상상해 보자. 물러서 날카롭게 깎아지는 돌이 있고 우리는 모두 그 돌이 어디서 나는지 알고 있다고 하자. 그리고 다른 곳에는 엄청나게 단단한 돌</summary>
  </entry>
  <entry>
    <title>관점, 변경을 넓히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83" />
    <id>https://brunch.co.kr/@@cpiZ/383</id>
    <updated>2025-12-18T00:58:59Z</updated>
    <published>2025-12-18T00: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면서 충분히 살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아니, 오해는 하지 말고. 다 살았으니 이제 죽어도 미련이 남지 않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단지,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모든 일에 대한 레퍼런스가 내 경험 속에, 내가 살아온 시간 속에 쌓여 있어서 오래된 서류뭉치 속을 뒤지면 언젠가 답이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 그런 단계에는 오르지 못했</summary>
  </entry>
  <entry>
    <title>껍질, 안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81" />
    <id>https://brunch.co.kr/@@cpiZ/381</id>
    <updated>2025-10-12T23:00:47Z</updated>
    <published>2025-10-12T2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에는 내가 알기로 지하에는 주차장밖에 없었다. 분양받아 처음 하자가 있는지 보러 왔던 날, 붐비던 지하 주차장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했다. 풍선으로 장식한 안내원 책상과 통신사부스, 가전제품 공동구매 부스 등이 지하 1층 주차장 여기저기에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은 이어졌고 그 이후로 입주해서 사는 동안, 차를 가지러 갈 때나 차</summary>
  </entry>
  <entry>
    <title>굳어진 역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77" />
    <id>https://brunch.co.kr/@@cpiZ/377</id>
    <updated>2025-09-28T23:00:45Z</updated>
    <published>2025-09-28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 년.천오백 년 중 오백 년이 흘러 이제 천 년이 남았다.그 말은, 나는 죽을 때까지 여기서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나도, 나의 자식도, 몇십 대가 흐르는 동안 계속.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하긴 내가, 나의 부모가, 우리 마을 사람들이 이곳에 있는 것도 사실도 그리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아침이 밝는다.나는 무덤덤하</summary>
  </entry>
  <entry>
    <title>키보드와 수첩, 글자의 배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71" />
    <id>https://brunch.co.kr/@@cpiZ/371</id>
    <updated>2026-04-24T07:02:46Z</updated>
    <published>2025-09-24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보드를 보면 한번쯤 눌러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하얀 종이를 보면 무엇이든 써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글을 쓰기 위해' 하얀 화면을 쳐다볼 때나 수첩의 빈 종이를 바라볼 때와는 다른 충동이 일어난다. 의미는 없지만 키보드를 보고 그런 충동이 일어나면 눌러보는 글자들이 있다. 그 글자들을 치는 것이 어쩌다가 습관이 되었지만 어떻게 해서 습관이 된 것인지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이론과 현실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iZ/378" />
    <id>https://brunch.co.kr/@@cpiZ/378</id>
    <updated>2026-04-24T07:02:20Z</updated>
    <published>2025-09-21T22: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때 배웠던 수학 과목 중 &amp;lt;수치 해석&amp;gt;이라는 것이 있었다. 당시 계산을 위해 공학용 계산기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재미를 느꼈었는데, 사실 그것도 특정 주제에 대해 발을 담가본 수준에서 접했으니 재미가 있었지 그 자체로서 파고드는 과목이 있었다면 과연 수강할 엄두나 났을까 싶다.당시 내가 파악한 수치해석의 아이디어는, 단번에 값이 나오지 않으면 대입법</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