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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ttoncan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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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zoonnaa-di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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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생 스스로를 덕후라고 생각하고 살아 온 머글 같은 덕후.케이팝에 들어온 지는 겨우 11년 밖에 안됐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이팝 얘기를 주절주절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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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6T10:1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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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걸 좋아하면 안 되는 걸까? - 한 줄 평: 글쓰기는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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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8:44:12Z</updated>
    <published>2025-10-31T08: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생활을 즐기고 나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영화, 뮤지컬, 드라마, 예능, 음악, 독서- 눈으로 보고, 듣고, 읽고 나면 뒤통수 너머 저 멀리서 불현듯 드는 감각, 이걸 잘 정제해서(혹은 그러지 못하더라도) 말로 꺼내기라도 하면 중수는 되는 것 같다.  내 눈앞의 사람에게 좋았던 점, 이상했던 점, 웃겼던 점을 말하고 나면 숨찬 것은 둘째치고 잘 전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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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의 새로운 정의'를 찾아 -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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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3:00:18Z</updated>
    <published>2025-10-18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1편부터 9편 모두 덕질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을 이야기했다. 소속사의 홀대, 팬덤 내부의 갈등, 그리고 우리가 당연하게 감수해야 했던 각종 '행복 비용'까지. 어쩌면 이 글들은 단순히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 글들이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졌다고 생각한다.​&amp;quot;우리는 왜 덕질을 하는가?&amp;quot;  내가 덕질을 시작한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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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의 '행복 비용', 누가 감당해야 하는가? - 이미 쓴 걸로 따지면 사실상 재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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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00:07Z</updated>
    <published>2025-10-11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덕질을 하며 내는 비용은 단순히 돈만 있는 게 아니다.  ​콘서트 티켓팅에 실패하고, 플미 업자에게 속아 상실감을 느낄 때 등 감정적 소모로 드는 '감정적 비용'. 지방에서 서울까지 달려가야 하는 '시간적 비용'. 그리고 팬덤 내부의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에 지쳐 떨어져 나갈 때 드는 '정신적 비용'. 이 모든 것들이 '덕질'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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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글 - 오해하지 마세요. 저와 저를 비교한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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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0:40:03Z</updated>
    <published>2025-10-04T10: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른쪽은 요즘 듣는 취향. 원래 기본 취향은 여성 보컬+팝 음악(&amp;amp;락 한 스푼, 스윙재즈 한 꼬집)을 좋아함. 노래만 내 귓맛에 맞으면 다 잘 듣기는 함. 여러 번 듣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1. 갑자기 요즘 서태지 선생님 음악을 다시 듣기 시작함. 취향 타는 곡이 많지만 왜 인기 있었는지 알 것 같았다. 몹시 레트로한 기분이 들어서(ex. 인터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oW%2Fimage%2FZHThvnmI9RcMVuSGuxs8agaDJ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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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덤의 '문화 자본', 그 가치는 어디로 가는가? - [충격] 좋아서 하는 노동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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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3:00:15Z</updated>
    <published>2025-10-04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덕질을 하면서 단순히 돈만 쓰는 게 아니다. 새벽에도 잠 못 자고 스밍을 돌리고, 투표 마감 시간 직전까지 손을 덜덜 떨며 투표권을 모으고, 친구들에게 '이 노래 한 번만 들어봐!'라며 사실상 거의 전도하는 시간들. 이 모든 노력이 바로 팬덤의 '문화 자본(cultural capital)'이다.  근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쌓아 올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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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는데... - 우리 애들 호남평야에서 공연하는 거 한번 보고 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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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3:00:16Z</updated>
    <published>2025-09-28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문제의 답은 소속사나 우리 팬들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라나 지자체의 역할도 중요하니까. 최근 몇몇 지자체에서 새로운 공연장을 짓거나, 기존에 있던 곳을 싹 뜯어고치겠다는 발표를 하던데, 솔직히 처음엔 좀 반가웠다.​맨날 좁아터진 서울(수도권이 아닌 진짜 서울 안 공연장들은 대부분 그보다 더 좁아터졌다.)에서만 콘서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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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수정만 했을 뿐인데...? - 갑자기 약속 안 지킨 사람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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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2:57: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2: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프다..  모바일 브런치만 쓰다 보니 글 수정을 하고 나면 연재하던 브런치북에서 해제되는 줄은 정말..  ... 킹 받지만 다시 글 써서 올리려고 했더니 예약을 안 지켰다면서 다시 예약 발행하겠냐, 하길래 그러겠다고 함...  그런 의미로 같은 글이 두 번 올라갑니다. 한 번 더 읽을 정도의 글인가 싶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oW%2Fimage%2FVmS4PX0xg2jTWg6FHtbW3bHGo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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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한국 문화의 새로운 접점인가? - 김구 오빠, 보고 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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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3:00:13Z</updated>
    <published>2025-09-20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에 걸쳐 K-POP이 글로벌 문화 현상이 되면서 우리는 그 위상을 실감하는 여러 순간들을 마주한다. 해외 팬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amp;lsquo;갓&amp;rsquo;과 &amp;lsquo;바둑&amp;rsquo;을 배우고, &amp;lsquo;라면&amp;rsquo;에 &amp;lsquo;ramen&amp;rsquo; 대신 &amp;lsquo;ramyeon&amp;rsquo;을 쓰며 한국 문화를 존중하는 모습은 분명 기쁘고 뿌듯한 일이다. 이 모든 관심이 우리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자부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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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론화를 넘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이유 -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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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3:00:14Z</updated>
    <published>2025-09-13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팬덤을 둘러싼 문제들을 이야기했다. 소속사와 시스템의 불투명함, 그리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진 팬덤 내부의 문제까지.  이 모든 것을 공론화하여 시스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결론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다. ​국가나 기업이 각각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팬덤 개개인이 으쌰으쌰 뭉쳐서 해결할 수 있는 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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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함께였는데, 왜 혼자가 되었을까? - 즐기기로 했던 나는 도대체 어디 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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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3:00:12Z</updated>
    <published>2025-09-06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편에서 우리는 팬덤 내부의 '이상한'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업자에게 돈을 쓰는 행위가 만연하고, 아이돌에게 직접적으로 힘이 되는 활동에는 소홀해지는 현실. 그런데 이 모든 문제의 근원에는 점점 사라져 가는 '공동체 의식'이 있는 것만 같다. ​언제부터인가 덕질은 '함께' 하는 일이 아니라, '나'의 만족을 위한 일이 되었다. 요즘 세대에게는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oW%2Fimage%2FmBEuRygidCPunr455CvaLP-id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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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자들의 배만 불려주는, '이상한' 팬덤 문화 - 내가 찍은 거, 보긴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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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3:00:12Z</updated>
    <published>2025-08-30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편으로는, 우리가 느끼는 불만이 오직 소속사와 티켓 유통업체만의 문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최근 벌어지는 몇몇 현상들을 보면서다. 특히 일부 팬덤 사이에서 자리 잡은 '이상한' 문화는 우리 스스로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바로 '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팬덤의 일부 행태다.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oW%2Fimage%2FhowYTbJr4Rx5JW1vnB0gyeYIj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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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랍게도 그 일이 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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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3:19:50Z</updated>
    <published>2025-08-23T03: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용 글은 전체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다 골라놓고 연재를 막힘 없이 하려고 한 달도 전부터 써왔던 글이다. 혹시 연재를 못하거나, 나의 게으름이 나를 이겨먹거나, 도중에 뭘... 하려고... 했지...? 할까 봐.  콘서트는 이미 열렸다.  그리고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아티스트는 열심히 감동적인 멘트를 전달했지만 그라운드의 절반이 넘는 팬들(이라고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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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돈 많은 외국 팬'보다 소중하지 않을까? - 'K'-POP이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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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3:00:14Z</updated>
    <published>2025-08-23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우리는 '케이팝 팬'으로서 겪는 좌절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런 감정의 근원을 조금 더 파고들면, 결국 하나의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자국의 팬을 존중하지 않는가? ​팬덤 문화가 싹튼 곳은 한국이지만, 정작 그 문화를 키워낸 한국 팬들은 점점 소외되는 현실. 이는 최근 몇 년간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급격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oW%2Fimage%2FUV0rZbhUR9MUzSwYwke_8WSC2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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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즐거워야 하는데, 왜 자꾸 화가 날까? - 덕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 는 모르겠고 아무튼 덕질깊생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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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6:32:04Z</updated>
    <published>2025-08-19T16: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덕질은 나에게 즐거움보다 실망감, 화를 더 많이 안겨주는 일이 되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왜 자꾸만 마음이 소모되는 걸까?  며칠 전, 나와 같은 그룹을 좋아하는 사람과 한동안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눴다. 공연 티켓팅부터 팬덤 문화의 문제점까지, 서로의 불만을 털어놓다 보니 저절로 월루(월급 루팡⭐️)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oW%2Fimage%2FZSJb0CVJNAAgSxnFdsMJUxpR6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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