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희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 />
  <author>
    <name>heejaeramona</name>
  </author>
  <subtitle>기록하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pyP</id>
  <updated>2021-05-07T00:54:25Z</updated>
  <entry>
    <title>책 속에서 - 좋은 죽음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23" />
    <id>https://brunch.co.kr/@@cpyP/23</id>
    <updated>2026-04-08T11:38:01Z</updated>
    <published>2026-03-31T08: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행할 수밖에 없다.   -세네카, 루킬리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amp;quot;네게 주어진 일을 행하고 너 자신을 알라&amp;quot;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려면 우선 내가 누구인지, 나에게 적합한 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타인의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집중한다. 어리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B2P6NqzVLu90ZUfgq5qJIOvG9l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생각 - 당신의 2026년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20" />
    <id>https://brunch.co.kr/@@cpyP/20</id>
    <updated>2026-01-09T03:51:43Z</updated>
    <published>2026-01-09T01: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택시를 탔는데 상반된 두 기사분의 인생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첫 번째 기사분은 큰 무늬패턴의 빨강 패딩을 입고 허옇게 샌 뽀글뽀글 흰머리가 털모자 사이로 삐져나온 남자분이었다.  &amp;quot;교회에 다니시나요? 전 교회에 가면 눈물이 나요. 빚이 많은데 교회에서 도움도 받았어요. 감수성이 풍부해 나뭇가지만 봐도 눈물이 나서 문예창작과에 지원했지만 떨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Sef8mze9QSWUsfQkZ2cXon3GVd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생각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9" />
    <id>https://brunch.co.kr/@@cpyP/19</id>
    <updated>2025-11-23T06:39:59Z</updated>
    <published>2025-11-22T11: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 첫 장면은 검정옷을 입고 공동묘지 앞에 서 있는 두 부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톰 행크스는 담담하게 엄마를 잃은 아들에게 말한다. '그냥 그런 일이 생겼지. 누구 탓도 아니야.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왜 그랬는지 알려고 들면 우린 너무 힘들 거야.&amp;quot;  Travis의 노래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ejI3CBrcOm7cl_UtJ2jmR6xbUe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생각 - 마음의 주인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8" />
    <id>https://brunch.co.kr/@@cpyP/18</id>
    <updated>2025-10-22T05:13:37Z</updated>
    <published>2025-10-22T05: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란 무엇인가. 살다 보면 분명 내 마음인데 나를 이리저리 어지럽게 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 상대방이 내 마음 같지 않아 상처받기도 하고  서로 마음이 통해 기쁠 때도 있는 반면 어쩜 이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냐며 서운해하기도 한다. 올바른 생각으로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마음에 끌려가 이성의 끈을 놓칠 때가 있다.  '하지만 전 존재로 가기에는 더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oFTk8X5-bA_1cDHp47_LiCsi1x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생각 - 지금 망설이고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7" />
    <id>https://brunch.co.kr/@@cpyP/17</id>
    <updated>2025-10-17T02:35:11Z</updated>
    <published>2025-10-13T05: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류시화의 책 제목처럼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지난날로 돌아가 다시 살면 내가 원하는 완벽한 인생이 되어있을까?  인생은 절대 계획대로 되지 않고 계획대로 된다 해도 그것이 원하던 것처럼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만나 더 좋을 때가 있거나 반대로 괴로울 때도 있다. 삶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564mYDECHB6Fgn0upYUYA3-Yo0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생각 - 당신에게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6" />
    <id>https://brunch.co.kr/@@cpyP/16</id>
    <updated>2025-09-25T12:25:25Z</updated>
    <published>2025-09-25T07: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분이 지나면서 올해도 백일 남짓 남았다.  남은 올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앞으로의 삶의 계획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아 여러모로 머리가 아픈 요즘이다. 최근에  '숨결이 바람이 될 때'라는 책과 영화 '옥스퍼드에서의 날들'을 봤는데 우연히도 결말이 비슷했다.   '숨결이 바람이 될 때'라는 책은 의사와 환자 양쪽을 다 경험하며 쓴 회고록이다. 인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qG6XCsiR5jhwkryhA-DaBRsaC8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여행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4" />
    <id>https://brunch.co.kr/@@cpyP/14</id>
    <updated>2025-09-25T09:07:50Z</updated>
    <published>2025-09-23T07: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신들의 섬이라 불리며 이슬람교를 믿는 자카르타와 달리 힌두교를 믿는다. 길을 걷다 보면 발 밑에 작은 접시 안 예쁜 꽃과 향을 피운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신에게 기도한 흔적이다. 발리는 호화롭게 쉴 수도 있고 가성비 좋게 즐길 수도 있어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높은 건물이 없고 대부분 날씨가 좋기에 탁 트인 시야와 푸른 바다를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qsLIDnWDmk3bJyxB0xxVC6Ssk2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운전기사 Ep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3" />
    <id>https://brunch.co.kr/@@cpyP/13</id>
    <updated>2025-09-23T13:46:04Z</updated>
    <published>2025-09-17T03: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기사가 있는 삶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누군가 문을 열어 주고 뒷좌석에서 다리를 꼬고 업무를 보는 상상. 마냥 좋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특히 처음에는 배가 고파 뒷좌석에서 햄버거를 혼자 먹다가 체할 뻔하고 내가 원하는 길로 안 가서 답답하고 가까운 거리를 가도 운전기사에게 연락해야 하는 구속된 삶이라 느껴져 싫었다.  하지만 사람은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heizIFNofmjoYlNw-xh_ECcj9J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바리스타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2" />
    <id>https://brunch.co.kr/@@cpyP/12</id>
    <updated>2025-09-23T13:45:41Z</updated>
    <published>2025-09-17T03: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 3년 차가 되니 더 이상 갈 곳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고 알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떠났다.  그래도 한국에 가기 전에 뭐라도 더 남기고 싶었기에 무얼 할까 생각하다가 바리스타 수업을 듣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커피가 유명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이다. 커피의 나라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 전문가 과정 수업은 시간도 길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q7HHTiOZcIFtRbyo8mlB0vYrc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Wednesday Englis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1" />
    <id>https://brunch.co.kr/@@cpyP/11</id>
    <updated>2025-09-23T13:45:17Z</updated>
    <published>2025-09-14T23: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엄마들끼리 매주 수요일마다 영어 회화책으로 스터디를 시작했다. 선생님 없이 우리끼리만 공부하다 보니 궁금증이 생겨 답답해하고 있던 어느 날, 매일 같은 시간 스타벅스에 오는 외국인이 지금도 우리 뒤 테이블에 앉아 있다고 제인이 말했다.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냐고 한번 물어볼까 말까 우리들끼리 실랑이를 하다 말을 걸어 보았다. 영어가 짧으니 앞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ojP3p1paGl_jzeo8tATJ_L5Fza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No stress cooking clas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0" />
    <id>https://brunch.co.kr/@@cpyP/10</id>
    <updated>2025-09-23T13:56:10Z</updated>
    <published>2025-09-12T01: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어떻게 공부할까 생각하고 있는 차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포르투갈 계 같은 반 엄마, 마누엘라를 만났다. 영어를 잘하니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함께 요리라도 하면서 자연스레 배우는 건 어떠냐고 말했다. 김치를 좋아해서 배우고 싶다 하면서. 나는 김치를 담가 본 적이 없기에 능력자들을 모았다.  그리하여 영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tt6tvHRH8aagnF-uUD0Qz9p91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미술선생님, 제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9" />
    <id>https://brunch.co.kr/@@cpyP/9</id>
    <updated>2025-09-23T13:44:27Z</updated>
    <published>2025-09-12T01: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누군가 그림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운명처럼 내 옆에 미술전공자 학교 엄마가 있었다. 마침 잘됐다, 네가 가르쳐 주면 되겠다고 제안한 뒤 배우고 싶은 사람을 모아서 미술 모임을 만들었다.   그 미술전공자의 영어 이름은 제인.   눈썰미가 좋아서 매일 같은 시간 스타벅스에 오는 외국인이 있다는 것도 알고 패션감각이 좋은 멋쟁이에 요리도 뚝딱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iLVx3NgaunGxN9xiJ53RxNfix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 작가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7" />
    <id>https://brunch.co.kr/@@cpyP/7</id>
    <updated>2025-09-10T03:35:26Z</updated>
    <published>2025-09-10T03: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중학생 때 사생대회 날 화창한 가을, 올림픽공원에서 그림 그리기와 글 짓기를 했었다. 그림에는 영 관심이 없던 나는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대충 스케치하고  수채화 물감으로 슥슥 색칠하고 흙을 그린곳에 진짜 흙을 뿌리고 빠르게 제출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김밥과 사이다를 먹으며 신나게 웃고 떠들다 각자 종이를 들고 글을 쓰러 자리를 잡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rR-tXkF6CnTr9r2jsNnjgG9T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뇨냐에서 노동자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6" />
    <id>https://brunch.co.kr/@@cpyP/6</id>
    <updated>2025-09-23T13:44:05Z</updated>
    <published>2025-09-09T00: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자카르타에 오기 전부터 학점은행제로 보육교사 과정을 듣고 있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친척이 데이케어 교사로 영주권을 딸 수 있다고 해서 준비했던 것인데    자카르타에서 한참 즐겁게 지내는 시점에 지금 영주권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고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캐나다로 오라는 것이었다.  고민 끝에 WES(국제학력인증센터)를 통해 자격증을 변환시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tf8tT30xOA-6aTBJcrvLVzJz8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Bahasa Indonesi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5" />
    <id>https://brunch.co.kr/@@cpyP/5</id>
    <updated>2025-09-23T13:43:28Z</updated>
    <published>2025-09-09T00: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기사와 도우미를 뽑았으니 일을 시켜야 한다. 그것도 인도네시아어로.  '더러우니 닦아줘.' 'K마트에 갈 거야.' 등 당장 써야 할 말들이 많은데  아빠 까바르 밖에 모르니 원. (잘 지냈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만난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라 쓸 일이 없음)  다행히 같은 학교 엄마 중 인도네시아에 십여 년 넘게 살고 있는 교민이자 인도네시아 어학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aL6B5x4wtzL8kRF7I09l5Rb5R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국제학교 다니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4" />
    <id>https://brunch.co.kr/@@cpyP/4</id>
    <updated>2026-04-16T06:55:25Z</updated>
    <published>2025-09-08T06: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나라에서 각자의 사정에 따라 국제학교로 모이는 다양한 인종들과의 인연은 특별할 수밖에 없다.  세계를 여행할 때는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학교라는 공통분모로 학부모로서 만나는 기회는 더 흔치 않다. 인도네시아에는 미국, 한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의 국제학교가 있다.  학교를 찾아보고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지원서를 쓰고 서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F5ZICnZHsAXpeKmlrctFZ-eXkS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자카르타는 어떤 도시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3" />
    <id>https://brunch.co.kr/@@cpyP/3</id>
    <updated>2025-09-23T13:42:41Z</updated>
    <published>2025-09-08T06: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는 모두에게 익숙한 도시다. 하지만 자카르타는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의외로 지인들이 자카르타에서 학교를 나왔다거나 교민으로 살고 있다고도 하지만  자카르타는 수도지만 관광지가 아니기에 다수에게 낯선 도시임은 틀림없다.  나는 발리를 여행으로 한 번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다. 언어부터 인종, 그들의 문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HehRc6HdDI5c1Lm9ZIndwrmMw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3년 살기 -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2" />
    <id>https://brunch.co.kr/@@cpyP/2</id>
    <updated>2025-09-17T04:20:00Z</updated>
    <published>2025-09-08T06: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주재원으로 자카르타에 가게 되었다. 2022년 3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올해 돌아왔는데 벌써 먼 과거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이번 여름 방학에 잠시 다녀와서 그리움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된 상태이다.  22년에 자카르타를 갔을 때만 해도 코로나 시절이라 텅 빈 공항에서 시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하고 코로나검사를 세 번이나 하고 복잡한 절차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MyRDdl5CNZ0HaVZEYTbzzGdtpN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흘러가는 시간 - 시간을 기억하기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yP/1" />
    <id>https://brunch.co.kr/@@cpyP/1</id>
    <updated>2025-09-08T06:04:49Z</updated>
    <published>2025-09-08T06: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자고 일어나면 꿈이 생생하게 기억났다.  요즘은 무슨 꿈을 꾼 것 같은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더 많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생생했던 기억은 희미해져 간다.  그래서 기록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쌓여가는 수많은 사진들을 정리하며 아직까지는 기억하고 있는 것들을 적어봐야겠다. 약 삼 년간 살았던 인도네시아 생활부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P%2Fimage%2FXImVDmZ7V8OQuSjakZQ7xYvR-mo"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